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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는 렌즈밝기 F2.0~2.8의 라이카 렌즈를 탑재하고 24mm(35mm 환산 기준) 광각에 액세서리 장착도 지원하는 최고급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LX3'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F2.0 밝은 렌즈를 콤팩트 디카에 탑재한 것은 루믹스 LX3가 업계 최초이다.

밝은 렌즈 탑재로 DSLR 카메라 못지 않게 아웃 포커싱 촬영이 가능해졌으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조리개 조절로만 일정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소개했다.
LX3의 또 다른 강점은 풀수동모드가 지원되면서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따라서 조리개 우선(Av) 모드, 셔터 스피드 우선(Tv) 모드, 매뉴얼 모드(M) 등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일반 콤팩트 디카와 달리 14mm(35mm 환산) 광각렌즈(DMW-LW46) 및 외부 뷰파인더(DMW-VF1), 렌즈 필터(DMW-LPL46), 렌즈 망통(DMC-LA) 등의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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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RAW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어 촬영 후 보다 정확하게 사진을 보정할 수 있게 했다.
LCD기능도 대폭 강화해 46만화소 3인치 3대 2 와이드 비율의 인텔리전트 LCD를 탑재했으며 인공지능 밝기조절 시스템(Auto Power LCD)과 어느 각도에서나 LCD가 잘 보이는 와이드뷰잉앵글(Wide Viewing Angle) 기능도 갖추고 있다.

초점거리는 24mm~60mm로 광각 촬영이 가능해 단체사진이나 풍경 사진이 촬영에 용이하며 접사 기능은 1cm까지 가능해졌다. 광학 2.5배줌과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자동초점추적기능 및 인공지능노출보정기능, 인공지는장면선택기능, 얼굴인식기능, 모션감지, 광학식손떨림보정 기능 등이 있는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시스템 장착으로 최적의 촬영환경을 제공한다.

동영상의 경우는 1280×720으로 초당 24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며 640×480으로는 초당 30프레임이 가능하다.

연사는 초당 2.5장씩 8장까지 지원한다. 가격은 60만원대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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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TV 산업 역사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21일 시장조사기관인 디플레이서치 기준, 올해 1분기 글로벌 TV시장에서 업계 처음으로 시장점유율(금액기준) 2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 TV 사업 36년 역사는 물론 업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TV 전체 뿐 아니라 LCD TV, PDP TV, 평퍈TV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으로 각각 20%를 돌파했으며, 수량기준으로는 20%에 육박하는 등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확고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TV전체, LCD TV, PDP TV, 평판TV 등 4개 항목이 모두 20% 시장점유율을 돌파한 것은 지금까지 전례가 없을 정도로 극히 달성하기 어려운 대기록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최근 발표한 1분기 글로벌 TV 점유율 현황에 따르면, TV전체 시장(LCD TV, PDP TV, 프로젝션TV, CRT TV 포함)은 금액기준으로 삼성전자 20.8%, 소니 13.2%, LG전자 11.6%, 샤프 7.3%, 파나소닉 7.0%로 각각 집계됐다.

수량기준으로는 삼성전자 15.7%, LG전자 13.3%, 소니 8.0%, TCL 7.1%, 필립스 6.5%로 각각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분기 전체 TV 시장에서 금액기준 9분기 연속, 수량기준 7분기 연속 왕좌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성장성이 가장 높은 동시에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LCD TV의 경우 금액기준으로 삼성전자는 22.2% 시장점유율로 사상 처음으로 20%대 점유율을 돌파했으며, 소니 18.1%, 샤프 10.1%, LG 9.7%, 필립스 7.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량기준으로는 삼성전자 19.6%, 소니 13.3%, LG전자 10.5%, 샤프 9.1%, 필립스 8.7%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는 2위 업체와의 격차를 전분기 3.4%P에서 6.3%P로 크게 벌리며 1위 독주를 이어갔다.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LCD TV 시장에서 작년 1분기 235만7000대 대비 70% 이상 성장한 413만6000대를 판매해 수량기준 7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LCD TV 판매 호조와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평판TV(LCD TV와 PDP TV를 포함) 시장에서 금액기준 22.3%, 수량기준 19.8%를 차지해 LCD TV에 이어 평판TV 시장에서도 20%대 시장점유율로 지존의 자리를 유지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평판TV 시장은 금액기준으로 삼성전자 22.3%, 소니 15.3%, LG전자 10.8%, 샤프 8.5%, 파나소닉 7.9% 순이고, 수량기준으로 삼성전자 19.8%, 소니 11.7%, LG전자 11.5%, 필립스 8.2%, 샤프 8.0% 순이었다.

PDP TV 시장에서는 금액기준으로 파나소닉 33.7%, 삼성전자 22.7%, LG전자 16.4%, 파이오니어 7.4%, 히타치 5.7% 순이고, 수량기준으로 파나소닉 32.4%, 삼성전자 21.3%, LG전자 19.1%, 히타치 5.8%, 필립스 4.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격 경쟁 등 업체간 치열한 경쟁으로 'TV 전쟁터'로 불리는 북미 LC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수량기준으로 13.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1년만에 정상을 탈환했으며, PDP TV 시장에서는 19.8%로 파나소닉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TV 시장에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20%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친환경 신소재와 새로운 공법을 적용한 '크리스털 로즈' 등 창의적 디자인(Creativity), 콘텐츠(Contents), 연결편의성(Connectivity)을 강화한 '3C'전략으로 세계 TV 시장 주도권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어 올 초 미국 'CES 2008 전시회'에서 LCD TV 1800만대·PDP TV 300만대 등 평판TV 2100만대 이상 판매와 20%대 시장점유율 진입으로 '3년 연속 글로벌 TV 1위' 등극을 목표로 내걸었었다.

Comment
삼성그룹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볼때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휴대폰 분야에서도 물론 모토로라가 상대적으로 못하고 있긴 합니다만 2위 굳히기에 들어가 있고..
TV 분야에서 9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각종 비자금 의혹 등으로 얼룩저 있는 기업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 이처럼 글로벌 기업이라고 내세울 기업이 삼성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 부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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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1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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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가 국내 DSLR 시장에 진출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풀타임 라이브 뷰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으로 조작이 간편한 중급 DSLR카메라인 '루믹스 L1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루믹스 L10'은 풀타임 라이브 뷰 모드가 있어 실시간으로 LCD 확인이 가능해 촬영 후 결과물에 대해 사전에 예측이 가능하며 촬영전 LCD를 통해 측광이나 화이트밸런스, 노출, 색감 등을 조절할 수 있어 조작이 편리하다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소개했다.

2.5인치 20만화소급 LCD는 270도 회전이 가능해 어떤 각도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라이브 뷰 상태에서 4대 3화면 비율뿐 아니라 16대 9, 3대 2 비율도 지원한다.

또 최대 15명까지 얼굴인식기능과 콘트라스트 AF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수준 높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움직이는 피사체에 맞춰 감도를 자동 조절해주는 인텔리전트 ISO 기능과 광학식 손떨림보정 기능이 있어 흔들림 없이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초당 3만번 움직이는 초음파 먼지제거 필터와 1000만 화소 포서드 타입(17.3×13.0mm) Live MOS 센서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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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서즈 포맷 방식을 적용한 DSLR 카메라는 작고 가벼워지운 장점이 있다.
이미지 처리 엔진은 파나소닉이 자체 개발한 비너스 III 시스템을 탑재했고 IS0 1600 고감도를 지원하며 기록해상도는 최대 HD 포토 포맷(1920×1080)까지 가능하다.

이외에 수동 기능과 자동 기능, 장면 모드 등을 지원하며 채도와 명도, 콘트라스트, 노이즈 리덕션을 5단계로 조절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라이카 번들 렌즈 포함해 149만원8000원이다.

한편  '루믹스 L10'의 렌즈 마운트는 라이카 렌즈 이외에 올림푸스 렌즈나 시그마 렌즈 호환이 가능하며 이번 신제품은 라이카 14~50mm F/3.8-5.6 번들 렌즈를 함께 패키지로 판매한다. 이 번들 렌즈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가지고 있어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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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는 원터치로 간편하게 최대 줌을 이용할 수 있는 이지줌 기능에 1240만 화소를 지원하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FX10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순간적인 줌 이동이 가능한 이지줌은 손으로 여러번 줌 조절을 할 필요 없이 원터치로 최대 광학 3.6배 줌까지 한번에 당겨준다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소개했다. 최대 광학 줌 상태에서 한번 더 누를 경우 엑스트라 광학 줌의 최대 배율인 7배줌까지 확대된다.

또한 ISO 6400의 고감도 성능 외에 노이즈를 줄여주는 비너스 III엔진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플래시 없이도 감도 조절만으로 촬영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더블 떨림보정 기능을 장착해 손떨림뿐 아니라 움직이는 피사체를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다.

렌즈 밝기는 F2.8에서 F5.6이며 광각은 28mm 라이카 렌즈를 탑재해 보다 와이드한 촬영도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특히 와이드 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16대 9 비율의 1280×720 해상도로 초당 15프레임 촬영할 수 있으며 640×480(4:3) 해상도로는 초당 30프레임 촬영도 가능하다.

이 외에 화질 조절 메뉴가 있어 채도나 명도, 선예도, 노이즈 감소 등 각 기능별로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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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는 충격에 강하고 방수와 방진 기능을 장착해 충격, 물, 먼지를 차단하는 안전한 노트북 ‘터프북 CF-30’을 출시했다.

이 노트북은 90c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아무 이상없도록 설계되었으며,
분당 10mm 강수량에도 끄떡없는 안전한 노트북이라고 파나소닉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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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6/12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진정 군용 컴퓨터군요. 군용으로 납품된다고 들은것도 같은데요..

  2. BlogIcon 쟤시켜 알바 2007/06/12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미드 제리코에 나오는 노트북(?)처럼 생겼군요...
    정말 단단해 보여요 +_+
    근데 들고 다닐 수는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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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가 디지털카메라 5종을 선보이며 상반기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광각렌즈(28mm)를 탑재한 초슬림형(두께 22mm) 디카 '루믹스 FX30', 광학 10배 줌에 광각(28mm)를 지원하는 '루믹스 TZ3', 광학 12배줌이 지원되는 '루믹스 FZ8', 실속형 유저들을 위한 쌍둥이 모델 '루믹스 FX12', '루믹스 FX10' 등이 그것으로 이들 제품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소개했다.

특히 '루믹스 FX30'은 28mm 광각렌즈를 탑재한 카메라중 가장 얇은 22mm 두께의 초슬림 디지털 카메라로 700만화소급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광학 3.6배줌,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한다. 렌즈 발기는 F2.8에서 F5.6이며 ISO 3200을 지원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더블 떨림보정 시스템으로 손떨림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피사체의 흔들림까지 보정해주며 2.5인치 20만 화소급 LCD를 채택했다.

함께 출시한 '루믹스 T23'은 광각 28mm렌즈를 탑재하고 광학 10배줌,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하는 하이엔드급 제품으로 초점거리 28mm광각에서 280mm가 넘는 망원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720만 화소급 '루믹스 FZ8'은 광학 12배줌과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하며 16대 9, 4대 3 등 다양한 비율로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 700만 화소와 600만화소를 갖춘 '루믹스 FX12'와 '루믹스 FX10은 광학 3배줌과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하며 27MB의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있다.

가격은 FX30은 40만원대이며 TZ3과 FZ8은 각각 40만원대 후반 그리고 FX12와 FX10은 각각 30만원대 중반, 20만원대 후반이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신제품 구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으로 등록하면 3년 무상 AS를 지원한다. ⓢ

SpotNews.com&매경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인터넷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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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 기구 '리모' 공식 출범

통신업계 리더들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 확산을 위해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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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6일 모토로라, NEC, NTT 도코모, 파나소닉, 보다폰과 공동으로 참여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 기구 '리모'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독립기구인 '리모'의 출범은 세계 주요 휴대폰 제조사와 유력 사업자들이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을 주도하기 위한것으로 앞으로 모바일 산업 전반에 리눅스의 적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리모 회원사들이 공동 개발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자사의 휴대폰 등에 적용하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제품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외에도 회원사간 소스코드가 공개돼 응용 소프트웨어 산업 및 모바일 산업 전반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리모는 단말기 제조사, 통신 사업자, 소프트웨어 공급자 등 모바일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의 추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월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에서 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유력 IT업체들과 공동으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키로 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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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 차세대 영상 디스플레이 대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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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의 108인치 LCD TV와 삼성전자의 새로운 MP3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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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듀얼 포맷 플레이어와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에 공급할 미디어플로폰


디지털 기술의 끝없는 진화의 산물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가 그곳이다.

이 곳에서는 삼성전자와 소니 등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가전업체 대표 주자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자사의 첨단 IT제품을 전시하며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더욱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기 위한 풀HD와 블루레이, HD-DVD 등 차세대 미디어 제품이 전면에 배치됐고 디지털 제품이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디지털 제품과 인터넷, 콘텐츠 간 융합 기술도 화두로 제시됐다.

★ 더욱 선명하게... 한층 뜨거워진 화질 경쟁

이미 예상한 대로 TV 제조사들은 모두 풀HD TV를 부  중앙에 집중 배치해 화질 경쟁을 벌였다.
삼성전자는 부스 입구에 32-82인치 LCD TV로 탑을 쌓아 TV 기술 강자의 위상을 뽐냈다.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 예정인 70인치와 82인치 풀HD TV 등 40인치대부터 80인치 대까지 다양한 풀HD LCD TV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50, 63, 80, 120인치 풀HD PDP 라인업도 공개했다.

특히 삼성전자가 '누보 보르도'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추진해 온 2007년형 보르 도 TV의 디자인도 공개됐다.

2007년형 보르도는 TV 프레임 하단 중앙 부분에 푸르스름한 LED 광원을 넣어 세 련미를 더했고 모서리는 조약돌 같이 둥그스름하게 처리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 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을 채택해 명암비를 높인 다양한 프로젝션 및 LCD TV도 선보였다.

LG전자는 블루레이와 HD-DVD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듀얼 포맷 플레이어'를 중앙에 배치하고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또 LG전자는 50, 60인치 PDP TV와 52인치 LCD TV를 비롯해 30인치대부터 100인 치대까지 다양한 풀HD 라인업을 선보이고 일본 게임회사인 SEGA와 풀HD 공동 프로모 션도 진행했다.

이 외에 소니와 파나소닉 등 일본 업체들도 경쟁적으로 풀HD 코너를 마련하고 대대적인 홍보전을 벌였다.

★"인터넷이 TV 속으로"...IPTV와 무선통신

이번 전시회에는 인터넷 망을 통해 음성이나 영상 콘텐츠를 전송하는 인터넷 기반 텔레비전인 IP-TV와 무선통신을 응용한 모바일 TV 기술이 조명을 받았다.

이와 함께 휴대용 인터넷인 와이맥스(WiMax) 관련 신기술도 전시장 한 면을 차 지했으며 자동차와 무선통신 기술을 융합하는 다양한 시도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CES에서 이동통신 기술을 보강한 새로운 디지털방송 수신칩인 'A-VS B칩'을 공개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특히 소니의 새로운 TV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소니는 주력 TV 상품인 브라비아 S에 인터넷을 통해 각종 콘텐츠를 다운받아 볼 수 있는 기능을 접합한 '인터넷 비디오 링크' 상품을 내놨다.

소니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아메리카 온라인, 야후, 소니픽쳐스 등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료로 인터넷망을 통해 다운받아 시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아는 역시 IT 강국... 삼성-LG 신제품 '눈길'

전시 첫날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이 삼 성전자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삼성의 디지털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빌 게이츠는 최지성 사장의 설명을 관심있게 들으며 전시된 제품들을 꼼꼼히 관찰했다.

삼성전자는 전시회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700평의 부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단연 삼성의 전시장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며 북적거렸다.

특히 방문객들은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2007년형 보르도 TV의 모습을 관심 깊게 관찰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LG전자 전시장도 큰 인기를 구가했다.

관람객들은 LG전자가 의욕적으로 선보인 듀얼 포맷 플레이어에 높은 관심을 보 였으며, 특히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3D LCD 모니터에서 구현되는 입체 영상을 보 며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日,  "앉아서 당하지는 않겠다" 무서운 추격세

소니는 이날 전시회에서 LCD TV의 새 브랜드 '브라비아 S'를 선보이고 풀HD TV 시장에서의 명성 회복에 나섰다.

'HD(고화질)월드'를 모토로 첨단 디스플레이에 주력하고 있는 소니는 브라비아 S에 인터넷 콘텐츠를 인터넷망을 통해 다운받아 볼 수 있는 기능을 접목한 '인터넷 비디오 링크' 기술을 내놨다.

소니는 이와 함께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11, 27인치 AM OLED(능동형 유기 발광다이오드) 제품도 새롭게 전시하며 의욕을 보였다.

한편 소니가 전시회에서 선보인 플레이스테이션 3도 이목을 끌었다.

소니는 설명 자료를 통해 "일례로 농구를 소재로 한 오락물에서 선수의 얼굴에 흐르는 땀방울 하나까지 계산해 실시간으로 표현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샤프와 파나소닉은 각각 108인치와 102인치 대형 LCD TV를 내세우며 기술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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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세계 LCD TV 시장에서 42인치는 LG전자가 그리고 32인치는 삼성전자가 가장 많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세계 LCD TV 시장 점유율은 42인치의 경우 LG전자가 24.1%로 가장 높았으며 필립스 21%, 도시바 12.4%가 뒤를 이었다.

40인치 LCD TV의 경우는 소니가 41.7%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하이넨스가 각각 39.4%, 2.7% 순이었다.
지난 3분기 40인치와 42인치 시장 규모는 각각 78만대와 42만대로, 40인치 이상 LCD TV 판매량 가운데 이들 TV의 점유율이 80%를 웃돌았다.

37인치 LCD TV의 시장점유율은 샤프 20.4%, 필립스 15.6%, LG전자 10.5%, 32인 치는 삼성전자 14.4%, 소니 12.5%, 샤프 11.3% 등의 순으로 높았다.

이와 함께 PDP TV의 경우 지난 3분기 42인치는 파나소닉 26.2%, LG전자 17.8%, 삼성전자 16.6%, 50인치는 파나소닉 34.2%, 삼성전자 17.5%, LG전자 14.1% 등의 순 으로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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