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박사 신정아가 귀국 후 검찰 조사에서 '학위 위조'를 극구 부인한다고 하네요.ㅋㅋㅋ

동국대가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일대로부터 받은 조사결과 가짜라는 것이 입증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연합뉴스 기사를 보면 신씨가 학위 취득을 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유가 브로커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설령 그런 추측이 맞아 브로커에게 넘어갔다고 해도 그것은 엄연히 위조이고 따라서 가짜라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신씨가 뜻을 굽히지 않는 주장인지 모르겠군요.
(그럼 가짜기 진짜가 되나요?^^}

그 사람 행방을 찾는 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쉽게 잡힐리 없고 설령 잡혀서 그 사람을 추긍해 진실이 나온다고 해도 이미 가짜인 것은 가짜 이지 가짜기 진짜일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연합뉴스는 마치 신정아씨가 학위가 진짜라고 하는 이유를 브로커에 속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 듯 합니다.

게다가 브로커에게 속아넘어갔기 때문에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는데요.
손쉽게 학위를 취득하려는 신씨의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물론 끝에 공모혐의를 벗어날 수 없다 또는 그냥 거짓말일 수도 있다고 나름대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도대체 이 기사가 어떤 것을 전달해 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지 상황만을 전하려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학위 위조를 부인하는 이유로는 합당치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만일 신씨가 이런 이유로 학위 위조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면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어쨌거나..이미 늦긴 했지만 사실대로 털어놓고 잘못했다. 그리고 그동안 '뻥'친거 다 인정한다.. 법의 심판을 받겠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변실장과의 관계니 윗선과의 관계 등도 속시원히 털어놓는 것이 지금으로선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요.

혹시 또 소설 써가면서 폭로 할지도... 그래서 엄한 사람 다치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으로선 그런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막판까지 갔는데 겁날께 뭐가 있겠습니까.

혹시 계속 버티고 있으면 윗선에서 누가 도와줄것이라는 기대감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는 지도.

어쨌든 신정아땜시 그동안 살얼음 판을 내심 걷고 살았던 많은 학위 위조 유명인(윤석화, 주영훈, 최수종 등)들도 공개적으로 망신(?) 당하고.. 정말 이사람 저사람 괴롭히는군요..

아 저번에도 말했지만 신정아에게 고마운 사람도 있긴 하네요.
정몽구 현대차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탈레반에서 석방된 사람들 등등 말입니다.


PS, 신정아는 또 캔자스시티에서 3학년 중퇴했는데도 끝까지 다녔다고 우긴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도 있지 않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죄인은 고개를 들라!!!!(연기하나? 법정에서는 끝까지 진짜 박사라고 우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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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동영상] 드텨 신정아씨도 나타났습니다...

    Tracked from 헬스마니아 2007/09/17 17:09  삭제

    < 도착시 취재열기....> < 도착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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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7/09/17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2. BlogIcon dorosi 2007/09/18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하기 싫은 현실인가 보네요...쩝,

  3. ..m 2007/09/21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일대 박사학위야, 밤새워 공부해서 3~4년에 취득하면 천재소리 듣는거 아닌가요?
    담당교수도 있을테고, 담당교수하고 수시로 만나야 할테고...
    이건 달나라 얘기도 아니고, 어떻게 브로커에게 속았다는말을 고지곳대로 기사화 할수 있는지, 황당합니다.


2007년 우리나라 최고의 관심사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 12월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가 그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각 당에서는 경선을 통해 대통령 후보를 뽑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대표와의 경선 투표에서 승리에 후보로 당선됐고 민주노동당은 오늘 권영길 대표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주요 정당중 민주대통합신당만 남았습니다.
오늘 유시민 후보가 경선을 포기하고 이해찬 전 총리 지지를 선언, 이제 민주대통합신당은 이해찬 전 총리와 손학규, 정동영으로 좁혀진 것 같네요.

요즘 오가는 사람마다 저마다 정치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합니다.
또 그동안 조용했던 비리가 갑자이 대선이 치러지는 해에 우후죽순처럼 나옵니다.
부동산, 세금, 로비 등 의혹들도 다양합니다.

올해는 대선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과 신정아 가짜박사 파문 또 탈레반 납치와 석방 과정,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다양한 의혹, 정몽구 현대차 회장-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집행유예 결정 등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거나 진행중이네요

하지만 정작 국민을의 관심도는 어떨까요?
일단 겉으로는 "누가해도 거기서 거기다"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막상 특정 후보에 대해 언급하면..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씩 이야기 하고.. 상황에 따라..자신의 지지자를 언급하기도 하죠.


저도 사실 평상시 관심 없다가 대선을 앞두면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귀가 기울여지더군요.
저도 속으로 나름대로 지지하는 사람을 정해두긴 했지만 누가 물어볼때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그래도 "OOO은 안됐으면 좋겠다"는 말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아마 아시는 분은 OOO이 누군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할때 그 사람의 현 위치와 발전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과거를 보고 평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즉흥적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도 미래만큼 중요한 요소이긴 합니다만...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저와 다르게 누구는 현 정권보다는 더 좋게 나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미래의 발전적이 성향이 보이지 않기 때문도 이유가 있겠지만... 선택을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과거의 업적이기 때문이죠.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고루 평가하고 정말 국민의 대표로 나라를 잘 이끌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라고 생각하는 유권자는 아마 전체중 극소수가 아닌지 감히 말해봅니다.

또 대선 즉 우리가 학창시절때 배운 국민의 심부름군(실제는 말도 안되는 것)을 뽑는 것이 그저 이제는 하나의 '호기심적'적인 성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내기를 하는 경우도 있죠.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때 인터넷 투표가 처음으로 실시돼 개표 몇시간만에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개표와 함께 당선까지 그 시간 술집에서 결과를 지켜보면서 술을 마시고 진 팀 또는 진 사람이 술값을 내는 것이죠.

-일 축구경기나 국제 대항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죠.
즐거움을 겸비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대선도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오락성'의 한 도구가 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합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냐, 그냥 하루 쉬는 거지..."
또 다른분은 "어차피 누가 되더라도 서민들 생활 좋아질리 없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지금 후보들 중 제가 지지 하는 사람이건 또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상관없이 누가 되더라도 서민들의 입장에서 현 정부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역시나'라는 말이 뻔히 나올걸 알면서도 '혹시나'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것은...무었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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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군º 2007/09/15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내용중

    제가 아는 한 분은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냐, 그냥 하루 쉬는 거지..."
    또 다른분은 "어차피 누가 되더라도 서민들 생활 좋아질리 없다"라고 하더군요.

    라는 내용이 정말 가슴에 확 와닿는것 같네요, 정치를 잘모르지만 정말 어떤 기준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2. BlogIcon cansmile 2007/09/1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라는 말이 뻔히 나올걸 알면서도 '혹시나'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것은...

    인간은 희망지향성 동물이기 때문입니닷! ㅡㅡv


대외적으로 탈레반의 피랍 사태는 일단락 됐습니다.
그런데 더욱 걱정스러운것은 이로 인해 발생하는 국내에서의 다양한 논란들이겠죠.

구상권청구 방침에 따른 정부와 교회측의 대립이 있을 것이고 또 귀국 도중에 생긴 국정원장의 언론 노출 여기에 여성인질 성폭행까지...

정말 그칠줄 모르는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정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교 및 봉사활동을 떠난 그들이 과정이야 어떠했든 그리고 국내에서 비난의 여론이 있던간에 무사히 돌아오게 된 것으로 일단락 됐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납치후 40여일 동안 신문과, 인터넷 언론, 포털 그리고 블로그에서 까지 이와 관련된 글이 수도 없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제 그만 좀 했으면"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이와 관련된 부정적인 글을 몇번 쓰기도 하고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흥분하기도 했습니다.
지겹다고 하면서 또 이런 글을 쓰는 제가 모순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저도 모르게 속으로 "그러게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말아야지.. 이게뭐야!"라고 말하곤 합니다.

이미 지난 일을 만일이라는 하면서 말하는 것은 우습긴 하지만...
가지 않았다면.. 납치도 없을 것이고...희생자도 생기지 않았고... 개신교에 대한 비난의 여론도 애당초 차단됐을 것입니다.
그리고 40여일간의 억류로 초췌한 그들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도 또 여성 인질의 성폭행 관련 글도 없었을 것입니다
.

하지만 이미 물은 업질러졌고... 주어 담을 수 없듯.. 시간은 그렇게 지나고 말았습니다.
저도 이제 하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인질, 샘물교회, 박OO 목사 관련 글을 읽다보니 내성이 생겨 쉽게 흥분하지 않는군요.

구상권청구에 대해 노 대통령이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다고 하지만 판례에도 없는 것이라 그 정도를 어느선에서 할 것이며 중요한 것은 이에 대해 과연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아마 샘물교회겠지만).. 그리고 이를 과연 받아들일 것인가도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해결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국정원장 언론 노출에 대한 논란은 시간이 지나면 나름대로 흐지부지 해질 것 같습니다.

잘했건 못했건.. 가장 우려되는 사항은...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여성인질에 대한 성폭행'일 것입니다
.

과정이야 어떠했든 간에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은 그들, 특히 여성들에게 가장.. 치욕적인 '성폭행'에 대해 진위여부도 가려지지 않은채 언급됐다는 것입니다.

환영받지 못한 귀국에 고개 숙인 그들, 특히 여성은 이 같은 논란때문에 더욱 힘들 듯 합니다.

솔직히 저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이번 사태를 지켜보며 화도 내고 흥분도 하고 욕도했습니다.
심지어.. 면세점까지 들먹이기도 했죠(제가 오버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야 한다는데는 생각은 변함없었죠.
그리고 다행히도.. 무사히 왔구요..

이제 다시 사회에 적응해서.. 정상적으로 활동해야 하는 그들.. 특히 여성들의 '성폭력'과 관련된 사항의 노출은 한국 언론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병원에서도 그런 흔적이 없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부디 구상권청구, 성폭력 논란, 국정원장 언론 노출 등 우후죽순으로 발생하는 이번 피랍과 관련된 문제, 논란 등이 잘 해결되고 ...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자는...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긴 합니다만..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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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프간 피랍자들에게 악독한 글쓴 사람들에게 고함

    Tracked from 크리스챤 그리고 개발자 2007/09/04 10:44  삭제

    내가 인간이 덜 되어서, 더이상은 못참겠으니, 악독한 글로 피랍자들이 잡혀있을때 그들을 욕하고, 죽기를 바랬고, 그들이 이제 돌아와 몸 추스르기도 전에 여전히 악독한 말들을 쓴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고한다. (욕하려는 건 절대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주위에 충분히 알리고 각종 면접이나 이력서에 자신이 한 말,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라. 일부러 알리지 않아도 밝혀질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인터넷 상에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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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거북이맞 2007/09/03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무진장 길게 썼다가 싹 지우고 다시 씁니다.
    통님도 이번 사태와 관련해선 이것이 마지막 포스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걍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9/0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저도 이게 정말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솔직히 오버좀 했습니다.^^;;..
      어쨌든 ...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개싱교 2007/09/04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협력기구 아프간 행사와 재외국민보호
    국정브리핑 | 기사입력 2006-08-11 16:16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8&article_id=0000024487&section_id=0&menu_id=0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의 경우 자국민 안전 측면에서 해외여행의 제한이 허용된다는 원칙 하에서 여권발급 또는 재난방지에 관한 관계법령에서 각종 규제를 하고 있고, 사고 수습을 위해 지출된 비용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한다. 특수한 목적을 위해 해외에 나가 활동하다가 국가에 손실을 끼친 개인에게 국민의 세금을 쓸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
    저러한 문제로 외교통상부에서는 미리 수차례 만류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송이니 어쩌니 발광을 하면서 아프간 갔다가 피랍되고 이제와서 하는말이 소방수가 불껏다고 불끈 비용 내는거 못봤다 이렇게 병신쑈 하는게 개신교의 실체이자 본모습
    아주 징글징글 한놈들 아닌가요?
    또 많은 개신교인들은 말하겠죠. 전부가 그런건 아니다.일부가 그런거다.
    문제는 개신교인들 대다수가 일부로 변질 되는경우가 너무 많다는거죠.
    한국 개신교 수장격인 사람들중 제대로된 사람들 있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해 납치됐다 4일만에 석방된 한국인 19명이 오늘 새벽 인천공항에 귀국해, 일단락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이상 이번일에 대한 생각 등을 그만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사진 하나가 또 한번 글을 쓰게 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올블로그에는 벌써부터 저와 똑같은 또는 비슷한 생각을 하는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면세점 가방이 저의 눈에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글쎄요..
뭐 면세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산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그 정신에 과연 상식적으로 그같은 여유를 부릴 수 있을까요.

갈때 산 면세점 봉투인지 아니면 올때인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출발국 면세점을 들르는 것이 일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세점 가방이라고 해야 할지 봉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한국의 그것은 아닙니다..
블로그님들이 쓴 글에서는 분명 아랍 쇼핑 백이라고 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렇다면 올때 면세점에 들렀다는 말인 것 같은데..
그게 사실이라면 "아 이제 살았다!".. 그러니 쇼핑은 해야지.. 그런 마음이 드는 건지..

그 쇼핑백 안에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가족 선물이 있을 까요 ...

그것도 아니면 그냥 얻은 쇼핑백에 옷 같은 것 담겨 있나요...
초췌하지만 쇼핑할 시간은 있는가 하고 한 분이 비판을 하더군요.
정말 그렇다면 참으로 한심한 노릇입니다.

저를 포함한 국민을은 공문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곳에 가서 납치된 것에 대해 못마땅하긴 하지만 그래도 2명의 희생자가 생긴 터라 무사히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었고.. 대통령도 휴가 가지 못하고 특사를 파견하고 탈레반 정부와 직접 협상도 했고.. 심지어 돈까지 줬다는 설이 날이 갈수록 구체화 되고 있는데.. 쇼핑이라...

누구는 국가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그러고..
교회는 항공비 등은 우리가 부담하겠다고 마치 선심쓰듯이 하고..
그래도 동정심은 남아 있었는데 그들은 면세점 쇼핑 백 들고.. 나타나.. 머리 숙여 인사하네요.

솔직히 제가 너무 편협된 생각으로 자꾸 부정적으로 몰고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그래서 이번만은 그런 것이 아니였으면 ... 제 생각이 잘못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글쎄요...

그건 누가 알겠습니까.. 본인들만이 알겠죠..
어쨌든 이번 사태에 대한 대외적인 것은 모두 끝났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들과 관련된 국가와 유가족, 또는 교회와 유가족 그리고 교회와 수 많은 네티즌들의 싸움은 당분간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이번 일로 개신교에 대한 대외적인 인식이 한단계 다운 그레이드 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교회 다운 교회가 피해를 입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정말 탈레반 관련 글은 그만 쓰겠습니다.
쓰다 보니 저도 짜증나고..
그들과 관련된 이런 저런 기사나, 네티즌 의견 보면.. 자꾸 그들에 대한 또 샘물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커지는 것 같습이다..

마지막으로 분쟁국가가서 선교-봉사하면 위험을 무릅쓰고 하는 것이라 더욱 돋보일지 모르나.. 당신들의 그런 집단 이기적인 생각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이 사라졌는지를 한번 생각하고...과연 그분이 바라는 것이 이같은 행동이였는가를 곱씹으면서 반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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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프간 피랍자들의 언론 플레이

    Tracked from Through-the Migojarad 2007/09/02 23:18  삭제

    '수염깎고 머리 정리할 시간은 없지만, 쇼핑할 시간은 있었다' 파문 어떻게 해서든 최대한 초췌하고 불쌍하게 보이려는 늬들의 노력이 가상하다. 어이구... 저기 저 shoe mart는 확실히 아랍쪽의 신발 쇼핑몰의 쇼핑백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사진의 저 파란색에 노란 무늬 가방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역시 비슷한 아랍쪽 쇼핑몰 가방으로 보이고요. 아, 참고로 샘물교회측이 인질들 항공료 전액 부담하겠단것도 언론플레이인거 아시죠? 여기를 참고하세요. 블로거..

  2. Subject: 21명..결국 불을 지르는 구나....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7/09/02 23:38  삭제

    아프간에서 살아 돌아온 21명이....결국 블로거들의 무서운 횟초리를 맞고 말았구나. 여하간 본인들의 잘못으로 한달 이상 국가를 근심에 빠뜨리게 하고 세금을 낭비하게 만들었기에...자중하고 조용히 들어올 것을.... 살아 온것이 물론 좋겠지만.... 프리스티지 객실에서 최고급 대우 받고 오고.... 그리고 남자들은 왜 수염을 깍지 않았을까? 동정심...아서라.... 우리네는 너희들에게 동정심 별로 주고 싶지 않다...어설펐구나.... 왠 휠체어.....

  3. Subject: 아프간 피랍자들이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다구요?

    Tracked from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2007/09/03 00:17  삭제

    아프간 피랍자들이 귀국전 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다더라-하는 글이 올블로그에 도배되어 있습니다. 피랍자들이 가지고 있는 쇼핑백을 근거로 해서요. 사실인가-해서 몇몇 자료들을 확인해 봤습니다. 먼저 묻고 싶습니다. 그들이 쇼핑해서 쇼핑백을 들고 있는 거라구 주장하시는 분들, 정말 자신 있으신가요? 저도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 확실해! 하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글을 쓰려면 최소한의 사실 관계에 대한 파악은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4. Subject: 아프간, 쇼핑백은 근거없는 비난의 백미

    Tracked from ISSSSSUE 2007/09/03 00:59  삭제

    오늘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19명이 귀국했습니다. 모두들 고개 푹 숙이고 들어왔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여론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을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 피랍될 때 부터 근거없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대표적인 이야기가 1.2.3으로 시작하면서 가기전 여러번에 걸쳐서 만류하였고, 전세 비행기까지 보내서 데려오려고 했다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글을 읽고 분노 수치가 상승함을 느꼈지만, 조금만 알아보니 근거없는 글이라는 것을 알겠더군요. 오..

  5. Subject: 기독교도 여러분, 제발 부끄러워 하세요.

    Tracked from kini'n creations 2007/09/03 09:16  삭제

    이 글은 거친마루 카리스마 님의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1 브리짓 바르도는 한국 사람들에게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계속해서 요구합니다. 그래서 이제 개고기 먹는 것을 '죄악'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퍽 많아졌습니다. 개를 먹는 문화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이 생겨났다는 것 자체가 브리짓 바르도가 노리던 바 아닐까요? 한국 사람들은 흔히 '문화 상대주의'를 내세워 우리의 식견(食犬) 문화를 옹호합니다. 하지만 정말 무서운 것은 오히려..

  6. Subject: 올블로그 언론의 나쁜점부터 배우는 것 같다.

    Tracked from 꿈꾸는 개발자 2007/09/03 13:55  삭제

    오늘 올블로그 추천 RSS에서 정말, 그 정신에 면세점 갔다온거야? "대단하다!" 라는 글을 받아 보았습니다. 개인의 아무 근거없는 추측을 바탕으로 이번에 귀국한 피랍자들을 비난하는 당황스런 글이였습니다. 그런데 글도 글이지만 이 글을 버젓히 추천 글로 등록한 올블로그측이 더욱 당황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올블로그측에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글을 추천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혹시 흔히 우리가 찌라시라고 비하하는 언론처럼 자극적이어서 많은 PV를 유도할..

  7. Subject: 아프간 피랍사건,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기독교

    Tracked from checkNote 2007/09/03 17:55  삭제

    아프가니스탄의 피랍사건, 샘물교회 선교단 23명의 총 40일간 피랍생활 도중 2명은 살해당했고 얼마전 피랍자 21명이 석방되었다. 피랍자 개개인에게는 엄청난 공포였지만 그들이 석방되고 나서 정부에게는 '테러리스트와 타협' 이라는 국제적인 불문율을 깨버리고 테러리스트와 대면협상했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 욕먹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이다. 피랍자들이 무사히 살아돌아온 것은 당연스럽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에 힘든 생활과 탈레반의 위협, 부족한 식량 속에..

  8. Subject: 아프간 피랍자들에게 악독한 글쓴 사람들에게 고함

    Tracked from 크리스챤 그리고 개발자 2007/09/04 10:49  삭제

    내가 인간이 덜 되어서, 더이상은 못참겠으니, 악독한 글로 피랍자들이 잡혀있을때 그들을 욕하고, 죽기를 바랬고, 그들이 이제 돌아와 몸 추스르기도 전에 여전히 악독한 말들을 쓴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고한다. (욕하려는 건 절대 아니다)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주위에 충분히 알리고 각종 면접이나 이력서에 자신이 한 말,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라. 일부러 알리지 않아도 밝혀질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인터넷 상에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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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나그네 2007/09/02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니 면세점 갔다 온 것 같은데요.. 그럼 정말 대단한 겁니다..
    이제 그만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야기 한다는 자체가 정말 사람 피곤하게 만듭니다.
    이제 개신교도 국민을 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잘못한 부분 인정하고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2. BlogIcon C2pro 2007/09/0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본주의 사회라서 쇼핑은 누구에게나 권장할 만한 일이죠.

    • BlogIcon alones 2007/09/03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때와 장소가 있는거겠죠.
      그리고 쇼핑할 수도 있겠찌만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을 알면 좀 숨겨서 오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3. 나그네 2호 2007/09/02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만 사각형에 SHOEMART라고 적힌 봉다리 있죠
    그게 두바이에 진출한 미국계 고급 백화점 봉다리 랍니다.

    • 기가막효 2007/09/03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shoe mart는 신발가게 이름이죠..ㅋㅋㅋ
      저도 그들에 대해 좋은 감정은 아니지만 말도 안돼는 무식을 드러내서야... 웬 미국의 고급 백화점...ㅎㅎㅎ

  4. 두니 2007/09/03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투가 저렇다고 해서 꼭 면세점 들렸다고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여..
    이번 일 때문에 다들 비난받을 일이 한 두가지는 아니지만
    확인된 사항도 아닌데 저런 소재로까지 제목에 아예 "정말, 그 정신에 면세점 갔다온거야? "대단하다!"라고 홍보하신 건 조금 성급하신 거 같습니다.

    중간에 말씀하신 것 처럼 부정적으로 몰고가게 되면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고 밉게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면세점" 운운하신 건 조금 "트집"에 가까운 소재같아서요..
    만약 맞다면 욕먹어도 당연하겠지만요.

  5. BlogIcon alones 2007/09/03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뉴스 보니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사람 같이 인터뷰를 하더군요.
    그냥 제 느낌이. 그랬습니다.

  6. MIKA 2007/09/03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전형적인 조선일보식 '아님말고'식 글이네요.
    아니면 저 사람들한테 사과라도 하실 건가요?
    맨날 그렇죠. 뭐 하나 꼬투리 잡히면 길길이 날뛰다가.
    사실과 다른 걸로 밝혀지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버리죠.
    훗... 개독교나 개티즌들이나...

  7. 쥬르 2007/09/03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KA말씀에 동의합니다. 비사실을 사실화하는 언론이나 여론의 말말말. 이래서 난폭한 덧글문제가 나서 인터넷 실명제가 나고 말이죠. 하지만 언론이 더 문제같네요.

  8.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시아협력기구 아프간 행사와 재외국민보호
    국정브리핑 | 기사입력 2006-08-11 16:16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8&article_id=0000024487&section_id=0&menu_id=0

  9.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미친 개독넘들도 국민이라고 보호할려고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하는 사람한테 욕하던 미친개독 짐승들
    너희들은 진정한 사탄이며 악마이고 말로는 대화가 않되는 짐승이다.
    너희들이 섬기던 예수가 그렇게 가르친걸 어떻게 하겠니.


    ''아프간 행사'' 일부 참석자 외교부 등 상대 소송 채비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6-08-05 07:24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176223&section_id=104&menu_id=104

  10.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교통상부] 외교통상부, 탈레반의 한국인 납치 계획 및 아프가니스탄 여행 제한
    연합뉴스 보도자료 | 기사입력 2007-02-05 11:15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203735&section_id=117&menu_id=117

  11.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한 지역 여행시 징역 1년?
    YTN | 기사입력 2006-11-18 16:00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329725&section

  12.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칸서 한국인 어린이 청소년 고열 복통에 신음”
    시사저널 | 기사입력 2006-08-04 18:38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5&article_id=0000000664&section_id=104&menu_id=104

    저자들을 사탄이라 않부르면 뭐라고 불러야 된다 말인가?

  13.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간 평화행사 지역에서 폭발물 설치된 조끼 발견
    파이낸셜뉴스 | 기사입력 2006-08-03 16:15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4&article_id=0000237273&section_id=104&menu_id=104

  14. BlogIcon 원씨 2007/09/03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떠한 사실확인도 없는, 100% 추측성 글이군요. 본문 글대로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니 모든게 다 부정적으로 보이시는것 같습니다. 제목이 참으로 선정적, 꼭 00일보 보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15.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기독교인 추방” 아프간 성직자 시위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6-08-03 08:57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098986&section_id=104&menu_id=104

  16.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 아프간 기독교 행사 취소 촉구
    YTN TV | 기사입력 2006-07-25 13:58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2&article_id=0000123467&section_id=115&menu_id=115

    웃기지도 않다.

  17. ? 2007/09/03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이네

  18. BlogIcon rince 2007/09/0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런 글을 블로고스피어에서 봐야한다는 사실이 실망스럽네요.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해야한다고 하지만, 이런식의 근거없는 추측을 통한 비난은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 난감하네요... 진짜로 쇼핑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19.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8&article_id=0000024487&section_id=0&menu_id=0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의 경우 자국민 안전 측면에서 해외여행의 제한이 허용된다는 원칙 하에서 여권발급 또는 재난방지에 관한 관계법령에서 각종 규제를 하고 있고, 사고 수습을 위해 지출된 비용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한다. 특수한 목적을 위해 해외에 나가 활동하다가 국가에 손실을 끼친 개인에게 국민의 세금을 쓸 수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20. 꼭읽어보세요 2007/09/03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레반 `韓 민간인철수 약속 어겨…대사관 공격할 것`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744100&section_id=104&section_id2=234&menu_id=104

  21. 지나가는이 2007/09/03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세점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왜 면세점를 가야될 이유를 잘못 설명되어 있군요. 저도 자세한 내막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하지 않는 내용으로 그들을 비난해야될 이유는 없습니다.
    그들은 피랍되고 모는것들 빼겼습니다. 신용카드,여권,옷,가방...
    면세점 구입 할 돈도 없었죠. 그래서 국정원장 그들에게 옷과 신발를 면세점에서 구입 해줬습니다.그리고 깔아 입워던 옷은 면세점 비닐가방에 들어 있죠.이것만으로 그들을 비난해야될 이유라도 있는것입니까?? 조금더 신중하게 접근 하면 안되는것입니까..

  22. BlogIcon topRay 2007/09/03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노를 조금 가라앉히시길.

    조금만 생각해봐도, 국정원장이 직접 나간 그 자리에서 국내 여론이 어떨것이라는 이야기도 분명 했을 것인데, 쇼핑백을 들고 입국장에 들어섰다.. 이게 가능한가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9/03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저도 조금은 지나치다는 느낌이 없지 않지만...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작은 행동 하나 하나에도 조심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23. 김종철 2007/09/0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사실이라면 비난받을만한 일이지만.. 좀 많이 앞서신것 같습니다..

  24. BlogIcon 구티구티 2007/09/0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이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군요.
    초등학생도 생각하면 알 수 있는거 아닌가요? 누가 그러던가요?
    피랍자들이 '나 면세점 갔다왔다'하던가요? 근거없는 말로 무작정 까대지말고 욕하지 마십시요.

    했던말 또하기도 귀찮습니다. 충격받아서 자신의 집 전화번호도 일시적으로 생각안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가 좋아서 쇼핑을 하러 갑니까? 40여일간 한 벌로만 입고 버텼는데 님 같으면 그거 입고 귀국하겠습니까?

  25. jz 2007/09/04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잘쓰셨네요^^ 많이들 낚인듯~~

    애드센스 광고비는 올라가고~ 좋으시겠어요


41일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에 납치돼 억류된 그들이 조만간 돌아옵니다.
그런데 그들이 돌아오면 환영분위기만은 아닐 듯 합니다.

샘물교회측과 가족-친구들은 그들이 무사히 살아온것에 대해 반가워할 것입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살아돌아왔다는 기쁨은 아마 말도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는 41일간의 억류 생활로 인한 긴장이 풀어지면서 그리고 그 악몽을 잊지 못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알고 있을까요.
살아돌아온 것은 정말 다행이지만...
샘물교회측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놀러간 것도 아닌데 우리보고 비용을 지불하라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나 봅니다.

우선 명목상은 선교활동, 봉사활동인 듯 하지만 꼭 그게 전부는 아닌듯 합니다.
솔직히 놀러간 거 아니냐는 비난도 적잖습니다.

그리고 돈 이야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은데 국가 차원에서 자국민을 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러기 위해 국가가 소요한 비용과 시간을 돈으로 따지자면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인질 석방 조건으로 뒷돈이 오간 것 같다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기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비용이 산출되겠죠.

그러나 하지말라는 짓을 해 놓고 항공료를 부담하겠다..
또는 병원 비용은 내부 논의중이다
라는 고자세적인 발생은 도의에 어긋나는 것 아닌가요.

만류에도 불구하고위험국가에 선교활동하겠다고 갔다면 끝까지 책임 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이제 살아돌아온다고 하니 반응이 참.. 거시기 합니다.

"소방대원이 불 끈다고 피해자가 비용 내냐" "놀러 간 것도 아닌데 구상권 청구가 웬말이냐"
이게 지금 상황에 적절한 비유인가...

정부 공문에도 불구하고 자기네들이 하고 싶은 짓 하다 납치 당해놓고 만일 정부차원에서 일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으면 아마 엄청나게 비난하겠지요.

"화장실 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정말...그들의 지금 모습 아닌지요.

구상권 청구라는 공식적인 것 떠나서..
정말 이번 사태에 대해 사죄하고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그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어찌 됐건 조만간 돌아올 그들은 여기서도 예상치 못한 또 한번의 고통을 겪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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