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제조사인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15.4인치 LCD를 갖춘 인스피론 1525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화이트, 블랙, 레드, 블루, 옐로우, 핑크, 에스프레소, 라임그린의 8가지 색에 최신 유광 코팅기법을 기반으로 스트라이프, 플라워, 구름문양, 사각문양의 4가지 개성 만점 패턴까지 선택할 수 있어 감각적인 디자인의 노트북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델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프로세서도 기본 이용자를 위한 셀러론부터 파워유저를 위한 코어2듀오 산타로사 플랫폼까지 다양하기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사양(제품번호 R540113) 제품은 T2310 CPU와 512MB메모리, 160GB 하드, DVD-RW, 비스타 베이직, 인텔 3945 무선, 6셀 배터리를 갖추고 있으며 제품 출시 기념으로 메모리 1GB무료 업그레이드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구입할 경우 3만원 할인돼 64만9000원(부가세 별도)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블루레이 디스크를 통해 최대 50GB 용량의 자료 저장이 가능하고, 최대 4GB까지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채널 DDR2 SDRAM 메모리를 탑재할 수 있으며, Wi-Fi 캐쳐 및 블루투스 모듈 옵션을 이용해 더욱 편리한 무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HP는 24일 삼성동에 위치한 베일리하우스에서 제품 발표회를 갖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선보였다.
이날 한국HP가 출시한 제품은 일반 소비자와 기업 고객을 위해 인텔 코어2익스트림을 탑재한 20.1형 HP파빌리온 HDX 9000과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탑재한 HP파빌리온 M9000 데스크톱 그리고 인텔 코어2 듀오 U7600을 탑재한 12.1형 HP 컵팩 2710 태블릿PC 등 3종이다.
HP는 지난 2005년 4월 시작한 HP 마케팅 캠페인인 '다시 찾은 나만의 컴퓨터'를 통해 지역과 고객별로 다양한 컴퓨팅 라이프를 연구, 사용자의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 HP는 자사의 제품이 사용자 개인의 독특한 컴퓨팅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상감기법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 보다 쉽고 재미있는 컴퓨팅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접목하고 있고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퀵플레이와 터치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한국HP 퍼스털 시스템 그룹 이홍구 부사장은 "HP의 퍼스널의 개념은 사용자에 따라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며 "이것은 '터치'를 이용한 보다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될 수도 있고 스타일이 살아있는 가정과 사무실환경을 위한 피아노-블랙 마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또 "HP의 새로운 디자인 접근방법은 또 하나의 좋은 사업영역"이라며 "미적 소재의 표준화 작업과 일관된 아이콘은 HP가 빠르게 시장에 진출해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선보인 HP 파빌리온 HDX9000 시리즈는 20.1형 울트라 브라이트 뷰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한 초대형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으로 HP만의 특별한 상감기법인 '드래곤'은 동양의 신비함과 드래곤의 웅장한 힘을 표현한다고 한국HP는 소개했다.
이 제품은 특히 사용자들이 자유자재로 스크린을 움직이거나 앞뒤로 회전시킬 수 있도록 이중경첩 디자인을 적용, 기존 노트북과 동일한 방식으로 열리지만 목을 길게 빼지 않아도 스크린을 똑바로 볼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제품은 또 HD 1080p 해상도를 지원, 영화감상, 영상물 편집 및 게임에 적합하며 슈퍼멀티 DVD±R/RW 더블 레이어 드라이브가 탑재된 HD DVD 드라이브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외에 내장형 TV 튜너를 통해 HD컨텐츠를 캡쳐할 수 있고 HDMI 출력 단자가 있어 별도의 HD DVD 플레이어가 필요치 않다.함께 선보인 HP 파빌리온 M9000은 HP 최초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갖춘 데스크톱으로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 Q6600과 HDMI 출력이 가능한 엔비디아 지포스 8400GS, 2개의 320GB 하드디스크, 3GB PC2-5300램을 탑재하고 있다.
이외에 울트라 슬림 컨버터블 태블릿 PC인 HP컴팩 2710p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얇고 슬림한 디자인과 세련된 메탈 마감이 특징이다. 최소 무게는 1.68kg, 두께는 28.2mm로 키보드에는 어두운 장소에서도 가시성을 향상시켜주는 나이트 라이트 기능이 있다.
또한 210만화소 내장 카메라로 비디오 또는 웹 컨퍼런싱이나 비디오 인스턴팅 메시징이 가능하며 HD 3D 드라이브가드는 움직임 감지 센서가 장착돼 이동시 하드드라이브를 보호해 준다.
삼성전자는 인텔의 차세대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스크톱 신제품 '매직스테이션 BP70'(기업용)과 'MZ60'(소비자용)을 출시하며 국내 데스크톱 시장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코어2 듀오는 최대 3GHz의 클록 스피드와 함께 1333MHz의 FSB를 지원, 기존 대비 높아진 클록 스피드와 30% 빨라진 FSB지원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기업용으로 선보일 매직스테이션 BP70은 DDR2 800MHz 메모리와 500GB이상의 대용량 하드디스크 SATA방식의 ODD 등 점차 확대중인 신기술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다중작업과 멀티미디어 활용이 잦은 고성능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와 고급 사용자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제품 구입시점, 사용자가 저장한 시점 등으로 시스템 이미지를 백업하고 복원할 수 있는 삼성복원솔루션과 사용 중 문제 발생시 자가진단과 원격지원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삼성매직닥터가 탑재돼 있으며 최초 사용시 하드디스크 용량을 간단히 나누어 2개의 하드디스크 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지 파티션 매니저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의 컴퓨터시스템 사업부 전략마케팅 엄규호 상무는 "차세대 코어2듀오 CPU, 코어2쿼드 CPU, SATA ODD, DDR2 800MHz 메모리 등 올해는 전반적으로 기술 진화의 폭이 크고, 하반기를 시점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는 이러한 최신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적극 출시해 PC시장의 새로운 붐(Boom)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께 출시한 소배자용 제품인 '매직스테이션 MZ60'은 슬림모델로 인텔 코어2듀오 E6550 CPU, 2GB DDR2 667MHz 메모리,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PATA 방식의 DVD 슈퍼 멀티, 500GB 하드디스크가 탑재됐다.
LG전자는 인텔 차세대 플랫폼 '3시리즈'(코드명 : 베어레이크) 출시에 맞춰 데스크톱 '엑스피온 X820L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X830L 시리즈'를 통해 초보자부터 고급 사용자까지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인텔 코어2듀오 E6420 CPU, 인텔 P35칩셋, 1GB DDR2메모리, 500GB 대용량 하드디스크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인 지포스 7650GS 512MB를 적용, 3D게임 등 고해상도 콘텐츠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고 LG전자는 소개했다.
피아노 블랙 컬러 외관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슈퍼멀티 DVD 라이터, 멀티메모리 슬롯 등을 적용, 사용편의성도 높였다.
한편 'P35 칩셋'이 적용된 인텔 '3시리즈'는 FSB(Front Side Bus)가 1066MHz에서 1333MHz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가 25% 가량 향상된 플랫폼으로 오는 3분기 출시되는 'E6x50시리즈' CPU를 비롯 내년도 출시 예정인 45나노미터 공정 프로세서의 인텔 차세대 CPU(코드명: 울프데일)도 지원한다는 잇점을 가지고 있다고 LG전자는 강조했다.
한 언론의 기사를 읽어보니 프로세서의 이름이 복잡해 오히려 기업 브랜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코어2 듀오, 퓨전, 퓨마, 쿼드코어... 이들의 공통점은 인텔과 AMD의 프로세서 이름입니다. 사실 인텔이 코어 듀오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내놓고 그 이후로 이름이 복잡한건 저도 공감합니다.
뭐 AMD도 이름이 짧긴 하지만 어색하기는 마찬가지. 이 기사에는 어얼리어댑터도 AMD 제품인지 인텔 제품인지 구분 못할 정도라고 했는데 그건 좀 지나친 표현 같고 실제 복잡한 느낌은 인정합니다.
저도 인텔 관계자에게 이러한 복잡함을 넋두리 차원에서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 또한 동감했지만 별수는 없는 거죠...
차라리 예전이 좋았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외우기 쉽고 알기도 쉬운 그때 말이죠. 인텔, 고급형 펜티엄, 보급형 셀러론 AMD, 고급형 애슬론, 보급형 듀론 이런식이면 소비자들도 정말 편할 겁니다. 그런데
이들 기업은 펜티엄이니 애슬론이니 이런 것을 너무오래 사용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물론 펜티엄의 경우는 486 이후 줄곧 사용했기에 그렇다고 하지만 그러나 솔직히 코어 듀오, 코어2 듀오, 쿼드 코어, XX 익스트림 등.. 너무 복잡하고 발음도 사실상 어렵습니다.
AMD도 퓨마 프로세서를 최근 발표했는데 그동안의 느낌에 비하면 어색했죠. 뭐 조립 PC 시장이 과거와 같지 않고 완제품 PC이 대부분인데다 또 노트북 위주이기 때문에 프로세서 이름에 대한 의미부여가 예전에 비해 적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꼭 이렇게 해야 하는지..
예전처럼 펜티엄4. 2.8GHz 뭐 이런식은 안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생각해보니 기사 대로 오히려 기업 브랜드 인지도는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인텔하면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다양한 Pentium 로고 그리고 펜티엄II 등장한 버니피플부터 블루맨까지 인상적인 것이 많은데 코오 듀오 시대 들어오면서 딱히 떠오르는 것은 없습니다.
하하하.. 펜티엄 5라.. 그러면 뜻이 5 5가 되는 거네요. 사실 펜티엄 4로 해서 펜티엄 시대가 끝날줄 알았지만 그래도 코어 듀오는 발음하기도 너무 힘들거 여기에 익스트림이니 쿼드코어니 정말 일관성이 없어서 복잡합니다.
그나마 AMD는 아예 짧게 퓨전이니 퓨마니 하긴 하지만 어차피 여기도 일관성 없기는 마찬가지 ㅋㅋㅋ 과거에 비할때 밀이죠...
LG전자가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센트리노 플랫폼인 '산타로사'의 런칭에 맞춰 이를 탑재한 노트북을 대거 출시한다.
LG전자는 고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겸비한 '엑스트림 에디션' 5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최다 산타로사 라인업 출시를 계기로 디자인-성능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집중 공략, 프리미엄 시장 강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노트북중 15.4인치 제품인 R500/E500시리즈와 14인치 R405시리즈는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이달말에는 12인치 R200 시리즈와 기업고객용 제품인 15인치 MB500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산타로사'는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모바일 칩셋과 선택 사양인 최신 무선랜, 터보 메모리로 구성된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고효율가 빠른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엑스트림 에디션'은 프로그램 로딩-부팅속도를 개선한 인텔 터보 메모리, 최대 135Mbps로 기존 대비 2.5배 빨라진 무선랜 속도의 트리플 헥사벤드 안테나 등을 적용, 산타로사의 고성능을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디자인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다.
'유광 블랙&화이트' 디자인을 비롯 빠른 속도감을 강조한 물결무늬의 '패턴 하이그로시' 디자인(블루/실버)을 확대 적용, 기존 제품과 차별화됐다.
이번 신제품 중 최고 성능을 갖춘 '엑스노트 R200 시리즈'의 경우는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T7500(2.2GHz, 4MB, FSB 800MHz), 2GB 듀얼 채널 메모리, 터보 메모리를 적용했으며 160GB 하드디스크, 엔비디아 지포스 8600M GS 256MB 등이 탑재됐다.
HDMI 단자를 적용해 대형 TV에 연결하면 고화질 영상과 음향을 즐길 수 있으며 동영상 촬영, 화상채팅에 유용한 130만 화소급 웹캠도 내장했다.
LG전자 DDM 마케팅 팀장인 이우경 상무는 "앞선 기술력과 엑스노트 고유의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면서 "산타로사 라인업을 통해 성능-디자인 선호 고객층을 모두 만족시키며 프리미엄 시장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Comment LG전자가 듀얼 플레이어에 이어 산타로사 노트북도 삼성전자보다 빨리 런칭을 했다. 사실 과거 센스의 독주가 돋보였지만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삼성은 이미 예전의 삼성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센스 저가형 노트북이 많이 시중에 쏟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들 노트북을 선호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독주에서 쫓기는 상황으로 전락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LGIBM 시절의 LG전자가 아니라는 것. LG전자는 엑스노트라는 브랜드 런칭후 지금까지 성공적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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