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아무리 재미 없어도 꼭 필요한 거 같은데요.. 국회의원 뽑느게 정말 중요한 거 같은데.. 국회의원이면 중요한 정책 영향력을 행사하고 크게 실수하면 엄청나게 말아먹을 수도 있는 위치인데.. 중요한거 같습니다.. 좀 지루해도 국민이 그 권리를 포기하기 전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국민의 관심을 끄기 위해 방송법을 바꾸어 투표 방송을 안하게 될 날도 올 수 있겠죠 ㅋㅋ 선거방송 안하길 원하시면 그런 입법을 안하는 후보나 정당을 지원해서 투표! 를 하심이..
인물을 배제하고 당 차원에서만 보자면 이번 국회에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지지하는 당이 승리하였으니 일단 기쁘다. 하지만 이 저조한 투표율은 정말이지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 같다. 계속 하락하다가 이번엔 급기야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으니 허허 이거 참... 손학규씨 말대로 이대로 민주주의가 유지나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물론 예상은 하고 있었다만,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반 한나라당 정서와 이번 총선의 결과가 정 반대인 걸 보고서는 난..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후보들이 나와 특정 정책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북한 관련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봤습니다.
예상대로 한나라당에 대한 정책 비판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북한정책은 그동안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난 10년은 햇볕 정책이라고 해서..
좋게 이야기 하면 .. 북한을 달래서 어떻게든 함께 경제 우호 협력을 다져가는 방향으로 진행시켜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것도 바로 그것 때문이겠죠. 물론 이후 돈과 관련해 많은 문제를 나았지만.. 어쨌든 경협은 무난하게 진행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이를 유지하면서 점진적인 발전을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10월4일 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여러가지 경제특구 확장안에 합의한것도 그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쁘게 말하면 너무 북한에 퍼주기만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민족이라는 맥락에서는 북한보다 조금은 여유가 있는 우리가 도움을 준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자면(물론 많은 정치적, 국제적, 군사적 문제가 있지만..) 이해 안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대선을 치렀습니다. 예상대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 돼 지금의 대통령이 됐습니다.
자 그렇다면 정권이 교체됐다고 해서 기존 10년간 유지한 정책을 일순에 바꿔야 하는가를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을 비롯해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간다면..'반공'까지 가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북한 정책이 극단적이고 공격적이며 "할테면 해봐라.." 뭐 이런 식으로 까지 확대해 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핵문제라는 골칫거리가 있는데 북한을 굳이 자극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북한이 핵문제에 대해 시간 끌기를 하고 정권 교체기 때만 되면 도발을 하거나 협박성 발언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라고 표현한 것은 정말 국가대 국가로서 상식선에서 벗어난 것이죠. 그렇지만 현 정권과 전 정권의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기존 정책을 일순에 바꾸려는 '액션'때문에 대한 우려는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좀 더 구체적이면서 일관된 정책을 진행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김태영 합참의장의 북한 선제 공격설은 더욱 상황을 좋지 않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정책이 아무리 달라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것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현명한 태도가 중요하고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나라당 발표자로 나온 국방전문가 그분은 말은 정말 잘하는것 같은데.. 결국 내용은 한나라당이 잘한 것이다(당연한 것이지만)만을 주장하는 듯 했습니다.
말하는 억양도 정말 전쟁낼 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섬뜩하더군요.
총선에서 과반수 한나라당이 먹으면 북한 공격안에 대해 국회에 통과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은 앞에서 말했지만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반공'이기 때문에 북한의 태도에 대해 맘에 들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이해는 갑니다만... 시간을 두고 얼르고 달래고 때로는 강하게도 하는 등..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쓰는 기술이 필요한 듯 합니다.
시사를 논하는 모든 넷상의 커뮤니티에서 한 목소리로 이명박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 규모을 말하자면 정말 무슨 광신도 집단들 같다. 처음에는 몇가지 정책에 반대 하면서 시작된 넷상의 비판 목소리는 이젠 '이유여하 막론하고 그냥 싫어'와 같은 모습으로 변질되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지지한다는 목소리 한 두마디쯤은 들릴 법도 하건만, 반대자들의 공격이 워낙 거세기 때문인지 말 그대로 자취를 감춰 버렸다. 올블로그의 블로고스피어에 뜬 총선관련 포스트는 '한..
이 글은 점프컷님의 "무조건 투표만 한다고 능사일까?"라는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려다가 글이 점점 길어져서;;; 트랙백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 점프컷님께서 위의 글에서 말씀하신 바는 "확실한 정치적 견해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철에 투표를 독려하는 분위기로..
유권자는 아니지만 제가 유권자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리기도 하며 아직 많이 모르는 저도 현 정부의 태도와 앞으로의 정책에 심히 걱정되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기에 참가하고 싶네요. 또 인터넷에서는 말이 많이 오고가지만, 정작 투표결과에서는 투표율이 그렇게 적게 나오는지...
Tracked from 소년의 마음을 가진 아저씨를 위한 장난감 나라2008/04/03 15:23삭제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켜니 이제부터는 "나는 XXX 만든다고 멀쩡한 땅에 삽질하는 거 반대한다"라고 블로그 등과 같이 불특정 다수에게 보이는 곳에 게시한다거나 현수막을 거는 등의 일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될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 모든 것에 대한 발언은 정당이나 언론 기관을 통한 것이 아니면 모두 불법 선거
선거관리위원회란 것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생각이 맞다면, 민주주의 구현의 가장 직접적 수단인 선거가 제대로 진행되어 민주주의 원리가 지켜지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 선관위를 보고 있으면 내가 알고 있는 선관위의 개념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민주적이고 성공적인 선거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두가지가 전제되어야 한다.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뽑을 것, 그리고 올바른 정책을 가진 사람을 뽑을 것. 이 두..
어제 어디서봤더라..
뉴스인가 12시에 하는 시사 투나잇에서 본듯한데..
대략 보고선 아.. 하는 탄식부터 나오더군요..
나라가 어찌되려고.. 국민들이 이런일에 관심을 가지고 정부에 대응을 해야할터인데 그냥 다른사람일 보듯하니 더욱더 기승을 부리는듯.. 2002 월드컵때처럼 모두 모여서 대규모 집회 한번 했으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아저씨, 오ㅐ 떨어진지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 아마 지도 알겁니다. 나이쳐먹었다고 손가락질하고 욕하긴 .. 나잇값도 못하시는데 무슨 국회의원을 하겠습니까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