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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를 한때 세계 2위로 올려놓은 레이저가 출시될 당시 전세계의 휴대폰 트렌드는 '초슬림'이었습니다.

이 여파로 삼성전자가 V740을 내놓고 이어 초슬림 트렌드는 한국에서도 휴대폰 트렌도 자리잡게 됐죠.

슬림 슬라이드에 이어 울트라에디션의 등장도 이런 초슬림 트렌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서 잇따라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전면 터치폰은 과연 세계적인 트렌드인지 궁금해집니다.

터치 방식으로 세계의 이목을 끈것은 스마트폰인 아이폰이 대표적이지만 앞서 LG전자는 프라다폰이라는 터치폰을 내놨고 그후 얼마간은 솔직히 소강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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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LG전자가 뷰티폰을 내놓은데 이어 멀티웹폰을 출시하면서 다시 터치폰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시크릿폰을 내놓으며 터치폰 시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햅틱폰에 이어 소울폰으로 터치 트렌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그 사이 애플이 3G 아이폰을 출시한 것도 한몫 거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같은 터치폰 트렌드가 국내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나 LG전자가 해외에도 이들 제품을 출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언론은 보도하고 있지만... 정작 노키아나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이른바 휴대폰 5강 중 3개 제조사는 터치폰에 대해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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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이들 3사의 휴대폰 신제품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의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비해 터치폰에 대한 관심도는 적은 듯 합니다.

레이저로 시작된 초슬림 트렌드는 삼성과 LG를 비롯해 다른 경쟁사들에게 파급효과가 미쳤지만.. 터치폰 트렌드는 그같은 조짐이 크지 않다는 것이죠.

만일 제 예상이 맞다면.. 터치폰이 사용자에게 있어 대세가 될만큼 실질적으로 그렇게 편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터치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존 휴대폰 입력 방식과 다른 차별인 것이 분명하지만 단지 신선한 경험으로 그칠 확률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견으로 터치폰에 대한 불편함을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전면 터치폰은 액정이 큰 관계로 기존 휴대폰보도 조심성 있게 다루어어햘 것입니다.

떨어뜨리거나 충돌로 인해 액정이 손상되면 거의 새로 하나 주고 사는 만큼의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죠.

또 한가지는 터치로 동작하기 때문에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HOLD' 버튼으로 잠가두어야 합니다.
워낙 민감한지라 잘못 스쳐도 동작을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용할때는 홀드를 풀고 사용안할때는 홀드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글쎄요 모든 전면터치폰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은 다이얼 화면으로 갈수가 없더군요.
상담원 역시 터치폰은 그게 안된다며 일반 전화로 다시 한다고 하더군요.

또 문자메시지 역시 일반 휴대폰보다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터치를 해서 들어가고 관련된 문자를 터치로 입력하거나 직접 써야 하는데..
인식률이 좋긴 하지만 이전 휴대폰 문자메시조 보낼때보다 더딘 느낌은 확실합니다.

사실 이같은 일련의 전면 터치폰의 단점때문에 터치와 키패드가 함께 공존하는 소울폰 등이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앞서 말한 여러가지 상황에 불편함을 볼때 세계적으로 터치 트렌드가 붐을 일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따라서 결론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터치'라는 트렌드가 과거 전세계에 불었던 '초슬림 트렌드'만큼 붐업될 확률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소울이나 시크릿 등 터치와 키패드를 겸용으로 한 제품이 오히려 전면 터치보다 인기를 끌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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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르사마 2008/07/04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버튼을 직접 누르는것만큼의 속도는 못내겠지요.
    거기다 고장나기도 쉬울테고..;; 더군다나 액정에 직접
    손을 대는 방식이다보니 지나친 깨끗함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겐
    맞지 않겠네요.;;

  2. 오자히르 2008/07/04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례지만 아이폰 써보셨나요?

  3. BlogIcon Dingaboy 2008/07/0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현재로썬 기존의 폰을 버리면서 까지 터치폰으로 일부러 옮겨갈 만큼 막강한 편리함과 기능을 제공 하는건 아닙니다만...
    온달왕자님께서 지적하신 불편한 부분은 터치 시스템의 근본적인 단점이라기보단 충분히 개선 가능한 것임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크릿이나 소울 같은 하이브리드 성 터치에 주목하는것도 결국 터치의 편리함은 버리기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지금 현재로썬 수소 자동차가 사용하기 매우 불편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나오는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따라서 당장은 아니더라도 터치폰은 언젠가 대세가 될게 뻔합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중 가장 중요한거 한가지가 빠진것 같은데...
    대부분의 터치폰은 상당히 고가라는것도 보급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죠.
    아마 터치폰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1위를 불편함 따위를 제치고 그냥 가져갈듯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7/0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울이나 시크릿은 터치기능이 가미된 폰이기때문에 충분히 대세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죠.
      그러나 제가 언급한것은 전면 터치폰을 말하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소울이나 시크릿도 터치폰이 가미된 휴대폰이지 터치폰이라고 말하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
      터치의 불편함을 보안해 키패드를 기존대로 유지하면서 터치의 편리함을 접목시킨 제품이니까요..
      어쨌든 의견 감사합니다.

  4. BlogIcon 크롬 2008/07/04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터치가 미완성인 부분은 확실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공감하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터페이스는 터치가 주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터치스크린처럼 칼리브레이션을 종종 해주지 않으면 오동작을 한다거나 하는 부분도 거의 없고(터치웹폰 쓰면서 아직까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약 3개월 정도 사용), 처음에는 좀 조심해서 다뤘으나 막 다뤄도 별 이상 없다는 거 안 다음부터는 꽤 험하게 다루는데 얇음에도 불구하고 튼튼한 편입니다.

    --------------------------------------------
    그리고 이건 최근에 안 건데.. 가끔 은행이나 금융기관에서 본인을 확인할때 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두개 또는 통화중 카드 번호, 생년월일 등을 누르라는 멘트를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속수무책입니다.
    ---------------------------------------------

    라고 쓰셨지만... 입력하는 방법 있습니다.(없다면 제조회사가 이상한 거죠.)

    전면 터치를 인터페이스를 잘 만들어 놓으면
    소울이나 시크릿...불편해서 못씁니다.(제가 월드 아이티 쇼에서 다 조작해 봤는데...어중간한 터치는 말 그대로 어중간 합니다.)

    터치가 불편한게 아니라...터치로 만들어 놓고 인터페이스 고민을 안해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더 크죠. 솔직히 고민을 더 해야 하는 부분을 대충 만드는 느낌이 있습니다.

    햅틱폰 쓰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전면 터치임에도 불구하고 조작을 방향키를 눌러서 하는 방식이라니...이건 인터페이스에 대한 모욕입니다.

    마찬가지로 터치웹폰으로 뱅크온을 쓸 때도 그렇구요.
    뭔 짓인지...

    그리고 장기적으로 터치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은 큰 화면에 작은 장치를 원하기 때문이지요.
    일단 큰 화면에 익숙해지면...작은 화면으로는 못갑니다.
    또한 고해상도에 맛들이면, 저해상도는 눈에 차질 않더군요.

    이상 터치웹폰(아르고폰) 3개월 정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그리고...덧붙여...우리나라 통신회사만 아니면 삼성이나 엘지에서 더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 충분히 만들어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 N 2008/07/07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핑하다가 들렸습니다만 터치폰의 문제는 단순히 입력방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휴대전화의 역활이 어디까지 확장되고 그 확장된 기능이 어느정도선까지 시장이 받아들일것인가의 문제죠. 한국에서의 터치폰은 현재로서는 과도기적 트랜드라고 봅니다. 전면액정의 터치기능이 요구된데는 핸드폰의 개념의 변화때문인데 단순히 휴대전화를 넘어서서 개인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터로서 기능하기위한 보다 광범위한 표현,입력장치가 필요하고 기존의 버튼형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등장한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종의 부가적 입력기능으로서 핸드폰의 부가기능으로서 아이폰이후의 트랜드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죠. 애플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폰 사업은 단순히 브런치를 하나 더 만드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미디어환경의 주요축으로서 기존의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평가해야합니다. 그래서 임팩트가 기존의 신제품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또하나 터치기능은 앞에도 말씀드렸듯이 입력과 표현의 문제인데 결국 인터페이스 디자인문제로 넘어갑니다. 그점에서 한국은... 참 고민스럽죠. 몇년을 준비한 아이폰을 3주만에 뺴껴라가 자랑스럽게 기사화되고 있으니.. 결국은 기존의 휴대전화개념의 시장은 한동안은 기능분화가 된, 혹은 기능이 특화된 블랙베리같은 개념의 유저프랜들리한 개념이 지속되겠지만 웹기능과 푸쉬컨텐츠개념이 보다 확장되면 새로운 입,출력기능이 요구될겁니다. 터치 기능자체는 그 선두주자라고 보구요. 그 다음은 인터페이스의 문제가 됩니다. 3G가 아니라 현재의 아이폰만으로도 아이튠, 맥등의 기반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서포팅이 구축된 미국에서는 압도적인 이용차이를 보여줍니다. 앞으로는 휴대전화를 모바일 커뮤니케이터로서 일종의 이용자 허브 개념으로 보지않으면 다음세대 미디어경쟁에서 힘들거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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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이어 프라다폰으로 불기 시작한 터치 열풍이 국내에서도 여전히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품 종류도 늘어나고 있어 바야흐로 터치 시대가 본격기에 접어들었다고 해다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관계로 일단 접어두고 프라다폰을 비롯해 뷰티폰, 터츠웹폰 그리고 햅틱폰 등은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주목 받는 대표적인 터치폰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 올해 전략폰인 소울도 나올 예정이고..

하지만 정말 터치폰이 좋은지 안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솔직히 저 또한 터치폰을 사용하고 싶긴 하지만..

이로 인해 과거 일반 플립형이나 폴더형 또는 바나 슬라으드 형에 비해 더욱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우선 터치 폰의 가장 큰특징은 넓은 액정이죠.

각 종 기능이 디스플레이에 UI  등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손을 누르면서 사용을 하는 것이라 스쳐 지나가다가..잘못 누를수도 있고.. 그런 불편함은 있을 것입니다.

물론 '락' 기능을 이용하면 되지만. 사용할 때마다. 락을 풀고 하는 불편함도 있을 것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추측성에 가까운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또 하나는 아무래도 액정이 크다 보니..

떨어뜨리거나 외부 충격에 상대적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약할 수 있습니다.

비싸기도 한 것도 이유이긴 하지만 실제 보니. 나름대로 기존 제품에 비해 소중하게(?) 다루는 경향이 있더군요.

저도 지인이 쓰고 있는 뷰티폰이나 프라다폰을 한번 만져 봤는데.. 기존 제품에 비해..

다소 다루는데 조심스럽더군요..

터치폰이 편리하기도 하고 나름대로 새로운 인터페이스라 주목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단말기가 고가이고 터치가 때로는 불편하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바닥 등에 떨어질때 다른 휴대폰에 비해.. 취약한 부분도 있을 거고요..

부주의로 터치폰 떨어져 액정 나간다면..

사용자가 얼마나 속상할지 상상이 갑니다.

특히 덜렁 거리는 성격의 소유자에게 터치폰은.. 아무래도 위험 노출도가 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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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햅틱폰 사용기...블루투스 헤드셋도 지르다....ㅡ,.ㅡ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8/05/06 23:22  삭제

    지난 1일 햅틱을 지르고...바로 수술에 들어가서 오늘 출근하면서 본격적인 가동(?)을 했다. 사무실 얼라들은 보여달라고 떼슨다.... 한 번 만지는데 100원씩 받아야겠다...^_^ 일단 햅틱의 첫느낌.... 터치...도 있지만 문지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rub폰...ㅋㅋ scrub폰니라고 해도 될 듯 하다... 기능 선택이나 위젯 부분에서 보면 문질러서 끌고 다니거나 스크롤 바를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 보자....원래 디바이스..

  2. Subject: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여행기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2008/05/13 09:59  삭제

    2박 3일 간의 짧은 상하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당시 햅틱폰 카메라로 찍은 상하이 모습을 소개할까 합니다. 파란 하늘과 녹음이 어우러진 상하이 봄의 풍경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 한가로운 오후 티타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인 신천지 , 멋진 야경과 상하이 명물 사오롱빠오를 먹을 수 있는 예원, 그리고 상하이 최고의 상업거리인 난징똥루에 이르기까지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와 왔습니다. 자! 이제부터 햅틱폰 카메라와 함께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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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후이즈 2008/05/07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왜 동상한테 삼성이 햅틱폰 안 줬을까...?? 나빠..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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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출시되는 휴대폰 신제품 때문에 단말기를 큰 맘먹고 바꾸고 싶어도 망설일때가 많을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프라다폰이 처음 나왔을 때.. 가격 압박으로 부담을 갖고 고민한적이 있는데 이로 인해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새 또 뷰티폰이라는 제품이 등장했더군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삼성전자에서는 햅틱폰이라는 신개념 휴대폰을 출시해, 또 한번 마음을 흔들어 놓더이다.

그리고..

이제 삼성전자에서는 2008년 전략폰인 '소울' 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고 LG전자는 터치 다이얼폰을 출시했습니다.

터치가 휴대폰 트렌드의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삼성과 LG가 줄줄이 터치로 무장한 휴대폰을 내놓고 있으니..

고객들은 또 한번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괜히 이들 제품 중 하나 샀다가... 더 좋은 휴대폰 나오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나중에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 더해져.. 결국 또 다음 기회로 휴대폰 구매를 미루기도 하는 경우가 흔치 않게 발생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휴대폰 바꾸고 싶은데 ..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을 하더군요..

뷰티폰을 추천하면.. 그거 버그 많다고 하던데..
햅틱폰을 말하면.. 그거 역시 문제가 있다고 하던데...
또 터치웹폰을 언급하며.. 그거 사용하려면 LGT로 옮겨야 한다고...

실제로 뷰티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몇번 길거리에서 본적이 있지만..
터치웹폰이나 햅틱폰은 아직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하면서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 그런 정보를 들었는지 이런 식으로 미적 거리는 모습이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정말 이들 터치폰이 버그가 많은 것인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사에는 그런 것이 쉽게 눈에 띄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터치로 무장한 삼성과 LG의 신제품 경쟁으로 제품 출시가 잦아지고..

그러다보니 소비자들은 좋게 말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더욱 혼란 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또 상대적으로 기술력이나 인지도 등에서 다소 밀리고 있는 KTFT나 스카이 그리고 22일 3G폰을 국내 처음으로 들고 온 모토로라에 대한 관심은.. 많이 축소된 것 같습니다.

프라다폰으로 시작해서 뷰티폰, 터치웹폰, 터치 다이얼폰으로 연결되는 LG전자 라인,
햅틱폰, 소울폰을 내놓은 삼성전자 라인..
과연 이들이 올해

터치 관련 휴대폰을 얼마나 많이 국내에 출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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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터치의 한계를 증명하는 최신 기종, 터치 다이얼폰

    Tracked from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2008/04/23 14:02  삭제

    필자는 여러 차례 터치 인터페이스의 불친절함을 얘기한 바 있다. 애플의 iPhone이 터치 인터페이스를 대중화시켰지만, 그렇다고 iPhone이 터치 폰이기때문에 성공한 제품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요즘 국내 최신 기종은 마치 "터치 인터페이스"가 미래 제품의 모든 것이라는 식으로 그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건 좀 너무 한가지만을 강조하는 잘못된 마케팅이지 싶다. 참조: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는 대중적이지는 않다-1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는 대중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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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8/04/24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4/24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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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대폰 트랜드가 터치의 대중화로 접어들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터치폰 전쟁이 가열되고 있는 것 같군요.

삼성은 햅틱폰에 이어 최근 소울이라는 2008년 전략폰을 출시했고 LG전자는 뷰티폰에 이어 터치웹폰(LGT전용) 그리고 오늘 터치 다이얼폰을 내놨습니다.

스코어 상으로는 2대 3이죠.

어쨌든 이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터치일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만져라 반응하리라!" 라는 슬로건으로.. LG전자는 "터치더 원더 사이언"이라는 슬로건으로 터치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죠.

그런데 간혹 터치웹폰과 햅틱폰을 비교하는 글이 눈에 띄긴 하는데.. 직접 써보지 않았지만.. 글쎄요.. 비교할수도 있고 안할 수 도 있지만 ..

햅틱폰과 멀티웹폰 그리고 뷰티폰은 현 상황에서는 비교 대상이기에는 좀 안맞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뷰티폰의 경우 LG전자가 실용 컨셉트를 가지고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터치를 기반으로 하긴 하지만 카메라에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터치 웹폰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풀브라우징 즉 PC 환경의 인터넷 화면을 그대로 휴대폰에 구현하는데 초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햅틱폰은 어떨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햅틱폰은 UI에 컨셉트를 맞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나만의 휴대폰을 만들수 있게 한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햅틱폰과 멀티웹폰의 화면 해상도를 비교한다는 것은 애당초 탄생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면에서 비교 대상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결국 뷰티폰은 뷰티폰대로 카메라 기능에.. 그리고. 터치웹폰은 LGT고객의 3G고객을 위한 리얼한 인터넷 환경 제공 등으로 다소 제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햅틱폰은 UI라는 컨셉이기 때문에 특정 타깃은 없어 범용성에서는 오히려.. 이 제품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만일 선택하라면.. 비록 컨셉이 다를지라도 햅틱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뷰티폰이야 국내 휴대폰 싸이클상 몇개월 된 제품이라 쉽게 눈에 띄긴 하는데..

햅틱폰과 터치웹폰은 이상하게 구경하기가 힘들군요.

가격이 비교적 비싼 편이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제품을 기다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직 저는 이들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물론 휴대폰 대리점에서는 '햅틱폰 판매' '터치웹폰' 판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만.. 디스플레이된 것은 없어서.. 아직까지 실제로는 보지 못했습니다.

항간에는 이들 제품이 버그 투성이라는 말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뷰티폰을 비롯해 최근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비록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햅틱폰과 터치웹폰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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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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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오즈(OZ) 동영상리뷰~이지아이(ez-i)와 오즈맵

    Tracked from 사진 그리고 일상... 2008/04/22 17:41  삭제

    오늘은 아르고폰으로 이지아이에 접속해 보고 오즈맵을 실행해 보겠습니다. 이지아이는 예전부터 서비스하던 WAP방식의 인터넷 서비스죠~ 풀브라우징 WEB서비스의 속도가 느려서 기다리기 싫어하시는 성질 급하신분들은 이지아이에 접속해 보세요~ 이지아이는 핸드폰에 맞춰진 인터넷 서비스이므로 필요한 정보만 쏙쏙 볼 수 있도록 최적화 되어있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뭐?? 오즈 6000원 정액제에 가입되어 있으면 이지아이도 꽁짜 라는거져~~ 예전에는 비싼 데이터통..

  2. Subject: 애니콜 햅틱을 즐기는 일곱가지 방법

    Tracked from 당신의 감성과 교감하는 HAPTIC People 2008/04/23 11:16  삭제

    삼성전자 최초의 터치스크린 폰인 애니콜 햅틱이 정식으로 시중에 출시된지도 이제 시간이 좀 지났습니다. 많은 화제를 모았던 만큼 애니콜 햅틱에 대해서 그동안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오고 갔지만 대부분 멋진 디자인과 햅틱 UI라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것들이 주였죠.하지만 삼성전자 측에서 자신있게 프리미엄 폰이라고 말한 것처럼 애니콜 햅틱에는 어떤 다른 휴대폰 못지 않은 다양한 기능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애니콜 햅틱이 가진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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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asu 2008/04/2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즈와 아르고폰에 넘 만족하고 있는 1人입니다..^^

  2. BlogIcon buzz 2008/04/23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4/23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3. 2008/04/24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말에는 스카이에서두 터치폰이 나온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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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 개발로 날로 새로운 컨셉트의 IT기기가 나오면서 해를 거듭할 수록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IT제품도 변천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가 데스크톱이라면 2000년대에서부터는 MP3P를 시작으로 휴대용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할 것입니다.

물론 함께 동반 상승한 것으로 노트북도 빼놓을 수 없겠죠.

가격 하락에 따른 노트북 수요가 상당히 높아져 다양한 노트북 제품이 현재까지 출시되고 있고 아직도 소비자들의 관심은 여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출시되는 노트북에 대한 관심도는 예전보다 사실 조금은 시들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련된 디자인에 보다 얇게 그리고 오래된 배터리 수명 또 프로세서 등의 성능 등 몇가지 사항을 보려할때 이제는 관심대상에서는 조금은 멀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아무리 노트북이 휴대용이라 하더라도... 일반 MP3P나 PMP 또는 휴대폰에 비해 당연히 이동성은 떨어지고.. 실제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을 켜는 일도 극히 드물기 때문이죠.

그런면에서 휴대용 IT기기하면 당연 MP3P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2000년대에서 2003년도 혹은 2004년도를 정점으로 시들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아이팟, 아이팟 터치 등 애플이 선전하고 있고 삼성의 옙 시리즈 그리고 레인콤의 아이리버 시리즈도 꾸준히 출시되지만 절정기를 지난 것에는 아마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도 MP3P에 비해 생명력은 길어지겠지만 역시 한번의 큰 바람은 지나갔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콤팩트 디카가 꾸준히 여러 제조사를 통해 출시되고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을 재편할 정도의 제품이 나오는 것이 아닌 업그레이드 용이 전부라 바람으로까지 표현하기에 아무래도 과하다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가장 관심을 갖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은 무엇일까?
우선 DSLR도 그 대상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아직 대중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지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최근 DSLR 제조업체들도 초보자 용 DSLR에 관심을 갖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이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바디만 사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경제적인 여건이 뒷받침해줘야 하는 애로 사항이 있는 만큼 대중화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니 어쩌면 대중화와 상관 없이 그냥 꾸준히 관심의 대상으로 존재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진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품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997년경 PCS 제품이 등장하면서 011, 017, 016, 018, 019 등 5개의 번호가 공존할때부터 휴대폰은 만인의 관심 대상이었고 3대 통신사로 정리된 지금도 꾸준히 휴대폰에 대한 수요는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 음성 통화 단말기에서 문자메시지로 진화하고 또 여기에 장난감 수준의 카메라가 달리다가 이제는 1000만화소급도 나올 정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 그저 단순환 벨소리에서 MP3 벨소리로 진화, 심지어 MP3P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휴대폰의 발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죠.
DMB 서비스를 통해 TV를 시청하기에 이르며 심지어 동영상도 볼 수 있는 기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음성통화가 아니라 보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영상통화까지 휴대폰은 진보하게 됩니다.

쉬운 말로 휴대용 기기의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 휴대폰이 또 비록 스마트폰이긴 하지만 아이폰과 LG전자의 프라다폰 등을 시작으로 터치라는 콘셉트로 또 한번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제는 아예 휴대폰에서도 일반 PC 화면처럼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도 나왔습니다.

아이폰, 프라다폰, 뷰티폰, 터치웹폰, 햅틱폰 이들 5개 제품이 터치를 강조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이중 삼성전자의 햅틱폰과 LG전자의 터치웹폰이 터치와 인터넷을 함께 할 수 있는 최신 제품이고요.

이렇게 끊임없이 진화를 하고 변화를 시도하기 때문에 휴대폰이 다른 IT제품에 비해 장수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기에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특성도 있을 것이죠.

터치와 웹 그리고 삼성 광고 카피처럼 다음은?
무슨 변신으로 또 한번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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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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