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MP3P 제품군


MP3플레이어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MP3 강국은 이제 옛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전세계 유명 MP3P를 조사한 결과 소니와 애플이 10위권내를 모두 차지한 반면 삼성의 옙, 레인콤의 아이러버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기 때문입니다.

소니 NWZ-A828

16일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 회원 26개 소비자단체와 세계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89개 MP3P의 음질, 청각안정성 등을 품질 비교 조사한 결과 소니의 'NWZ-A828'이 1위에 올랐습니다.

또 순위를 보면 1위에서 6위까지 소니와 애플 제품이 독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상위 10위 제품에는 소니가 4개, 애플이 3개, 샌디스크가 3개를 차지하는 등 외국 브랜드가 상위권을 휩쓸었다는 것입니다.

소니의 'NWZ-A828'은 총점 5.5점 만점 가운데 4.09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 2위도 소니의 'NWZ-2718F'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팟 나노4와 아이팟 나노8이 3.94점으로 공동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전자 옙 P2



국내의 경우는 삼성의 옙 P2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12위에 그쳤습니다.

다만 위로라고 한다면 부문별에서는 우수성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음질에선 삼성 YP-P2가, 다기능성에선 코원의 A3가, 비디오 기능에선 코원의 Q5가 각각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26개국 회원 단체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한국에서는 10개 제품이 선정돼 평가에 반영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결과를 보면 정말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때 MP3P 종주국으로 위엄을 과시하던 우리나라가 10위권 밖으로 밀렸기 때문이죠.

물론 영원한 1위는 없다고 하지만 불과 몇년사이에 이건 정말 자존심이 상할뿐 아니라 좀더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코원의 MP3P A3

이처럼 우리나라 MP3P가 세계 경쟁에서 밀리는 것은 MP3P 제조사의 난립과 이에 따른 시장 경쟁 위축 등입니다.

MP3P의 제조사 난립으로 다양한 제품이 쏟아지면서 가격 경쟁력이 약해지고 또 이는 빈곤의 악순환을 불러와 MP3P제조사들의 경영위기까지 몰고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레인콤이져.
한때 코스닥 시총 2위 기업까지 도약한 레인콤이 제품과 가격 경쟁 등과 과대한 마케팅비용, 애플 따라하기 등 일괄성 없는 경영으로 순식간에 회사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애플의 아이팟 터치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물론 다른 MP3P 제조사들이 고전할때 상대적으로 코원은 소신껏 그리고 서서히 시장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대세에서 우리나라의 MP3P가 이제 2진으로 물러났다는 것은..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국내 시장이 포화됐다 하더라도..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다시 만들어 옛 명성을 다시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가형 제품 판매를 통한 박리 다매보다는 획기적인 경쟁력 제품 개발에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국내 MP3P 제조사들의 경영 여건이 좋지 않은것은 압니다.
하지만 이상태로 머물다고는 나중에는 3류가 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그나마 자금 사장이 가장 넉넉한 옙부터.. 해외로 눈을 돌려 본격적인 MP3P경쟁에 뛰어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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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한민국과 MP3

    Tracked from 하테나 2008/10/16 18:32  삭제

    1995년 처음 독일의 연구소에서 기술이 개발되어 1997년 한국의 개발자에 의해서 그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 이제는 매년 1억 2천만대가 팔리는 MP3, 한국 기업들에 의해서 세상에 등장, 한참 꽃을 피우려고 하는 시기에 애플이라는 거인이 나타나 전 세계의 MP3 시장을 평정한 MP3는 짧은 역사 속에서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며 성장하였다. 우리에 손에 의해서 밭이 갈아지고 씨가 뿌려졌지만 결국은 애플에 의해서 그 결실이 수확되고 있는 이유는 어..

  2. Subject: 3G iPhone 출시 가능성과 국내 출시 가능성 여부는 (세계 휴대폰 무선 방식/휴대용 기기/mp3 시장 자료 포함)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6 20:48  삭제

    소개글 - CDMA 방식은 전세계 휴대폰 사업자들 중 10~20% 라는 어마어마하게 낮은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자료로 설명되어 있고, 미국에서 mp3는 아이팟이 거의 70% 이상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음으로해서 삼성, 거원등의 수출은 말그대로 수출도 많이 못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간단히 3G 아이폰의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 휴대용 기기 시장의 흐름과 위에서 설명된 자료로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G iPhone에 관한 제법..

  3. Subject: 국내 MP3P 제품이 언제 세계적으로 잘 팔렸단 말인가? (2004년 이후로 MP3P를 제대로 팔아본 적 조차 없었다!)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17 22:29  삭제

    이전 글 미국의 맥북 시장 점유율 (2008년 10월 애플 스페셜 이벤트) - 세계 시장 분석을 제대로 해보자!를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도 아닌데 왜 그렇게 자세히 설명을 하느냐고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글을 읽어본다면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얼마나 부풀려서 시장 점유율을 신문사에다가 넘기는 것인지 약간은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표현이 거친 것에 너무 마음을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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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0/1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뭔가 순위가 기존의 사용자들이 인식하고 있던 순위랑 너무 달라서 많이들 의아해하는 반응이 있던데...특히 음질면에서 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않던 옙과 아이팟이 음질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게 도저히...

  2. 너구리 2008/10/16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mp3에서 1위를 했던 적은 없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만들어 내긴 했지만 이익창출이 힘들 것으로 판단하여 mp3사업을 접은 것입니다. 삼성의 실수 중에서 손에 꼽을만큼 엄청난 오판이었죠. 그러다가 뒤늦게 깨닫고 다시 뛰어들었지만 아직까지는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사를 보니 기술적인 면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1위를 했다니, 유저들의 제품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디자인을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3. milhouse 2008/10/16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순위결정 항목들이, 상대적으로 동영상같은 멀티미디어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 한국제품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동영상을 위해서 큰 액정을 적용한 한국제품등이 배터리 등에서 점수가 낮아진것은 당연하지요. 그 평가항목들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상황이고, 10위권안에 한국제품이 없어 충격! 이라는 기사들은 평가결과만 두고 자극적으로 풀어나간것 같습니다.

  4. milhouse 2008/10/16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평가기관이 의도적으로 몇가지 항목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한것 같은데요, 실제로 다기능, 인터페이스 등 일반적인 항목을 두고 평가한 순위에서는 한국제품이 1위를 했다고 합니다.

  5. BlogIcon kuains 2008/10/1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쎼요. 아래 milhouse님이 지적하셨듯이 제품선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01615323279106&LinkID=1
    관련기사입니다. 괜한 자극기사로 풀이되는군요.

  6. mp3p 종주국 소리 그만했으면. 2008/10/17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형 mp3p 첨 만들었다고 종주국 어쩌고 하면,
    mp3 포맷조차 종주국것이 아닌데 주장이 창피한 감도 있소만.
    더구나 첫 개발업체였던 그 회사가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전부 2세대,3세대 업체들 밖에 안남아있는데 머 종주국타령이 웬일인지. 쫌 될만하다 싶으니까 너두나두 mp3p 만들겠다고 덤비고 치고박고 어느순간 만들겠다고 설친업체가 200개 회사도 넘었다고 하는등 졸렬하게 싸우니 좀 상품기획 그럴듯한게 나올턱이 있나.

    그러니 적절한 기획력가진 공룡업체들이 덤벼들어 쫄닥망한게 첫 개발업체 아니오? 것두 허참.. 이미 아이팟 나오기도전에 망해버렸으니 종주국어쩌고도 그냥 아~~무 의미없지..

  7. BlogIcon 비비코엔 2008/10/17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조사발표 관련 기사를 몇개 읽었는데.. 제품심사기준이나 결과등이 너무 이상합니다.
    애플의 강세는 당연한 듯 하지만, 소니나 샌디스크등은 좀..

    소니가 해외에서 인기라면 그것은 기존 워크맨부터 내려오는 휴대오디오의 명가란 프리미엄과 마케팅 등 탓일테고, 샌디스크는 액정도 없이 싼값에 쓸만하다는 이유로 인기순위에 들었을 듯 한데요.

    삼성과 코원 등 우리나라 제품들에 뭔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마케팅이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제품 자체는 소니등에 비해 뒤진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8. BlogIcon 료우기 2008/10/17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묵적인 기브엔테이크가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코원은 나름 인정해줄만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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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가 한창 인기를 타고 있을때 MP3P를 제조하는 기업도 엄청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레인콤은 물론이고 엠피오, 코원 심지어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 유통 및 제조업체인 유니텍도 MP3P를 만들었으니까요.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지만.. MP3P가 이처럼 인기를 끌었던 것은 일단 소리바다 등에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각종 MP3파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도 지금과 비교하면 훨씬 비싼는데도 말입니다.
그 이유는 우선 원하는-좋아하는 음악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나만의 음악 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MP3P 용량에 따라 많은 곡을 수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가수의 음반(CD)를 구매하는데 1만원 이상 드는것을 생각한다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하드웨어 기기만 구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것입니다.

MP3P 하나만 있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요, 팝송, 클래식 등을 다운 받아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너나할 것 없이 MP3P 시장에 뛰어들었고 나름대로 마진폭도 컸던 터라 되는 장사였죠.
물론 당시에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품에 넣고 디자인 등도 차별화 시켜 시장 지배력을 넓혀가는 기업들도 있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레인콤과 코원 그리고 엠피오 등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음반시장이 불법 다운로드의 희생양이 되면서 소리바다 등 P2P 사이트를 맹공격 하기 시작하고 MP3P 시장도 포화상태에서 겨울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복병으로 나타난 것이 휴대폰이죠.
일명 MP3폰이라고 하는 제품이 나올 정도니까요.
최근에는 아예 뮤직폰이는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과거 MP3P에 주력하던 업체는 점차 줄어들고 하나둘씩 사라지게 돼 지금은 들으면 아는 기업 정도가 코원, 엠피오, 레인콤 정도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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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를 기다렸다는 듯 삼성전자는 옙 시리즈를 연이어 내놓고 외국계 MP3P 거인인 애플의 아이팟 나노 시리즈에 최근 아이팟 터치까지 국내에 합류했습니다.

MP3P 시장의 몰락은 국내에서 이미 포화단계에 이르러 시장 성장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도 있지만 공짜 콘텐츠였던 MP3파일이 어느날 부터인가 유료화 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물론 정착 단계까지 과도기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정착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음반을 구매하는 가격 보다는 소리바다 등에서 월 4000원을 내고 무제한 파일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니까요.

또 MP3P도 5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제품부터 30만원 이상 되는 제품까지 다양해 경제적 여건에 따라 구매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콘텐츠의 유료화에 대한 인식이 당연시 되는 듯한 지금 MP3P는 다시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는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장한계성은 여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MP3P외에 부가 기능을 갖춘 디바이스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MP3P(MP4P, PMP, 휴대폰)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콘텐츠를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는 인식이 정착 단계로 접어들긴 했지만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레인콤, 코원 등 기존 MP3P 제조사들은 어떤 방향으로 활로를 개척해야 할까 생각해봅니다.

첫번째는 MP3P의 연장선으로 제품 자체를 고급화 시킴과 동시에 MP4P 형태로 발전 시키는 것입니다. 뿌리는 갖지만 부가 기능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나름대로 경쟁력이 있을 듯 합니다.

두번째는 애플의 아이폰 같은 형태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휴대폰이 뮤직폰으로 MP3P 시장을 조금이라도 잠식했듯 역으로 휴대폰 시장의 틈새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제가 알기로 레인콤이 이번 CES에 스마트폰은 아닌 GSM 방식의 휴대폰을 제품을 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용은 아니지만.. 만일 국내용으로 스마트폰 형태의 제품이 나온다면 시장에서 어느정도 호응은 얻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통신사 등 해결해야 할 사항은 있긴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현재로서 MP3P 제조사가 다시금... 일어나려면 기존 MP3P를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사견이지만 얼마전 우연히 아이팟 터치를 보게 됐는데... 정말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더군요.. 8GB, 16GB 2종의 제품으로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말입니다.

분명 레인콤이나 코원 그리고 국내 MP3P 제조사들도 아이팟 터치 못지 않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MP3P 제조사들이 살아가려면 MP3P를 버리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나.

여기서 '버린다'는 의미는 MP3P 기반의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더이상 MP3P 테두리 안에서만 고민하지 말라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인콤의 GSM폰이나 애플의 아이팟 터치-아이폰 처럼 말입니다.
아니면 최근 엠피오가 출시한 MG300처럼 유튜브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특화 제품도 괜찮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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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가룡 2008/01/10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뭐..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그냥 병진이네..ㅉㅉ
    1년전에 쓴 글인가?

    • 지나가다 2008/01/11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입니다
      너무 진부함..
      MP3P회사들이 이런 생각 안하겠습니까
      머리굴리고 있을 연구원이 한둘이 아닐텐데 말이죠
      아랫분님
      매너랍시고 블로거들끼리 서로 치켜세워주는거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닥 좋지 않은 글엔 따끔하게 일침을 놔야합니다.
      왜냐구요? 인터넷에 그다지 유용하지 않은 생각들이 너무 많아 넘치고 넘치는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크게 봤을때, 저장공간을 낭비하는 것이고,
      또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거죠
      사회적으로 봤을때 낭비라는 겁니다..

      생각해 보신적 있습니까? 적어도 한국 인터넷에 있어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유용한 정보는 찾기 힘들어지고
      그닥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들은 늘어만 간다는 사실을요.
      저는 이런 문제가 언젠가 문제로 인식될꺼라 생각합니다..한번쯤 생각을 해보시고, 글을 쓰시길..

  2. BlogIcon Nights 2008/01/1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MP3 플레이어 자체만으로 살수는 없죠.
    애플이 그 모습을 잘 보여준듯 합니다.

    김가룡(본명인가?)씨는 기본 개념부터 갖추셔야할듯

  3. x9 2008/01/11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볼때에도 이글은 뒷북치는것 같군요..

  4. 지나가다 2008/02/17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분히 좋은 글인데 시비일세. 뒤늦게 봤지만 MP3업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사람으로 좋은 글이라 생각했는데 밑에 개념없는 분들 리플이 가관일세. 블로그에 실명 아니면 댓글 못달게 하던지 해야지 이런 개념없는 아이들이 돌아 다니며 분탕질을 못할텐데...

    그리고 내 앞의 "지나가다"님 유용한 정보라는 것을 무엇으로 판단하지? 얼마 전 친구 컴퓨터가 삐익 소리나길래 뭐가 문제인지 찾아봤더니 10년전 누군가 올린 글로 메모리 문제라는 것이 나오더군.

    그런 오랜 기사는 이제 필요가 없는 것인가? 검색에 의해 나온 정보를 유용하게 사용한 사람은 뭔가? 유용과 무용은 당신이 판단할 일이 아닌 것 같으이...

    필자님. 이 기사를 쓰기 위해 필자가 들인 노력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고 글도 잘 쓰셨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허접한 아이들 말은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자주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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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시스템은 휴대가 간편한 슬림형 MP3P 'iAUDIO U5'를 오는 10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iAUDIO U5'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액세서리 형 디자인 제품으로 조작이 편안한 '옵티멀 슬림' 구조를 채택했고, 1.8인치 컬러 TFT LCD를 통해 기기의 전반적인 동작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코원은 설명했다
.
또 OGG, WMA, WAV는 물론 무손실 압축코덱인 FLAC 등 다양한 오디오 포맷을 지원하며, 64mW 출력의 강력한 파워사운드로 BBE, Mach3Bass, MP Enhance, 3D Surround, EQ 필터 등 코원만의 독창적인 제트이펙트 실감 음장을 통해 파워풀하고 섬세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외에 FM라디오 실시간 녹음 및 예약 녹음과 자체 내장 고성능 마이크를 이용한 음성녹음과 같은 부가기능과 더불어 어학학습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간반복, 구간탐색, 북마크 및 재생 속도조절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뿐만아니라 내장된 리튬폴리머 충전지로 2시간만 충전하면 24시간 연속으로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USB 케이블로 연결하여 이동식 디스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코원 박남규 사장은 "'iAUDIO U5'는 MP3 플레이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음질, 디자인, 사용 편리성에 중점을 둔 제품인 만큼 보급형 MP3플레이어 시장에서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2GB와 4GB 두종류가 있으며 색상은 블랙실버, 블랙레드, 화이트실버, 화이트레드 등 4가지다.

가격은 2GB제품은 8만9000원이며 4GB는 1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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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CES2008] 코원, U5 저가형 MP3 출시

    Tracked from 2008/01/08 17:17  삭제

    코원이 CES2008에 출품하는 U5의 가격 및 정식출시일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10일 출시하는 U5는 1.8인치 6만 5천컬러 TFT-LCD의 제품으로 WMA, OGG, FLAC, MP3, WMV의 파일포맷을 지원하다. 코원제품 답게 64mW의 높은 출력을 자랑하고 2시간 충전으로 24시간재생되는 배터리 성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FM라디오 녹음, 음성녹음, 어학기능 등도 갖췄다. 블랙 실버, 블랙 레드, 화이트 실버, 화이트 레드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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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시스템은 WVGA급 해상도와 멀티미디어 재생기능을 제공하는 고기능 프리미엄 내비게이션 'COWON N3'를 2008년 1월 2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COWON N3'는 최고 사양의 CPU인 알케미 AU1250 600MHz 칩이 탑재돼 있어 동영상 재싱기능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내비게이션과 동영상, 지상파 DMB, 음악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한다고 코원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또 삼성의 7인치 1670만 컬러 디지털 WVGA TFT LCD를 갖추고 있어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맵과 DMB, 동영상 화면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오버레이 및 PIP/NIP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또 엠앤소프트의 최신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인 '맵피 유나이티드'를 탑재했으며, SiRF 3 칩 기반의 빠르고 정확한 GPS 수신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2개의 SD카드 슬롯(SLOT)을 갖추고 4GB SD카드가 기본 제공되며, USB 호스트 기능으로 외장 하드나 MP3P, PMP와 직접 연결해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하거나 이동-복사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입출력 단자도 AV 기기와도 연결할 수 있다.

이외에 사진보기, 텍스트 뷰어, 후방카메라, AV-IN, 차계부, 게임, 만뷰, 책뷰, 플래시 재생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과 전용 멀티미디어 콘텐츠인 이보영 영어회화 및 금영 노래방을 내장해 보다 유용한 사용환경을 구축했다.

한편 코원은 자사의 홈페이지(www.cowon.com)를 통해 펌웨어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전국 70여 개의 A/S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편리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은 46만9000원(부가세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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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및 콘텐츠 전문기업인 코원시스템은 동영상 재생능력을 강화한 PMP 'COWON A3'를 14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COWON A3'은 동양상 재생 능력이 탁월한 차세대 CPU인 다빈치 칩셋을 탑재한 제품으로 차세대 코덱 H. 264 등 현존하는 거의 모든 코덱을 지원하며 최대 1280×720 HD급 동영상까지도 인코딩 작업 없이 재생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PMP최초로 0.108mm의 초 세밀 픽셀 피치를 구현한 1600만 컬러 LCD를 통해 보다 섬세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고화질의 HD급 영상 출력이 가능해 TV 아웃 기능으로 디지털 TV와 연결하면 보다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DMB, 1SEG, DVB-T 등 전세계 모바일TV 방송을 지원, 옵션에 따라 해외에서도 고화질의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MP3, WMA, OGG, WAV, FLAC, APE, AC3 등 다양한 오디오 코덱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부가기능으로 'CSD 뷰어'를 탑재해 한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 등 각종 문서 및 이미지 파일을 열람할 수 있으며, TV 아웃 기능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도 있다.

가격은 30GB 제품은 34만9000원이며 60GB는 4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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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HD급, PMP, 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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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엠의세계 2007/11/07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2 쓰고 있습니다만....인코딩의 압박때문에 쓰기 힘들었는데....
    A3는 어떨지.... 가격도 그리 세게 나오지 않았군요. 20기가 40만원주고 샀었는데....ㅜㅜ
    역시 전자제품은 빨리사면 손해군요....


유명 MP3P 업체, 수익성 문제로 사업 다각화
국내 및 세계 시장서 더 이상 경쟁력 없다고 판단

MP3P가 활황이었던 2000년대 초반, 수 많은 업체들이 MP3P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재미(?)도 많이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지금까지 살아남은 MP3P 전문 기업들은 MP3P를 꾸준히 만들고는 있지만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옙만이 MP3P에 전념하고 있죠.
그러기에 지난해 레인콤을 누르고 국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세계에서는 3위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사실 레인콤의 아이리버는 MP3P 활황때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코스닥에 상장돼 한때에는 코스닥 기업중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세계 시장에서도 애플과의 경쟁에 번번히 고배를 마시게 되며 힘들어지자 게임기와 콘텐츠 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했구요.

그러나 이 또한 여의치 않아 지난해 다시 MP3P 컴팩을 선언하고 현재 몸집을 줄이면서 내실을 다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때 등장한 몇개의 MP3P는 나름대로 성공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다시 1위 탈환에 대한 청신호를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 선보인 클릭스(MP4P)도 인기라고 합니다.

반면 거원제트오디오라는 소프트웨어로 코스닥에 상장된 코원은 정말 소리없이 성장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딱히 기억나는 히트 모델은 없는 듯 합니다. 레인콤에 비해서 말입니다.
지금은 코원시스템으로 회사명을 변경했지만 어쨌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레인콤에 비해서는 중견 기업으로서는 2인자로 꾸준한 기업이라고 개인적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코원의 MP3P에 대해 솔직히 기억나는 제품은 없습니다. 워낙 레인콤의 아이리버가 득세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홍보나 마케팅조차도 레인콤에 비해 소극적으로 하는 까닭에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나는 모델명이라면 D2 그리고 최근 출시한 L2 그리고 Q5 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러나 이들 제품은 모두 MP3P가 아니라 MP4P나 PMP, 내비게이션입니다.

그런데도 소리없이 강한 이유는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마케팅도 레인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하는 편이고 히트모델도 그다지 많지 않는데 말이죠.

물론 지난해 실적이 전년에 비해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우선 코원은 내수 시장을 유지하면서 해외 시장을 차근차근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레인콤의 아이리버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해외 IT전문지 등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된 것은 그만큼 국내보다 해외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는 간접적인 예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실례로 코원시스템은 자사의 프리미엄 MP3 ‘COWON D2’(엄밀히 말하면 MP4P)가 지난해 12월 29일 정식발매 이후 3개월여 만에 판매대수 1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나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주목받는 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원도 MP3P에만 집중하지 않고 PMP나, MP3P의 한단계 진보된 형태인 MP4P 그리고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를 만들고 있다.

코원은 TV광고의 경우도 지난해 9월에서야  라파엘이라는 외국인을 모델로 진행하게 됐죠.주로 케이블 TV에서 자주 눈에 띄지만 공중파에서는 많이 본 기억은 없습니다.

어쨌든 과거 MP3P 기업중 그나마 명함을 내밀만한 기업이 이제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때 MP3P 강국으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았던 한국이 말입니다.

지난해 MP3P 국내 시장 1위를 한 삼성전자, 재탈환을 노리는 레인콤, 외유내강 스타일의 코원시스템 정도...

이들 3개 기업중 MP3P만을 만드는 기업은 삼성전자의 '옙' 하나만이고 다른 두 기업은 PMP도 만들고 코원은 내비게이션도 선보였습니다.
결국 과거 중견 기업 중 그나마 잘나가는 기업들은 MP3P만을 만드는 기업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IT기기 전문매장이나 대형 할인점에 다양한 제조사들이 만든 MP3P가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 어떤 상징성에서는 이제는 그 강도가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엠피오도 한때 잘나가는 MP3P 기업이였고, 현원도 그렇지만 사실 요즘은 그렇게 눈에 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들도 MP3P만 고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원한 스타는 없다고 하듯, 2000년대 초반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인 워크맨 시장을 일순간에 집어삼킨 MP3P도 이제 MP4P, PMP 등 다양한 휴대용 기기들에 밀려 역사의 뒤안길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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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재 2007/06/03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MP3P 만 만드나요?? 별거 다만든 걸로 알고 있는데... PMP도 만들었다 말아먹은 적 있고.... 음향기기 쪽 터무니 없이 비싼 고스팩의 물건 만들었다 말아 먹은 적 있던 기억도 있는데요. 뭔가 잘못 아신듯..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스이세로 님 말씀대로 옙 브랜드를 말하는 겁니다.
      삼성전자가 어떻게 MP3P만 만들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옙은 MP3P에만 주력하고 있습니다. 뭐 MP4P라는 것도 그 맥락이니까요.

  2. BlogIcon 스이세로 2007/06/03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의 요지는 '옙'이란 브랜드명으로는 MP3P만 만들었다는 게 아닐까요? 코원의 경우는 마케팅을 안 해서 그렇지 '좋은 MP3P'에 대해 좀만 찾아보면 금방 코원 이름 나오지요;특히 성능에 대해서는 정평이 나 있는지라.

  3. 하~품 2007/06/03 0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습학원을 하면서 3~4년전부터 여러가지 mp3를 원생들에게 줘봐서 음감을 비교하게 됬는데......옙,아이리버,코원,소니,엘지,엠피오,아이비드(중국브랜드는 제외....아이팟은 들어볼 기회가 없어서 모르겠음)를 들어봤지만 다 비슷비슷했으나 유독 코원것만 풍부하면서도 또렸한음질이 다르더군요. 지금도 아들(중2)놈거 코원(아이 오디오4-256mb)을 들으면 제가 산 아이비드는 듣는귀가 확실히 차이가 남니다. 코원 알바꾼도 아니고 이해관계도 없지만 음질과 음감을 따지는 제가 볼때는 "mp3/4 명기는 코원"이라고 자부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코원 제품은 그만큼 평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아이리버나 옙에 비해 저평가 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좋은 제품이라는 것은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