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투톤 컬러 바디를 갖춘 것으로 블랙 앤 화이트를 비롯, 핑크, 브라운, 실버 등 모든 컬러에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돼 있다고 한국후지필름은 소개했다.
'파인픽스 Z100fd'는 또 대각선 구동 렌즈커버가 있어 사용자의 손이 움직이는 방향까지 고려했으며 세련된 일루미네이션 로고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채용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불필요한 버튼을 없애고 조그다이얼 방식으로 심플하게 배치된 후면 구성은 세련된 느낌을 제공한다.
800만 화소와 ISO 1600을 지원하는 파인픽스Z100fd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 외에도, 후지필름의 사진기술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얼짱나비' 기능과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광량을 자동 조절하는 i-flash 기능, 더블샷 기능 등을 탑재, 파인픽스 특유의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촬영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슬림 디카 중에서 최고의 촬영 환경을 지원한다.
아울러 촬영 시 흔들리기 쉬운 이너 줌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CCD시프트 방식을 채택, 미세한 손떨림을 물리적으로 감지해 자동 보정해준다.
이 밖에도 광학 5배줌 디지털 카메라 중 가장 얇은 19.8mm의 초 슬림 바디를 채용했고 2.7인치 23만 화소의 LCD와 최대 100매까지의 영상을 LCD에 한번에 표시하여 원하는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이크로 썸네일', 블로그 업로드시 편집이 편리한 '블로그 모드', 쇼핑몰에 적합한 '옥션 모드' 기능도 갖추어 인터넷 사용자에게 편의를 준다.
또한, 무선으로 이미지를 전송 할 수 있는 적외선 통신 기능인 IrSimple, XD, SD 메모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슬롯 등 파인픽스의 특유의 유용한 기능들도 갖추고 있다. 가격은 30만원 대 후반.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