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인선 당시 청문회에서도 논문 조작 의혹으로 야당의 공격을 받은 박미석 비서관에 부동산 의혹 비리라는 암초를 넘지 못하고 물러난 것입니다.
사실 이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때 박미석 비서관 외에도 다른 고위 공직자들 역시 의혹이 많았지만..
아마도 대표로 박 수석이 매를 맞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정말 아수운 것은 박수석이 정말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물러난다고 하면서 억울하다는 대목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좀 화가 났습니다.
농지를 몰래 사들였는데 이것이 잘못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농지는 농업을 목적으로 취득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는 그것을 사들이고 그대로 냅둔 상태에서 땅값만 오르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죠.
이는 누가 봐도 땅투기 아닐까요.
박수석의 땅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어제 저녁 뉴스에서 얼핏 들으니.. 평당 5000원에 매입한 농지가 지금은 수십만원에 이른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인근에 큰 길이 뚫렸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를 미리 알고 사들인 것으로 유추 할 수 있죠.
이런 상황이 만천하에 알려졌는데.
억울하다니. 쩝..
뭐가 과연 억울할 까요..
다른 공직자들도 다 나와 같은데 나만 가지고 이러는 것이 억울한 건지..
아니면 들킨 것이 억울한 건지..
무엇이 도대체 억울하다는 겁니까.
혹시 자기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죠..
정말 뻔뻔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유독 이명박 정권 들어서.. 이런 일이 참으로 많네요..
처음 고위공직자 인선시 여성부장관후보와 통일부장관후보가 자진 사퇴하더니..
이번에는 사회부 수석까지 .. 사퇴하고..
앞으로도 .. 이런 일이 또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이 시대에 인재가 정말 없는 것일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과연 이것이 억울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조사 4일전에 급조된문서를 가지고..
온달왕자님말씀대로 걸린것에 대한 억울함이 크다면 그건 이해 하겠네요..
그러게 잘좀하지..할려면 걸리지나 말든지..
박미석씨도 소망교회에서 친분을 쌓은것이라고 했는데 과연 고소영 라인은 어디까지 뻗을것인지 의심스럽네요..
MB정부에 관료들 장차관들 청와대 사람들 모두 땅투기 부동산투기했는데 자기만 쫓겨나니 억울한거겠죠
아마 그럴꺼예요..
그런데 논문조작에 부동산 투기에 아파트까지 그렇다니.. 박수석은. 정말 투기에는 수석인가봐요..
하나또 떨어져나갔네요..
조금 더 기다리면 하나 또 떨어져 나가겠죠.
정말 그렇게 인재가 없나..
아니면 땅투기 잘하는 인재가 없나..
병든쇠고기는 들어오지
MB관료들은 하나둘 떨어져나가지
중국놈들은 우리나라에서 설치지
일본놈들은 독도가 지기들 땅이라고 하지.
MB이는 대운하 한다고 하지.
나라꼴이 말이아니네요... ㅉㅉ
혹시 억울하다란 단어의 의미를 모르시는건 아닐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