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13 가치투자의 귀재, 워랜버핏의 투자종목은? by 온달왕자
  2. 2007/10/25 버핏, 건강 비법 코카콜라 5병 마신다.. "정말일까?" by 온달왕자 (4)

지난 2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는 자본주의자들의 우드스탁으로 불리는 버크셔 해더웨이의 주주총회가 열렸다.

특히 이 주주총회가 유명한 것은 가치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랜 버핏이 이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워랜버핏도 투자한 종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일단 국내기업으로는 시가총액 2위 종목인 포스코의 지분 4.5%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말에 발표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버핏은 코카콜라를 비롯해 버드와이저로 유명한 앤호이저 부시,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존슨앤 존스, 나비스코와 맥스웰하우스 등의 브랜드로 국내에 알려진 크래프드 푸드, 월마트나 웰스파고은행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회사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들 회사가 미국 내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즉 워랜버핏이 투자한 회사들 중 상당수가 내수주 성격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

코카콜라의 경우 해외 매출 비중이 이미 74% 수준에 이르며, 앤호이저 부시의 경우도 미국내에서 발생하는 순이익은 하락하는 반면 해외에서 발생하는 순이익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존슨앤 존슨이나 크래프트 푸드도 미국내 매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아시아를 비롯한 신흥성장국에서의 매출이 급격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결국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해외부문이 또 다른 성장 엔진인 동시에 향후 주가 변동에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실제 이들 기업은 올 1분기에도 지속적인 해외 매출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물론 해외 매출 증가는 달러화의 약세 영향도 있다.

특히 브릭스를 위시한 신흥성장국의 통화에 대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신승성장국 내수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시너지가 발휘되면서 큰 폭의 매출 성장세가 나타났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원화약세 추세를 감안할 때 이러한 요인들이 그대로 국내 수출기업에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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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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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에 다양한 답변이 오갔는데요.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워렌 버핏이 국내 증시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기아차와 현대제철 이야기가 나오자 주가가 급등하는 가 하면 포스코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특히 포스코를 340만주나 아직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포스코 주가가 64만6000원이라고 할때 약 2200억원어치인셈입니다.

기아차도 저평가됐다고 하자마자 주가가 11% 이상 급등하기도 했죠.
기아차와 포스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대제철은 마이너스였습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 한사람이 말 한마디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다고 하니.. 이것이 정말 올바른 현상일까 자문해 봅니다.

이처럼 내부적인 모멘텀 없이 외적인 현상으로 쏠림 현상이 심한 국내 증시 상황을 볼때 2000포인트를 돌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예전에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해 90포인트 이상 빠진 것도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오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최근 폭락했을 때도 마감후 역시 과민 반응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그럼 오늘 버핏의 말 때문에 세 종목 중 두 종목이 급등한 것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지수 상승도 좋지만 내적 부실은 언젠가는 속빈 강정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유명인 한마디에 몇억원 아니 몇백, 몇천억원이 오가는가 하면, 해외 증시의 반응 특히 국내에 영향력이 큰지 적은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인 과민 반응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지수로 가는데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 나아가 코스피 지수의 등락에 따라 다른 나라의 증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되기 위해서라도 외부적인 영향에 대한 국내 지수의 흔들림이 적정해야 할 듯 합니다.

또 한가지 좀 재미있는 것은 워런 버핏이 코카콜라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코카콜라 지분을 9%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하루에 코카콜라 5병을 마신다고 하는 군요.

77살까지 살려면 코카콜라를 마시라고 하면서 자신의 건강비법은 코카콜라라고 하네요.

이 부분은 좀 이해가 안갑니다.. 코카콜라가 건강비법이라니..
"정말 마시기는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탄산음료가 장수에 혹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금시 초문이기 때문이죠.

이 이야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하자.
반응도 "저 양반 이상한 거 아냐!", "펩시콜라도 있는데 왠 코카콜라를 꼬집은 것 보면 다분히 의도적이다" "혹시 노망난거 아냐"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국내에서 코카콜라를 비롯한 탄산음료들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데 어째서 그런 말을 했을지...

정말 코카콜라가 장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건지 아니면 코카콜라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코카콜라에 대해 언급한 건지 ...

어쨌든... 한마디로 기업의 주가가 급락, 급등하는 것으로 보고 버핏 그사람도 대단하지만 이에 솔깃한 국내 개인, 기관 등의 투자자들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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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버핏, 존경받는 이유 있었네…'소탈한 갑부' 화제

    Tracked from 뉴스로그 2007/10/26 01:12  삭제

    기사 원문 링크가 깨져 있어서 네이버 기사를 링크합니다. 퍼머링크가 현실화될 날은 언제일지, 그래서 인터넷 기사가 일반 오프 기사처럼 저장될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른지.. 그때라야만 인터넷 언론이 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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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거북이맞 2007/10/25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보면 답 나오네요. 투자한 회사중 유일하게 코카콜라만 죽쓰고 있으니 당연히 그럴만 하죠.

    한국코카콜라도 인도회사로 인수시켜버리고 탄산음료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때문에 죽쓰고 있으니 잠깐 올려놓고 빠져나오려는 전형적인 세력의 형태라 할 수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온달왕자 2007/10/25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거북이맛님 오랜만입니다. 음 그럴 수도 있겠네요.
      충분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콜라 5병이 건강 비결이라니 좀 말이 안되지 않나요. ㅋㅋ

  2. 에릭 2007/10/27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카콜라에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냥 별 생각없이 얘기한게 아닐까요. 버핏이 코카콜라 좋아한다고 얘기한거를 두고 크게 부풀려 생각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버핏 말 듣고 코카콜라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요....
    버핏에 대해 충분히 아시는 분이시라면, 그가 그런 간사한 수나 써먹을 사람은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더구나 작은 회사도 아니고 코카콜라 같이 세계 1위 브랜드 기업을 가지고 말이지요.
    그냥 버핏이 코카콜라를 좋아하나 보다.....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좋지 않을까요.

  3. 초딩입장에서 본 순진한 에릭 2007/11/1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카콜라 매일5병 마신다. 장수하려면 마시는게 좋다. 이글만 보면 어떤생각이 드시는지... 저시끼 또라이 아냐 이게 정답이죠 코카콜라는 건강에 좋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시면 애기가 안되는거고... 버핏에 대해 충분히 더 알아보시면 자신이 검소하게사는거는 사는거고 기부하는거는 기부하는 것이지요..투자랑은 상관없지요 버핏이 코카콜라건강식품이라고 열라먹으래도 먹을사람없는건 맞죠 근데 그걸말하는게 아니죠 주가가 올라가자나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자하다보니 안정주를 택해서 장기투자하는 거지요 그리고 그게 바른투자방법에 속하는 것일테고...... 그만큼 9%의 어마한 투자를 해서 고전하면 투자회사입장이나 자기명성이에 타격이 될수 있다는 뜻 아닐까요.그래서 망언도 좀하는것일테고

    -- 버핏이 이렇게 말했죠 "저는 돈은 크게 중요한게 아니다 하지만 평판이 나빠지는건 막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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