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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두 달째 계속되는 촛불집회에 대해 불법 집회로 간주하고 강경 대응할 것이라는 정책을 알렸습니다.

추가협상 이후 고시발표 그리고 시중에 미국산 쇠고기가 유통되면서 어느정도 국민들의 불신이 해소됐다고 착각하면서 촛불집회를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때마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정부에 이같은 잘못된 정책을 꾸짖기라도 하듯 '시국미사'를 시작했고 개신교와 불교계에서도 동참, 촛불집회는 또 다른 국면을 맞았습니다.

정부가 우려했던 과격한 시위는 일단 없었지만 종교계의 개입으로 촛불집회 장기화가 예상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그러나 이제 시국미사를 중단하고 단식도 그만하고 다시 본연의 의무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나름대로 국민의 의사를 정부에게 전달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더 이상 해봤자 .. 소용없는 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어쨌든.. 자세한 사항은 알수 없지만..

결국 촛불집회의 중단 여부만을 볼때에 정부 의도대로 촛불집회는 언젠가는 끝날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이유이던간에 말이죠.

하지만 만일 촛불집회가 중단된다고해서 모든 것이 이제 정부 뜻대로 흘러간다거나 아니면 안정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 순간 또 다시 촛불집회가 일어날수 있기 때문이죠.

언론에서는 '국민 승리'라는 말을 하는데... 사실상 국민이 승리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정부 의도대로 촛불은 언젠가는 꺼질 것이지만.. 그것은 단지 표면적인 모습일뿐.. 정부가 지금 이대로 4년 8개월을 간다면 중간에..촛불이 아닌 화산이 터질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원하는 어떠한 요구도 정부는 결국 들어주지 않았고 애매한 답변으로 피해갔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모든 것을 발산하고 깨끗히 마무리 됐다면 늦으나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을터인데 만일 지금 이 상태에서 촛불이 꺼지기만을 바란다면 정부는 더 큰 불을 키우는 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개월여동안 정부의 행태를 보면 그저 눈 앞에 있는 것만 해결하려는 소인배의 모습 그자체였고.. 실제로 지금도 촛불이 꺼지기를 바라기만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내재된 불만은은 그대로 꾹 누르고 있는 국민들은 보이지 않고 밤에 끝없이 이어지는 저 촛불만이 보이니 말입니다.

국민이 포기한 정부라면 얼마나 비참한 정부이고.. 그 정부와 함께 있는 국민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다소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연관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제 KBS 심야토론이라는 시사프로그램에서 한나라당의 장광근 의원인가 하는 그사람이 이러더군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충 내용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자식이 공부를 못한다고 너 일찌감치 공부 집어치우고 공장이나 가서 돈이나 벌어와라..라고 부모가 말하지만 이게 정말 부모의 마음이겠느냐.. 그래도 내심 잘하기를 바라지만 속이 상해서 하는 말이지 않느냐..'

그러면서 국민들은 대통령과 정부의 소중한 부모나 다름없다고 하더군요.
즉 자식이 사고(미국산 쇠고기 졸속협상)을 쳤지만 부모가 사랑으로 감싸고 잘하기를 기다려 달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같은 발언을 보면 한가지는 알고 다른 측면은 생각 못하는 .. 즉 자기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한 것에 불과합니다.

국민이 부모이고 정부가 자식인데.. 자식이 부모를 죽이려고 그런 짓을 했다면 .. 그래도 부모니.. 용서를 해야 하냐는 것이죠.
부모가 그러지 말라고.. 자식에게 말하지 않았겠습니까.

너가 잘못했으니 다시 가서 재협상 하라고.. 그리고 부모가 보기에 대운하 이거 안좋은 것이니 하지 말라고..

그럴때마다 자식은 반항하고 부모를 무시했습니다.

그걸 비유라고 하고 .. 참 한심합니다.

그럼 부모는 매번 자식에게 당해야 합니까...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데도 ..
그건 패륜아라고 밖에 할 수 없죠.. 그럴 경우는 정말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기타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말입니다.

설령 촛불이 꺼진다고 .. 안심하지도 그리고 착각하지도 말라는 것이죠.
더큰 불이 언제나 뒤에서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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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07/0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쌍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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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분토론의 주제가 촛불집회 꺼야 하나 켜야 하나 였습니다.

아무래도 촛불집회가 추가협상 발표와 고시 강행 이후 폭력적인 성격으로 변질됐다고 정부가 판단했기 때문에.. 이런 주제가 거론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두달간 지속되는 촛불집회로 지역 상권이 완전히 망가졌다는 불만도 부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일단 정부가 촛불집회를 과격 시위로 판단하고 이에 대해 강경대처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그 순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등장, 자칫 충돌 위기까지 우려했던 촛불집회를 다시 처음의 촛불 문화제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별 충돌없이 매일 촛불 문화제는 진행되고 있고 천주교를 시작으로 개신교, 불교도 시국 미사와 유사한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은.. 과연 촛불집회를 정부가 과격하게 보는 시점입니다.
애당초 촛불문화제 당시에도 정부는 이런 행사를 불법 집회로 간주했으나 별다른 충돌이 없고 또 여론 역시 촛불문화제를 옹호하고 있어 그냥 넘어간것입니다.

그런데 추가협상이 마무리되고 고시 강행하는 과정에서 국민 일부가 이제 촛불집회에 대한 회의적 반응을 다소 보이면서 마치 추가 협상에 대해 국민이 만족하는줄 착각 하면서 다시 본성을 드러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100분토론이 너무 늦게 시작해서 다 보지는 못했지만...
촛불집회 반대 입장 이유 중 하나가 '청와대'진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반대 입장은 미국도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하는 장소가 있는데 청와대는 그 조차 없다고 반박했죠.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은 정말 국민들이 '정권 퇴진'을 외치고 '이명박 아웃'을 외치는 것에 대한 의도입니다.

물론 일부 진보 단체에서는 이런 문구에 진실성을 담았겠지만
촛불집회 참가자 대부분은 국민들이 이만큼 화가 났다는 것을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정권 퇴진'이라는 것은 사실 이번 뿐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때도 그리고 김대중대통령 때도 그 이전인 김영삼대통령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정색을 하며 저렇게 심각하게 거론하지는 않았죠.
그런데 지금 정부가 유독 이들 문구에 신경쓰는 것은..

한마디도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나 할까요.

잘못한 것이 많고 찔리는 것이 많으니.. 사실 다른 정권때도 늘상 있던 이런 문구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정말 국민들이 이명박 퇴진을 요구한다면 이런식으로 집회를 하지 않겠죠. 훨씬 과격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국민은 정권 퇴진을 정말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화가 난 것을 이런식으로 표현한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촛불집회를 이제 그만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이유로 생각하는 것은 촛불집회 반대자들에게는 궁색한 변명이 아닌지..

언론이 보도하는 관점에 따라 경찰이 과잉진압이 될 수 있고 국민들이 과격 시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점을 떠나서 .. 정부가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은 촛불문화제가 왜 생겼고.. 그 과정에서 충돌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마 국민 대부분이 모두 정부의 무능함때문에 촛불집회가 시작된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촛불집회를 그만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건 정부에게 해답이 있습니다.
문화일보에 아직도 70% 이상의 국민이 쇠고기 재협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추가협상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기업 민영화, 대운하 이런 다른 정책에 대한 불신을 거론하는 것도 이미 정부가 그만큼 국민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촛불집회를 막으려면 이런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고 또 해결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를 연구해야 하는데.. 무신 청와대 진격이란 말을 쓰고 정권 퇴진이라는 말을 썼기 때문에 이건 엄연히 불법 집회이고 현정권에 반항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

아무런 해결책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시 재협상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미 고시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국민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말로만 소통을 강조하고 행동은 귀를 막는 그런 것 말고 말입니다.

대국민 좌담 등을 개최해서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언제까지 청와대에 숨어서 그저 국민들 낮은자세로 섬긴다고 거짓말만 할 것입니까.

혹시 그 국민이 한나라당 당원을 비롯해 촛불집회 반대 론자  그리고 개신교 신자 등 입맛에 맞는 국민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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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7월 5일 촛불 모두 함께 듭시다!

    Tracked from ISSSSSUE 2008/07/04 17:13  삭제

    7월 5일입니다. 바로 내일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경찰의 폭력 진압이 있었습니다. 정부의 강경일변도의 대처에 시민들의 분노가 자칫 촛불집회를 더욱 격하게 진행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롯한 불교, 개신교 등 종교계의 촛불집회 적극적인 참여로 그동안의 평화시위 원칙은 잘 지켜졌고, 국민들에게도 또 한번의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제 바로 내일입니다. 정부의 강경 진압이 있고나서 첫 주말입니다. 정부의 태도는 아직 한치도 변하지 않..

  2. Subject: 국민에 의한 정권 중도 퇴진은 사실상 불가능

    Tracked from LIGHT SAVER 2008/07/11 13:59  삭제

    높으신 분들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촛불 집회에서 "이명박은 물러가라", "2메가 정부 퇴진" 이런 정권 퇴진 주장들은 집회 참석자들이 정말로 현 대통령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려고 하는 말들이 아니에요. 트랙백 건 온달왕자님 말대로 그만큼 화났다는걸 표현하는 거죠. 이 문구도 정말 이명박을 잡아갈 생각이어서 쓴게 아니듯이 말이죠.. 사실 현 대통령을 퇴진시키려면 절차가 얼마나 복잡합니까? 실제로 국민소송단에 의해 탄핵 절차가 진행중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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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ssplex 2008/07/04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이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죠..
    그대로 받아 들이는게 아니라,.
    모른체 하면서,.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 것이겠죠.... -_-;;

  2. BlogIcon MLB 2008/07/04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외치며 그렇게 울분을 토하더만 이제 권력을 쥐게 되니 너무 좋아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것도 안들리나 봅니다. 답답한 양반들 진짜...

  3. silver 2008/07/0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근데 정말 퇴진해주면..
    나름대로 행복할것 같기는 합니다 ( -_-);

  4. 1234321 2008/07/05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퇴진해도 문제고.. 퇴진 안해도 문젭니다..
    전 그리 생각하네요...

    기왕이면, 지금 퇴진운동을 계기로 좀 정신좀 차리고
    귓구멍좀 열고 광화문네거리 소통에만 신경쓰지 말고
    지네들이 뭐 잘못했는지 정도는 좀 알아주길 바라는데

    이거 뭐 제가 너무 사치스런 생각을 하는 겁니까?

  5. 666 2008/11/04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치고 삶이고간에 일본에서 조낸 유행하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 다는게 사실 겁쟁이들이나 하는소리지요. ㅋㅋ 자신의결점을 개선할생각은 안하고 있는그대로 라니 있는그대로면 한심한놈이 될뿐인데.... ㅋ

  6. 666 2008/11/04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치고 삶이고간에 일본에서 조낸 유행하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 다는게 사실 겁쟁이들이나 하는소리지요. ㅋㅋ 자신의결점을 개선할생각은 안하고 있는그대로 라니 있는그대로면 한심한놈이 될뿐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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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쇠고기 수입 반대로 시작된 촛불 문화제가 정권 퇴진을 비록해 이명박 정부의 핵심 정책을 반대하는 모습으로 다각화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미국 쇠고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분노가 진정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부에 대한 불신 등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현재 촛불집회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로 시작해 정권퇴진이라는 커다란 이슈 아래 각종 이명박 정부의 정책, 즉 대운하, 공기업 민영화, 교육자율화 등 5대 정책에 대한 반대 운동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촛불 집회 일부가 KBS로 간 까닭도 역시 이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이참에 당신 입으로 내뱉은 것을 주어 담기 창피할 수 있으나.. 현실성 없고 국민이 원치 않는 각종 정책을 철회해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대운하의 경우..

솔직히 대운하 .. 이제 지겹습니다.
아마 전 국민이 대운하 전문가가 될 지경에 이른 듯 합니다.

어쨌든.. 이거 국민들이 원치 않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러기에.. 국민들 앞에서 대운하 추진 철회를 선언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는 교육 자율화입니다.
이것도 대운하 만큼 지겨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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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시 학원가가 왜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는지 아시겠죠. 바로 말로는 공교육 활성화라고 하지만 그 과정에 사교육이 빠질 수 없는 그같은 교육 자율화를 이명박 대통령은 표방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육자율화도 이제 수정을 하거나 새로 수립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야 할 듯 합니다.

또 KBS 정연주 사장 퇴진 압박을 정부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보아하니.. 정연주 사장은 참여정부 당시 임명된 사장인데다.. 정부의 미국 쇠고기 협상 과정과 타결 그리고 최근 재협상 또 도축장 실사단 등 각종 정부의 미국 쇠고기 관련 과정에서 정부의 눈에 거슬리는 보도를 했기 때문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국민에게 있어서는 알권리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국민들에게 경각심을 제공했기때문에 정 사장이 퇴진할 이유는 없습니다.

방귀 낀 놈이 성낸다고.. 괜히 방송사들에게 들키니.. 퇴임압박을 놓는 정부는 정말 구시대적인 행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수 언론사들의 잘못된 보도로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사항을 국민들에게 알게 해준 KBS와 MBC는 정부의 위협을 받을 아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촛불집회가 여의도로 확산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조중동때문에 괴롭고 이명박 대통령은 초중고때문에 괴롭다는 말이 있더군요.

오죽하면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초-중-고.. 한창 공부하고 한창 친구들과 어울릴 그들이 촛불을 들고 광화문에 나오게 한 이유를 정말 모르시나요?..

화물연대 파업에 건설 노조까지 파업.. 경제 위기가 턱밑까지 올라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정부는 국민들의 먹거리 문제 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민영화와 자율화라는 내용없는 말만 늘어놓고 탁상공론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종영된 이산을 한번 보심이 어떤지.. 아니면 현재 방영중인 대왕 세종을 보는 것이 어떤지요.

그들의 공통점은 첫째도 백성이었고 둘째도, 셋째도 백성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첫째가 무엇인가요.. 둘째는.. 도대체 국민은 몇번째에 있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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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6/1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이나 정조가 만백성의 아버지였다면...
    이대통령은 모든 국민의 CEO를 자청하지 않았던가요?

    자신이 돌봐야 할 존재가 아닌 필요에 따라 갈아치울 수 있는 직원 정도로 국민을 여기고 있는 이에게 뭘 기대하겠어요.-_-;;

    국민 후렌들리가 아닌 비즈니스 후렌들리나 외치고 있고 말이죠. 쩝~

  2. BlogIcon na야 2008/06/1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이한테는 첫째가 국민이 아니라..부자들이 첫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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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명박산(성) 사태를 지켜본 저로써는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이 얼마나 겁쟁이인가를 또 한번 알게됐습니다.

대선 당시에는 국민들의 손을 잡고 경제를 일으키겠다고 호언장담하던 그가 당선자 시절을 거쳐 마침내 대통령이 되자 청와대에서 나오질 않습니다.

선거 유세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가고.. 청와대에 숨어서 TV나 신문을 보면서 국민들의 반응을 오로지 지켜볼 뿐입니다.

하루만에 철거된 명박산(성)은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가 자신은 겁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경찰청장 어청수가 아이디어를 제공했을때 이명박 대통령은 어청수 경찰청장을 너무나 고마워 했을지도 모르죠.

콘테이터로 만든 명박산(성)이 청와대로 가는 곳곳에 설치된 그 자체만으로 국민들은 '단절'을 의미할 것이고.. 오히려 국민들의 분노를 키우기만 했습니다.

이번 명박산(성)사태는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그날 아니 영원히 국민들의 뇌리에 박혀 있을 것입니다.

당당치 못한 대통령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앞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그것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면서 동북아에서 '핵'으로 가장 긴장감이 고조된 한반도에서 말입니다.

미국에 구걸한 파견단도 .. 이렇다할 해답을 찾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쇠고기 문제'는 한국의 문제지 미국과는 상관없다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고 미국 도축 업자들 역시 이렇다할 반응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발 청와대에 틀어 박혀 있지 말고 좀 나와서.

되든 안되든.. 미국과 재협상 추진하고 그동안의 잘못을 인정하시는 것이 그나마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해보지도 않고.. 뭘 안다고.. 재협상하면 한미FTA가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어차피 재협상이라는 것은 고시 전에 가능한 것이고.. 이미 이번 협상 전에 미국 역시 한국과 재협상한하는 중이었습니다.

언제까지 전 정권 핑계되고 고위 공직자 핑계 될 것입니까.

이번 일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으면 대운하 문제, 교육 자율화 방안 등 당신 입에서 나온 모든 정책이 국민에게 또다른 상처를 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 섬김, 낮은 자세.. 말로만 하지말고 .. 자숙하는 자세로 국민앞에 하루라도 빨리 나와서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사진을 보니 명박산(성)에 갖힌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참으로 우울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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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국의 토마토 공포

    Tracked from 대나무정령의 선비관 2008/06/11 11:03  삭제

    미국의 토마토 때문에 공포에 질렸다고 합니다.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에서 167명의 환자들이 살모넬라균 중독 증세를 보였으며 한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토마토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한나라당이 좋아하는 확률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미국 인구는 대략 3.1억명이고 감염자는 167명이며 이들은 4월 중순 이후부터 생긴 환자들로 100일에 가까운 시간동안 미국인들은 토마토를 먹어왔습니다. 토마토를 두 끼를 먹으면 한 끼를 먹을 때보다 감염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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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국정 운영 미숙함이 만 천하에 드러나면서 ... 공교롭게도 그동안 정치에 등을 돌린 국민들이 하나 둘씩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가장 잘한일(?) 중 하나라고 할 것입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유일한 길은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지역단체장 선거 등이 전부라고 할 것입니다.

그나마 이 또한 투표율이 저조한 관계로 .. 이 조차도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에는 "그 사람이 그사람이지.." "누가하면 더 잘하는가" 등의 체념 섞인 말로 정치에 대해 거의 포기했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쳤습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가 이야기하는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김대중-노무현 정권때도 정치 참여는 사실상 거의 전무했다고 할 수 있죠.

그랬던 국민이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아는 국정 운영 미숙이라는 커다란 실수안에 가장 치명적인 실수인 그리고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한 미국 쇠고기 전격 수입이라는 어리석은 짓때문이다.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면서 대통령을 욕하고 .. 국회의원을 비판했어도 과거에는 대대적인 촛불 집히는 보기 드문 광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생명에 대한 위협을 느끼면서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청계 광장에 나온것입니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열이 되고 ..그리고 백, 천, 만 ..단위 규모로 ..

이렇게 급속도로 퍼진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또 다른 공이죠..

미국 쇠고기 수입 전면 재검토를 사전에 진행했더라면 촛불 집회 규모는 제한적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한가지 실수 바로 정부 고시 발표를 해버린 것입니다.
이로 인해 단순히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에서 이슈는 정권 퇴진으로 바뀌면서 촛불 집회도 .. 어느 정도 과격적인 성격까지 보이게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이명박 대통령 덕분이죠.

그런데 뉴라이트는 뒤에 배후 세력이 있다는 망발은 서슴지 않고 이명박 대통령도 반성은 커녕.. 괴담으로 치부해 버리는 실수를 연발하고 있습니다.

결국 궁지에 몰리자..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안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고.. 또 그 방법이 '구걸' 수준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촛불 집회를 하는 국민들의 분노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 쇼인지 진심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여당인 한나라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으면서 정부도 인적 쇄신을 이제서야 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으려하지만 이제는 가래도 안되고 삽.. 아니 포크레인을 동원해서 막아야 할 것입니다.

실수로 시작된 것인지 아니면 개념없는 발상으로 시작된 것인지 모르지만(개인적으로 실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어디까지나 이명박 대통령의 독단이라고 생각하죠)..이것이 눈덩이처럼 종잡을수 없이 커진 것은..

전적으로 이명박 정부 그리고 그 안의 핵심인 이명박 대통령 때문인 것을 본인 스스로가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뉴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은근히 잘못을 인정한다고 흘리지 말고..

쪽팔리다고 뒤에 빼지도 말고..앞에 나와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해야 할 것입니다.

저번 담화문 처럼.. 이리 빼고 저리 빼고. 결국 내용없는 그런 짓거리는 하지 말고 말입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진심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었습다...
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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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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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내일이 아닌 오늘입니다.

    Tracked from ____________사진이야기 - 장대군 2008/06/10 09:30  삭제

    6월 10일을 어떻게 지내고 계셨나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6월 10일. 그 날을 제대로 알고 지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저부터도 6월 10일은 1년 365일 중 하루라고 생각하고 지냈으니 그리고, 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우리가 제가 모두 이렇게 존재하고 평화로운 민주주의를 느끼며 살아 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아버지와 형님들께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거리로 나선 그날입니다. 1987년 6월 10일은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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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opiece 2008/06/10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고마우신 분입니다...^^

  2. BlogIcon 날밤 2008/06/10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력 감하 감사합니다~ 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많은 분들이 100분토론을 보셨을 것입니다.
광화문의 촛불문화제를 현장 중계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죠.

한나라당 나경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조경태 국회의원과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 그리고 뉴라이트 임헌조 사무처장이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사실 너무 늦은 시각이라 전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는데...
종합해보자면..

나경원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조심스러웠고,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는 날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험악하게 만든 민주당 조경태 국회의원과 임헌조 뉴라이트 사무처장은 너무나 상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특히 임 처장의 경우는 토론중에 이번 미국 쇠고기 협상이 만족할 만한 것인데 이명박 정부가 국정운영을 너무 미흡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쇠고기가 미국 쇠고기라고 말하더군요.

또 하나는 배후조정세력이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물론 한나라당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양심상 비판하는척 하긴 했지만.. 임 처장의 주장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드리밀며.. 이것이 평화적 집회냐고 지껄이는데.. 솔직히 화가났습니다.

평화적으로 시작된 집회가 과격해 진 것에 대한 원인 제공을 배후 조정세력으로만 몰고간다는 것이 얼마나 좁은 시각입니까.

물론 평화적 시위 중에 시민들이 과격하게 할 수 있으며 이중 누군가가 감정적으로 선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배후세력이라고까지 표현한다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똘마니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먹기 싫다는 미국 쇠고기에 대해 한달동안 조용히 촛불문화제를 보인 국민에게 정부는 어떤 태도를 보였습니까.

대책이라고는 꼼수에다 편법, 임시방편 등으로 넘어가려 했습니다.

정부고시까지 강행하니.. 어떻게 국민들이 화가 안날 수 있겠습니까.
사진 단지 몇장 가지고 배수세력 운운하는 당신을 보니 정말 한심합니다.

그리고 미국 쇠고기가 세계에서 제일 안전하다고요..

이건 또 뭔소리입니까.

솔직히 당신보다 그에대해 잘 모르긴 합니다만.. 그럼 멕시코는 왜 20개월된 쇠고기만 수입하고 옵션으로 미국 소를 아예 들여옵니까.

또 왜 일본은 20개월 미만된 쇠고기를 먹습니까.

더욱 기가막힌 것은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이 만족하다고 했습니다.

그럼 국민들은 이번 협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저렇게 흥분하는 것이 이해가 안가겠군요.

방송국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국민들을 선동했다고까지 합니다.
국민들이 정말 방송국의 정보만을 가지고 촛불들고 나왔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그렇게 안전하다면.. 지금 냉동창고에 있는 미국산 쇠고기 모두 가져다 뉴라이트 회원을 비롯해 모두 다 쳐 잡수세요.

우린 안먹을테니.

그리고.. 정부의 대응책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는데.. 이것도..주된 것은 관련단체의 자율의사에 맡기면서 서로 약속하는 것 등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럴것이면 정부 협상은 왜 했답니까.

자꾸 보복 조치, 보복 조치 하는데.. 중요한 것은 보복 조치든 아니든. 국민의 생명이 먼저이고 그 다음 통상 마찰을 다시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한미FTA 이거 물건너가게 한 근본적인 것은 지금의 이명박정부입니다.
야당이 비준 동의 안해줬기 때문이라고 핑계 좀 그만 대시죠..

이제 짜증납니다.

참 그런데 조경태 의원님! 촛불문화제도 동참하고 국민들의 분노에 대한 이야기 감사한데요..너무 쉽게 흥분하신것 같네요...

어차피.. 아무리 국민들 분노 어쩌구해도.. 뉴라이트 그들은 2MB최 측근이기 때문에 그런쪽으로는 귀가 첨단 시스템이라 필터링 기능이 있어서 안들려요..

추신 : 그런데 100분토론.. 이거 좀 일찍 하면 안되나요..
끝까지 보고 싶은데. 너무 늦어서.. 볼 수가 없어요..
평일인데다..
심야에 하실 거라면 차라리 토요일에 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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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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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6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는 답이 없죠 -_-

    뭘 배우고 자라야 저렇게 되는지 궁금할 정도라니까요.

  2. 공감 2008/06/06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나름 공부하고 나오셨을 것 같은데...
    정말 논리적이지 못하고, 어이없는 주장에 당황스럽더군요.
    나경원 의원은 팀킬러와 함께 같이 무너지셨습니다. 쯧쯧쯧..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이끄는 사람들이 저러니 촛불이 꺼지질 않는겁니다.

    이젠 저도 거기에 힘을 보탤겁니다!
    배후세력? 당신들이 그 자리에 나가게 만든 배후세력이란 거 여전히 모르시겠습니까?

  3. BlogIcon mattithiah 2008/06/0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 오전 4시까지 레포트 쓰느라고 보지못했는데 이거 또 뉴라이트가 난리친 모양이군요. 뉴라이트 중 상당수가 경제계인데, 배우기는 참 오래 비싼돈 들여 제대로 배운것 같지만 그 돈 받은 곳이 일본 문부성이라, 일본 유리한 쪽의 통계만 받고 사료만 받아 그들의 숫자놀음에 홀딱 넘어간 사람들이라고 밖에..

  4. BlogIcon mattithiah 2008/06/06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 오전 4시까지 레포트 쓰느라고 보지못했는데 이거 또 뉴라이트가 난리친 모양이군요. 뉴라이트 중 상당수가 경제계인데, 배우기는 참 오래 비싼돈 들여 제대로 배운것 같지만 그 돈 받은 곳이 일본 문부성이라, 일본 유리한 쪽의 통계만 받고 사료만 받아 그들의 숫자놀음에 홀딱 넘어간 사람들이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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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쳐 결국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연기했습니다.

이에따라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재협상 가능성도 어느정도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미 쇠고기 재협상은 기존 미국과 협상한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을 포함한 사실상 전면 개방을 무효화 하고 두 나라가 다시 새로운 조건으로 협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은 기존 30개월 미만 쇠고기만을 수입한다는 조건이나 광우병 특정위험물질 추가 제외 등을 협상카드로 내걸 것입니다.

재협상 가능성은 이전에 협상한 내용이 발효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