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햅틱과 햅틱2로 국내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인터넷과 카메라 사용성을 강화한 또 하나의 햅틱 패밀리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3일 컴팩트한 디지털 카메라 디자인에 고급 카메라 기능과 인터넷 풀브라우징 기능을 갖춘 풀터치 스크린폰 '햅틱온'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햅틱온'은 차별화된 감성 UI인 '햅틱'과 온라인(ONline), 카메라 촬영(ON camera)의 'ON'을 조합한 이름으로, 인터넷과 카메라 사용이 더 편리해진 풀터치스크린폰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햅틱온은 3.0인치 WVGA 고해상도 화면을 통해 PC 화면 그대로 검색, 메일확인 등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 풀브라우징이 가능하다.

500만 화소에 플래시, 손떨림 보정, 얼굴인식, 스마일 샷, 접사, 오토 포커스 등 고급 카메라 기능을 두루 갖췄고, WVGA급 동영상 촬영, 블루투스를 통한 동영상 TV전송(일부 보르도 모델) 등 동영상 기능도 더욱 강화됐다.

특히 휴대폰 뒷면을 디지털카메라 형태로 디자인하고 카메라를 세울 수 있도록 휴대폰 측면 버튼을 제거해 카메라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렌즈커버를 채용해 먼지와 충격으로부터 렌즈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UI도 더욱 강화돼 햅틱 계열 터치스크린폰의 장점인 감각적인 UI에 정육면체 형태의 메뉴를 손가락으로 돌려 가며 선택할 수 있는 리얼 3D 큐빅 메뉴를 새롭게 추가해 편리하면서도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LGT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햅틱 계열 제품인 햅틱온은 LGT향(SPH-W6050)으로 우선 출시되며, 다른 이동통신사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80만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햅틱온은 인터넷과 카메라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소비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풀터치스크린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풀터치스크린폰 라인업으로 국내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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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음향으로 유명한 미국 돌비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향후 출시되는 휴대폰에 돌비의 기술을 접목시키기로 했습니다.

휴대폰에서도 5.1채널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출력이 어떻게 구현될지 모르지만 LG전자의 입장에서는 이번 돌비와의 기술 및 마케팅 제휴로 또하나의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LG전자는 앞선 지난 2006년에더 렌즈로 유명한 슈나어더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샤인폰에 이 렌즈를 탑재했으며 이후 나오는 카메라폰에는 슈나이더사의 렌즈를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LG 휴대폰을 많이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샤인의 경우 카메라 기능은 휴대폰치고는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샤인폰은 200만화소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명하고 누구나 쉽게 촬영이 가능한 것같습니다.

지금은 분실에서 햅틱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같은 200만 화소인 햅틱폰과 비교할때 월등히 앞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력물을 떠나서 일단 셔터스피드가 햅틱폰에 비해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햅틱폰이 카메라폰 컨셉트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는데는 무리가 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반응 속도도 빠르고 출력물도 별도의 스킬 없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LG 뷰티폰의 경우 말이 많았죠.. 광고에는 500만 화소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LG전자가 음향쪽으로 휴대폰을 강화한다니

눈과 귀를 모두 강화하는 것이나 다름없게 된 것입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는 솔직히 이같은 기술적 제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경우는 B&O와 제휴 등이 있었지만 말입니다.

물론 자체 음향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하면.. 할말 없지만.
왠지 카메라나 음향에서 LG전자에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 2분기 실적에서도 삼성전자는 판매량이 떨어진 반면 LG전자는 사상 최대 판매량인 2770만대를 팔았습니다.

삼성과 비교할 때 격차가 아직 많이 나기는 하지만.. 삼성전자를 긴장시키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LG전자의 경우 디지털 가전이 장점인데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어 마땅한 성장 동력 사업이 그동안 없었으니까요.

그런 LG전자가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샤인폰, 프라다폰, 뷰티폰, 아르고폰 그리고 최근에는 시크릿폰까지 선보이며 나름대로 이 분야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아직 모토로라의 실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삼성에 이어 3위가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1분기보다 감소한 판매량을 보였고.. 1위 노키아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텐밀레언셀러의 부재도 원인이겠지만, 신흥시장에 대한 실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이제 삼성전자도 더이상 LG전자를 우습게 생각하면 안될 듯 합니다.
단기간은 아니더라도 현 상태가 장기화 될 경우 LG전자가 뒤집기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삼성전자가 제2의 모토로라가 안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쨌든 돌비 음향 즉 5.1채널을 지원하는 휴대폰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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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윤태 2008/07/3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전자 휴대폰이 세계 3위라는건, '확실시 되는'것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관련 뉴스는 다음에서 LG 휴대폰 3위 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ㅎ
    아무튼 세계 휴대폰 2,3위를 우리나라 기업이 차지한다는 사실이
    기분좋게 하는군요ㅎ


휴대폰이 어느순간부턴가 단순한 통신 도구가 아닌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역할도 하게 되었습니다.

MP3플레이어 기능을 갖춘 휴대폰 등장으로 시작된 멀티미디어 기능은 이후 카메라폰 그리고 이제는 동영상 촬영까지 그 기능이 확대되었으며..

심지어 TV 시청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사용하는 소울폰도 이런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관심이 가지더군요.

휴대폰에서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가능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앞에서 설명했듯이...

MP3P, 카메라(동영상 포함) 그리고 DMB 방송일 것입니다.
그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 있는 3주간의 이들 기능 사용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MP3P, 보기 편한 아이콘..음질도 '만족'
지금까지 계속 강조해서 조금 지겨울지 모르겠지만.. 작은 창의 아이콘 모양은 소울폰이 심혈을 기울인..혹자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큐브' 같은 존재라고 언급할 정도로 핵심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MP3P 기능을 사용하게 될때.. '혼' 역시 이에 맞게 변신을 하게 되죠.
사용자가 한눈에 보고 직감할 수 있도록 편리한 아이콘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 누구라도 MP3P 기능을 사용할 경우 쉽게 이 기능으로 MP3를 청취할 수 있습니다.

평소 휴대폰을 MP3P 대용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도시락과 애니콜 뮤직을 통해 MP3파일 몇곡을 다운 받아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울폰에서 제공하는 이어폰과 제가 별도로 사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블루투스는 최근에 출시한 모토로라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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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지원되기 때문에 MP3 파일을 들으면서 함께 들을 수 있다.

다운로드한 파일의 상태에 따라 음질이 결정되기는 하지만.. 유선 이어폰이든 블루투스 헤드셋이든 만족할만한 음질을 느꼈습니다.

특히 가사지원까지 가능해서 노래를 따라 부를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MP3P 기능만으로는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지는 않더군요.
곡당 5MB 정도를 생각하고 20곡 정도를 듣는다고 해도 100MB 정도니까요.

하지만 음악을 주로 듣는 분들에게 300MB는 부족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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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를 즐겨 듯는 사용자라면 300MB의 저장공간은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든다.

DMB, 채널 설정 한눈에..안테나 착탈 불편

과거 출시된 DMB폰에 중에서도 많은 종류의 휴대폰이 소울폰과 마찬가지로 안테나 착탈형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소울폰의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어쨌든 DMB를 볼때마다 안테나를 껴야 하는 번거로움이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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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를 고리 형태로 별도로 지원하기 때문에 DMB를 보려면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햅틱폰 처럼 안에 내장해서 때에 다라 안테나를 빼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더욱 편리했을 텐데.. 크기나 기타 설계 문제 등을 고려해서 그런 시스템을 포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안테나를 열쇠고리처럼 하고 다니기에는 크기 때문에 사실 걸리적 거릴 수 있어 별도로 보관하는 방법이 가장 좋긴 한데.. 부주의로 인한 분실우려도 있어.. 그것도 솔직히 맘적으로 편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에 사용한 것이 햅틱폰이라 저도 모르게 햄택폰과 비교하게 되는데..
우선 햅틱폰에 비해 창이 작아 처음에 적응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잠깐 언급했지만 햅틱폰의 습관이 아직 있어서인지 급하면 소울폰의 창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버릇이 아직 고쳐지지 않아 .. 다소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이건 어차피 사용자 습관이라 제품의 단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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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검색한다. 전국과 수도권 중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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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완료되면 결과가 표시된다.

물론 작은 창의 아이콘은 채널 등이 친절하게 표시돼 소울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로 쉽게 DMB를 시청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원하는 장면을 녹화하는 기능도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장 공간이 51MB에 불과하기 때문에 TV 녹화에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SK텔레콤이 아닌지라 TU 미디어 서비스와 관련되서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상파 DMB도 채널이 많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선호채널을 지정하는 기능이 있더군요.

햅틱폰에는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일단 선호 채널을 지정하게 되면 그때 그때 채널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군요.
어쨌든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제외하고는 양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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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채널을 통해 원하는 DMB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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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기능을 선택해 원하는 장면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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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와 녹화 둘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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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기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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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예약 기능을 고를 수 있다.

500만 화소 카메라 기능..쉽지 않지만 '디테일'은 굿
우선 일반 카메라든 카메라폰이든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약해서인지.. 소울폰에서도 카메라 촬영에 있어 무척 힘들었습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니 소울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볼때 굉징이 '서프라이즈'한데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무턱대고 카메라를 활용하다보니.. 사진이 제대로 찍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를 찍을 경우 워낙 움직임이 많아서 초점이 흔들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결국 사용자 설명서를 꼼꼼히 보고 이래 저래 시도했는데 .. 궁극적으로 힘들기는 마찬가지더군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설명서를 보니 메뉴에서 '나무'모양을 선택한후 방향키를 선택하니 다양한 장면 모드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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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모양의 장면 모드를 선택하면 다양한 모드로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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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부터 석양모드까지 총 8가지의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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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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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조절도 가능하다. 타이머를 선택하게되면 아이콘에 해당 시간이 카운트 된다.

야간모드, 스포츠모드, 인물모드, 풍경모드, 역광모드, 스마일모드 등 다양했습니다.
이런 모드를 통해 사진을 여러컷 찍어 봤는데 무턱대고 찍을때와 출력물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일반 디카에서 지원하는 모드를 갖추고 있어 편리했습니다.

특히 이전에 사용했던 햅틱폰과 비교할때 확실이 다양한 설정이 있어 출력물에대한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다만 반응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제가 사용한 삼성 애니콜 휴대폰 중 카메라 기능은 가장 발전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햅틱폰 전에 사용했던 S제품의 카메라 기능에 비해서는 화소수는 높긴 하지만 속도 등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둘째가 놀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 촬영해 보았습니다.
휴대폰 캠코더 기능은 원래 기대를 하지 않은지라 생각보다 만족스럽더군요.

아쉬운 것이라면 300MB라는 내장메모리 제약때문에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때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죠.

일부 모드로 사진을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촬영실력이 미흡한 것에 대해 양해 바랍니다.

위서부터 스포츠모드 1-2, 인물모드, 야간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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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경우는 전송용과 저장용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샘플입니다.(위는 저장용이고 아래는 전송용이다.)





Summry

소울폰의 보기, 찍기, 듣기 등 3기를 체험해 종합적으로 직감적인 아이콘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만족합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갈 경우에 우선 MP3P는 블루투스 지원 등으로 편리하며 가사지원 역시 만족합니다. 저장공간도 개인적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DMB의 경우는 안테나를 착탈하는 불편함(일부 다른 휴대폰도 있는 단점)외에 만족할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카메라 및 동영상 기능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일부 기능 등을 접목해 나름대로 세부적이면서 만족할만한 출력물을 사용자가 얻을 수 있도록 한 노력이 보입니다.
다만 셔터스피드가 다소 느린 부분이 아쉽고 동영상 촬영과 함께 할 경우 아무래도 300MB는 다소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

평가
MP3P  ★★★★☆
DMB   ★★★★
카메라 ★★★☆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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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휴대폰 '소울(SOUL)'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한다.

삼성전자는 19일 유럽에 먼저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전략폰 '소울'을 국내에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NWC 2008에서 처음 소개된 '소울'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살아있는 UI를 탑재한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삼성 휴대폰의 비전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평가받은바 있다.

특히 '소울'은 출시전부터 해외 사업자들로부터 '삼성다움'이 느껴지느 첨단 기능과 디자인이 조화된 프리미엄폰이라는 호평과 함게 이목을 집중시키며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울'은 지난 5월 유럽시장에 본격적인 출시 이후 한 달 여만에 100만대이상 판매됐으며 특히 영국에서는 출시 2주만에 약 8만대가 판매돼 휴대폰 히트리스트 2위에 오른바 있다. 또 현재까지 영국에서만 약 28만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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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독일에선 '유로 2008'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독일의 축구 영웅 미하엘 발락(Michael Ballack)의 리더십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히어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소울' 출시 한 달 반 만에 15만 대로 판매 호조를 이어 가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동남아, 러시아 등에 출시한데 이어 국내에서도 선보임에 따라 '소울'은 삼성 텐밀리언셀러폰의 계보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 출시되는 '소울'의 가장 큰 특징은 휴대폰 전면 하단부의 OLED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능에 맞게 아이콘이 자동 변환되는 UI를 담았다는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카메라 촬영을 할 때는 카메라 아이콘(밝기조절, 확대/축소 등)으로, DMB를 시청할 때는 DMB 아이콘(채널, 볼륨 등)으로 키패드 아이콘이 자동 변환된다.

또 영상통화를 할 때, 계산기를 이용할 때에도 기능에 적합한 아이콘으로 전환된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강력한 카메라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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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화소 고화질 디지털 메라 모듈을 장착했고, 오토포커스 기능, 고감도 ISO, 손 떨림 보정, 접사, 얼굴인식, 파노라마, 스마일 샷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국내 제품에는 지상파 DMB 기능이 탑재됐으며, HSDPA를 지원해 7.2Mbps의 빠른 속도로 영상통화, 무선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뱅킹 기능, 이동식 디스크, 파일뷰어, 블루투스 등 각종 첨단 기능을 두루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oul은 삼성 휴대폰의 혼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존 슬라이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터치 방식의 키패드를 부분적으로 적용해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말했다.

'소울'은 먼저 SKT, KTF를 통해 출시되고 다음 달에는 LGT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그레이와 플래티늄 실버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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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잉 2008/06/1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릿은 2주만에 20만대 아닌가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소울폰은 망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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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고성능 카메라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 'TOUCHWIZ (SGH-F480)'폰을 유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터치위즈'폰은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햅틱폰에 탑재된 사용자에게 휴대폰으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UI (User Interface)를 적용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터치위즈'폰은 터치스크린 (TouchScreen)의 Touch와 마법사 (Wizard)의 WIZ가 결합된 용어로 혁신적이고 마법같은 UI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롭고 신기한 경험을 선사하는 휴대폰이라는 의미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터치위즈 UI는 22가지 차별화된 진동, 배경 화면 편집이 가능한 위젯 기능,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사용해 모든 기능을 손가락 하나만으로 자유롭게 실행하는 등 재미 요소를 극대화 했다.

또한 '터치위즈'폰은 UI와 더불어 카메라 기능도 눈에 뛴다.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파워 LED를 이용한 플래시 기능, 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 스마일 샷 등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는 고급 기능을 채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터치위즈'폰은 세계 휴대폰 시장의 트랜드인 터치스크린과 고급 카메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진정한 프리미엄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터치스크린폰을 출시로 터치스크린에서도 삼성 휴대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9일부터 3일 동안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3개국에서 '터치위즈'폰 런칭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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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암드매니아 2008/05/22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폰인듯. 하지만 국내출시 할때는 스펙다운 되겠죠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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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집안 내부의 영상을 찍어 스스로 지도를 만들고 청소영역까지 인지해 벽면까지 꼼꼼히 청소하는 '똑똑한' 로봇 청소기가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청소 성능을 한층 높인 '2008년 하우젠 로봇청소기 신제품 2종'(모델명:VC-RE70V/VC-RE70)과 컴팩트 스텔스 진공청소기(모델명:VC-B835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하우젠 로봇 청소기(VC-RE70V)는 업계 최초로 청소기 본체에 카메라가 달려 형광등이나 액자 등 천장과 벽면 특징이 되는 장면을 촬영, 스스로 기억장치에 지도를 작성하고 그 지도를 근거로 자신의 위치를 인식해 청소한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따라서 중복 청소를 방지하고 청소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충전히 필요할때도 청소기의 현재 위치로부터 최단거리로 이동, 충전을 완료한 후 다시 기존 위치로 돌아가 청소를 재개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하우젠 로봇청소기는 파워브러시로 쓸어 올린 먼지를 집진통 중간에서 에어펌프로 한 번 더 올려 주고, 진공으로 빨아들이는 3중 청소방식을 채택해 미세한 먼지까지 흩날림 없이 빨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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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제품은 자동청소, 수동청소, 부분청소, 예약청소의 네 가지 청소모드로 상황과 장소에 따라 맞춤 청소가 가능하다.

이밖에 총 15개의 장애물 센서와 추락방지 센서를 장착하고 외관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무범퍼를 채용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적외선 탐지센서를 이용해 가구와 벽면의 형태를 분석해 격자 무늬로 청소하는 로봇청소기(VC-RE70)와 사이즈가 20% 정도 줄어든 컴팩트 스텔스 청소기도 동시에 내놨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권혁국 상무는 "지난해 로봇청소기 시장은 '04년의 약 10배 정도 크기로 성장했다"며 "스텔스 진공청소기와 함께 풀 라인업을 구축해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 전했다.

2008년형 하우젠 로봇청소기의 가격은 카메라 장착 모델이 79만원, 격자무늬 청소 방식이 59만원이며, 스텔스 진공청소기는 28만50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디지털 프라자에서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10만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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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방송사에서 전해주는 신문사 브리핑을 보다 '닌텐도 게임기가 대일무역 적자 불렀다?'라는 기사 제목이 눈에 띄더군요.

지난해 1월 18일 국내에 첫선을 보인 닌텐도 DS가 12월 27일 기준으로 100만대를 넘어섰다는 소식인 이미 알려진 바입니다.

닌텐도를 포함한 일본 게임기 판매 증가율이 무려 1806%에 달한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단일기종으로 100만대 이상 팔린것은 닌텐도DS가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증가량만보면 그렇다는 것인데.. 제가 알기로 닌텐도DS 우리나라 판매 다른 나라와 비교할때 그렇게 많은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당 가격은 18만원선(아마 소프트웨어 하나를 포함한 가격으로 보입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1800억원 이상이 일본으로 빠져나간것입니다.

또 게임용 소프트웨어 구매까지 고려할때 2500억원(220만개 추정)가 일본으로 간 것입니다.

그런데 제목을 그럴싸 하지만 닌텐도DS가 대일무역적자를 불러일으켰다? 라는 제목(여기서 '?'은 아니면 말고 뜻인가ㅋㅋㅋ)은 눈을 끌기 위한 것이지 내용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신문기사중 이런 것이 한두개도 아니긴 하지만..

비록 휴대용 게임기로 100만대 이상 팔리고 소프트웨어도 이만큼 팔렸다고 하지만 DSLR카메라나 렌즈 등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이 훨씬 더 많다고 봅니다.

그런데 굳이 꼭집어서 닌텐도DS를 대일무역적자의 주범이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혹시 닌텐도가 이 신문사에 미움 살짓을 했는지도 모르죠?(광고를 안했다던가 뭐 기타 등등)

특히 일본 게임기 한국 게임기 시장 지배력 가진거 정품으로 수입도 되기 훨씬 전부터인데 이제와서 15만원선 하는 닌텐도 게임기가 대일무역 적자 주인공이라니..

쩝..
이 기사 보는 사람은 정말..웃음이 먼저 나올 듯 합니다.

물론 일본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은 심각하죠.

게임기를 예로 들었지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카메라는 거의 모두 일본산 제품입니다.
또 승용차도 그렇고 골프채도 그렇고...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럴려면 국내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올려야 되는데...
쩝 자동차는 그렇다 치고..
카메라는 삼성테크윈 혼자 수많은 일본산 브랜드 제품과 대항하기에는 정말 역부족입니다.

게임기는 아예 국내 시장성 때문에 엄두도 못하는 사항이죠.
그렇다면 우리가 게임기나 기타 카메라 등으로 일본에 돈을 퍼준다면 일본에 취약한 분야를 파고들어.. 일본 엔화를 우리가 먹으면 되는 것인데..
이에 대한 노력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닌텐도DS가 대일무역 적자 원인이라느니 어쩌니 하는 것은..
자기얼굴에 침 뱉기 아닌지..
제가 기사의 의도를 몰라서 그런건 아니지만..

부적절한 것 같은 느낌은 듭니다.

기사원문
휴대용 닌텐도 게임기가 대일 무역적자 확대 주범으로 몰리고 있다. 당사자로선 억울할지 모르겠지만 증가율만 보면 그런 소리를 들을 만하다.

지난해 1월 18일 국내에 발매되기 시작한 신형 닌텐도DS 게임기는 12월 27일 판매대수가 100만 대를 넘었다.

닌텐도를 포함해 일본 게임기 판매증가율은 무려 1806%에 달했다. 국내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단일 기종으로 100만 대 이상 팔린 것은 닌텐도DS가 처음이다.

대당 가격은 18만원 선. 게임기 판매대금만 1800억원 이상이 일본으로 빠져나간 것이다. 여기에다 개당 1만8000원에서 4만원 하는 소프트웨어도 220만 개 이상 팔렸다. 이 돈까지 합치면 대략 2500억원이 닌텐도 금고로 들어간 셈이다.
 
무역협회는 13일 ‘대일 무역역조 원인과 개선대책’이란 보고서를 냈다. 이에 따르면 2002년까지는 일본에서 수입하는 소비재보다 우리가 일본에 수출하는 소비재가 더 많았다.

하지만 2003년부터 이런 추세가 바뀌었다. 소비재 대일 적자가 뚜렷해진 것인데, 지난해엔 특히 닌텐도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1월 대일 수입증가율을 보면 그림(601.6%)·승용차(37.7%)·골프채(24.3%)가 게임기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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