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단말기의 종류가 셀수 없을 만큼 늘어나면서 컬러 역시 과거 검은색이나 실버 또는 하얀색이었던 것이 각양각색으로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특정 휴대폰이 출시되면 후에 다양한 컬러로 케이스만 바꾼 제품이 후속으로 선보이게 마련입니다.
그런 식으로 히트를 친 것은 초슬림 돌풍을 일으킨 모토로라의 레이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레이저는 실버톤으로 출시됐고 이어 핑크, 라임, 검은색 등 다양한 컬러가 나왔죠.
그래서 처음 실버를 구매한 사용자의 경우 자기 취향에 맞는 컬러로 케이스를 바꾸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컬라 교체 트렌드는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일명 전지현 폰인 SPH-6650 제품을 비롯해 고아라폰은 아예 컬러를 교체할수 있다고 광고를 하기도 합니다.
물론 삼성전자뿐 아니라 LG전자도 다앙햔 컬러를 갖춘 제품을 출시해 사용자가 좋아하는 컬러의 휴대폰을 구매하도록 하고 있죠.
하지만 앞에서 열거한 제품은 출시 초부터 다앙한 컬러를 선보여 선택을 하게 한 휴대폰인 반면 대부분의 휴대폰은 대체적으로 단색으로 일단 선보이겨 몇가지 다른 색상을 갖춘 제품이 출시되기 마련이죠.
햅틱폰 역시 그런 케이스중 하나입니다.
맨 처음에 검정색이 나오고 그 다음 핑크, 하얀색, 그리고 연두색이 나온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맨처음 검은색 햅틱폰을 구매한 사용자는 색상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 듯 합니다.
저 또한 그중 한사람이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하얀색이 맘에 들어 하얀색 케이스를 교체하려고 삼성전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글쎄요 저한테만 놀라운 건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같은 햅틱폰인데 통신사에 따라 케이스의 가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SKT의 햅틱폰 케이스에는 'T'가 그리고 KTF의 햅틱폰 케이스에는 'Show' 표시만 돼 있을 터인데 그리고 재질도 똑같은데 어떻게 가격 차이가 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왜 차이가 나냐고 물었더니 그것은 자신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과연 어느쪽이 비쌀까요?^^
SK텔레콤이 이통사 1위니까 당연히 더 비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니더군요..
KTF가 SKT 케이스보다 2만원 정도가 비싼편입니다.
안내원의 말에 따르면 SKT의 햅틱폰 케이스는 7만7000원 전후.. KTF는 9만5000원에서 10만원 정도입니다.
그러면서 그 안내원은 AS센터마다 가격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휴대폰은 같고 통신사가 다른 다른 종류의 휴대폰도 이처럼 통신사마다 가격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SHOW가 T보다 3G폰 시장에서 선두이기 때문에 더 비싼건지.. 그를 경우라면 2G 휴대폰의 경우는 SK텔레콤용 케이스가 더 비쌀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사용 빈도수로 가격이 결정되는 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출시된 소울폰 역시 소울핑크(7월 출시 예정)가 나올 경우..그리고 일부 사용자가 이 컬러로 교체하고 싶을 때도 햅틱폰 처럼 이통사별로 가격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 그런데 특정 AS센터의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해보니..핑계인지 진짜인지 확인할 길은 없으나 백색이던 분홍색이던.. 최근 나온것이라 물량이 거의 없다면서 이달 말이나 되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것이 조금 복잡한게 햅틱폰이 윗면 아랫면(배터리 커버) 중간을 모두 바꿀경우도 있고 위 아래만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것은 위-중간-아랫면 모두 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혹시 햅틱폰 케이서를 교체하고 싶은 사용자분 계시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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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통신사마다 값이 다른 건 통신사가 매입하는 부품가가 달라서일까요? 흠...
글쎄어, 어차피 SKT건, KTF건 삼성전자 AS센터에서 교체하는 것인데.. 통신사 별로 차등을 둔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한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울 핑크색 이미지 퍼가도 될까요?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7/9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문의를 이동통신사고객센터에 문의하셨나보군요.
안타깝게도 A/S부품가격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동일합니다.
시리즈모델의 경우는 다를 수 있습니다만, 동일제품의 경우에는
부품가격이 동일합니다.
메인보드의 경우에는 통신사의 요청에따라 GPS칩셋 등의 부가적인
스펙변동에 따라 일부 차이가 나는 모델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동일합니다.
아마 이동통신사상담원의 케이스교체비용안내시 기준점이 다를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액정보호패널이라던가, 사이드키, 배터리커버 등의 조건이 모두
동일하다면 가격차이는 발생하지않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삼성전자A/S센터에 문의하셔서
W420과 W4200의 케이스교체비용을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햅틱모델의 경우 블랙,화이트,핑크,블루가 출시되었으며
그린의 경우 햅틱후속모델인 로모의 컨셉색상으로 이미지파일이
나돈거지 실제로 색상출시여부는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