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리먼 브러더스 파신신청 등으로 단기적으로는 투자 심리과 위축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시장 불안과 신용경색을 방지하기 위해 700억 달러 규모의 긴급 유동성 공급을 발표한 것도 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리만 브러더스의 파산신청과 메릴린치의 매각에 이어 AIG와 워싱턴 뮤추얼 등으로 유동성 위기가 확대되고 있어 제2의 리먼 사태가 촉발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실제 전일 미국 증시는 리먼 브러더서의 파산신청, 메릴린치의 매각과 함께 AIG의 자구책 지연으로 시장 공포감이 확산됐다.

AIG는 이번 자구책에서 세계 최대 항공 관련 리스 자회사인 인터탠셔널 리스 파이낸셜과 퇴직연금 서비스인 베리어블 에뉴어티 라이프 인슈어런드의 매각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준은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에게 AIG 유동성 지원을 위해 700억~750억 달러 규모의 긴급자금을 주도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들 은행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AIG는 연준에 요청한 400억 달러의 브리지론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브리지론은 1년도안 담보없이 빌리는 대출 상품이다.
또 미국 최대 저축대부조합인 워싱턴뮤추얼 역시 AIG와 함께 금융시장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기지 대출 관련 손실 규모가 너무 커 심각한 유동성 문제를 앓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S&P는 지난주 워싱턴뮤추얼에 대한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으로 낮추면서 프레디맥과 패니매와 같은 국책모기지 업체처럼 정부 산하로 편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선엽 연구원은 "리먼 파산 신청과 메릴린치 피인수는 또 다른 불확실성의 연속으로 볼 수 있다"면서 "만일 불확실성이 해소된 상황이라면 오히루 국내 주가가 이처럼 폭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AIG 유동성 위기와 관련 "AIG는 생명보험사로 리먼과 다른 시각으로 정부가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만일 AIG가 파산 등을 한다면 후발 보험사들이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을 부담할 수 있어 보다 정부가 직접 수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워싱턴뮤추얼에 대해서는 최후에는 '파산'까지 갈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 밤부터 2~3일 동안 미국 정부의 정책과 유럽 금융권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 이재만 연구원 "리먼 사태로 인한 손실이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투자 심리가 과도하게 위축돼 지수가 폭락하고 있다"면서 "정부 역시 이를 우려, '긍정적'인 측면여서 장기적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AIG와 워싱턴뮤츄얼, 와코비아 등 아직 불확실성은 존재한다"면서 "다만 AIG의 경우는 리먼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직접 개입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리먼 브러더스가 기관쪽 고객이 많아 파산하더라도 AIG에 비해 파급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그는 따라서 아직까지 불확실한 요소들이 남아 있지만 미국 정부의 AIG 700억 달러 지원 요청과 16일(현지시간) 금리 인하 가능성 등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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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09/1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주말 잘 보내셨나용?


굿모닝신한증권은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와 관련 당장 포털 검색 시장 판도 변화는 어려울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12일 블로그 툴 개발업체인 TN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구글은 지난 2006년 10월 한국에 R&D센터를 설립하면서 향후 2년간 1000만 달러를 투자해 검색 서비스를 비롯해 인터넷 광고, 자동 번역서비스 등 인터넷 서비스 신기술을 연구하고 글로벌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는 한국 R&D센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M&A라는 점에서 인터넷 업계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한국 진출 이후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구글이 한국형 검색서비스 강화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 산업에 있어 컨텐츠와 DB 자산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확인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구글코리아는 이번 TNC 인수와 관련해 우수한 개발인력 영입으로 향후 현지화 서비스 및 컨텐츠 강화를 통해 검색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장은 국내 검색시장 판도에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최경진 연구원은 "국내 인터넷 검색 서비스는 단순한 문서 검색 보다는 이미지, 동영상, 상품정보, 지식 DB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 구글코리아가 TNC를 인수하더라도 그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8월 기준 구글코리아의 검색쿼리 점유율은 1.79%에 불과해 여전히 네이버(70.46%) 및 다음(18.72%) 중심의 시장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또 "국내 기술 인력의 해외 흡수라는 점에서 유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한국 인터넷 산업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다음은 블로그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같은 기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순 방문자수는 1754만명, 도달률 54.4%를 기록해 블로그 트래픽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다음 블로그 역시 2273만명으로 다음 전체의 76.6%가 블로깅 혹은 검색결과로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구글코리아가 인수한 TNC의 텍스트큐브가 티스토리와 유사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향후 어떠한 방식이든 경쟁 관계에서 비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구글은 이미 2003년 2월 파이라랩스(Pyra Labs) 인수를 통해 자사의 블로그 서비스 블로거(blogger.com)를 운영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 성과는 미미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서비스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NHN도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가 한국형 인터넷 서비스 강화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특히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포털이 표방해 온 통합검색의 인터페이스 및 컨텐츠DB는 서비스 강점으로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따라서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는 한국형 인터넷 서비스 방식의 장점 및 기술력을 재차 확인했다는 것과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 구현 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기회의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에 따라 NHN과 다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각각 23만7000원, 7만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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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09/16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의 독주는 좀 막았으면 싶습니다.^^;
    꼭 누군가 강하게 1등을 차지해야 하는걸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에서 봇 등으로 인해 실 방문자보다 훨씬 높게 카운트 되는 거품을 제거한지 대략 10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 3월 15일부터 오늘까지 약 열흘 동안 방문자를 보니 전에 비해 정말 현저하게 떨어졌더군요..

10일 동안 1만명이 넘은 적은 단 한차례이고 5000명이 넘은것은 지난 3월 18일 7750과 3월19일 10737로 고작 2번 밖에 없었습니다.

대부분 2000명에서 3000명 수준에서 머물러 있더군요.

그런데 이 숫자도 정확하지 않다는 말이 있더군요..

그렇다면 실제 방문자는 이보다 훨씬 적다는 것이죠.

그렇게 생각하니.. 괜히 기분이 그렇습니다.
물론 실제에 가까운 방문자를 알 수 있어 좋고..

블로그에 대한 신뢰성도 높아지는 것도 좋긴 하지만...

방문자 과거 기록을 비교해보니 초라하기 짝이 없네요.

허수가 많아도. 300만명 돌파, 400만명 돌파 등 포스팅 하면서 스스로 자축 했는데..
이제 500만 돌파는 어느 세월에 할 까.. 생각해보니 정말 머나먼 이야기가 될 것 같더군요.

오늘도 보니 아직 2000명도 안되는 것이..
ㅋㅋㅋㅋ
기분이 꿀꿀 하네요..

그래도 확실히 초연한 것은..
예전에는 방문자 떨어지면 괜히 초조해지고... 지나치게 집착했는데.. 지금은 그정도가 아니라서 .. 천만 다행입니다.

브로거로서 방문자가 많다는 것 만큼 기분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제 블로그를 많은 사람이 왔다 간다는 것이기 때문이죠..

어쨌든 10일을 지켜본 결과 1만명 돌파하 한차례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실제 데이터랑 그나마 가깝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할 수도 있고요..

어쨌든 이번 티스토리의 정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보다 질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서 하루 빨리 예전 수준의 방문자 수치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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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8/03/2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하루 평균 2~3000명은 꽤 많은 수가 아닐련지요?
    제 블로그의 경우 하루에 1000~1500명정도(많으면 1800정도) 방문하지만 크게 신경쓰지는 않습니다. ^^

  2. BlogIcon 혜란 2008/03/25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봇들의 방문이 차단되서 더 기쁜걸요 저는 ^_^
    느끼기 나름이겠지요~~
    이제 '알찬'방문자들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게 된거니까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블로깅 하실수 있을거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침 제 블로그를 열어보니 어제와 그저께 즉 토요일 일요일 방문자수가 현저하게 떨어진 것을 봤습니다.

뭐 예전에 언급했듯이 블로그도 주 5일 근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도른 새로운 콘텐츠가 없어 그럴 것이라고 무심코 넘겼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올블로그를 보니 티스토리에서 방문자수에 대한 거품을 뺏다고 했다는 블로그 포스팅을 봤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도 봇에 대한 허수들이 상당히 있긴 했습니다만.. 막상.. 이렇게 허수를 없애고 난 초라한 방문자 수를 보니.. 괜히 기분이 우울해 집니다.

정확한 카운터를 하기 위한 것인데 말이죠..

토요일과 일요일 2000명이 채 안되는 방문자가 다녀갔다는 것은..그동안 평균 1만에서 8000명에 이르는 방문자 중 상당수가... 허수라는 것인데..

쩝..
완전히 사기 저하군요.^^;;

이제 거품을 뺀 정확한 방문자 수를 알게 되서 좋긴 하지만.. 거품이라도 보여지는 수치가 많아.. 기분만은 좋았는데..

이거 원.. 울어야 할지 .. 웃어야할지..
쩝..

그러나 어차피 이렇게 된거 이런 정책 기분나쁘다고 티스토리 탈퇴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실제 방문자수를 예전 만큼 올리도록 노력하는데 집중하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겠네요.

만일 실 방문자 수로 예전처럼 수치가 올라간다면.
제 블로그는 지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고 생각해도 되지 않알까.. 생각합니다.

< 그런데.. 어떻게 예전처럼 방문자 수를 올려야 하는지 정말 걱정되네요..>

오늘 하루  그리고 한주.. 별로 유쾌하지 않게 시작되네요.

거품이 빠진 제 블로그의 초라한 수치를 보인다는 것도 그렇고 미국 경기 둔화로 주가가 급락하는 것도 그렇고.. 총선 앞두고 당내에서 분열하는 것도 그렇고.. 또 무엇보다 어제 유괴범 용의자 검거한 것도 그렇고..

한숨이 점점 많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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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플로우 2008/03/17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같은 영세 블로거도 있는데요 뭘~
    힘내세요 ㅋㅋ

  2. BlogIcon 작은인장 2008/03/1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

  3. BlogIcon 학주니 2008/03/1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설치형 텍스트큐브는 저런 거품을 일단 빼고 알려주니..
    시작부터 안습이어서 이제는 담담하네요 ^^;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1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정확한 방문자 수를 알고 싶었으나 용기가 안났는데.. 알아서 거품빼줘서 좋긴 해도 막상 보니 허탈합니다.
      허탈 그 자체입니다.
      ㅋㅋㅋ
      그동안 알짜보다 거품이 얼마나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니 말입니다.
      좋아야 할지.. 어떨지..
      그런데 '사기' 저하는 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개인적으로..)

  4. 펭구 2008/03/17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이 다르시군요.
    어느 날 아무 이유없이 5배가 넘는 방문객이 기록됐을 때 저는 별로 기분 안 좋던 걸요.^^
    거품은 싫어요.ㅎㅎ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17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아니구요. 블로그 처음 시작할때부터.. 방문자 수는 비교적 일정했죠. 가끔 큰 폭으로 오를 경우는 있었지만.. 여기에는 거품도 있지만 실제 댓글 횟수 등을 고려할때 많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냥.
      그동안 워낙 일정한 거품이 있어 방문 숫자가 어느 정도 선에서 유지됐는데 이것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니까..
      뭐랄까..
      허전하고 뭐 그런 이상 한 기분이 들어서죠.. 다른 이유는 없죠.
      이제 실제 방문자수로 그동안 허수가 해주었던 부분을 채우도록 노력해야겠죠.

  5. BlogIcon 종횡무진 2008/03/17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텍스트 큐브 사용자는 처음부터 사기저하를 안고 블로깅을 한답니다.
    학주니님 말씀처럼 담담하게 블로깅을 해요 ㅋㅋㅋ
    한때 카운터를 조작해 볼까했던 적도 있었어요.
    티스토리의 거품빠진 방문자 수도 사실 아직 제거 안된 봇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이 봇 방문자를 제외 한다면 실 방문자 수는 더 떨어질거니 너무 그리 일찍부터 사기저하를 느끼진 마세요^^;;

  6. BlogIcon 솔개 2008/03/1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왜 갑자기 그렇지 않아도 영세 블로그인데~ 하고 고민했죠... ㅋㅋ
    거품을 뺀 정확한(?) 방문자를 알아서 좋기도 하지만 일전처럼 선택적으로 카운트하는 것도 필요할 수도 있는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7.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17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거품 빠지는거 원치 않았어요.ㅠㅠ 흑흑..
    빠져도 너무 빠져서 완전 사기 저하..

  8. BlogIcon 불멸의 사학도 2008/03/1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프가 블로그의 L자 성장이라고 할 만 하네요... 아님 일본식 불황이라고 해야하려나요...

    이제 블로그 아랫부분의 카피라이트를 보지 않더라도 카운터를 확인해보면 티스토리인지 설치형인지 단번에 구분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해서 유명한 티스토리 블로거분들하고 방문자수가 비슷하게 나오는 걸 기뻐해야 하는 걸까요??
    (전 거품빼면 두자리수 나와서 그렇게 바뀐다면 카운터 옆에 기본적으로 0 하나가 더 찍히도록 바꿔버릴지도 모르겠네요...)

  9. BlogIcon nob 2008/03/17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뭐..실체를 알고있었기에..큭 ㅠㅠ ㅎ

  10. 궁금한 RSS 2008/03/17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RSS로 보면 카운터에 포함 될까요? 안 될까요?

  11. BlogIcon 누리 2008/03/18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품뺀게 제 한달 방문객 수에 육박하니, 영세 블로거로서, 부러울 뿐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끔은 제가 아직도 지치지 않고 이렇게 나름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 한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1년하고 2개월에 불과한 막 걸음마 단계이긴 하지만.. 중간 중간 나름대로 슬럼프도 있고 또 블로그가 귀찮아 질만도 한데.. 아직도 블로그가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칠만 하면 운좋게 무엇인가 의미를 부여하는 것들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만님 덕에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블로그 재미는 비록 허수이긴 하지만 나날이 늘어가는 방문자였습니다.

2006년 11월 1일 블로그를 개설한 시간은 오후 11시 정도 그래서인지 방문자는 정말 미흡했습니다.

물론 올블로그나 오픈 블로그 등 메타 블로그를 알리 없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죠.
하지만 후에 메타 블로그를 통해 방문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블로그 하는 즐거움 생겼답니다.

그리고 방문자가 늘어가는 즐거움이 다할 때 쯤 저에게는 또 다른 즐거음이 생겼죠.
음 다름 아닌 댓글과 트랙백입니다.

당시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을 걸지는 않았지만 한분 한분이 댓글을 남길때는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정말 답변에 충실했습니다.

물론 트랙백을 건 분의 블로그 방문도 하고요...

그 다음은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입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저도 그냥 형식적으로 달았죠.
수익이 발생하리라고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그런데 지난해 2월 달고 한달 조금 넘어서 100달러가 넘었더라고요.

정말 희한했습니다.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수표를 처음 받았을 때 기쁨이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아내에게 보너스로 구글 수표를 선물했습니다.

이후 매달 다행이도 100달러 이상의 수익이 들어와 수표를 받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수익에 대한 즐거움드 그저 그렇게 무감각해 질 때..올블로그 선정 TOP100 에서 48위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후드티셔츠도 받고..
블로그 운영이 지루할 때 쯤 또 하나의 신선한 소식을 접한거죠...

그리고 그 다음에는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한 방문자 유입과 늘어나는 댓글.. 등 그동안 즐거움을 주었던 요소들이 이제 연합해서 제가 블로그 운영에 있어 나태하지 않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티스토리에서 우수 블로거로 선정돼 6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저를 기분좋게 했습니다.

그 외에 순간 순간 깜짝 즐거움을 주는 것도 있습니다.
구글애드센스 외의 별도 광고를 통한 수익, 블로그 가치에 대한 수치 증가...등등...

정말 저는 운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짧은 기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중간 중간에 '귀찮다' '지겹다' 라는 생각이 들때마다 찾아온 반가운 소식으로 지금까지.. 평상심을 잃지 않았으니까요...

앞으로도 그런 행운이 와 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이제는 그 같은 행운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즐거운 블로거 활동을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직접 개발하고 찾아나서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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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 2008/01/0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이 좋다기보단 열심히 하셔서 더 그런거 같네요.
    계속 열심히 하셔서 여기서 좋은글을 더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08/01/0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는 단순히 100명의 선정일 뿐 순위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출 순서는 블로그 이름 순서거든요.

    뭐 그건 그렇고 저도 온달왕자님 생각에 100% 공감합니다.
    지칠때마다 극복하게 만들어주는 일이 생기더군요. 뭐 안생기면 영화 모임 같은 걸로 위기를 극복하기도 했고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거겠지요~-_-; 적절한가?

    • BlogIcon 온달왕자 2008/01/03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블로그 이름 순인가요.. 음 어쩐지 비슷한 이름끼리 있더라구요.
      말씀 감사합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3. BlogIcon Jishaq 2008/01/08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오래하셨네요?글을 읽어보니까 온달님의 내공이 느껴지네요ㅋㅋ 앞으로도 즐거운 일 많이 생기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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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이제 6개월 된 '둘째' 찬희가 네티즌 여러분께 새해인사 드립니다.

황금돼지해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1년하고 1개월 째 운영하면서 올해는 저에게는 참으로 뜻 깊은 해였습니다.

물론 저의 실수로 인해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1년간 디지털 통-세상사는 이야기를 돌아봅니다.

우선 제 블로그에 1년간 다녀간 313만5439명의 방문자(허수포함)가 다녀가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포스트는 1342개를 생성했습니다.

이중 많지는 않지만 어떤 콘텐츠는 올블로그에서 추천 '만땅'을 받은 것도 있죠.

그리고 무엇보다 올블로그에서 선정한 상반기 블로그 Top 100에 48위에 랭크돼 블로그 하는 보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달 구글애드센스를 통해 수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됐고 기타 광고 대행 서비스를 통해 어느 정도 별도의 수익도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음 블로거 뉴스를 통해 하루 방문자가 10만명을 돌파한 것이고 한 포스트에 댓글이 110개 이상이 달린 것입니다..

외에도 다음 블로거 뉴스에 BBK관련 포스트가 주목을 받기도 했고..
다양한 외부 업체에서 여러 문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로서 2007년 한해는 저에게는 안좋은 일보다 기쁘고 즐겁고 보람있는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무자년인 2008년에는 좀더 성숙된 콘텐츠와 조리있는 글 등 모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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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통 - 세상사는 이야기 : 1년을 돌아보며..

Summary

1. 디지털 통 운영 1년 1개월만에 방문자수 300만 돌파.
2.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매달 발생하기 시작(3월부터)
3. 올블로그 선정 상반기 블로그 톱 100에서 48위에 오름
4. 1일 방문자수 처음으로 10만명 이상 돌파
5. 한포스트 110개 이상의 댓글이 붙음
6. 구글애드센스 외에 별도의 수익금이 발생
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선정에서 61위에 오름
8. 구글애드센스 1일 수익금 최고 기록 경신(86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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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


올해 처럼..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늘 한결같이..

내 후년에도.. ㅋㅋㅋ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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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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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라디오키즈@LifeLog의 2007년 이야기... 그리고...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8/01/01 12:14  삭제

    2008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도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2007년 결산 포스트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2007년을 돌아보며... 지난 2007년은 블로거 라디오키즈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입니다. 블로거를 위한 비정기 영화 모임을 열어 온라인으로만 뵙던 분들과 오프라인에서도 자연스럽게 인연을 만들기도 했고 블로거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행사에 참여하면서 많은 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Aud..

  2. Subject: 작은실천 ♥ 불우이웃돕기 ♥ 리폼

    Tracked from 2008/01/01 13:47  삭제

    바쁘고 추운 연말 재주라고 하기엔 너무나 엉성한 솜씨로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하시는 둘째 형님내외가 가끔 불우이웃께 도배/장판 무료시공을 해주고 계신데, 손녀랑 단둘이 생활하는 70대 할머니(네)를 도와드리면서 제게 제안을 하셨습니다. 씽크대벽면위에는 물이랑 음식이 많이튀니 올케가 가진 재주로 타일시공한번 봉사하지 않겠느냐고.. 작은소품이랑 지인사무실 벽면은 해봤지만 괜히 잘못손댔다가 집안분위기가 더 이상해지지 않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먹는 언니 2007/12/3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SS를 통해 자주 보고는 있습니다.
    찬희 너무 이뻐요~~~ 2008년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당~~~

  2. BlogIcon 호박 2008/01/0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희.. 깨물어주고 싶어잉^^

    *━━━ ━━━*
    //┗━━━┛// 씨익~

    2008년 둥근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도 맘껏 웃는한해 되시길요!

    늦었지만 우수블로그 추카추카염^^

  3. lubu 2008/01/02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새해에는 좋은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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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인 호스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 티스토리닷컴으로 이사를 결정했다.
이유는 단 하나.

가끔 생기는 트래픽 초과와 이미지를 일일이 리사이즈 시켜 올려야하는 번거로움 그리고 향후 지속적인 호스팅비 등이다.

이사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데이터 백업하고 티스토리에 복원하는 과정을 마무리하고, 서버 이동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기존 블로그 주소는 그대로 사용하도록 이차 도메인을 사용해 외관상 아무문제 없다.

오히려 사용이 편해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다면 그대로 올릴 수 있어 시간도 단축됐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사실 이게 그리 중요한 의미를 두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블로그의 재미를 이끄는 요소이면서 압박을 주는 '방문자'수가 늘었다.

평소 6천에서 7천 정도(가끔 8천~9천 가능 경우도 있지만)의 방문자(물론 봇도 포함 ^^)를 유지했는데 티스토리로 이동하면서 놀라게 늘어났다.
최근 갑자기 떨어지는 경향도 없지않아 있으나 1만을 돌파하고 어제는 1만7천까지 육박하는 등.. 나름대로 블로그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