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는 렌즈밝기 F2.0~2.8의 라이카 렌즈를 탑재하고 24mm(35mm 환산 기준) 광각에 액세서리 장착도 지원하는 최고급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루믹스 LX3'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F2.0 밝은 렌즈를 콤팩트 디카에 탑재한 것은 루믹스 LX3가 업계 최초이다.
밝은 렌즈 탑재로 DSLR 카메라 못지 않게 아웃 포커싱 촬영이 가능해졌으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조리개 조절로만 일정 셔터 속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소개했다. LX3의 또 다른 강점은 풀수동모드가 지원되면서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따라서 조리개 우선(Av) 모드, 셔터 스피드 우선(Tv) 모드, 매뉴얼 모드(M) 등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일반 콤팩트 디카와 달리 14mm(35mm 환산) 광각렌즈(DMW-LW46) 및 외부 뷰파인더(DMW-VF1), 렌즈 필터(DMW-LPL46), 렌즈 망통(DMC-LA) 등의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또한 RAW 파일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어 촬영 후 보다 정확하게 사진을 보정할 수 있게 했다. LCD기능도 대폭 강화해 46만화소 3인치 3대 2 와이드 비율의 인텔리전트 LCD를 탑재했으며 인공지능 밝기조절 시스템(Auto Power LCD)과 어느 각도에서나 LCD가 잘 보이는 와이드뷰잉앵글(Wide Viewing Angle) 기능도 갖추고 있다.
초점거리는 24mm~60mm로 광각 촬영이 가능해 단체사진이나 풍경 사진이 촬영에 용이하며 접사 기능은 1cm까지 가능해졌다. 광학 2.5배줌과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자동초점추적기능 및 인공지능노출보정기능, 인공지는장면선택기능, 얼굴인식기능, 모션감지, 광학식손떨림보정 기능 등이 있는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 시스템 장착으로 최적의 촬영환경을 제공한다.
동영상의 경우는 1280×720으로 초당 24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며 640×480으로는 초당 30프레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21일 시장조사기관인 디플레이서치 기준, 올해 1분기 글로벌 TV시장에서 업계 처음으로 시장점유율(금액기준) 2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 TV 사업 36년 역사는 물론 업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TV 전체 뿐 아니라 LCD TV, PDP TV, 평퍈TV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으로 각각 20%를 돌파했으며, 수량기준으로는 20%에 육박하는 등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확고한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TV전체, LCD TV, PDP TV, 평판TV 등 4개 항목이 모두 20% 시장점유율을 돌파한 것은 지금까지 전례가 없을 정도로 극히 달성하기 어려운 대기록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가 최근 발표한 1분기 글로벌 TV 점유율 현황에 따르면, TV전체 시장(LCD TV, PDP TV, 프로젝션TV, CRT TV 포함)은 금액기준으로 삼성전자 20.8%, 소니 13.2%, LG전자 11.6%, 샤프 7.3%, 파나소닉 7.0%로 각각 집계됐다.
수량기준으로는 삼성전자 15.7%, LG전자 13.3%, 소니 8.0%, TCL 7.1%, 필립스 6.5%로 각각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분기 전체 TV 시장에서 금액기준 9분기 연속, 수량기준 7분기 연속 왕좌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성장성이 가장 높은 동시에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LCD TV의 경우 금액기준으로 삼성전자는 22.2% 시장점유율로 사상 처음으로 20%대 점유율을 돌파했으며, 소니 18.1%, 샤프 10.1%, LG 9.7%, 필립스 7.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량기준으로는 삼성전자 19.6%, 소니 13.3%, LG전자 10.5%, 샤프 9.1%, 필립스 8.7%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는 2위 업체와의 격차를 전분기 3.4%P에서 6.3%P로 크게 벌리며 1위 독주를 이어갔다.
특히 삼성전자는 글로벌 LCD TV 시장에서 작년 1분기 235만7000대 대비 70% 이상 성장한 413만6000대를 판매해 수량기준 7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LCD TV 판매 호조와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평판TV(LCD TV와 PDP TV를 포함) 시장에서 금액기준 22.3%, 수량기준 19.8%를 차지해 LCD TV에 이어 평판TV 시장에서도 20%대 시장점유율로 지존의 자리를 유지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평판TV 시장은 금액기준으로 삼성전자 22.3%, 소니 15.3%, LG전자 10.8%, 샤프 8.5%, 파나소닉 7.9% 순이고, 수량기준으로 삼성전자 19.8%, 소니 11.7%, LG전자 11.5%, 필립스 8.2%, 샤프 8.0% 순이었다.
PDP TV 시장에서는 금액기준으로 파나소닉 33.7%, 삼성전자 22.7%, LG전자 16.4%, 파이오니어 7.4%, 히타치 5.7% 순이고, 수량기준으로 파나소닉 32.4%, 삼성전자 21.3%, LG전자 19.1%, 히타치 5.8%, 필립스 4.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격 경쟁 등 업체간 치열한 경쟁으로 'TV 전쟁터'로 불리는 북미 LC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수량기준으로 13.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1년만에 정상을 탈환했으며, PDP TV 시장에서는 19.8%로 파나소닉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 박종우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TV 시장에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20%대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친환경 신소재와 새로운 공법을 적용한 '크리스털 로즈' 등 창의적 디자인(Creativity), 콘텐츠(Contents), 연결편의성(Connectivity)을 강화한 '3C'전략으로 세계 TV 시장 주도권을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어 올 초 미국 'CES 2008 전시회'에서 LCD TV 1800만대·PDP TV 300만대 등 평판TV 2100만대 이상 판매와 20%대 시장점유율 진입으로 '3년 연속 글로벌 TV 1위' 등극을 목표로 내걸었었다.
Comment 삼성그룹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객관적으로 볼때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휴대폰 분야에서도 물론 모토로라가 상대적으로 못하고 있긴 합니다만 2위 굳히기에 들어가 있고.. TV 분야에서 9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각종 비자금 의혹 등으로 얼룩저 있는 기업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것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 이처럼 글로벌 기업이라고 내세울 기업이 삼성밖에 없다는 것이겠죠...
파나소닉코리아는 풀타임 라이브 뷰 기능과 얼굴인식 기능으로 조작이 간편한 중급 DSLR카메라인 '루믹스 L1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루믹스 L10'은 풀타임 라이브 뷰 모드가 있어 실시간으로 LCD 확인이 가능해 촬영 후 결과물에 대해 사전에 예측이 가능하며 촬영전 LCD를 통해 측광이나 화이트밸런스, 노출, 색감 등을 조절할 수 있어 조작이 편리하다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소개했다.
2.5인치 20만화소급 LCD는 270도 회전이 가능해 어떤 각도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라이브 뷰 상태에서 4대 3화면 비율뿐 아니라 16대 9, 3대 2 비율도 지원한다.
또 최대 15명까지 얼굴인식기능과 콘트라스트 AF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수준 높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움직이는 피사체에 맞춰 감도를 자동 조절해주는 인텔리전트 ISO 기능과 광학식 손떨림보정 기능이 있어 흔들림 없이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초당 3만번 움직이는 초음파 먼지제거 필터와 1000만 화소 포서드 타입(17.3×13.0mm) Live MOS 센서를 사용했다.
포서즈 포맷 방식을 적용한 DSLR 카메라는 작고 가벼워지운 장점이 있다. 이미지 처리 엔진은 파나소닉이 자체 개발한 비너스 III 시스템을 탑재했고 IS0 1600 고감도를 지원하며 기록해상도는 최대 HD 포토 포맷(1920×1080)까지 가능하다.
이외에 수동 기능과 자동 기능, 장면 모드 등을 지원하며 채도와 명도, 콘트라스트, 노이즈 리덕션을 5단계로 조절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라이카 번들 렌즈 포함해 149만원8000원이다.
한편 '루믹스 L10'의 렌즈 마운트는 라이카 렌즈 이외에 올림푸스 렌즈나 시그마 렌즈 호환이 가능하며 이번 신제품은 라이카 14~50mm F/3.8-5.6 번들 렌즈를 함께 패키지로 판매한다. 이 번들 렌즈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가지고 있어 유용하다.
파나소닉코리아가 디지털카메라 5종을 선보이며 상반기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광각렌즈(28mm)를 탑재한 초슬림형(두께 22mm) 디카 '루믹스 FX30', 광학 10배 줌에 광각(28mm)를 지원하는 '루믹스 TZ3', 광학 12배줌이 지원되는 '루믹스 FZ8', 실속형 유저들을 위한 쌍둥이 모델 '루믹스 FX12', '루믹스 FX10' 등이 그것으로 이들 제품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고 파나소닉코리아는 소개했다.
특히 '루믹스 FX30'은 28mm 광각렌즈를 탑재한 카메라중 가장 얇은 22mm 두께의 초슬림 디지털 카메라로 700만화소급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광학 3.6배줌,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한다. 렌즈 발기는 F2.8에서 F5.6이며 ISO 3200을 지원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더블 떨림보정 시스템으로 손떨림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피사체의 흔들림까지 보정해주며 2.5인치 20만 화소급 LCD를 채택했다.
함께 출시한 '루믹스 T23'은 광각 28mm렌즈를 탑재하고 광학 10배줌,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하는 하이엔드급 제품으로 초점거리 28mm광각에서 280mm가 넘는 망원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720만 화소급 '루믹스 FZ8'은 광학 12배줌과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하며 16대 9, 4대 3 등 다양한 비율로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또 700만 화소와 600만화소를 갖춘 '루믹스 FX12'와 '루믹스 FX10은 광학 3배줌과 디지털 4배줌을 지원하며 27MB의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있다.
가격은 FX30은 40만원대이며 TZ3과 FZ8은 각각 40만원대 후반 그리고 FX12와 FX10은 각각 30만원대 중반, 20만원대 후반이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신제품 구입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으로 등록하면 3년 무상 AS를 지원한다. ⓢ
통신업계 리더들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운영체제 확산을 위해 하나가 됐다.
삼성전자는 26일 모토로라, NEC, NTT 도코모, 파나소닉, 보다폰과 공동으로 참여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 기구 '리모'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비영리 독립기구인 '리모'의 출범은 세계 주요 휴대폰 제조사와 유력 사업자들이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을 주도하기 위한것으로 앞으로 모바일 산업 전반에 리눅스의 적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리모 회원사들이 공동 개발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자사의 휴대폰 등에 적용하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제품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외에도 회원사간 소스코드가 공개돼 응용 소프트웨어 산업 및 모바일 산업 전반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리모는 단말기 제조사, 통신 사업자, 소프트웨어 공급자 등 모바일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의 추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월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에서 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유력 IT업체들과 공동으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키로 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올 3분기 세계 LCD TV 시장에서 42인치는 LG전자가 그리고 32인치는 삼성전자가 가장 많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시장 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세계 LCD TV 시장 점유율은 42인치의 경우 LG전자가 24.1%로 가장 높았으며 필립스 21%, 도시바 12.4%가 뒤를 이었다.
40인치 LCD TV의 경우는 소니가 41.7%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 하이넨스가 각각 39.4%, 2.7% 순이었다. 지난 3분기 40인치와 42인치 시장 규모는 각각 78만대와 42만대로, 40인치 이상 LCD TV 판매량 가운데 이들 TV의 점유율이 80%를 웃돌았다.
37인치 LCD TV의 시장점유율은 샤프 20.4%, 필립스 15.6%, LG전자 10.5%, 32인 치는 삼성전자 14.4%, 소니 12.5%, 샤프 11.3% 등의 순으로 높았다.
이와 함께 PDP TV의 경우 지난 3분기 42인치는 파나소닉 26.2%, LG전자 17.8%, 삼성전자 16.6%, 50인치는 파나소닉 34.2%, 삼성전자 17.5%, LG전자 14.1% 등의 순 으로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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