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 마자 옷을 잽싸게 갈아 입고 어제 설치한 위(Wii)에 '위스포츠'를 넣고 게임을 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으로 비디오게임기를 산 지라.. 나름대로 관심이 높았죠.
처음에는 볼링을 그리고 골프를 하고..
나중에는 아내와 함께 테니스를 했습니다.
정말 재미 있더군요.
서브 에이스를 할때는 진짜 코트에서 플레이 하는 것처럼 저절로 주먹을 올리게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저녁 먹은 것이 어느새 소화가 다되고.. ㅋㅋㅋ
그런데 정말 재미있는 것은 TV 앞에서 혼자 '쇼'?를 하고 있는 아내를 보니..
누가 보면 "정신나간 사람" 으로 착각하기 충분하겠더라고요.
혼자 신났다고 무선 리모컨을 테니스 라켓인양 휘드르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생각해보니..
매일 마루에서 30분~1시간 정도 휘두르면 운동이 저절로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테니스는 정말 그런 것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TV 앞에서(위에서 아내를 보고 느낀 것과 같은) 이리 뛰고 저리 뛰게 되니.
땀이 흥건해지더군요..
날씨도 따뜻해서 그런지.. 정말.. 머리고 등이고 가슴이고 마치 헬스장에 온 듯한...
잘은 모르지만 PS3나 엑박360에서 느끼지 못하는 .. 뭐랄까 재미와 운동을 잡았다고 할까요..
어쨌든. 개인적으로 위와 위 스포츠는 저에게는 유익한 게임기이면서 운동기구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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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복싱이 제일 많이 되는거 같아요..
온몸을 흔들고 두 손을 다 휘두르더군요.. 헥헥...
그건 아직 안해봤어요.. 그것도 이번에 해보려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