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회장'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28 SKT, 韓-中 통신협력 새로운장 개척한다! by 온달왕자
  2. 2007/11/15 SK 최 회장, 베트남 서기장에게 3G이통 참여 제안 by 온달왕자
  3. 2007/10/30 SK와이번스 우승, 최태원 회장도 '함께'.."보기 좋다!"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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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한국과 중국 통신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SK텔레콤은 28일 오전 베이징 중관촌에 위치한 '한중 이동통신서비스 개발센터'에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 중국의 독자적인 3G 표준 서비스를 체험하고 한-중 양국 연구개발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간의 TD-SCDMA 개발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2월 베이징에 설립된 바 있는 '한-중 이동통신서비스 개발센터'는 SK텔레콤이, TD-SCDMA 기술의 핵심 기업인 중국 대당이동통신과 협력해 시스템 안정화 및 서비스 개선 등 중국의 3세대 서비스 상용화에 기여해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TD-SCDMA 테스트베드 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올해는 이명박 대통령이 베이징에 위치한 '한-중 이동통신서비스 개발센터'를 각각 교차 방문함으로써, 양국 정상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이동통신 분야 협력이 양국의 주요 경제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중국 이동통신분야 협력의 결실인 ‘한중 이동통신 개발센터’를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양국의 민·관 기술교류와 협력의 시금석인 동시에 새로운 IT협력 모델의 상징으로, 향후 양국이 이동통신분야의 차세대 기술에 있어 세계 중심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 최초로 시연한 CDMA망과 TD-SCDMA망간의 영상통화를 통해 한국의 태릉선수촌에서 북경 올림픽 출전을 위해 훈련중인 오영란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를 격려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이종망간 영상통화는 기술적인 성과뿐 아니라,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CDMA와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세대 기술표준인 TD-SCDMA등, 양국의 대표 이동통신기술을 통해 두 나라를 연결하였다는 점에서 양국간 통신 분야 협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또한 TD-SCDMA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단말기가 지원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는 물론 통신기기,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국내 관련 산업의 동반진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태원 회장과 함께 이날 이명박 대통령을 영접한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은, ‘SKT의 중국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중국은 규모나 발전속도 면에서 무한한 성장성을 보이는 세계최대의 통신시장”이라면서 “한중 수교 이전인 1991년 한국 기업 중 최초로 중국에 진출한 SK그룹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중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차세대 기술 표준 공동개발 및 이동통신 서비스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중 통신협력 방안’에 대해 우선 SK텔레콤은 중국의 3세대 기술표준인 TD-SCDMA는 물론 향후 4세대까지 포함하는 차세대 기술 표준의 공동 연구 개발에 협력할 방침이며, 또한 차이나유니콤과의 협력관계를 지속하면서 현재 중국이 검토하고 있는 3G 이동통신 기술(CDMA 2000, WCDMA, TD-SCDMA) 전 분야에 있어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향후 중국 시장내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차세대 기술 표준 공동 개발 및 이동통신 서비스 협력을 양대축으로 삼아 양국 통신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자리에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김병국 외교안보 수석, 김중수 경제수석,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신정승 주중 한국대사, 최태원 SK회장 등 한국측 인사뿐만 아니라 장샤오창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닝푸쿠이 주한중국대사 등 중국 통신산업 관련 주요 인물들이 참석해 한중간 통신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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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최태원 회장이 15일 SK텔레콤 분당 Access 기술연구원에서 농 득 마잉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일행을 접견하고 에너지, 정보통신, 건설 분야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적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지난해 11월 베트남에서 열린 CEO세미나 기간 중최회장이 하노이에서 응웬떤중 베트남 총리와 만나 SK그룹과 베트남 정부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 이후 1년 만이다.

최 회장은 이날 SK그룹의 베트남 진출 전략을 소개하면서 "에너지, 정보통신, 건설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베트남 정부와 기업에 적극적으로 제공해 유전 개발, 정유시설 건설과 같은 베트남 기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나갈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최 회장은 이를 위해 에너지 산업 분야에 대해 "연내 발족 예정인 베트남 공상부, 한국의 산업자원부 그리고 SK 등으로 구성된 '조인트 스터디 워킹 그룹' 참여를 통해 베트남의 에너지, 화학, 가스 정책 및 마스터 플랜 수립에 한국에서의 경헙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정보통신분야에 대해서 "지난 2003년 진출한 S-Fone 서비스 가입자가 320만을 넘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면서 "2.5세대, 3세대, 3.5세대 이동통신 기술 세계 최초 상용화 등 그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보통신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베트남 정부의 3G 이동통신 사업허가 및 참여의사를 제시했다.

최 회장은 또 "베트남 정부의 도시화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베트남 건설부와 공동으로 'U-City 조인트 스터디 그룹'을 운용해 왔고 연내 최종보고서를 베트남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SK는 하노이 지역에 U-City 미니타운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를 희망하며 이 것이 베트남 미래 정보통신 산업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의 이같은 제안은 '베트남의 30년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적 관점의 사업 추진' '베트남 정부 정책 협력하의 공동발전 모색' '기업시민으로서의 베트남 사회기여' 등 SK그룹이 마련한 3대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SK는 베트남과 수교 이전인 지난 1991년 SK네트웍스가 호치민 지사 설립으로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이래 SK에너지가 PetroVietnam사와 협력하여 15-1 광구에서 원유를 생산하고 있으며, SK텔레콤은 2003년 S-Fone 서비스를 시작, 현재 320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SK는 베트남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인 지난 96년부터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을 실시해, 지금까지 12년 동안 이 수술을 통해 2500여명의 베트남 어린이에게 웃음을 찾아주었다. 

최태원 회장은 "SK는 일찍부터 베트남 사회에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오는 12월에는 호치민 SK텔레콤 IT센터 내에 'IT 교육센터'를 열어 향후 베트남 경제의 주역이 될 전문 기술인력을 육성해 베트남 지역사회 가치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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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 프로야구가 SK와이번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6차전에서 SK와이번스는 두산을 상대로 5대 3 승리, 4승 2패의 성적으로 창단 8년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습니다.

저는 LG트윈스 팬이지만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는 SK를 응원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두산은 우승 경험도 있는 반면 SK를 비롯해 사령탑을 맞은 김성근 감독은 한번도 우승해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예전 LG트윈스의 주축 멤버로 활약했던 김재현이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2연패 뒤의 4연승은 SK에게는 첫 우승과 함께 큰 기쁨을 주었을 것이고 두산에게는 2연승 후의 4연패가 쓰라린 아픔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런데 SK와이번스가 우승하게 되기까지 선수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의 피나는 노력도 있겠지만 최태원 SK그룹회장의 야구장 방문도 어느 정도 선수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VIP석이 아닌 1루쪽 관중석에서 일반 팬들과 함께 응원하는 최태원 회장의 모습이 어제 경기중 자주 모습이 보였는데 조금은 어색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일반 관중고 함께 풍선 막대기를 치면서 응원하는 모습은 비록 설정이라 할지라도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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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지금까지 구단주나 그룹 총수들이 경기를 관전할 때 보면 특별석 또는 VIP석 앉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또 야구경기는 끝까지 관전하는데 평균 3시간 정도의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는 터라 중간에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어제 최태원 회장의 모습은 좀더 친근감이 느껴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 같은 모습은 일반 팬들에게도 나름대로 친밀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SK라는 그룹 이미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앞에서 잠깐 말했듯이 설정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최태원 회장이 국내 굴지의 그룹 총수에 비해 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같은 결심을 한다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 우승후 선수들과의 만남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어쨌든 SK와이번스의 우승과 당일 끝까지 1루석에 관전한 최태원 회장의 모습은 야구를 사랑하는 야구팬들에게 무척 인상적일 것입니다.

실제 오늘 동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어제 있었던 프로야구 경기를 이야기 할때 대부분이 최태원 회장의 모습이 "비록 설정이라 할지라도 보기에는 좋았다"고 호평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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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SK 우승의 또다른 이슈 - 최태원 회장의 수수한 모습

    Tracked from Field Of Dreams 2007/10/30 16:39  삭제

    SK가 2연패 후 파죽의 4연승으로 2007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더군요. 홈 어드벤티지를 살리지 못하고 1, 2차전을 모두 패했을 때 4연승으로 시리즈를 뒤집을 줄은 그 누구도 상상하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3차전부터 보여준 SK의 경기력은 페런트레이스 1위다운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SK나 두산팬이 아니어서 두팀 모두 응원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SK를 좀더 응원하는 입장이었는데.. 창단 이후 우승이 한번도 없었다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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