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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1년 하고 3개월 정도 운영해보니..
블로거도 물건을 파는 비즈니스.. 그냥.. 편하게 장사꾼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장사꾼. 또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들은.. 물건을 팔고 여기에 상응하는 돈을 받지만 블로그는 이를 네티즌들의 호응이 대신 하는 것일 겁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이 많으면 그날 장사는 어찌 됐건 잘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블로그에서는 물건을 대신하는 것이 콘텐츠이기 때문이죠.

주로 콘텐츠를 파는 시장은 블로거들이 자주 모이는 올블로그 시장이 있겠고 또 오픈 블로그도 또 다른 시장이죠.

이외에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이 있는 다음 블로거뉴스 그리고 웹검색이 가능한 네이버 검색 시장 이외에 직접 방문하는 직판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예전에는 IT만 많이 했는데. 솔직히 요즘은 장사가 잘 안되서 이것 저것 다 하고 있죠..

슈퍼마켓처럼요..ㅋㅋ

정치-사회-연예-스포츠 등 분야를 넓혀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어쨌든..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음..

트랙백은...어쩌면 단골 손님의 실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공감가는 글 또는 반대되는 글을 걸고 가시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제 블로그 샵에 그래도 오래 계시다 가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이 남기는 댓글은.. 또 보람이라는 실적을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에게 줍니다.

실적의 대부분이 댓글이죠..

물론 장사가 안되는 날도 많을 것입니다.

포스팅은 많은데.. 이에 대한 호응도가 낮은 것이 대표적이죠.

어떤 날은 단 한차례의 댓글조차 없는 날도 있죠.

그런날은 정말 파리만 날리는 날일 것입니다.

그러다가 댓글 하나라도 발견하면.. 어찌나 반갑던지..
그런날은..그 댓글은 오늘 장사 공치는 것을 면하게 해주는 중요한 고객이 되기도 합니다.

프로야구에서 완봉패 모면하는 심정이랄까요..

물론 블로거를 방문하는 불특정 다수의 수많은 네티즌들은 고객입니다.
그냥 둘러보고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방문객이 많으면 많을 수록 댓글이라는 실적 또는 트랙백이라는 실적이 높아질 가능성은 높습니다.

그렇다고 방문자수 대비 댓글과 트랙백의 실적이 꼭 비례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댓글중 포스팅한 글에 대한 질이 대부분의 네티즌 의견에 반하는 불량품을 생산할 경우도 있습니다.

주인인 블로거의 생각을 적은 글인데도.. 다수의 의견이 그렇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한도전에 대해 쓴 글이 대표적이죠..

272개의 댓글로. 정말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는데..
고객들의 불만이 이만 저만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기분만은 좋더군요.. 물론 댓글을 유도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 생각과 맞지 않은 글들을 볼때면.. 음 때로는 속이 쓰리기도 하고 심지어 욕설을 퍼붓는 댓글의 경우는 화도 나지만..

어쨌든.. 그래도 실적은 실적이니까요.
가장 좋은 것은 댓글도 많고 대부분이 제 포스팅에 공감하는 것이죠.

물론 그런 글들이 많지 않지만요..

게다가 정말 장사 처럼 구글 애드센스니 하는 보너스도 많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죠^^

이런 개념에서 블로거도 '콘텐츠'를 인터넷 시장에 판매하는 장사꾼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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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맛있는 블로깅

    Tracked from Martin The Greek? 2008/03/05 04:40  삭제

    블로깅에서 나를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은 교류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와 생각을 엿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같은 주제를 놓고도 블로그마다 그 생각과 의견이 다르고, 같은 의견이라고 해도 표현하는 방법이 블로거마다 독특한 것 같습니다. 완만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독설로 날카롭게 비판하고 지적하기도 하고, 때로는 역설하면서 그 속에 숨은 뜻을 은은하게 비추기도 합니다. 그건 마치 요리와 같아서 밀가루라는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어떤 요리사는 수제비를 어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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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werusr 2008/03/0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나타나지 않는 실적은 내 블로그의 rss 구독 숫자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저는 hanrss로만 보는데 통선배님 블로그는 148명이로군요. 글 하나 쓰시면 이 인원은 꼭 본다는 뜻일겁니다. 제 스스로 rss를 구독하려고 여기 저기 괜찮은 블로그를 둘러보다보면 슈퍼마켓보다는 전문점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0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RSS도 있었군요. 네.. 맞습니다.
      그것도 실적이죠
      전문점과 슈퍼마켓.. 그건 블로거가 특정 분야가 많다면 전문점일수도 있지만. 저같이 이것 저것 건드리는 사람은 전문점이라고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2. BlogIcon 학주니 2008/03/0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트랙백, RSS구독자수..
    모두 블로그 재산이라 보여집니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인터넷에 파는 장사꾼이라.
    맞는 표현인듯 싶어요. ^^

  3. 2008/03/04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4. BlogIcon 이찬식 2008/03/0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재미있게 쓰셨네요. 블로거는 장사꾼이 되기도 하죠.

  5.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3/0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제 블로그를 활성화시켜야겠는데, 정작 그 콘텐츠 생산이 귀찮아서 파리날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블로그는 판매실적(?)이 좋아서 매우 부럽습니다... 제 블로그는 방문객의 절반정도가 구글봇을 비롯한 검색엔진 봇님들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던데요...(다음인사이드에선 항상 방문객이 반토막나다보니까요...)

  6. BlogIcon na야 2008/03/0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는 장사꾼..??맞는거 같네요...인기있는 블로거는 댓글이나 트랙백이 몇십개는 되지만...그렇지 않은 블로거는 말그래도 파리 날리는 블로거..ㅎㅎ

  7. BlogIcon rince 2008/03/04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재미있는 비유네요.
    신상품을 좀 자주 내놔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

  8. BlogIcon 아도니스 2008/03/04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장사가 굉장히 잘 되었네요.ㅎㅎ~
    부럽습니다.!! 제 가판대엔 먼지만 뽀얗게 앉아서 도무지 사람들이 거들떠보질 않네요.ㅜㅜ

  9. 블로그?광고판? 2008/03/0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찌라시요? 블로그요? 님이 장삿꾼이니 남도 장사군으로 보이는듯 하군요.

  10. BlogIcon kkamagui 2008/03/05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꾼, 전문점, 슈퍼마켓...
    상당히 곰감이 가는 비유군요. ^^)/~
    글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그리스인마틴 2008/03/05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유가 재미있네요.
    물론 거래는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의 글을 시장에 내놓고 평가받는 것은 상품의 전시와 비슷한 면이 있네요 ^^
    IT만하다가 장사가 안되서 이것저것 더 넓혔다는데도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아무리 콘텐츠가 좋고 뛰어나도 파리만 날리면 허전할거 같습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12. BlogIcon Buzz 2008/03/05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3/5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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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통 블로그가.. 300만 돌파 2달 3일만에 400만을 돌파했습니다.
블로그 개설한 후로는 15개월 3일 만입니다.

300만에서 400만까지 2개월 3일밖에 걸리지 않은 것은 다음블로거 뉴스로 포스팅 한 후 일반 네티즌 유입이 더욱 많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인해 댓글 갯수도 급격히 늘어났으며..
ㅋㅋㅋ 욕도 엄청나게 먹었죠.

물론 400만 방문자 중.. 봇 등으로 인한 허수도.. 상당히 있겠지만 말입니다.

연초부터 제 블로그에는 좋은 소식만 있네요..

올블  TOP 100 선정서.. 14위.
티스토리 닷컴 선정 우수블로그
단기간 400만 돌파.. 등...

어쨌든 올해도 열블... 즐블.. 하겠습니다..

400만 돌파 주요 기록..

개설일 : 2006년 11월 1일(티스토리닷컴 이사 같은해 12월 17일)
글 : 1762개
댓글 : 3380개
트랙백 466개
방명록 114개
일 최대 방문자수 : 12만7391명


그러나 아직도 방명록이나 트랙백은 현저히 부족하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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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K 2008/02/03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아침을 많이 먹은 탓인가 배가 살살 아프네요. ㅎㅎ

  2. BlogIcon na야 2008/02/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축하드려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2/03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감축드립니다.

  4. BlogIcon 열산성 2008/02/03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자가 많아서 힘드실 것 같아요 ^^

  5. BlogIcon Nights 2008/02/03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대단하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끔은 제가 아직도 지치지 않고 이렇게 나름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 한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1년하고 2개월에 불과한 막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중간 중간 나름대로 슬럼프도 있고 또 블로그가 귀찮아 질만도 한데.. 아직도 블로그가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칠만 하면 운좋게 무엇인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들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만님 덕에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블로그 재미는 비록 허수이긴 하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방문자였습니다.

2006년 11월 1일 블로그를 개설한 시간은 오후 11시 정도 그래서인지 방문자는 정말 미흡했습니다.

물론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 등 메타 블로그를 알리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죠.
하지만 후에 메타 블로그를 통해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블로그 하는 즐거움 생겼답니다.

그리고 방문자가 늘어가는 즐거움이 다할 때 쯤 저에게는 또 다른 즐거음이 생겼죠.
음 다름 아닌 댓글과 트랙백입니다.

당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을 걸지는 않았지만 한분 한분이 댓글을 남길때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정말 답변에 충실했습니다.

물론 트랙백을 건 분의 블로그 방문도 하고요...

그 다음은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입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저도 그냥 형식적으로 달았죠.
수익이 발생하리라고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지난해 2월 달고 한달 조금 넘어서 100달러가 넘었더라고요.

정말 희한했습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처음 받았을 때 기쁨이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아내에게 보너스로 구글 수표를 선물했습니다.

이후 매달 다행이도 100달러 이상의 수익이 들어와 수표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수익에 대한 즐거움드 그저 그렇게 무감각해 질 때..올블로그 선정 TOP100 에서 48위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후드티셔츠도 받고..
블로그 운영이 지루할 때 쯤 또 하나의 신선한 소식을 접한거죠...

그리고 그 다음에는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한 방문자 유입과 늘어나는 댓글.. 등 그동안 즐거움을 주었던 요소들이 이제 연합해서 제가 블로그 운영에 있어 나태하지 않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티스토리에서 우수 블로거로 선정돼 6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저를 기분좋게 했습니다.

그 외에 순간 순간 깜짝 즐거움을 주는 것도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외의 별도 광고를 통한 수익, 블로그 가치에 대한 수치 증가...등등...

정말 저는 운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짧은 기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간 중간에 '귀찮다' '지겹다'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찾아온 반가운 소식으로 지금까지.. 평상심을 잃지 않았으니까요...

앞으로도 그런 행운이 와 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이제는 그 같은 행운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즐거운 블로거 활동을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직접 개발하고 찾아나서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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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 2008/01/0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이 좋다기보단 열심히 하셔서 더 그런거 같네요.
    계속 열심히 하셔서 여기서 좋은글을 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1/0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는 단순히 100명의 선정일 뿐 순위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출 순서는 블로그 이름 순서거든요.

    뭐 그건 그렇고 저도 온달왕자님 생각에 100% 공감합니다.
    지칠때마다 극복하게 만들어주는 일이 생기더군요. 뭐 안생기면 영화 모임 같은 걸로 위기를 극복하기도 했고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거겠지요~-_-; 적절한가?

    • BlogIcon 온달왕자 2008/01/03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블로그 이름 순인가요.. 음 어쩐지 비슷한 이름끼리 있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Jishaq 2008/01/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하셨네요?글을 읽어보니까 온달님의 내공이 느껴지네요ㅋㅋ 앞으로도 즐거운 일 많이 생기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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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저는 다음 블로거 뉴스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았습니다.

저는 당시 손석희가 진행하는 100분토론에 한나라당 대선 캠프 관계자가 불참 한 것을 놓고 너무 지나친 처사같아서 '한나라당, 시사PR 또 불참 벌써 3번째 '카메라공포증?' 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뭐 댓글에도 알다시피 MBC의 편파 방송을 비난하시는 분도 있었고 이명박 후보에 대한 비난도 있었죠.

그런데 제가 좀 너무하다고 한 것은 이에 앞서 진행된 KBS 시사프로그램에서도 불참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편파 방송이야 시청자들이 판단하는 것이 맞는 것 같고 음.. 진행 상의 문제는 시청자들이 지적하고 비난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MBC 앵커출신인 정동영을 놓고 불참 이유를 말하는 것은 좀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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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런 내용을 올렸는데.. 정말 많은 댓글들이 오갔으며.. 방문자도 난생 처음 3만명을 돌파했더군요.

물론 허수도 포함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사실 그날은 제가 블로그를 운영한지 13개월째 되는 날인 동시에 방문자 300만명을 돌파하는 날이기도 했죠.

그래서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음 블로거 뉴스를 보니 제 글 추천도 103개나 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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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시간 블로거 뉴스에서도 걸리고요..

뭐 자랑하냐고 누군가는 그렇게 말하겠지만..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만..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한 유입이 이렇게 많을 주는 정말 몰랐습니다.

솔직히 올블에서 이 포스트는 추천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다음 블로거 뉴스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제 생각을 올려 수많은 댓글을 받고 다는 답변을 하지 못했지만 솔직히 블로그 한다는 보람을 오랜만에 강하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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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글을 포함해 68개의 댓글이 달렸으니까요. 트랙백도 많고요..

음.. 정말 다시한번 다음 블로거뉴스의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처음 느껴 봅니다.

참고로 그날 구글 애드센스 수익도 역대 3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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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lixir 2007/12/0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디워 열풍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다음 블로거 뉴스의 힘이 진짜 크더라구요.

  2. BlogIcon cimio 2007/12/04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블로거뉴스의 힘은 대단하죠. 심지어 애드센스에서 내놓은 최적화의 방안도, 바로 다음 블로거뉴스에 메인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더군요 -_-;; 구글도 부러워하는 다음?

  3. BlogIcon 플로우 2007/12/0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신데요..
    수입도 엄청나시다니...
    저도 한번 그래봤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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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인 호스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티스토리닷컴으로 이사를 결정했다.
이유는 단 하나.

가끔 생기는 트래픽 초과와 이미지를 일일이 리사이즈 시켜 올려야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향후 지속적인 호스팅비 등이다.

이사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데이터 백업하고 티스토리에 복원하는 과정을 마무리하고, 서버 이동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기존 블로그 주소는 그대로 사용하도록 이차 도메인을 사용해 외관상 아무문제 없다.

오히려 사용이 편해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다면 그대로 올릴 수 있어 시간도 단축됐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실 이게 그리 중요한 의미를 두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블로그의 재미를 이끄는 요소이면서 압박을 주는 '방문자'수가 늘었다.

평소 6천에서 7천 정도(가끔 8천~9천 가능 경우도 있지만)의 방문자(물론 봇도 포함 ^^)를 유지했는데 티스토리로 이동하면서 놀라게 늘어났다.
최근 갑자기 떨어지는 경향도 없지않아 있으나 1만을 돌파하고 어제는 1만7천까지 육박하는 등.. 나름대로 블로그 재미를 배가 시켰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모든 것이 나름대로 세팅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우측.. 하단에 비쳐진 이상한 알파벳..

사실 트랙백이 많지 않은 터라 눈여겨 보지 않았는데 ...
얼마전에는 무려 1천개의 스팸 트랙백이 걸려 있었다.
기겁을 하고 서둘러 지우고 필터링에 해당 아이피를 넣었지만 그래도 스팸 트랙백은 여전히 내 블로그를 침투해 흔적을 남기고 소리없이 갔다.

사실 개인 호스팅을 할때 스팸 트랙백은 그리 많지 않았는데 티스토리로 이동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다.

처음 엄청나게 온 트랙백은 아이피가 고정이라 아이피 필터 하나만으로 이를 차단하고 쉽게 지울 수 있었는데 방금 제거 작업이 끝난 아이피는 엄청나게 다양했다.

결국 이름 필터링, 본문 필터링, 주소 필터링까지 함께해 일을 마무리했다.

올블로그, 오픈블로그 등에 랭크되는 즐거움, 방문자가 늘어나는 즐거움 그리고 댓글에 덧글을 다는 기쁨 이 세박자의 기쁨을 누리는 것에 질투가 났을까.

스팸 트랙백.... 이제 스팸 메일보다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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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도빙 2007/01/25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러그인 중에 영어중환자인가 이거 사용하면 많이줄던데요.. 요즘은 거의 안보이더라구요.

  2. BlogIcon 거북이맞 2007/01/25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질투 하나 하려고 했는데요, 요즘 보니 방문자수 장난 아니던데 ㅡ.ㅡ;;;
    고민은 나름 행복하게 풀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문자수가 이젠 기본 1만이 넘으니 캬캬 쥑이십니다요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26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ㅜㅜ 대략 난감입니다.
      음.. 글쎄요.. 좋은 건 사실이지만. 뭐 봇이라는 것도 있고. 실 방문자수는 턱없이 적다고들 하는데요.. 그래서 그것이 즐거움을 주긴하지만...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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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피 주소 조심하세요!!

어제 밤 12시경 컴퓨터를 끄고 오늘 아침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나를 놀라게 하는 사건이 블로그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스팸 메일이야 흔히 오는 것이니 놀랄 것도 없지만 스팸 트랙백이 무려 1천여개가 와 있는 것이다.

아직 만 3개월도 안되는 초보 블로거의 순진함이라니..

스팸 트랙백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주변에서 피해 사례도 없고 해서 무심코 넘어갔는데 이렇게 당할 줄이야.

스팸 트랙백 지우는데 시간 낭비하고 지우고 있는 과정에도 계속 스팸 트랙백이 걸리고 있었다.
블로그 기능을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니 필터링 기능이 있어 그곳에 가서 트랙백 걸린 아이피 주소를 입력해 등록은 해 놨는데...

어떻게 될러는지.
스팸 메일에 이어 블로그가 확산되면서 스팸 트랙백이 또하나의 골칫 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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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3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1/2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이 스팸 메일처럼 오는 것을 말하죠. 스팸 메일이랑 같은 개념입니다.
      아침에 아이피 차단해서 이제는 괜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