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 옴니아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의 최지성 사장, SKT의 김신배 사장,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최고경영자(CEO)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한국형 옴니아인(T 옴니아, SCH-M490)를 처음 공개, 이달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T 옴니아'는 라틴어로 'everything'이라는 의미의 '옴니아'와 SKT가 제공하는 미래형 모바일 세상을 뜻하는 'T life'가 합쳐진 이름으로 휴대폰 하나로 PC와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T 옴니아'는 MS의 윈도우 모바일 6.1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 감성에 최적화된 햅틱 UI, PC에 버금가는 강력한 멀티미디어와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특히 날씨 화면, 빌트인 멜론 서비스, 싸이월드 2.0,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MIM) 등 SKT 전용 서비스 이용을 극대화해 해외향 옴니아보다 한층 더 강력한 '한국형 옴니아'로 탄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날 발표회에 참석한 CEO들은 한 목소리로 이 제품을 통해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과 모바일 인터넷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기대감을 드러내 주목을 끌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은 " 는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한국형 옴니아'로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삼성 휴대폰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휴대폰으로,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세상을 여는 창(窓)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T 김신배 사장도 "'T 옴니아'는 SK텔레콤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첨단 기술이 잘 결합된 휴대폰”이라며 “한국  소비자 입맛에 맞는 누구나 쓰기 쉬운 친숙한 스마트폰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 역시“윈도우 모바일 6.1이 탑재된  'T 옴니아'는 업무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생산성, 멀티 미디어 기능을 완벽히 통합하여 사용자들에게 놀라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T 옴니아'는 7.2Mbps 속도의 3G 서비스와 와이파이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 기능, PMP를 능가하는 멀티미디어 기능 ,위성 DMB, GPS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단말기에서 구현한 올인원 (All-In-One) 풀터치스크린폰이다.

'위젯(Widget)'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사용빈도가 높은 뉴스, 날씨, 증권 등 정보를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토록 했고 와이드 캔버스 화면(1920×800)을 채용해 다양한 위젯 배치가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을 가로로 기울이면 멀티미디어 메뉴로 바로 이동하고, 동영상이나 음악 재생시 휴대폰을 뒤집어 놓으면 무음으로 되는 에티켓 모드, 3D 멀티태스킹 화면 등 사용자에게 재미를 주는 다양한 요소도 강화됐다.

윈도우 모바일 6.1버전 채용과 초고속 CPU 탑재로 워드, 엑셀, PPT 등 다양한 문서편집이 가능하고 푸시이메일, 일정관리, 명함인식, 인터넷 풀브라우징, 다양한 윈도우 모바일용 응용프로그램 등 PC에 버금가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 3.3인치 WVGA 고해상도 대화면, DivX 재생이 가능한 터치플레이어, 삼성 독자 음장기술인 DNSe(Digital Natural Sound engine) 탑재 등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 최대 16G 대용량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 위성DMB, 블루투스2.0, Wi-Fi, GPS 등 첨단 기능을 담았다.

삼성전자의 옴니아는 6월 싱가포르에 출시된 이래 그 동안 영국,  이태리, 중국 등 세계 43개 국가에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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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oojoo의 생각

    Tracked from oojoo's me2DAY 2008/11/03 13:42  삭제

    스티브 발머의 방한과 맞춰 옴니아 출시 발표가 있었군요. MS가 삼성전자와 윈도우 모바일로의 분위기 몰이를 하네요. KTF-애플간의 아이폰 출시와 LGT-안드로이드의 협력 관계와 비교해 발빠르게 준비하는 SKT-MS가 부디 모바일 플랫폼을 활짝 열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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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AT&T를 통해 쿼티 자판을 채택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바타입 휴대폰 '팬택 슬레이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팬택 슬레이트'는 두께가 1cm도 안되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쿼티자판 휴대폰으로 '팬택 매트릭스'와 함께 AT&T의 퀵 메시징 모바일 폰라인에 포함돼 있다고 팬택계열은 설명했다.

메시징 애호가와 최신 트렌드를 선호하는 사용자를 주타겟으로 하고 있는 ‘팬택 슬레이트’는 가장 쉽고 간편하게 휴대폰에서의 메시징 사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팬택 슬레이트’는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에게 비용과 크기의 걱정에서 벗어나 쿼티자판 사용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 제품은 옆면의 조그 다이얼과 촉감적인 키패드, 컬러풀하고 읽기 편한 크기의 2.2 인치 스크린, 그립감을 높인 고무 느낌의 뒷면 등으로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 작고 얇은 크기로 사용자가 주머니나 지갑에 넣고 다녀도 불편함이 없다고 회사관계자는 강조했다.

이 밖에 블루투스, 130만 화소 카메라, 인스턴트 메시징, 모바일 이메일, 모바일 뱅킹 등을 즐길 수 있다.

‘팬택 슬레이트’는 10월 29일부터(미국, Atlanta 현지 시각) 미국 전역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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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2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개인용 IT 장비를 대표하던 것은 PC였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도 데스크톱이 조금씩 저물고 노트북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긴했지만 PC 기반의 장비가 IT분야에 있어서 대표한다는 것에 대해 이견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PC가 당시 주목을 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인텔과 AMD의 CPU의 클럭 스피드 경쟁이 컸습니다.

예전에는 무시할 수준이었던 AMD가 어느새 인텔의 신경을 자꾸 건들더니 급기야 1GHz 클럭은 인텔보다 하루 빨리 발표하면서.. 인텔을 다소 당황하게 만들었죠.

그 이후 이들 양사는 비교적 오랜동안 클럭 경쟁을 했고 지금도 여전히 AMD는 물고 늘어지려고 인텔은 이를 무시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IT를 대표했던 PC가 점차 가시권 밖으로 사라지게 된 것은 PC 성능에 대한 평준화 그리고 PC 성장 둔화 등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플랫폼이 발표될때마다 해당 CPU 제조사나 또는 해당 그래픽 제조사 또는 해당 PC 제조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이런 문구를 강조합니다.

3D 게임에 강하다. 멀티미디어에 강하다 등


하지만 이같은 문구도 처음에나 먹히는 것이지 자꾸 쓰면 식상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3D 게임을 하면 얼마나 하고 멀티미디어 즉 동영상 편집이나 인코딩을 하며는 얼마나 하겠습니까.

결국 소비자들이 주목할 만한 떡밥이 이제는 소진됐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나.. 브랜드 차이만 있을 뿐 성능차이는 크게 없다는 것이죠.

노트북의 경우는 그나마 좀 나은편이겠죠..최근에는 미니노트북도 대거 등장해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노트북의 약발도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데스크톱에 비해 관심이 더 클 뿐.. IT 기기의 대표 기기로는 이제는 '?'이 따라다닐 것입니다.

반면 휴대폰은 상대적으로 IT 기기의 대표 장비로 오랜동안 꾸준히 그리고 놀랍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처음 출발은 그저 음성 통화이기 때문에 통신 장비였지만.. 지금은 어디 그렇습니까.

휴대폰안에 문자메시지, MP3P, 카메라, TV, 동영상 심지어 내비게이션까지 있으니.. 노트북인들, 무슨 수로 당할까요.

노트북이 아무리 가벼워봤자 휴대폰 만 하겠습니까.

배터리도 훨씬 오래 가지요.
 
또 이제는 영상 통화까지 가능하니.. 노트북도 두손 두발 다 들었죠.

여기에 여성까지 휴대폰 사용이 이제 익숙해져서 IT하면 아무래도 남성쪽 느낌이 나지만 휴대폰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남녀가 모두 선호하는 장비로 IT와 다소 멀었던 여성도 쉽게 접근이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IT기기라고 하니 휴대폰이 조금 안어울릴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생각하면 이해가 더욱 빠를 것입니다.

국내에서 스마트폰의 인기가 아직 저조하긴 하지만 노트북, 데스크톱에서 볼 수 있는 오피스 등을 모두 볼 수 있는 운영체제까지 깔려 있으니까요.

즉 바야흐로 휴대폰 만능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휴대폰이 대략 최고 제품이 70만원선이라고 할때..
사실 여기에 약정 넣고 어쩌고 하면 반값에 살 수 있으니까 어떻게 보면 35만원에서 40만원이 거의 적정가라 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휴대폰으로 얼마나 많은 IT기기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우선 휴대폰은 통신이 기본이니 이것은 제외하고..

MP3P..햅틱2의 경우 기본으로 16GB 용량을 가지고 있으니 다른 어떤 MP3P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MP4P..이것도 햅틱은 물론 최신 휴대폰의 경우 메모리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기기가 많아서 동영상 보는데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화면의 차이는 좀 있겠죠.
특정 휴대폰은 TV아웃을 통해 TV로 연결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도 장점중 하나일 것입니다.

카메라..DSLR 빼고 800만화소, 1000만화소 고화소 카메라폰이 판을 치고 있고 또 접사를 비롯해 줌 기능 화이트밸런스, 사용자 모드 등 다양한 옵션이 있기때문에 일반 디지털카메라 대용으로도 가능합니다.

DMB..말이 필요없는 것이죠. 손안의 TV로 화면이 작은 단점은 있지만 지상파 방송 채널 볼 수 있으니까요.

내비게이션..휴대폰 모델에 따라 유무가 있긴 하지만 내비게이션 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일 경우 별도의 내비게이션을 살 필요가 없어 더욱 경제적일 것입니다.

기타..이동식 메모리, 노래방 기능 등 부가 기능 가득

PS..스마트폰일 경우는 앞의 기능외에 워드 등 기본적인 문서 연람에 메일까지 체크가 가능하니 거의 메모북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휴대폰 40만원을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경제 효과는 대략 어림잡아 계산해보면..
휴대폰 통신 기능을 제외하더라도..


디지털카메라 - 25만원(대략)
MP4P 플레이어(MP3P 포함) - 20만원(대략)
지상파DMB수신기 - 10만원(대략)
이동식 메모리(영량에 따라 차이 있지만 2GB 기준) - 4만원(대략)
내비게이션 - 40만원(대략)


대략 100만원 정도의 다른 IT기가 사용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통신기능과 영상기능 등을 포함한 가격이 대략 20!~30만원이라고 가정한다고 하면 최대 130만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외에 보이지 않는 부가 효과까지 생각한다면 130만원보다 훨씬 큰 효과를 낼 것입니다.

그러니 제아무리 멋지고 깔끔하게 빠진 노트북이라도 휴대폰을 이길 수 없을 것이죠.

게다가 최근에는 터치니 뭐니 신개념에다 다양한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이 나오니... 앞으로도 오랜동안은 휴대폰이 IT기기의 대표 제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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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폰하나면 130만원의가치가 과연 있을까 생각해봤다.

    Tracked from HotNow 2008/10/29 01:33  삭제

    디지털카메라 - 25만원(대략) MP4P 플레이어(MP3P 포함) - 20만원(대략) 지상파DMB수신기 - 10만원(대략) 이동식 메모리(영량에 따라 차이 있지만 2GB 기준) - 4만원(대략) 내비게이션 - 40만원(대략) 이렇게해서 130만원이라고 하셨다. 뭐 틀린이야기는 아니지만. 내생각은 좀다르다. 디지털카메라라고해도 폰카이다 솔직히 캔유모델제외하고는 디카대용으로 쓸만한건 좀힘들다.. 디지털카메라기능은 조금 약하다고생각한다.. MP4플레이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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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aniworld 2008/10/27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아무리 멋지고 깔끔하게 빠진 노트북이라도 휴대폰을 이길 수 없을 것이죠.--> 요 말 완전 공감합니다..

    이렇게보니 휴대폰의 가격은 값어치 이상을 하네요...

    흥미로운 접근법 잘 보고 갑니다..^^

  2. ㅋㅋ 2008/10/28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다른 기기들은 사용료가 없다는거...

  3. BlogIcon 솔직히.. 2008/10/28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런 객곽성 없은 계산법은 단순 낚시밖에는 안될듯 보여지는데요.

    요즘 핸드폰에 사진 촬영, mp3 기능, 네비게이션 기능 이 추가 되어 나오긴 하나..

    각각의 기능이라는게..

    시중에 나오는 10만원 이하 디카, 10만원 이하 mp3만도 못하고..

    네비게이션 기능이 과연 40만원짜리 네비게이션과 비할만한 활용도를

    발휘하느냐를 무시한 단순 계산일 뿐인데..

    번거롭게 여러기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하나로 다 할 수 있다라는

    장점은 있지만.. 그 효용이라는게.. 턱없이 부족한.. 흉내내기 뿐이니..

  4. BlogIcon 질풍하임달 2008/10/28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 컨버전스에 관한 이야기는 공감하지만,
    노트북이나 디카, 등등 각각의 물품과 너무 극단적으로 비교해놓으셨네요.
    보면서 장사꾼들에게 이야기 듣는 듣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
    현재로서 휴대폰의 기능들은 주가 될 순 없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할 수 있다" 정도로 타협된 기능들을 뭉쳐 다양성을 내새우고 있고, 그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컨버전스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핸드폰 자판 누르며 프로그래밍 하는 경우나, 파워포인트 등을 휴대폰에서 제작하는 경우 (모바일 오피스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업의 쾌적함을 주진 못하겠죠. 역시나 할 수 있다는 정도라고 생각되는데 써보신 분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를 상상할 수 없듯이, 각각의 전문화된 기기들의 커버리지는 현재의 컨버전스 기술로는 통합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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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고화소 카메라 기능을 중심으로 한 멀티미디어 휴대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3인치 풀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한 800만 화소 멀티미디어폰 ‘LG-KC910’을 5일 처음 공개했다. 

‘LG-KC910’은 전세계적으로 200만대가 넘게 판매된 뷰티폰의 후속 작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500만 화소 카메라 가운데 가장 얇았던 뷰티폰에 이어 ‘LG-KC910’은 13.95mm의 두께로 800만 화소 카메라폰 가운데 가장 얇아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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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특히 독일 슈나이더사 인증 800만 화소 카메라 렌즈를 장착해 뛰어난 화질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어두운 곳에서도 밝게 촬영할 수 있도록 제논 플래시, ISO1600을 지원한다.

또, 자동/수동 초점, 얼굴 인식 기능, 웃는 얼굴을 촬영하는 스마일샷, 눈깜박임을 감지하는 블링크 디텍션 등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손떨림 방지 기술인 이미지 스태빌라이저(Image Stabilizer) 기능, 내장된 GPS 수신기를 통해 촬영한 위치를 자동적으로 표시해주는 ‘지오 태깅(Geo tagging)’ 기능을 갖추고 있다. 

LG-KC910은 또한 돌비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음질을 갖춘 MP3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초당 5프레임부터 120프레임까지 비디오를 녹화할 수 있어, 물풍선이 터지는 순간 등을 느리게 촬영하거나 찰리 채플린의 무성 영화처럼 빠르게 돌아가는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디빅스(DivX), 엑스비드(XviD) 지원으로 추가적인 인코딩없이 휴대폰에서 바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GPS 기능과 달린 거리를 체크할 수 있는 ‘조깅 버디(Jogging Buddy)’ 기능, 7.2Mbps HSDPA, 와이파이(Wifi)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다.  

LG전자는 ‘LG-KC910’을 오는 10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LG-KC910은 풀 터치스크린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가장 편리하게 활용하는 유저인터페이스라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뷰티폰에 이어 또 하나의 고객 인사이트가 반영된 야심작으로 하반기 멀티미디어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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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음향으로 유명한 미국 돌비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향후 출시되는 휴대폰에 돌비의 기술을 접목시키기로 했습니다.

휴대폰에서도 5.1채널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이다

출력이 어떻게 구현될지 모르지만 LG전자의 입장에서는 이번 돌비와의 기술 및 마케팅 제휴로 또하나의 경쟁력을 갖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LG전자는 앞선 지난 2006년에더 렌즈로 유명한 슈나어더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샤인폰에 이 렌즈를 탑재했으며 이후 나오는 카메라폰에는 슈나이더사의 렌즈를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LG 휴대폰을 많이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샤인의 경우 카메라 기능은 휴대폰치고는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샤인폰은 200만화소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명하고 누구나 쉽게 촬영이 가능한 것같습니다.

지금은 분실에서 햅틱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같은 200만 화소인 햅틱폰과 비교할때 월등히 앞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력물을 떠나서 일단 셔터스피드가 햅틱폰에 비해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햅틱폰이 카메라폰 컨셉트가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는데는 무리가 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반응 속도도 빠르고 출력물도 별도의 스킬 없이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LG 뷰티폰의 경우 말이 많았죠.. 광고에는 500만 화소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LG전자가 음향쪽으로 휴대폰을 강화한다니

눈과 귀를 모두 강화하는 것이나 다름없게 된 것입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는 솔직히 이같은 기술적 제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경우는 B&O와 제휴 등이 있었지만 말입니다.

물론 자체 음향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생각하면.. 할말 없지만.
왠지 카메라나 음향에서 LG전자에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 2분기 실적에서도 삼성전자는 판매량이 떨어진 반면 LG전자는 사상 최대 판매량인 2770만대를 팔았습니다.

삼성과 비교할 때 격차가 아직 많이 나기는 하지만.. 삼성전자를 긴장시키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도 그럴 것이 LG전자의 경우 디지털 가전이 장점인데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어 마땅한 성장 동력 사업이 그동안 없었으니까요.

그런 LG전자가 초콜릿폰을 시작으로 샤인폰, 프라다폰, 뷰티폰, 아르고폰 그리고 최근에는 시크릿폰까지 선보이며 나름대로 이 분야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아직 모토로라의 실적이 나오지 않았지만 삼성에 이어 3위가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1분기보다 감소한 판매량을 보였고.. 1위 노키아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습니다.

텐밀레언셀러의 부재도 원인이겠지만, 신흥시장에 대한 실적이 좋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이제 삼성전자도 더이상 LG전자를 우습게 생각하면 안될 듯 합니다.
단기간은 아니더라도 현 상태가 장기화 될 경우 LG전자가 뒤집기를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삼성전자가 제2의 모토로라가 안되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어쨌든 돌비 음향 즉 5.1채널을 지원하는 휴대폰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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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윤태 2008/07/30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전자 휴대폰이 세계 3위라는건, '확실시 되는'것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관련 뉴스는 다음에서 LG 휴대폰 3위 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ㅎ
    아무튼 세계 휴대폰 2,3위를 우리나라 기업이 차지한다는 사실이
    기분좋게 하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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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2일 디지털카메라의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한 고화소 카메라폰 '이너줌폰(SCH-W48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너줌폰'은 피사체를 확대 촬영할 때에 렌즈가 외부로 돌출되지 않고 카메라 내부에서 이동하는 '이너줌'을 국내 최초로 채용한 500만 화소 카메라폰이라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광학 3배 이너줌으로 멀리 있는 피사체를 깨짐없이 확대해 촬영할 수 있으며 디지털 4배 줌을 동시에 지원하여 최대 12배까지 확대 촬영이 가능하다.

'이너줌'은 디지털카메라에 많이 채용돼 온 돌출 렌즈보다 부피가 작고 먼지 등의 이물질이 낄 우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디지털카메라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해 촬영시에는 실제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전면의 렌즈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촬영모드로 진입하는 '인스턴트 온' 기능을 채택해 간편하고 빠른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고성능 디지털카메라용 제논 플래시, 오토 포커스, 손떨림 보정, 얼굴인식, 적목 감소, 접사, 스마일샷 등 고급 카메라 기능을 탑재했으며, 7.2 Mbps HSDPA, WCDMA/GSM 글로벌 로밍, MP3, 블루투스, 8GB 외장메모리 지원 등 첨단 기능을 두루 갖췄다. 가격은 60만 원대 초반.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너줌폰은 디자인과 기능 모두에서 일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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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fuyou 2008/06/1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예희 씨네요,, 모델때문에 사고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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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3탄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제품은 세계 시장에서 2500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초콜릿폰과 샤인폰에 이은 3번째 작품.

LG전자는 7일 탄소 섬유 등 신소재를 적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첨단 휴대폰 블랙라벨 3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 제품의 컨셉트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스타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전작들이 비해 디자인과 기능 두가지 측면에서 한층 발전된 면모를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우선 디자인 측면에서는 첨단 신소재인 탄소 섬유와 강화유리를 적용, 디자인의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외부 환경으로 인한 제품  손상을 방지했다.

뒷면에 적용된 탄소 섬유는 가볍고 단단해 외부의 충격을 견뎌낼 수 있어 언제나 새 것 같은 외관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갈색 계열의 독특한 무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다고 LG전자는 전했다.

휴대폰 업계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탄소 섬유는 벤츠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 바흐와 BMW 등 최고급 자동차의 차체 소재로 활용되어 왔다.

아울러 전면 LCD 화면에는 강화 유리를 적용, 흠집으로 인한 화면 손상을 막아 처음의 선명한 화면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기능에서도 500만 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블랙라벨 시리즈 3번째 제품의 명칭(Pet Name)은 이달 말 공개되며,이에 맞춰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국내시장에는 하반기에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각각 1800만대와 700만대 이상이 판매된 초콜릿폰과 샤인폰을 비롯해, 프라다폰이 구축한 '휴대폰 디자인은 LG'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블랙라벨 시리즈 3탄은 LG전자의 누적된 디자인 경쟁력과 첨단 기술력을 결집한 제품”이라며 “초콜릿폰, 샤인폰에 이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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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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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LG전자 블랙라벨3 LG-KF750 공개됐다.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2008/04/07 19:50  삭제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 2008/03/06 - LG전자 스타일리쉬한 LG-KF750 을 보면 이 제품이 거의 블랙라벨3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직감했는데 예감이 맞아 기분은 좋기도 하고 블랙라벨시리즈 제품이라 기대가 큽니다. 디자인 외관은 스타일리쉬한 모양으로 디자인 완성도에서 나무랄때 없는 제품으로 외관도 많이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탄소 섬유와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제품 외관에 스크래치 부분을 미연해 방지를 했다는 것 또한 유저들에게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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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8/04/07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