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8/04/15 이방호 '낙선' 다행, 그 성깔로 나랏일을 어떻게 할까? by 온달왕자 (1)
  2. 2008/04/09 방송 3사, 6시부터 선거방송.."이제 지겹다!" by 온달왕자 (5)
  3. 2008/04/09 유권자 절반도 참여 안한 이번 총선, 승자는 없다! by 온달왕자
  4. 2008/04/09 우려가 현실로, 한나라당 '압승'..앞으로 어쩔려고ㅜㅜ by 온달왕자 (1)
  5. 2008/04/07 한나라당 대북정책, 뿌리는 '반공'..그래도 이건아니지 by 온달왕자
  6. 2008/04/06 한나라당, 총선서 이기면 절대 안됩니다!!! by 온달왕자 (2)
  7. 2008/04/03 대운하 집회는 '불법'..한나라당 앞잡이 된 '선관위' by 온달왕자 (3)
  8. 2008/04/02 삼성특검, 소환만하다 끝낼래..시간끄는 이유가 뭐야! by 온달왕자 (1)
  9. 2008/04/02 뻔뻔한 한나라당, 박 전대표에게 SOS 요청하다니.. by 온달왕자
  10. 2008/04/01 대운하 건설저지, 가장 쉬운 방법..총선때 야당 찍는것 by 온달왕자
  11. 2008/03/31 시사PR, 한나라당 대운하 "동네 우물 파듯 생각한다!" by 온달왕자 (3)
  12. 2008/03/28 요즘들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나는 까닭은? by 온달왕자 (35)
  13. 2008/03/28 선거운동-노래 땜시, 아침 출근길 '단잠' 포기했슴다! by 온달왕자 (3)
  14. 2008/03/28 2MB, 오늘 집회때 백골단 투입..5공시절이 그리운가? by 온달왕자 (1)
  15. 2008/03/28 하지 말라는 대운하, 몰래 하려다 들킨..청개구리 정부 by 온달왕자 (2)
  16. 2008/03/26 한나라당 하는 짓 보니, 야당 찍어야겠습니다! by 온달왕자
  17. 2008/03/22 2MB, 영어몰입식교육 불가능 인정..이경숙 "뻘쭘"(?) by 온달왕자 (5)
  18. 2008/03/20 여당출신, 낙천자도 반대하는 '대운하'..그래도 할래! by 온달왕자
  19. 2008/03/20 총선 20일, 아직도 집안싸움으로 소모전..잘들 논다! by 온달왕자
  20. 2008/03/17 거품 빠진 방문자수, 정확한건 좋지만..사기는 '저하' by 온달왕자 (14)
  21. 2008/03/11 2MB, 대운하 포기=지지도 상승..그걸 모르다니? by 온달왕자
  22. 2008/01/04 박근혜 전 대표, 이 당선자에게는 '토사구팽'? by 온달왕자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한나라당 이방호 전 사무총장이 모 방송국 취재진에게 욕설을 내뱉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사매거진2580은 이 전 사무총장이 18대 총선 이틀 후인 10일 취재를 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찾아온 MBC 카메라 기자를 향해..

“가 이 XX야. XX들 약올리나. 이 자식아”라며 폭언을 퍼부었다는 것입니다.

2580측은 인터뷰를 부탁했는데 확답을 주지 않아 집으로 직접 찾아간 것이고 무리하게 요청한 것도 아닌데 욕을 퍼부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이 전 사무총장은 “뭐 인마 차 타고 나가는데 사진 찍고 그래. 이딴 식으로 하고 있어. 뭐가 답답하다고 내가 무슨 일을 한다고 여기서 아침부터 인마, 출근하는데 카메라를 들고 와서 그래. 사람이 예의가 있어야지”라며 막말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전광선)는 11일 성명을 내고 이 전 사무총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어쨌든.. 이방호 전 사무총장의 욕설 파문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지만.. MBC 측도 낙선자에게 굳이 인터뷰를 요청한것 그리고 이에 대한 확답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한 직접 방문은 지나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거기에다 욕을 해단 이방호 전 사무총장은 말할 가치도 없죠.

아마리 낙선했다고 해도 그렇지...

MBC가 이 전 사무총장을 떨어뜨린 것도 아닌데.. 왜 신경질을 내는지 모르겠군요.
오히려 성깔 드러난 것을 보니...

낙선한게 천만 다행입니다.

국민을 대신해 나라일을 하는 국회의원이 성질대로 한다면 .. 보나 마나 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푹 쉬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건 진심입니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7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넷물고기 2008/04/16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아저씨, 오ㅐ 떨어진지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 아마 지도 알겁니다. 나이쳐먹었다고 손가락질하고 욕하긴 .. 나잇값도 못하시는데 무슨 국회의원을 하겠습니까 .. 쩝


총선을 겪으면서 늘 했던 생각입니다만..특히 이번 선거처럼 투표율이 저조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굳이 방송 3사가 정규 방송을 모두 집어치우고 투표 현황만을 알리는 것 말입니다.

6시에 사전 조사 종합 알리고 그때, 그때 마다 상황을 전하면 될 것이라고 저는 솔직히 생각합니다.

우리 동네 국회의원 누가 당선된 것만 확인하면 되는 것 아닌지요.

뭐 한나라당이 얼마나 확보하고 민주당이 얼마나 확보하고는 종합으로 뉴스나 투표 완료시점에 소식을 전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대통령 선거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온 국민이 집중을하고 그만큼 관심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국회의원 선거는 솔직히 제가 다른 지역이나 지방 국회의원 누가 되는지 무슨 관심이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6시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방송 3사에서.. 국회의원 선거 방송을 하고 있으니 미칠노릇입니다.

특히 저희 같이 케이블 TV가 안나오는 집은 더욱 그렇더군요.
KBS2 TV만 제대로 하고 모두 선거 방송 경쟁을 하더군요.

말끝마다. 우리 투표 예측 시스템이 어쩌구 저쩌구..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이런 방송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지만. 온에어를 기다리는 팬은 오늘 못봐서 아쉽고 미우나 고우나 또는 아현동 마님 팬들은 또 그것 못봐서 아쉽겠지요..

이미 유권자 54%가 포기한 이번 선거에서 선거 방송은 더욱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비슷합니다.
사전 조사 발표하고 당 분위기 살피고.. 그리고 눈에 띄는 지역 소개하고..
기타 등등..

그리고 시시각각 누가 누구를 앞질렀다. 지금은 경합니다...

이런거 아나운서들이 읽어가고 .. 별로 재미 없습니다.

그냥 그런 것은 정규 방송 그대로 진행하고

아래 자막으로 안내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개인적으로 방송 3사의 선거방송은 그만했으면 합니다.
특히 총선은 말이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5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개구락지 2008/04/0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엉 ~ 미우나 고우나 ~
    오늘 예정대로라면 봉사장이 나선재한테 일격을 가할텐데...

    • BlogIcon 온달왕자 2008/04/09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음 저도 예고편 봤는데 그런것 같더군요..ㅋㅋ
      선거방송이 너무 지겹고 지루한것은 사실입니다.
      적어도 재미있지는 않으니까요..

  2. 지나가다 2008/04/0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정치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취향이 있겠습니다만,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이명박 정권이 행정부에 이어 입법부까지 장악하느냐 마느냐,
    장래 국가의 명운을, 아니 우리의 삶 자체가 어떻게 바뀌느냐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했다고 생각하고요,

    SBS가 우주인 보낸답시고 쏟아부은 방송시간보다
    국회의원 선거 방송이 훨씬 가치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상파는, 국민의 공공재인만큼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선거방송, 당연히 재미없습니다. 그러나 재미없어도 해야 할 방송이 있죠. 지상파 방송은 그래서 개콘이나 황금어장, 1박2일만 틀지 못하도록, 반드시 뉴스와 공익 프로그램을 일정부분 이상 편성하도록 방송법에 강제되어 있습니다.

    투표율, 저조하죠. 하지만 투표 안 한 사람은, 그 대가를 삶의 변화로, 반드시 치르게 될 것입니다.

  3. BlogIcon Meritz 2008/04/10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그래두 6시부터 방송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생 출구조사원들의 고사리 같은 손에 어린 땀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저를 비롯한^^)
    나름 힘들었는데ㅜㅜ결과를 빨리 알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너무 나쁘게만 보지는 말아주셔요ㅎㅎ

  4. Spamtistic 2008/04/10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아무리 재미 없어도 꼭 필요한 거 같은데요.. 국회의원 뽑느게 정말 중요한 거 같은데.. 국회의원이면 중요한 정책 영향력을 행사하고 크게 실수하면 엄청나게 말아먹을 수도 있는 위치인데.. 중요한거 같습니다.. 좀 지루해도 국민이 그 권리를 포기하기 전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

    법으로 정해져 있지만 국민의 관심을 끄기 위해 방송법을 바꾸어 투표 방송을 안하게 될 날도 올 수 있겠죠 ㅋㅋ 선거방송 안하길 원하시면 그런 입법을 안하는 후보나 정당을 지원해서 투표! 를 하심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나라당의 압승이 거의 확실시되면서 진보세력의 몰락이 안타깝게도 예상됩니다.

진보세력의 몰락에 대해 일각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당 내부의 갈등과 언론에서 노골적으로 깎아내린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한나라당과 무솟속, 친박연대, 자유선진당 등 보수 세력의 의석을 총 합치면 아마 200석도 쉽게 넘을 듯 합니다.

이제 보수당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10년만에.. 그것도 앞승으로 말이죠.

하지만 다른 시각에서 보면 이번 총선은 모든 당이 참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대 최저인 46%의 투표율을 보였기 때문이죠.

나머지 56%유권자들은 이들을 포기한 것입니다.

저조한 투표율이 야당 참패에도 작용했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측이고, 냉정하게 생각하자면 현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패한 야당과 또 압승한 한나라당도 모두 사실은 참패한 거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유권자 절반 이상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등을 돌렸는데.. 이게 어디 성공한 총선이라 할 수 있으며 한나라당이 정말 압승했다고 떠들수 있겠습니까.

위안을 주자면 민주당 역시 참패했다고 볼수 없겠지요..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그것은 지금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그동한 실망만을 주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현상이 드러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선거때마다 등장하는 비방선거는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정말 있어야할 지역을 위해 실제로 무엇을 하겠다는 정책 선거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됐습니다.

야당 역시 이번 선거에서도 여당 몰아부치기만 하고 정책은 또 뒷전에 있었습니다.

대운하 불가론을 전개하면서 나름대로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해야 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압승한 한나라당도 그렇고 참패한 민주당도 그렇고 공천 갈등 그 자체만으로 최저투표율은 이미 예고된 것입니다.

공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탈당이 발생하고 이런 것이 과연 유권자들에게 무엇을 주었겠습니까..

매일 싸움이나 하는 그런 정치인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재가 없다고 생각 하겠죠..

이런 저런 관점에서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 마냥 좋아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6%의 유권자에게 선택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나머지 54%의 유권자에게는 버림 받았기 대문이죠..

그런 면에서 이번에 당선된 모든 국회의원은 정말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4년이라는 세월이 또 다음 총선때 입증해 줄 것입니다.

만일 이번보다 더 저조한 투표율을 보인다면..

정말 하나 마나 한 총선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04/09 - [Etc Tong/Sisa Tong] - 우려가 현실로, 한나라당 '압승'..앞으로 어쩔려고ㅜㅜ
2008/04/08 - [Etc Tong/Sisa Tong] - 정부, 대운하 추진 '문건' 또 발견..들키지나 말던가!
2008/04/07 - [Etc Tong/Sisa Tong] - 한나라당 대북정책, 뿌리는 '반공'..그래도 이건아니지
2008/04/06 - [Etc Tong/Sisa Tong] - 한나라당, 총선서 이기면 절대 안됩니다!!!
2008/04/03 - [Etc Tong/Sisa Tong] - 대운하 집회는 '불법'..한나라당 앞잡이 된 '선관위'
2008/04/02 - [Etc Tong/Sisa Tong] - 뻔뻔한 한나라당, 박 전대표에게 SOS 요청하다니..
2008/03/31 - [Etc Tong/Sisa Tong] - 시사PR, 한나라당 대운하 "동네 우물 파듯 생각한다!"
2008/03/28 - [Etc Tong/Sisa Tong] - 요즘들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나는 까닭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58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총선 투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애석하게도 한나라당의 완승이 거의 확실시 된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봐도 그렇습니다.

여기에 친박연대와 무소속 당선자들이 한나라당에 입당할 경우.. 그 판세는 역대 최대가 될 것입니다.

방송 3사는 150석을 훨씬 앞서 안정권 의석인 168석도 가능하다는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경우70석에서 80석 정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아직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대세는 인정하기 싫지만 한나라당으로 이미 기운듯 합니다.

이제 걱정되는 것은 과반석을 훨씬 넘는 의석을 확보한 후 과연 한나라당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공약에서 뺀 대운하 사업을 다시 거론 할 것입니다.

이미 2건이나 정부 주도하에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 문건이 발견된데다 한나라당의 의석 확보까지 더한다면 대운하 사업 추진은 거의 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만일 한나라당이 국민투표 내지 국민 의사 반영 과정을 거친다면 그나마 희망이 있지만 이것 조차.. 그냥 무시한다면..

문건에서 발표된데로 내년 4월에 대운하 착공.. 이명박 정부 임기에 완공하는 그림이 실체화 될 것입니다.

내년 4월 대운화가 추진되면 4년만에 완공한다는 계획인데.. 날림 공사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막대한 자금.. 그 기간동안에 받아야할 국민들의 고통과 불편함..등을 지금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파옵니다.

환경오염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고 오염을 통한 자연 파괴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국민들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제가 생각할 때 공사를 통한 일시적 고용창출이 전부가 아닐런지..

물론 총선이 끝나고 무소속과 야당들의 연대 방안 등 다양한 변화가 있지만 한나라당이라는 거함을 쓰러뜨리기에는 역부족일듯 싶습니다.

국민은 안정 의석 확보를 통한 정책의 안정성을 택한 것입니다.

저 또한 그것이 그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칫 잘못해서 독단으로 몰고갈 확률도 없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의 파워가 너무 적으면 안되는 것이죠.

이제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내놓은 다양한 공략 중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여러 정책이 구체적으로 진행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있는 자들을 위한 정책과 실효성 없는 대운하 추진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자율형 사립고 추진 구체화 될 것이고 지분형 주택분양제도도 시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운하 정책 앞에서 설명했듯이.. 추진할 듯 합니다.

이제 앞으로 5년이 무척 길게 느껴질 것 같군요.
2008/04/08 - [Etc Tong/Sisa Tong] - 정부, 대운하 추진 '문건' 또 발견..들키지나 말던가!
2008/04/07 - [Etc Tong/Sisa Tong] - 한나라당 대북정책, 뿌리는 '반공'..그래도 이건아니지
2008/04/06 - [Etc Tong/Sisa Tong] - 한나라당, 총선서 이기면 절대 안됩니다!!!
2008/04/03 - [Etc Tong/Sisa Tong] - 대운하 집회는 '불법'..한나라당 앞잡이 된 '선관위'
2008/04/02 - [Etc Tong/Sisa Tong] - 삼성특검, 소환만하다 끝낼래..시간끄는 이유가 뭐야!
2008/04/02 - [Etc Tong/Sisa Tong] - 뻔뻔한 한나라당, 박 전대표에게 SOS 요청하다니..
2008/04/01 - [Etc Tong/Sisa Tong] - 대운하 건설저지, 가장 쉬운 방법..총선때 야당 찍는것
2008/03/31 - [Etc Tong/Sisa Tong] - 시사PR, 한나라당 대운하 "동네 우물 파듯 생각한다!"
2008/03/28 - [Etc Tong/Sisa Tong] - 요즘들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나는 까닭은?
2008/03/28 - [Etc Tong/Sisa Tong] - 선거운동-노래 땜시, 아침 출근길 '단잠' 포기했슴다!
2008/03/28 - [Etc Tong/Sisa Tong] - 하지 말라는 대운하, 몰래 하려다 들킨..청개구리 정부
2008/03/27 - [Etc Tong/Sisa Tong] - 숭례문 복원, 하는거야 마는거야!..잊은건 아니겠지?
2008/03/26 - [Etc Tong/Sisa Tong] - 한나라당 하는 짓 보니, 야당 찍어야겠습니다!
2008/03/20 - [Etc Tong/Sisa Tong] - 여당출신, 낙천자도 반대하는 '대운하'..그래도 할래!
2008/03/20 - [Etc Tong/Sisa Tong] - 총선 20일, 아직도 집안싸움으로 소모전..잘들 논다!
2008/03/11 - [Etc Tong/Sisa Tong] - 2MB, 대운하 포기=지지도 상승..그걸 모르다니?
2008/03/11 - [Etc Tong/Sisa Tong] - '공무원 머슴론' 말한 2MB, 본인은 공무원 아닌가?
2008/03/10 - [Etc Tong/Sisa Tong] - 박근혜, 2MB 지지 지금쯤 땅을 치고 후회할것이다!
2008/02/22 - [Etc Tong] - 인수위, 50일간 사고치느라 고생많았어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57

  1. Subject: 한나라당 지지자로써, 이번 총선의 승리는 일단 기쁘다.

    Tracked from 반추사 2008/04/09 22:27  삭제

    인물을 배제하고 당 차원에서만 보자면 이번 국회에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지지하는 당이 승리하였으니 일단 기쁘다. 하지만 이 저조한 투표율은 정말이지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 같다. 계속 하락하다가 이번엔 급기야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으니 허허 이거 참... 손학규씨 말대로 이대로 민주주의가 유지나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물론 예상은 하고 있었다만,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반 한나라당 정서와 이번 총선의 결과가 정 반대인 걸 보고서는 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ARIACO 2008/04/0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말이 않되...대체 이렇게 한나라당이 압도 적인 이유가 뭐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저녁 시사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후보들이 나와 특정 정책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죠.
저는 북한 관련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봤습니다.

예상대로 한나라당에 대한 정책 비판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북한정책은 그동안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됐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난 10년은 햇볕 정책이라고 해서..

좋게 이야기 하면 .. 북한을 달래서 어떻게든 함께 경제 우호 협력을 다져가는 방향으로 진행시켜왔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것도 바로 그것 때문이겠죠. 물론 이후 돈과 관련해 많은 문제를 나았지만.. 어쨌든 경협은 무난하게 진행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이를 유지하면서 점진적인 발전을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10월4일 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여러가지 경제특구 확장안에 합의한것도 그 연장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쁘게 말하면 너무 북한에 퍼주기만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 민족이라는 맥락에서는 북한보다 조금은 여유가 있는 우리가 도움을 준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자면(물론 많은 정치적, 국제적, 군사적 문제가 있지만..) 이해 안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대선을 치렀습니다.
예상대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 돼 지금의 대통령이 됐습니다.

자 그렇다면 정권이 교체됐다고 해서 기존 10년간 유지한 정책을 일순에 바꿔야 하는가를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을 비롯해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간다면..'반공'까지 가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북한 정책이 극단적이고 공격적이며 "할테면 해봐라.." 뭐 이런 식으로 까지 확대해 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핵문제라는 골칫거리가 있는데 북한을 굳이 자극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북한이 핵문제에 대해 시간 끌기를 하고 정권 교체기 때만 되면 도발을 하거나 협박성 발언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역도라고 표현한 것은 정말 국가대 국가로서 상식선에서 벗어난 것이죠.
그렇지만 현 정권과 전 정권의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기존 정책을 일순에 바꾸려는 '액션'때문에 대한 우려는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좀 더 구체적이면서 일관된 정책을 진행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김태영 합참의장의 북한 선제 공격설은 더욱 상황을 좋지 않게 한 것은 사실입니다.

정책이 아무리 달라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것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현명한 태도가 중요하고 점진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시사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나라당 발표자로 나온 국방전문가 그분은 말은 정말 잘하는것 같은데.. 결국 내용은 한나라당이 잘한 것이다(당연한 것이지만)만을 주장하는 듯 했습니다.

말하는 억양도 정말 전쟁낼 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섬뜩하더군요.

총선에서 과반수 한나라당이 먹으면 북한 공격안에 대해 국회에 통과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은 앞에서 말했지만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반공'이기 때문에 북한의 태도에 대해 맘에 들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이해는 갑니다만... 시간을 두고 얼르고 달래고 때로는 강하게도 하는 등..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쓰는 기술이 필요한 듯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4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제 오늘을 포함해 나흘후면 총선이 시작됩니다.
오늘도 각 당 후보들은 표심을 모으기 위해 분주하게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국민들에게 한표를 부탁하고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 저는 특정 당을 말할 수 없지만 여당만은 지지 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 맘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총선이 다가오면서 우려 섞인 말들이 여기 저기서 나오고 있더군요.

한나라당의 과반석을 쉽게 가져갈 것이라는 겁니다.

만일 그런 불길한 예측이 현실화 된다면 모든 국가 정책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그들 맘대로 주무를 것입니다.

그런 연장선 상에서.. 그동안 감추어 왔던 대운하도 국회에 통과 시킬 것이고.. 국민들이 우려하는 대운하는 정부가 몰래 세웠던 구체적인 계획대로 내년 4월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교육은 없고 사교육이 더욱 판을 치면서.. 있는 사람을 위한 정책들이 계속 국회에 상정되고 통과 되겠지요.

여소야대. 어떻게 보면 이 또한 문제가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맘대로 나라를 이끌게 내버려 둘 수는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여소야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걱정 됩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원망 스럽습니다.

그리고 2MB에게 잘보이려고 한 언론도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뭐 요즘 보니 가끔은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한 쓴소리가 나오긴 하지만.. 잘못된 것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는 언론을 보고. 찹찹한 마음이 드네요..

대운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니.. 어쩔 수 없는 모습으로.. 하는 것도 웃기고요.

그렇다고 희망을 버리지는 않습니다. 아직 부동표가 많기 때문이죠.
그것은 야당도 문제지만 현 정부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총선때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에게 강한 지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탄핵이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했기 때문이죠.

어차피 신뢰성이 둘다 결여됐다면 현 정부를 견제해야 하는 야당이 여당보다는 의석을 많이 확보해야 그들의 독단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대운하 만큼은 말입니다.

지난 대선때처럼 최저의 투표율이.. 예상되는데..

저는 단순하게 대운하를 막기 위해서라도.. 야당 쪽이 표심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한벅 겪지 않았습니까..

현정부의 말바꾸기 술책을 말입니다.

이동통신료 인하에 대한 정책도 제대로 안지켰고, 유류세도 그랬습니다. 영어 몰입식 교육도 나중에 안되니까 현실 불가능한 정책이라고 했죠.
그리고 여성부도.. 지금 우여곡절 끝에 존재하지만 애당초 대선전에 그런거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각 장관 및 고위공직자들.. 청문회.. 하나같이.. 비리로 물들었습니다.
이런데 왜 우리가 그들에게 표를 주어야 할 까 생각해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46

  1. Subject: 나는 넷상의 몇 안되는 이명박 지지자

    Tracked from 반추사 2008/04/06 23:45  삭제

    시사를 논하는 모든 넷상의 커뮤니티에서 한 목소리로 이명박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 규모을 말하자면 정말 무슨 광신도 집단들 같다. 처음에는 몇가지 정책에 반대 하면서 시작된 넷상의 비판 목소리는 이젠 '이유여하 막론하고 그냥 싫어'와 같은 모습으로 변질되고 있다. 아무리 그래도 지지한다는 목소리 한 두마디쯤은 들릴 법도 하건만, 반대자들의 공격이 워낙 거세기 때문인지 말 그대로 자취를 감춰 버렸다. 올블로그의 블로고스피어에 뜬 총선관련 포스트는 '한..

  2. Subject: 총선이 코앞입니다. 투표합시다

    Tracked from e-zoOMin's blog 2008/04/07 01:52  삭제

    이 글은 점프컷님의 "무조건 투표만 한다고 능사일까?"라는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려다가 글이 점점 길어져서;;; 트랙백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 점프컷님께서 위의 글에서 말씀하신 바는 "확실한 정치적 견해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철에 투표를 독려하는 분위기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방동 2008/04/06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권자는 아니지만 제가 유권자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리기도 하며 아직 많이 모르는 저도 현 정부의 태도와 앞으로의 정책에 심히 걱정되는 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되기에 참가하고 싶네요. 또 인터넷에서는 말이 많이 오고가지만, 정작 투표결과에서는 투표율이 그렇게 적게 나오는지...

  2. BlogIcon 리치타이거 2008/04/0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저도 이번엔 새벽에 나가서라도 꼭 찍고 놀러 갈려구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일 일반 유권자를 상대로 한 대운하 찬반 집회나 서명을 받는 행위가 선거법 위반이란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딱 보니 벌써부터 정권 눈치 보기 같은 냄새가 나는 군요.

이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선관위가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거론하지 않고 선거와 무관하게 이뤄지는 '대운하' 토론회나 서명운동은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했는데 나흘 뒤인 오늘 입장을 뒤집은 것입니다.

우선 대운하 찬반 집회나 토론회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번 총선과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한나라당이 이것을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미 선거와 상관 없이 대선 전부터 나온 공약이기에 토론이나 집회는 정말 하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것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정권 눈치 보기는 당연한 것이고.. 그만큼 대운하가 정부 주도하에 진행될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앞서 대운하 건설 구체적인 계획대 여러 대안 중에 하나라고 말한 정부의 입장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대운하 반대여론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한나라당의 총선에 영향을 미칠까봐 이런 결정을 내린 것 같은데..

이것이 어찌 선관위가 할 짓입니까.

국민들의 대운하에 대한 생각 그리고 오해 등을 토론하고 찬반을 하는 것이 어찌 선거법 위반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재차 강조하지만 한나라당은 얼마전 시사프로그램에서도 국민들의 의견을 묻고 그리고 이를 판단할 것이기 때문에 공약으로 내세울수 없다고 했습니다.

즉 대운하에 대해 관망적인 태도를 겉으로는 보인 것입니다.

한나라당도 그런 입장인데 왜 선관위가 나서서 대운하 관련 집회와 토론을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는지..

한나라당은 이것을 알고 그렇게 여유를 보인것인지도 모르죠.
선관위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이러다가는 총선 당일날 개표 조작도 하겠군요.. 한나라당 앞잡이가 되서 말이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041

  1. Subject: 막장 선관위, "국민들은 입도 뻥긋 하지말라"

    Tracked from Insane in Groove 2008/04/03 13:47  삭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로막는 막장 선관위 선관위가 드디어 미쳤다. '친박연대'라는 어처구니 없는 당명을 허가하더니, 이제는 국민들의 입을 가로막겠단다. 지난달 29일, 선관위는 대운하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과...

  2. Subject: 쿨하게 시니컬하지 맙시다

    Tracked from 소년의 마음을 가진 아저씨를 위한 장난감 나라 2008/04/03 15:23  삭제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켜니 이제부터는 "나는 XXX 만든다고 멀쩡한 땅에 삽질하는 거 반대한다"라고 블로그 등과 같이 불특정 다수에게 보이는 곳에 게시한다거나 현수막을 거는 등의 일도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될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 모든 것에 대한 발언은 정당이나 언론 기관을 통한 것이 아니면 모두 불법 선거

  3. Subject: 국민들이 위임해준 권리를 오용하는 선관위.

    Tracked from DOBIZ 블로그노트 2008/04/04 23:29  삭제

    선거관리위원회란 것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 생각이 맞다면, 민주주의 구현의 가장 직접적 수단인 선거가 제대로 진행되어 민주주의 원리가 지켜지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 선관위를 보고 있으면 내가 알고 있는 선관위의 개념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민주적이고 성공적인 선거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두가지가 전제되어야 한다.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뽑을 것, 그리고 올바른 정책을 가진 사람을 뽑을 것. 이 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갃키 2008/04/03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어디서봤더라..
    뉴스인가 12시에 하는 시사 투나잇에서 본듯한데..
    대략 보고선 아.. 하는 탄식부터 나오더군요..
    나라가 어찌되려고.. 국민들이 이런일에 관심을 가지고 정부에 대응을 해야할터인데 그냥 다른사람일 보듯하니 더욱더 기승을 부리는듯.. 2002 월드컵때처럼 모두 모여서 대규모 집회 한번 했으면..

  2. 푸른천사 2008/04/0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이런 선관위는 차라리 없는게 낫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3. 부정선거 2008/04/04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착각을... 선거관리위원회 앞에 (여당)선거관리위원회의 약칭이었습니다....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특검팀이 홍라희 리움 미술관장을 소환 조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소환도 초읽기에 들어간것 아니냐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삼성특검이 이렇게 오랫동안 수사를 하면서 중간 수사 결과 발표도 제대로 하지 않는데다 언론에 흘린 정황을 볼때는 비자금을 마련했다고 하고 ... 회삿돈을 미술품 사는데에 쓴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삼성특검은 계속 아주 계속 쉼없이 조사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정말 의구심이 갑니다.

또 삼성 봐주기를 하려는 시도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특검 수사를 통해 시간 끌기를 하면서 국민들을 산만하게 함으로써...최종 판결때 벌금형 정도로 끝내려는 것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미 e-삼성과 관련해 이재용 씨를 포함한 상당수가 무혐의 처리됐습니다.
이것만 봐도. 삼성봐주기는 시작된 것이 아닌지요.

거물급 인사들을 소환해서 조사하는 것을 보여주면 국민들은 "음. 이번에는 제대로 수사하는 구나.."하고 생각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줄소환을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정작 알맹이는 없습니다.
결론도 유추할 수 없고 .. 그저 언론에 말만 흘릴뿐입니다.

비자금을 조성한 것 같다 든가 미술품을 산 것 같다든 가 하는 것 말이죠.

하지만 정작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제대로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다 보면 국민들의 관심은 점차 적어지고..

또 내심 삼성에서 뇌물 받아먹은 공직자들도 많은지라.. 어떻게 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총선도 있고 하니 이틈을 타서 얼버무리려는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오늘 홍라희씨 소환해서 뭐라고 물어보고 뭐라고 답할지 이제 궁금하지 않습니다.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아니겠습니까.

미술품이 누구꺼냐.. 부터 시작해서..

줄소환한 거물급 인사들.. 성실하게 답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성실하게 답하겠죠.. 거짓말 또는 모른다고.
삼성특검 시간이 길어질 수록 점점 느낌이 안좋습니다.

2008/03/22 - [Etc Tong/Sisa Tong] - 2MB, 영어몰입식교육 불가능 인정..이경숙 "뻘쭘"(?)
2008/03/11 - [Etc Tong/Sisa Tong] - '공무원 머슴론' 말한 2MB, 본인은 공무원 아닌가?
2008/03/06 - [Digital Tong/IT world Tong] - 삼성, 시련의 끝은 어딘가..LCD모니터 1위도 뺏겨
2008/03/05 - [Etc Tong/Sisa Tong] - 정의구현사제단, 삼성 기자회견문[전문]
2008/03/05 - [Etc Tong/Sisa Tong] - 삼성특검, 어떤 결론을 내릴까? 현대차처럼 할지도..
2008/02/26 - [Etc Tong/Sisa Tong] - 美 연방, AIG회계부정 230년 구형..우리와 비교되네
2008/02/21 - [Digital Tong/IT Company Tong] - 삼성, 이번엔 하청업체에 횡포.."막장까지 가는구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