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04 오바마 '당선 유력'..친환경 '웃고'-자동차 '울고' by 온달왕자
  2. 2008/08/18 2MB '녹색 성장' 발언 관련株 강세.."옥석 가려볼까?" by 온달왕자 (2)


민주당 대선 후보인 배럭 후세인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 되면서 국내 증시도 친환경정책을 강조하는 테마주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보호무역 주의 우려로 현대차를 비롯한 자동차 주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후 1시10분 현재 오바마 테마주로 꼽히는 풍력발전주와 태양광 발전주 그리고 하이브리드카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풍력발전주인 용현BM과 유니슨은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현진소재도 12.89% 급등하고 있다. 평산도 7.62%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전일 급등한 효성은 차익매물로 하락하고 있다.

태양광 관련주인 동양제철화학도 2.17% 상승중이며 소디프신소재, 웅진홀딩스는 각각 6.00%, 10.39% 급등세다.

주성엔지니어링, 티씨케이, 에스에너지, KISCO홀딩스도, 삼성물산 등도 5~10%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는 이미 상한가이 진입했으며 우리이티아이도 상승폭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하이브리드카 관련주는 오바마 당선 가능성과 정부의 취득세 등록세 면제 발표 등에 힘입어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삼화전자가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뉴인텍, 필코전자, 엠비성산도 급상승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러나 "정책에 따라 변동성이 심한 테마주 중에는 실제 사업과 무관한 기업들도 있기 때문에 투자시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오바마의 강력한 보호무역 주의와 한-미FTA 재협상 가능성에 따라 자동차주는 하락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는 사흘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현대차는 4.36% 내린 5만4800원을 기록중이며 기아차도 3.94% 하락한 9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의 강상민 연구원은 이와 관련 "오바마의 정책으로 인해 현대차와 기아차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실제 집권 후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며 "최근의 주가 하락은 심리적 요인이 크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이어 "한-미FTA 체결 당시 자동차 주가 수혜주로 꼽히지 않았기 때문에 반대로 피해주가 될 이유가 없다"며 "현대자동차의 해외 시장 정책은 현지화가 핵심이기 때문에 기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의 서성문 연구원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후보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우려고 높아지고 있으나 한미FTA가 무산되더라도 악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오바마는 미국 자동차 판매가 12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어 과감한 경기부양책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국 자동차 산업에는 오히려 호재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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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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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18일 국내 증시에서 하이브리드 테마주, 태양광 관련주, 신재생에너지 테마주, 탄소배출권 테마주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

증시 전문가들은 그러나 테마주 중에서도 실적이 우량한 종목 위주로 기술력을 확보한 옥석 가리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테마주 내에서도 종목간 차별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하이브리드카 테마주로 꼽히는 필코전자는 하이브리드 자종차용 필름 캐패시터를 독자 개발, 이미 시제품을 출시해 자체 기술력이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184억원, 순손실 17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액은 205억원으로 늘었고 순이익 2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전장품으로 주력업종을 전환하고 있는 엠비성산은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2612%, 1만4450%라는 기록적인 성장세와 함께 증시 관심을 받고 있다.

탄소배출권 관련종목으로 꼽히고 있는 에코에너지홀딩스는 매립 가스 발전 및 차량 연료화 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서울시와 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차량 연료화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달에는 골드만삭스로부터 2500만 달러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받기도 했다.
또 지난해 202억원 적자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흑자 전환했다.

특히 에코에너지홀딩스는 환경부 등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와 사업을 많이 하고 있어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정부정책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양광 관련주 중에서 실체있는 성장주로는 솔믹스, 동진쎄미켐, 미리넷이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동진쎄미켐은 최근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셀 제조기술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았고 상반기 순이익(68억원)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8배 이상 늘었다.

미리넷은 자회사인 태양광전지 생산업체 미리넷솔라가 지난달 인도와 이탈리아에 총 3850억원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맺었고 맥쿼리로부터 6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았다. 솔믹스도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201억원, 순이익 31억원에서 올해는 매출 268억원, 순이익 48억원으로 실적이 대폭 호전됐다.

시장전문가들은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주는 앞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면서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테마”라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실체있는 성장주 위주로 옥석가리기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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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8/18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환경관련 산업은 앞으로가 유망한 산업 아니었나요... 굳이 MB씨가 그렇게 말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하지만 당장은 녹색주에 투자했다간 손해보기 십상입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현 정권의 관심사는 여전히 건설경기나 땅값을 올려서 어떻게 해보겠다는 데 있을테니까요...

  2.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온난화 무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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