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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5 삼성電 E250 휴대폰, 중-아 지역서 1000만대 판매 by 온달왕자
  2. 2008/06/16 한국 월드컵 예선vs유로2008 H/L "정말 대조된다!" by 온달왕자 (1)


삼성전자의 글로벌 히트 휴대폰 'E250' 이 대표적인 신흥시장인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1000만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5일 E250이 지난 2006년 12월 아랍에미리트에 처음 선보인 이래 삼성전자는 "E250이 2006년 12월에 아랍에미리트에 처음 선보인 이래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만 10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단일 지역에서 한 모델로 1000만대 이상을 판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250은 2006년 11월 독일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에 들어가 세계 시장에서 지난 달 말까지 310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역대 삼성전자 휴대폰 중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E250은 스타일리시한 슬림 디자인에 카메라, MP3플레이어, 캠코더, 외장 메모리, 라디오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가격, 기능.디자인의 3박자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은 성장률이 높은 대표적인 신흥시장"이라며 "E250 판매 돌풍 등에 힘입어 올해 8월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20% (GFK, 중아 주요 13개국 기준)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SA 자료에 따르면 중동과 아프리카의 휴대폰 시장은 각각 2004년 2540만대, 2710만대에 불과했지만 4년 만인 올해는 7830만대, 8080만대 규모로 3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E250' 외에도 글로벌 전략 모델 '옴니아'를 아랍에미리트, 터키 등 주요 지역에 출시하며 다양한 라인업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특히, 시장 특수성을 고려해 한 개의 폰으로 2개의 심카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D880'과 아프리카 토속 언어를 탑재한 특화폰 'B100M' 등 맞춤형 제품과 현지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삼성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휴대폰 시장 점유율에서 2006년 14.8%, 07년 18.6%를 기록하다가, 올해 8월 처음으로 21.3%를 기록하며 20%를 넘어섰다.

터키에서는 2006년 시장점유율이 14.6%에 불과했으나 올 해 8월 41.1%를 기록하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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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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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는 유로 2008이 미니 월드컵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 생각에 유로 2008에 참여한 국가별 실력만을 본다면 월드컵 대회보다 기량이 훨씬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이 케이블 TV가 나오지 않는 관계로 경기마다 풀 타임을 볼 수 없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출근과 함께 시간 짬짬이 동영상 하일라이트를 인터넷을 통해 보게 됩니다.

하일라이트라는 것은 전 경기 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만을 요약해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골득점 장면이라던가 멋진 골기퍼의 선방 그리고 아쉬운 부분 등이 대부분입니다.

이번 유로 2008 예선 경기를 역시 하일라이트를 중심으로 어쩔수 없이 보게 됐습니다.

그 느낌 소감은 함마디로 역동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90분을 보지 못했지만.. 90분 내내 서로 공격적인 축구를 했을것같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골 장면은 대부분 문전 혼선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짜여진 작전이나 계산된 플레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말이죠.

공중에서 촬영한 장면의 경우는 마치 피파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한눈에 선수들의 움직임을 시원스럽게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터키와 체코에서 터키의 역전승도 인상적이었고 스페인의 플레이, 네덜란드의 플레이도.. 정말 멋지더군요.

그러나 때마침 유로 2008과 함께 월드컵 3차 예선이 치러졌습니다.

제 기억에 요르단전과 트루크메니스탄전이 유러 2008 기간에 함께 한 것으로 기억되는군요.

우리나라는 원정경기로 이들 두나라를 각각 1대 0, 그리고 3대 1로 이기면서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들 두 경기 중 요르단전은 90분 모두 봤으며 투르크메니스탄은 전반만 관전했습니다.

물론 유로 2008처럼 하일라이트도 봤죠.
하지만.. 너무나..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편집하기 나름이겠지만 유료 2008의 국가별 하일라이트는 6분에서 10여분 정도..
그리고 보여주는 화면 내내 스펙타클 했지만..

한국과 요르단,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하일라이트는 정말 내용이 없더군요.
그나마 투르크메니스탄전의 경우는 약 2분여초이지만.. 요르단은 제가 편집해도 마땅히 할만한 장면이 없는 듯합니다.

물론 수준에 있어 한국이 유럽 국가들에 비해 한수 아래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상대팀은 한국과 비교할 때 역시 한수 아래죠.

그런데도.. 우리는 그다지 쿨한 플레이를 하지 못했습니다.

유럽 축구를 100% 찬양하는 것은 아니지만..하일라이트만 비교해 보더라도 그들의 축구는 공격적이었습니다.

공을 잡고 백패스하는 경우는 극히 적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공격 방식은.. 미드필드에서 여의치 않으면 무조건 백패스.. 심지어 골기퍼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쓸데없이 자기 진영에서 볼 돌리다 인터셉트 당하는 경우도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주변에서 한국 월드컵 3차 예선 본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물론 늦은 시간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심지어.. 차라리 유로 2008 보는게 더 재밌다고 하는 사람들도 상당하더군요.
적어도 제 주위에는 말이죠.

저도 솔직히 이번 예선전 보면서 저렇게 해서 월드컵 진출하면 뭐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또 저런 실력으로 최종 예선에서 과연 일본, 중국, 사우디, 이란, 이라크 등을 이길 수 있을까.. 우려도 해봅니다.

한국 축구 경기는 하일라이트할 만한 장면이 정말 없더군요. ㅜㅜ

월드컵 최종 예선에 북한과 함께 진출을 확정한 것은 정말 좋은 소식이지만..
글쎄요.. 최종 예선, 본선에서는 3차 예선과 같은 경기내용으로는 힘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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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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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그렇게 따지면.

    Tracked from 알토랑-spqjtpdl11 2008/06/17 18: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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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ylon 2008/06/17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계기술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프리미어 리그는 아주 빠르고 재미있죠..
    특히 슛이나 패스를 보면 공이 어떻게 저렇게 빠를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이상한건 프리미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패스나 슛도 다이나믹 하다는거죠..
    환경이 달라져서 실력이 좋아 지는걸까요??
    아니면 카메라 앵글이나 중계기술의 차이 일까요??
    한국 프로축구나 국대 경기도 좀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다이나믹한 경기 화면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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