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10/01 삼성電, 터치-폴더 동시 사용 `스타일보고서`폰 출시 by 온달왕자
  2. 2008/08/07 니콘, 터치만으로 조작 가능한 디지털카메라 출시 by 온달왕자
  3. 2008/07/03 휴대폰 '터치'트렌드, 초슬림만큼 인기끌긴 불편 많다! by 온달왕자 (7)
  4. 2008/06/24 15년 애니콜 신화, 이제는 단말기에 '영혼'까지? by 온달왕자 (1)
  5. 2008/06/09 삼성電, 올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 `삼성 옴니아` 공개 by 온달왕자
  6. 2008/06/09 아이폰, 국내에 출시해도 '인기'는 예전만 못할 듯 by 온달왕자 (17)
  7. 2008/06/03 상륙 임박 소울폰, 익숙함&신선함 모두 갖춘 휴대폰 by 온달왕자 (2)
  8. 2008/05/08 애니콜 '햅틱폰', 출시 한달여만에 10만대 팔려 by 온달왕자
  9. 2008/04/22 태생이 다른 터치웹폰과 햅틱폰, 그래도 산다면? by 온달왕자 (3)
  10. 2008/04/22 LG전자, 3가지 입력방식 갖춘 '터치 다이얼폰' 출시 by 온달왕자
  11. 2008/03/26 세월따라 사랑받는 IT제품도 변하지만 휴대폰은 예외? by 온달왕자
  12. 2008/03/25 터치&웹, 초슬림처럼 휴대폰 트렌드 '돌풍' 일으킬까? by 온달왕자 (3)
  13. 2008/03/18 프리미엄 폰의 기본조건, 넓은 액정과 터치 조작(?) by 온달왕자 (1)
  14. 2008/03/17 터치 더 원더 vs 만져라 반응하리라..승자는 누구? by 온달왕자 (3)
  15. 2008/02/27 LG전자, 터치에 승부건다..싸이언 슬로건도 '터치' by 온달왕자 (1)
  16. 2008/02/13 한국HP, 터치 기능 향상된 `파빌리온 tx2000` 출시 by 온달왕자 (2)
  17. 2007/02/05 IT기기 '터치' 트렌드, 오래 가지 않는다! by 온달왕자


삼성전자는 휴대폰 내-외부에 2.2인치 LCD를 탑재한 트윈LCD 휴대폰 '스타일보고서'(SCH-W570, SPH-W5700)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제품은 따라서 폴더를 닫으면 터치스크린폰으로 열면 폴더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타일보고서'는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 자기 개성이 담긴 UI 적용이 가능, 휴대폰을 통해 자신 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붙여졌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내부와 외부에 같은 크기의 2.2인치 LCD를 채용해 폴더를 닫았을 때나 열었을 때 주요 메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외부 LCD는 터치스크린 방식이어서 MP3, 사진보기, DMB 시청, 메시지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폴더를 열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휴대폰의 경우 몇 가지 UI 테마를 설정하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메뉴와 배경, 글씨 색상, 아이콘 스타일 등의 UI 테마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퍼스널 UI' 기능을 내장, '맞춤형 UI' 제작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스타일보고서'는 GSM/WCDMA 글로벌 로밍, 3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DMB, 블루투스, MP3, 교통카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타일보고서'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기능을 갖춘 폴더형 휴대폰을 기다리던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휴대폰"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와 함께 애니콜 광고 모델 전지현과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등장하는 TV 광고를 방영하고 애니콜닷컴(www.anycall.com)을 통해 이용대의 다양한 스타일이 담긴 온라인 컨텐츠를 오픈할 예정이다.
가격은 60만원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584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학기기 전문 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모든 조작을 터치만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터치 패널 모니터를 탑재한 고성능 컴팩트 카메라 ‘COOLPIX S60’ 등 COOLPIX 6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COOLPIX S60’은 3.5형(8.89cm) 와이드 액정 터치 패널 모니터를 탑재해 전원과 셔터 버튼 외 모든 조작이 터치만으로 가능한 새로운 감각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한것이 특징이라고 니콘은 소개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터치 펜을 이용하면 조작 뿐만 아니라, 촬영한 사진에 글자나 간단한 그림을 그려 넣을 수도 있다.

‘COOLPIX S60’은 유효 화소수 10.0 메가픽셀, 망원 촬영을 즐길 수 있는 광학 5배 줌 NIKKOR 렌즈를 탑재하고 있으며, 고감도 ISO 3200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화면에서 촬영하고 싶은 대상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초점과 노출을 맞출 수 있는 ‘터치 AF/AE’ 기능 및 웃는 순간 자동으로 촬영되는 ‘스마일 타이머’ 기능을 탑재, 보다 예쁜 인물 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함께 발표된 ‘COOLPIX P6000’은 유효 화소수 13.5 메가픽셀, 광각 28 mm부터 망원 112mm 상당(35mm 카메라 환산)의 촬영이 가능한 광학 4 배 줌 NIKKOR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촬영한 위치 정보(위도, 경도)를 사진에 표시할 수 있는 GPS를 내장하고 있으며, LAN 케이블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단자를 갖추고 있어 니콘의 화상 저장 공유 사이트 ‘마이픽쳐타운 (www.mypicturetown.com)‘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아울러 자동(P), 셔터우선자동(S), 조리개우선자동(A), 수동(M) 등 4개의 노출 모드를 탑재했으며, RAW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어 촬영 후 보다 정확하게 사진을 보정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니콘은 스타일리쉬하면서도 고기능을 자랑하는 COOLPIX S 시리즈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COOLPIX S710’은 유효 화소수 14.5 메가픽셀의 고화소에 ‘고속 연사 모드’로 초당 12장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COOLPIX S610', ‘COOLPIX S610c’는 ‘액티브 어린이 스냅 모드’ 및 ‘흔들림 감소 모드’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이 돋보인다.

또 ‘COOLPIX S610c’는 무선 LAN(Wi-Fi)을 내장하고 있어 촬영한 사진을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니콘의 화상 저장 공유 사이트 ‘마이픽쳐타운’으로 전송할 수 있다.
‘COOLPIX S560’은 카메라에 등록한 사람의 웃는 얼굴을 우선해 촬영할 수 있는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 단체 사진에서도 소중한 사람의 웃는 얼굴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S60과 P6000은 9월 발매 예정이며 S710, S610, S610c, S560은 오는 8월 29일 출시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432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토로라를 한때 세계 2위로 올려놓은 레이저가 출시될 당시 전세계의 휴대폰 트렌드는 '초슬림'이었습니다.

이 여파로 삼성전자가 V740을 내놓고 이어 초슬림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휴대폰 트렌도 자리잡게 됐죠.

슬림 슬라이드에 이어 울트라에디션의 등장도 이런 초슬림 트렌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서 잇따라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전면 터치폰은 과연 세계적인 트렌드인지 궁금해집니다.

터치 방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것은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대표적이지만 앞서 LG전자는 프라다폰이라는 터치폰을 내놨고 그후 얼마간은 솔직히 소강상태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 LG전자가 뷰티폰을 내놓은데 이어 멀티웹폰을 출시하면서 다시 터치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시크릿폰을 내놓으며 터치폰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햅틱폰에 이어 소울폰으로 터치 트렌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 사이 애플이 3G 아이폰을 출시한 것도 한몫 거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터치폰 트렌드가 국내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가 해외에도 이들 제품을 출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지만... 정작 노키아나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이른바 휴대폰 5강 중 3개 제조사는 터치폰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제가 이들 3사의 휴대폰 신제품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의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비해 터치폰에 대한 관심도는 적은 듯 합니다.

레이저로 시작된 초슬림 트렌드는 삼성과 LG를 비롯해 다른 경쟁사들에게 파급효과가 미쳤지만.. 터치폰 트렌드는 그같은 조짐이 크지 않다는 것이죠.

만일 제 예상이 맞다면.. 터치폰이 사용자에게 있어 대세가 될만큼 실질적으로 그렇게 편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터치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존 휴대폰 입력 방식과 다른 차별인 것이 분명하지만 단지 신선한 경험으로 그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견으로 터치폰에 대한 불편함을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전면 터치폰은 액정이 큰 관계로 기존 휴대폰보도 조심성 있게 다루어어햘 것입니다.

떨어뜨리거나 충돌로 인해 액정이 손상되면 거의 새로 하나 주고 사는 만큼의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죠.

또 한가지는 터치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HOLD' 버튼으로 잠가두어야 합니다.
워낙 민감한지라 잘못 스쳐도 동작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용할때는 홀드를 풀고 사용안할때는 홀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글쎄요 모든 전면터치폰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다이얼 화면으로 갈수가 없더군요.
상담원 역시 터치폰은 그게 안된다며 일반 전화로 다시 한다고 하더군요.

또 문자메시지 역시 일반 휴대폰보다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터치를 해서 들어가고 관련된 문자를 터치로 입력하거나 직접 써야 하는데..
인식률이 좋긴 하지만 이전 휴대폰 문자메시조 보낼때보다 더딘 느낌은 확실합니다.

사실 이같은 일련의 전면 터치폰의 단점때문에 터치와 키패드가 함께 공존하는 소울폰 등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앞서 말한 여러가지 상황에 불편함을 볼때 세계적으로 터치 트렌드가 붐을 일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따라서 결론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터치'라는 트렌드가 과거 전세계에 불었던 '초슬림 트렌드'만큼 붐업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소울이나 시크릿 등 터치와 키패드를 겸용으로 한 제품이 오히려 전면 터치보다 인기를 끌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2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카르사마 2008/07/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버튼을 직접 누르는것만큼의 속도는 못내겠지요.
    거기다 고장나기도 쉬울테고..;; 더군다나 액정에 직접
    손을 대는 방식이다보니 지나친 깨끗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맞지 않겠네요.;;

  2. 오자히르 2008/07/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 아이폰 써보셨나요?

  3. BlogIcon Dingaboy 2008/07/0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재로썬 기존의 폰을 버리면서 까지 터치폰으로 일부러 옮겨갈 만큼 막강한 편리함과 기능을 제공 하는건 아닙니다만...
    온달왕자님께서 지적하신 불편한 부분은 터치 시스템의 근본적인 단점이라기보단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크릿이나 소울 같은 하이브리드 성 터치에 주목하는것도 결국 터치의 편리함은 버리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로썬 수소 자동차가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나오는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따라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폰은 언젠가 대세가 될게 뻔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중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가 빠진것 같은데...
    대부분의 터치폰은 상당히 고가라는것도 보급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죠.
    아마 터치폰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1위를 불편함 따위를 제치고 그냥 가져갈듯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7/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울이나 시크릿은 터치기능이 가미된 폰이기때문에 충분히 대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죠.
      그러나 제가 언급한것은 전면 터치폰을 말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소울이나 시크릿도 터치폰이 가미된 휴대폰이지 터치폰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터치의 불편함을 보안해 키패드를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터치의 편리함을 접목시킨 제품이니까요..
      어쨌든 의견 감사합니다.

  4. BlogIcon 크롬 2008/07/04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터치가 미완성인 부분은 확실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터페이스는 터치가 주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터치스크린처럼 칼리브레이션을 종종 해주지 않으면 오동작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도 거의 없고(터치웹폰 쓰면서 아직까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사용), 처음에는 좀 조심해서 다뤘으나 막 다뤄도 별 이상 없다는 거 안 다음부터는 꽤 험하게 다루는데 얇음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편입니다.

    --------------------------------------------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

    라고 쓰셨지만... 입력하는 방법 있습니다.(없다면 제조회사가 이상한 거죠.)

    전면 터치를 인터페이스를 잘 만들어 놓으면
    소울이나 시크릿...불편해서 못씁니다.(제가 월드 아이티 쇼에서 다 조작해 봤는데...어중간한 터치는 말 그대로 어중간 합니다.)

    터치가 불편한게 아니라...터치로 만들어 놓고 인터페이스 고민을 안해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더 크죠. 솔직히 고민을 더 해야 하는 부분을 대충 만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햅틱폰 쓰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전면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조작을 방향키를 눌러서 하는 방식이라니...이건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욕입니다.

    마찬가지로 터치웹폰으로 뱅크온을 쓸 때도 그렇구요.
    뭔 짓인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터치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은 큰 화면에 작은 장치를 원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큰 화면에 익숙해지면...작은 화면으로는 못갑니다.
    또한 고해상도에 맛들이면, 저해상도는 눈에 차질 않더군요.

    이상 터치웹폰(아르고폰) 3개월 정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그리고...덧붙여...우리나라 통신회사만 아니면 삼성이나 엘지에서 더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 N 2008/07/0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핑하다가 들렸습니다만 터치폰의 문제는 단순히 입력방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휴대전화의 역활이 어디까지 확장되고 그 확장된 기능이 어느정도선까지 시장이 받아들일것인가의 문제죠. 한국에서의 터치폰은 현재로서는 과도기적 트랜드라고 봅니다. 전면액정의 터치기능이 요구된데는 핸드폰의 개념의 변화때문인데 단순히 휴대전화를 넘어서서 개인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터로서 기능하기위한 보다 광범위한 표현,입력장치가 필요하고 기존의 버튼형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등장한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종의 부가적 입력기능으로서 핸드폰의 부가기능으로서 아이폰이후의 트랜드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죠. 애플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폰 사업은 단순히 브런치를 하나 더 만드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미디어환경의 주요축으로서 기존의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평가해야합니다. 그래서 임팩트가 기존의 신제품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또하나 터치기능은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입력과 표현의 문제인데 결국 인터페이스 디자인문제로 넘어갑니다. 그점에서 한국은... 참 고민스럽죠. 몇년을 준비한 아이폰을 3주만에 뺴껴라가 자랑스럽게 기사화되고 있으니.. 결국은 기존의 휴대전화개념의 시장은 한동안은 기능분화가 된, 혹은 기능이 특화된 블랙베리같은 개념의 유저프랜들리한 개념이 지속되겠지만 웹기능과 푸쉬컨텐츠개념이 보다 확장되면 새로운 입,출력기능이 요구될겁니다. 터치 기능자체는 그 선두주자라고 보구요. 그 다음은 인터페이스의 문제가 됩니다. 3G가 아니라 현재의 아이폰만으로도 아이튠, 맥등의 기반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서포팅이 구축된 미국에서는 압도적인 이용차이를 보여줍니다.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모바일 커뮤니케이터로서 일종의 이용자 허브 개념으로 보지않으면 다음세대 미디어경쟁에서 힘들거라고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가 휴대폰을 처음 만든 것은 지금부터 약 15년 전의 일입니다..
1993년 11월 삼성전자에서는 SH-700이라는 제품을 출시, 첫 국산화에 성공하게 된 것이죠.

물론 국내에서 CDMA 방식이 상용화 된 것은 1996년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때를 애니콜의 첫 걸음이라고 하는 편이 맞을 것입니다.

저 또한 1996년 말부터 휴대폰을 사용했습니다.
그때는 노키아 중고 제품이었죠.

삼성전자의 휴대폰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것은 PCS 바람이 일던 1997년으로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하지만 플립형으로.. 튼튼하고 배터리도 상당히 오래 가는 것으로 기억됩니다.

어쨌든 1997년 또는 1998년에 첫 인연을 맺은 삼성전자의 휴대폰은 2008년 현재까지 국내 또는 세계에 서프라이징을 일으키며 힘찬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니콜 신화'라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세계 2위 휴대폰 제조사로 우뚝 선것이 놀랍기때문에 지어진 것으로 모 통신사 광고 카피 처럼.. 이것은 불굴의 의지가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15년동안 삼성전자의 휴대폰 사업이 걸어 온길을 잠깐 돌아보면 이해가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휴대폰 트렌드의 중요한 시점에서 삼성전자는 항상 경쟁하면서 전환점을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노키아가 현재 1위로서 늘 지존으로 있긴 하지만.. 사실상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데는 약했던 것이 이회사의 단점이자 장점인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출시 초기 240만원의 고가 장비였던 모토로라의 스타텍으로.. 이제품은 당시 유일한 폴더형 타입의 휴대폰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어떤 제조사의 제품보다 눈에 띄며 세간의 부러음을 사기도한 일명 '폼'용으로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에 도전장을 던지죠.. 삼성전자도 1998년경에 폴더 타입의 휴대폰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제품은 스타텍과 달리 배터리가 키패드 뒷면에 있는 제품으로 역시 세간에 화제를 모았습니다.

국산 최초의 폴더형 제품입니다.
당시 기억하는 것은 배터리 장착 방식때문에 스타택과 삼성전자의 제품이 이슈가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스타텍은 폴더 덮개 윗부분에, 삼성전자 폴더는 키패드 밑에 각각 배터리를 장착하기 때문이었죠.

결국 오늘날 폴더형 대부분이 모두 키패드 뒷부분에 위치한 것을 보면.. 삼성전자의 폴더형 방식이 승리한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하나의 전환점은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끈 모토로라의 레이저와 삼성전자의 애니콜 V740(V7400) 제품입니다.

이들 제품은 일주일 차이로 모토로라가 삼성전자보다 먼저 국내에 출시했는데..

스펙상으로는 V740이 레이저보다 우위에 있었고 가격도 이에 비례해 다소 비쌌습니다.

하지만 이들 두 제품 모두 초기 불량 문제가 다소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후 레이저는 모토로라를 세계 랭킹 2위로 끌어올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고 V740은 삼성전자의 탄탄한 초슬림 휴대폰 제품군을 구축하는 초석이 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트라에디션이라는 새로운 시리즈가 등장하게 된 것도.. 어떻게 보면 V740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삼성전자는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다앙햔 제품 라인으로 무장해 2위 모토로라를 단숨에 추월, 현재까지 2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가 3위로 몰락한 것은 레이저 후속 모델의 연이은 실패도 있지만 삼성전자가 현지에 맞는 제품 개발 및 해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양한 휴대폰이 언제부턴가 해외에 먼저 출시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은 다소 늦게 또는 아예 접하지 못하는 제품이 늘어나게 되는 아쉬움이 생기긴 했지만 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는 또 2002년 첫 텐밀리언셀러폰을 배출하게 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SGT-T100이죠

이후에도 글로벌 히트폰으로서 벤츠폰, 블루블랙폰 등 텐밀리언셀러폰을 배출하게 되죠.

이것이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성공을 보여주는 예일것입니다.

그리고 올초 삼성전자는 또한번의 변신을 합니다.

바로 햅틱폰의 등장이 그것입니다.

"만져라 반응하리라"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 터치폰이라는 또 다른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고가에도 불구하고 최근 20만대 돌파 소식을 들었는데.. 지금은 아마.. 30만대에 육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햅틱은 슬로건에서 알듯이 모든 기능이 터치로 동작하며.. 또 진동 자체도 조절이 가능해.. 국내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키패드 즉 버튼 입력식을 사용한 사용자에게는 다소 어색하고 불편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이같은 신고식은 늘상 있는 것이라... 당연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삼성전자는 여기에 성이 안찼는지 또 다른 엉뚱한 도전을 시도합니다.

그것이 어쩌면 유치하고 말도 안되는 것이라 할지라도.. 휴대폰이 대중화되고 인간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에 .. 가능한 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유럽에 먼저 출시에 아쉬움이 남는 '소울'폰이 그것이죠.

물론 소울폰에서 SOUL은 'the Spirit Of ULtra'의 약자이긴 하지만 삼성전자도 단순히 약자로 만든  '소울' 보다는 영혼의 'SOUL'에 중점을 두었고 그렇게 개발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광고에 '혼'을 강조한 것도 바로 그런 맥락이라 사료됩니다.

즉 단말기에 영혼이 있다 또는 영혼을 담는다.. 등으로 의미를 부각시켜 이제 더이상 휴대폰이 단순한 통신 기능이 아닌 사용자와 함께 반응하는 친숙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이런 말을 하면 ..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소울폰'은 사용자와 적어도 이같은 교감을 흉내 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울폰은 크게 큰창과 작은창으로 구분합니다. 여기서 작은 창은 바로 소울의 본체와 사용자를 연결시키는 교감 역할을 하게 되죠.


DMB를 보게 될 경우는 DMB아이콘으로.. 카메라의 경우도, 그리고 MP3도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OLED의 다양한 형태 변화가 단순한 재미 제공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평가 절하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많이 사용하지 못했지만.. 작은 창을 동작할 때마다.. 웃길수도 있겠지만.. 마치.. 텔레파시로 교감을 하는 듯한 느낌 마저 들기 때문이죠.

게다가 햅틱폰이라는 터치에 낯설은 사용자에게 터치와 키패드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넉넉함 마저 있어.. "사용자의 마음을 알고 있다"는 식의 메시지도 부각될 법합니다.

결국 소울폰의 이런 작은 시도는 어쩌면 실제 단말기에 '영혼'이라는 개념이 과장되긴 하지만 이와 유사한 인공지능 기능이라던가 그외에 다른 특정 기능으로 발전, 사용자와 좀더 밀접한 새로운 통신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모든것은 상상으로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벌써부터 소울폰의 후속이 궁금해지는 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29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edgeblue 2008/07/08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삼성 최근의 핸드폰들은 모두 LG를 뒤따라 가는 형국을 취하고 있는데다 그나마 스펙도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겠죠...
    소울폰만 해도 비키니폰보다 늦었고... 스펙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햅틱도 프라다 폰이 히트치고 한참 뒤에 나온데다 아르고폰과 비교하면 해상도부터 큰 차이가 난다는 점이...
    그러나 특징을 잡아내 이를 극대화 시키는 광고 전략은 뭐라고 말하기 어렵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친화적인 햅틱 UI와 PC에 버급가는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느 풀터치스크린폰, '삼성 옴니아'(SGH-i900)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 옴니아'는 삼성전자의 2008년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으로 혁신적이면서도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햅틱 UI를 처음으로 윈도우 모바일에 적용했으며 햅틱 기술을 적용, 다양한 진동 피드백은 물론 배경화면 편집이 가능한 위젯 기능, 드래그 앤 드롭 방식등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특히 카메라, 음악 플레이어, 포토 앨범 등에도 MS 기본 UI에 햅틱 UI도 장착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이요할 수 있다.

윈도우 모바일 6.1을 채용해, 워드, 엑셀,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문서 편집 기능, 푸쉬 이메일, 멀티태스킹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오페라 9.5를 이용한 강력한 풀브라우징과 노트북 터치패드 같은 옵티컬 마우스를 장착해 PC에 버금가는 성능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500만 화소 카메라에 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 스마일 샷 등 고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지원하며, GPS, FM라디오, 블루투스 2.0, Wi-Fi, 최대 16G 내장메모리 (MP3파일 4000곡, 100분짜리 영화 10편 가능)등 첨단기능도 두루 탑재했다.

'삼성 옴니아'는 6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08' 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동남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국내는 3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08년 하반기 휴대폰 시장은 모바일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휴대폰의 PC로의 진화가 가속화되고, PC 업계의 강자들이 휴대폰시장에 참여함으로써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옴니아'는 사용하기 편한 UI는 물론, 다양한 최첨단 기능을 두루 갖춘 '손 안의 PC'와 같은 휴대폰으로, 다가올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주도해 나갈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24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통신업계의 여러 이슈중에 하나는 바로 애플의 아이폰 국내 출시 여부일 것입니다.

예전 2G 아이폰 출시 당시 국내 출시 여부가 주목된바 있고 KTF를 통해 조율한 결과 국내 통신환경과 애플의 고자세 등으로 1차 아이폰 국내 출시는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3G 버전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2G 아이폰의 국내 출시 가능성보다 일단 높게 보입니다.

언론에서는 거의 3G 아이폰이 KTF를 통해 들어오리라고 확신하고 있는 반면 애플코리아에서는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예전에 비해 가능성이 확실히 높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 유심히 봐야 할 것은 아이폰이 정말 KTF를 통해 국내에 출시될 경우 국내 통신업계의 영향이나 파급효과등은 과연 어느정도일까? 입니다.

일단 저는 보수적인 의견으로는 과거에 비해 크지 않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폰이 처음 발표될 당시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인 '터치'가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신선함을 주었으나 지금은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이미 프라다폰을 시작으로해서 뷰티폰, 햅틱폰, 터치윕폰 등 터치위주의 휴대폰이 국내에 이미 팔리고 있고 삼성전자의 올해 전략폰인 소울폰도 조만간 국내에 상륙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 아이폰은 3G 버전에 KTF 쇼 브랜드에 국한돼 사용자가 놀랍게 증가한다던가 하는 일은 적을 듯 합니다.

물론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갖는 특성이 있는 만큼 마니아층을 움직일 수 있으며 간접적인 이슈는 될 수 있습니다만..어쩌면 깜짝 '쇼'로 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이 스마트폰인 관계로 스마트폰 시장이 다소 커질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가격적인 문제가 다소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터치폰보다는 저렴하다면 또 KTF가 3G시장을 독점하는데 또 하나의 무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KTF의 아이폰 출시가 기정 사실화 된다면 상대적으로 모토로라는 더욱 작아지는 효과를 가지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SKT만 공급하는 모토로라가 최근 히트작이 없는 만큼.. 그 영향력은 더욱 적어질 가능성이 크죠.

비록 아이폰이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모토로라의 최근 3G폰인 Z8m과 비교하게 될 것이고 그 상황에서 과연 소비자는 어느쪽을 선택할지 생각할때 아무래도 통신사를 가리지 않는 다는 전제조건에서 아이폰일 확률이 높다고 보입니다.

게다가 KTF가 연내 세계적인 글로벌 단말기 업체의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는 소식까지 접하고 있어..

모토로라의 영형력은 더욱 적어지는 반면 KTF의 단말기 라인업은 더욱 다양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KTF 역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다수 단말기를 제공하는 이들 눈치도 봐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항간에는 이 외국계 단말기 업체가 노키아라는데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소니에릭슨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쨋든 애플이 아직 침묵을 지키고 있긴 하지만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크던 적던 국내 단말기 시장뿐 아니라 통신 시장에서도 이슈 거리가 될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다만 요약하자면 스마트폰이라는 아아폰이 기존 3G터치폰인 햅틱폰이나 뷰티폰, 터치웹폰, 소울폰 등과 경쟁해서 어느정도 선전하는지가 관건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앞서 말했듯이.. 이제 터치는 더이상 신선함이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아이폰이 터치라는 기능적인 장점 외에 디자인이나 사용 편리성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긴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3G 아이폰이 기존 아이폰에 비해 혁신적인 기능들이 추가되고.... 아이폰 처음 출시될때처럼 '터치'라는 신선함과 견줄만한 신 기능이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Summry
3G 아이폰 국내 출시 긍정적 시각
- KTF 단말기 다양한 라인업 확보
-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긍정적'
- 국내 터치폰에 비해 저렴한 가격
- 애플이라는 브랜드 '우월성'
-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모토로라 비교 '우위'
- KTF 3G 가입자 증가에 크든 작든 '기여'

3G 아이폰 국내 출시 부정적 시각
- 아이폰 국내서 더이상 신선하지 않다
- 신선도가 떨어지는 만큼 반짝 이슈로 그칠 확률 높다
-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갖고 있는 한계에 부딪칠 뜻
- 단말기 AS 정책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 미흡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240

  1. Subject: 3G 아이폰, 비즈니스맨에게는 약하다.

    Tracked from 모바일을 말한다. 2008/06/10 09:43  삭제

    한국에서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소문은 "올해다. 내년이다." 말들이 많습니다. 어쨋든 확실시 되어가는 것은 "KTF가 아이폰 출시를 위해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는 것"입니다. WIPI 탑재라는 정책적인 문제와 이통사와 애플간의 BM에 대한 조율로 난항이 예상되지만, "연내 출시"는 기정 사실화되는 분위기입니다. SKT도 조율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마도 SKT의 정책상 애플의 요구를 들어주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나온다 하더라도 SK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나인테일 2008/06/09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이 들어와도 국내엔 삼성과 아이리버가 있어서 효과는 미미할 듯... 이라는 3년 전의 예측이 지금 어떤 꼴이 됐는지를 보면 애플의 저력이란것은 함부로 폄하하면 안 될지도 모르지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09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팟이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삼성과 아이리버의 점유율을 앞지를 정도는 아니지요.
      그리고 이이폰의 경우는 스마트폰에다가 KTF의 3G 시장에 국한되있기 때문에 휴대폰 전체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확률이 높습니다.

  2. BlogIcon 바람아래 2008/06/09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을거 같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0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초기 돌풍과 관심 집중이 일단 어느정도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은 사용자들의 견해에 따라 그 정도가 유지되거나 줄어들거나 할 듯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긍정적이라 생각됩니다.

  3. 지우세스 2008/06/09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의매력은 터치분류아래 멀티터치라는것에 있는것이고
    제일큰매력은 '확장성'이란거죠..신선하지않다..라는것엔공감할수없네요 국내의터치폰들 ..사실전부 흉내에불과하다생각합니다마는...

    • BlogIcon 온달왕자 2008/06/0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선에 대한 의미는 처음 아이폰이 출시된 시점에서부터 지금까지 비교적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처음보다 많이 떨어졌다는 것이고.
      멀티 터치에 대한 개념이 분명 아이폰의 강점이긴 하지만.. 그것이 과연 지금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터치폰과의 경쟁에서 얼마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지는 다소 의문이라고 생각됩니다.

  4. 그로리 2008/06/09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출시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써봐야 뭔 소릴 하던지 하죠~ ^^;

  5. 2008/06/0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의 어설픈 터치폰과 아이폰의 터치감은 상당히 다르지요. 게다가 국내에서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UI에 사람들의 반응은 상당히 뜨거울거라 생각됩니다. 뭐.. 법인대상으로만 판매 이러면 잘될리가 없지만 말이죠

  6. BlogIcon nakada 2008/06/09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