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8/10/22 미래에 선보일 휴대전화는 어떤 모습? by 온달왕자 (2)
  2. 2008/07/28 팬택계열, 3G스마트폰 `팬택듀오` 맥시코 출시 by 온달왕자
  3. 2008/07/22 팬택, 멕시코서 첫 3G폰 `C600` 출시 by 온달왕자
  4. 2008/01/08 팬택계열, 2010년 휴대폰 디자인 프로젝트 '가동' by 온달왕자
  5. 2007/06/01 팬택, 국내 시장 3위 복귀 "신고합니다!" by 온달왕자 (2)
  6. 2007/03/31 국내 휴대폰 제조사, 글로벌 경쟁력 '큰일났네!' by 온달왕자 (3)
  7. 2007/03/31 팬택계열, 상장폐지 될 듯 by 온달왕자
  8. 2007/03/14 팬택, 佛 'M6모바일'에 3G폰 공급 by 온달왕자 (3)
  9. 2007/01/21 '큐리텔'이여 안녕!...올해 스카이시대 열린다! by 온달왕자 (2)
  10. 2007/01/03 팬택 휴대폰, 일본서 日개통 5천대 돌파 by 온달왕자
  11. 2007/01/01 한국 휴대폰업체, 올해는 더욱 힘들듯... by 온달왕자
  12. 2006/12/19 스카이가 좋은 이유는 It's different 때문 by 온달왕자 (3)
  13. 2006/12/18 팬택계열, 국내는 '스카이' 집중-해외는 '팬택' 브랜드로 by 온달왕자 (4)
  14. 2006/12/15 팬택 워크아웃 결정, 회생 실마리 잡아 by 온달왕자
  15. 2006/12/15 팬택 기업개선작업 여부 오늘 결정 by 온달왕자
  16. 2006/12/13 스카이, 만지면 흥분하는 '붐붐폰' 출시 by 온달왕자 (1)
  17. 2006/12/13 팬택EX 매각결정, e-스포츠계 '비상' by 온달왕자
  18. 2006/12/12 '빛바랜 우승', 팬택 프로게임단 매각키로 by 온달왕자
  19. 2006/12/11 국내 휴대폰 제조사, 결국 남는건 삼성-LG 뿐(?) by 온달왕자 (1)
  20. 2006/12/11 '스카이-팬택' 시너지 효과, "워크아웃(?)!" by 온달왕자 (1)
  21. 2006/12/06 팬택계열, '디카룩' 휴대폰으로 아르헨티나 공략 강화 by 온달왕자
  22. 2006/12/05 신개념 슬라이드폰, 팬택 'Flexus o3' by 온달왕자 (1)
  23. 2006/11/29 스카이130, '슬림+내비게이션'으로 인기 by 온달왕자
  24. 2006/11/16 팬택앤큐리텔, A1406PT 일본출시 뒷이야기 by 온달왕자
  25. 2006/11/14 팬택, 3분기 순손실 452억 '적자 확대' by 온달왕자
  26. 2006/11/06 팬택앤큐리텔, 佛 이통사 오렌지에 '팬택U4000' 공급 by 온달왕자

아래 소개하는 휴대전화 디자인은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의 작품들로 이번에 5번째 입니다.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는 가능성 있는 대학생들을 조기에 발굴, 교육해 자체적으로 고급 디자인 인력을 육성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2004년부터 매년 약 2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왔습니다.

작품4_코럴리폼 워터(Coralliform Water) : 바다 속 심해의 산호초(coral)의 형상과 물방울이 흘러내리는 형상을 폰의 형상에 접목한 디자인. 자연주의를 베이스로 한 이모델은 전체적으로 꽃봉우리의 형태를 취하였고, 디테일 부분을 바다 속 생물을 형상화하여 촉각적인 부분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프론트 커버를 애워싸는 형식으로 디자인하여 슬라이드 개폐時 그립감을 최대화하였다.

작품1_Softy Lofty : 기본적인 도형에서 주는 편안함과 Emotional Feeling을 베이스로한 디자인. 인간의 감성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가장 기본조형에 충실하였고, SF처리를 하여 부드러움을 주었다. 충전시 클레들에 미묘한 라이팅을 주어 은은한 조명효과를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2_이스터 모아이(Easter Moai) : 다면적인 인간의 본성과 모바일 기기와 접목시켜 조형을 시도한 디자인. 사이드의 Function Key 조작을 직관적으로 조작하기 위하여 사선구조 채택하였고, 웨이브 LCD를 이용하여 유기적인 UI흐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Navi키 부분에 터치와 돔키 구조를 병합하여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3_리싸이큐(Recy_Q) : 다도문화에서 보여지는 정갈한 곡선을 메탈 재질을 이용하여 형상화한 디자인. 메탈부분의 아크라인에 터치형식을 접목하여 유기적인 UI를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면 풀터치 스크린과 쿼티키를 접목하여 보다 쉬운 메세징을 하도록 하였고, 바디와 키패드 등 Recycle이 가능한 소재를 택하여 친환경적인 디자인을 선도하고자 하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6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단하네요! 2008/10/22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의 디지털 가전에서 좀 더 혁신적인 디자인들이 많이 생기리라 위 글을 보며 느꼈습니다.^^

  2. BlogIcon 月下 2008/10/22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뭐냐. 저는 그 스틱 타입의 기기에 화면은 공중에 붕~ 떠있는 형태의 커뮤니케이터가...

    아니면 옛날 미드.. 파이널 컨플릭트 였나요..

    접으면 막대기 두개 붙여놓은 모양이고 그거 펼치면 화면이 나오는...... 막대기중 하나는 좀더 긴대. 그 긴 막대기 위에는 카메라가 달려있어 화상통화가 되는... 그런 구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택계열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팬택계열은 멕시코 최대 이통사 텔셀(TELCEL)을 통해 듀얼 슬라이드 방식 3G 스마트폰 '팬택 듀오'(Pantech duo, 모델명 : C810)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3G 서비스가 본격화 된 멕시코에서 3G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본격적인 성장기를 앞두고 있는 상태로, 팬택계열은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을 본격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7월초 애플의 3G 아이폰 출시되면서 멕시코에서도 본격적인 글로벌 스마트폰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팬택계열은 지난해 10월 미국에서도 '팬택 듀오(Pantech duo)'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을 출시해 2차 컬러 모델까지 출시하며 인기를 모은바 있다. 팬택계열은 올해 멕시코에 이어 아르헨티나에서도 3G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팬택 듀오’의 가장 큰 특징은 듀얼(dual) 슬라이드 디자인을 통해 사용편의성을 제고한 점.
휴대폰을 가로로 열면 쿼티(QWERTY)자판이 나오고 세로로 열면 일반 휴대폰과 같은 숫자 키패드가 나온다. 평소에는 세로로 열어 일반 슬라이드폰처럼 사용하다, 이메일, 문서작업을 할 때는 쿼티 자판을 꺼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OS(운영체제)로 ‘윈도우 모바일 6.0’을 탑재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PC와 가장 유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오피스 모바일(Office Mobile)’로 파워 포인트 문서를 열어볼 수 있으며 MS 워드와 엑셀 파일의 편집도 가능하다. 아울러  '푸시 이메일(Push e-mail)' 기능을 기본 제공해 자주 쓰는 메일 계정과 비밀번호를 저장해두면 이메일이 수신되자마자 휴대폰으로 자동 전달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택 듀오’는 특히 4개(850/900/1800/1900 Mhz)의 GSM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쿼드 밴드 제품이라고 팩택계열은 소개했다.

여기에 EDGE는 물론 3G 서비스인 UMTS, HSDPA를 동시에 지원해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전화를 걸거나 인터넷에 접속하는 글로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블루투스, 외장메모리(Micro SD카드), 5.6cm(2.2”) QVGA LCD, 130만화소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팬택계열은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총 11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 2조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9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3G바람이 불고 있는 멕시코에서 팬택계열이 3G시장 공략을 개시했다.

팬택계열은 멕시코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텔셀(TELCEL)'을 통해 3G폰 '팬택 C6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600'은 팬택계열의 멕시코 수출용 첫 3G폰으로, 올해 초부터 멕시코 시장에 3G 이동통신 서비스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3G폰 시장 공략을 위한 첫 포문을 열게 됐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능부터 컬러까지 현지 시장 특성과 소비자 기호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것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듀얼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 통화가 가능하고, MP3플레이어, 동영상 플레이어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해 음악과 영상물을 즐기는 멀티미디어 세대를 비롯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멕시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게 제작됐다는 것.

또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무선 이어폰으로 통화 및 MP3감상이 가능한 것은 물론 외장 메모리에 다양한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어, 양적 질적으로 향상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팬택은 강조했다.

특히 멕시코 소비자들이 강렬하고 원색 위주의 색상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 컬러 마케팅의 일환으로 블루(blue)와 레드(red)의 원색 컬러를 입혔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모서리를 둥글둥글하게 곡선으로 처리해 그립감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메가픽셀 카메라, 사진 꾸미기 기능을 지원하는 등 아기자기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사용하는 재미를 더했다.

팬택계열은 지난해 11월 뮤직폰 C510을 멕시코에서 출시, 원색적인 4색 컬러와 멕시코 인기 가수 'RBD(에레베데)'를 활용한 감성 마케팅으로 멕시코 뮤직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팬택계열은 올해 3G 멀티미디어폰, 3G 스마트폰을 잇따라 선보이며 멕시코 3G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북미, 중남미, 일본 등 주력 해외시장에서 500만대의 휴대폰을 수출고를 올렸던 팬택계열은 올해 물량 기준으로 30% 이상의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238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택이 오는 2010년 휴대폰 디자인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팬택계열은 이를 위해 대학생들로 구성된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 5기 학생 20명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는 가능성 있는 대학생들을 조기에 발굴, 교육해 자체적으로 고급디자인을 육성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만든 인턴십 프로그램이자 순수 디자인 연구기관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약 20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올해로 5기째를 맞아 100여명의 디자인 전문인력을 배출하게 됐다.

지난 12월 선발된 '팬택 디자인 커뮤니티' 5기의 1차 프로젝트의 주제는 '심플렉스 퓨리티 2010'.

단순함과 복잡함이 혼재하는 2010년 시장을 겨냥해 '스카이' 휴대폰 디자인의 특징인 순수함을 갖춘 휴대폰을 디자인해 보여주겠다는 것.

1차 프로젝트 종료일은 내달 28일로 남은 기간 일반 휴대폰 디자인 작업과 동일한 2, 3차 스케치, 랜더링, 드로잉, 목업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디자인 컨셉트폰을 제출하고 3월초 본사 디자인 본부와 품평,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우수 디자인은 2010년 이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양산 모델로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76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4월 25일 상장폐지된 팬택계열이 국내 휴대폰 시장 3위의 모토로라를 제치고 다시 복귀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모토로라의 3위는 크레이저나 모토뷰, 스타택3 등이 잘 팔려서 이뤄낸 성과가 아니라 기존 3위 자리를 차지했던 팬택계열의 경영 악화로 인한 제품 출시 연기 등 외부적인 작용에 의해 어부지리로 올라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팬택계열이 5월 다시 3위에 복귀한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즈니스의 안정화가 어느정도 진행중인데다 3사  이통사의 단말기 공급 등이 원활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SK텔레텍과 팬택앤큐리텔의 합병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지만 결국 이렇게 워크아웃, 상장폐지라는 극약처방을 받았던 팬택계열의 3위 복귀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외산 기업인 모토로라가 3위를 차지한 것은 사실 자존심 상할 만한 대목입니다.
그것도 모토로라는 SK텔레콤 지원 단말기만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는 팬택계열의 이통 3사 단말기 판매보다 모토로라 SKT 단말기 판매가 더욱 많다는 것으로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경쟁력이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에는 약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토로라를 비약하거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삼성전자와 2위 싸움을 치열하게 하고 있는 모토로라가 국내에서도 3위라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있긴 하지만 자력보다는 외부 환경에 대한 영향이 더욱 많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쨌든 스카이를 예전에 꾸준히 사용했던 사용자로서 팬택의 3위 복귀는 개인적으로는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50%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LG전자는 프라다폰 호재로 주목되면서 선방한 편입니다.

이런 결과를 볼 때 6월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모토로라의 접전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미니스커트폰에다 HSDPA폰을 잇따라 내놓으며 물량공세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명품 폰 프라다폰을 전면에 배치하고 후방에는 샤인폰이 엄호를 하는 양상으로 공격 형태를 취할 듯 하고요.

3위를 탈환한 팬택은 이를 지키기 위해 전략폰인 '자기부상폰'을 비롯해 신제품 출시를 서두를 것으로 보입니다.

유일한 용병인 모토로라의 경우는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출시하는 '레이저 스퀘어드'를 대표 모델로 내세워 3위 재탈환을 노릴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50% 시장점유율 탈환, LG전자는 이를 저지하고 점유율 확대 차원에서 격돌이 예상되며 팬택과 모토로라는 3위 자리를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128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rendon 2007/06/01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크아웃을 통해 회생하게된 팬텍 우오~~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생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어렵지만 그래도 회복세를 보인다는 것은 회사로서는 좋은 현상이네요. 팬택은 그동안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다시 회생하려는 의지는 있었지만 채권단과의 문제로 그동안 진통을 겪어왔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팬택계열 상장폐지 되면 글로벌 경쟁력 '후퇴'
국내서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는 '삼성-LG' 뿐


팬택계열의 상장폐지가 거의 확실시 되면서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은 갈수록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에서 휴대폰을 제조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KTFT, 팬택계열 정도 물론 브이케이가 회생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자 어쨌든 시중에 판매되는 단말기는 대부분 이들 4개사에서 나오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물론 외국계 기업인 모토로라도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것은 국산제품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브이케이를 포함한 5개 사중 그나마 자기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과 LG라 할 수 있다. KTFT는 말 그대로 KTFT 전용 단말기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해외 경쟁력은 아직도 먼 이야기다.

브이케이야 외국에서 먼저 알려진 브랜드지만 결국 지난해 부도처리. 최근에는 10년 상환 조건으로 다시금 회사 회생에 애쓰고 있다.
이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에는 다소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것.

여기에 최근 증권선물거래소가 팬택계열의 자본 잠식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상장폐지가 거의 확실해 진 상황에 있다.
사실 팬택계열은 국내에서는 스카이 브랜드로 그리고 해외에서는 큐리텔 브랜드를 부각 시켜 휴대폰 시장에서 국내외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 했으나 결국 이렇다할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깊은 나락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앞서 말했지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휴대폰 제조사는 이제 삼성전자, LG전자 두 기업 밖에 없다.
다행히도 삼성전자는 3위, LG전자는 5위에 있어 해외에서 이들 브랜드가 먹히고 있지만 경쟁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소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북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들 양사가 공을 들이고 있는 과정에 노키아, 소니에릭슨, 모토로라도 프리미엄 폰 시장에 뛰어들었고 여기에 복병으로 애플이 아이폰을 북미 시장에 오는 6월 출시한다.

삼성, LG 이들 양사는 숨돌릴 틈도 없이 계속 글로벌 기업과 싸워야 한다.
상식상 스포츠에서 선수층이 두꺼운 팀이 장기 레이스를 진행할 때 좋은 성적을 낼 확률이 높다.
1진 나가서 경쟁하는 동안 2진은 훈련을 하고 1진이 지쳤을때 이들이 쉴수 있도록 대신 나가 경쟁한다.
하지만 삼성과 LG는 그런 기업이 없다.
결국 이들도 경쟁사이긴 하지만말이다.

게다가 WCDMA 즉 3G 시대가 본격 개막된다면 외산 휴대전화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들어올 확률이 높다. 노키아나 소니에릭슨도 국내 통신사를 통해 출시 계획을 잡고 있는 것도 이미 알려진 바다.
이렇듯 국내외로 쉴새 없이 경쟁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팬택마자 상장폐지로 날개가 다시 꺾인다면 휴대전화의 국가 경쟁력 역시 한발짝 뒤로 후퇴될 확률이 높다.

팬택은 중남미 가까운 일본 등에서 나름대로 경쟁력을 같고 대규모 수출도 진행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장폐지라는 것은 회사의 신용도와 직결 되기 때문에 국내를 비롯해 외국 통신사들에 곱게 보일리 없다.

후보 선수 없이 삼성전자와 LG전자만을 가지고 과연 대한민국은 올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어떤 성적을 낼 것인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97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푸른꿈 2007/04/01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Top5에 2개가 우리나라 회사인데, 2개"뿐"이라는 것은 좀 그렇죠.. 글로벌 경쟁력을 더 키워서 1,2위가 되면 좋겠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7/04/01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1위 노키아를 제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난해 매출이 모토로라와 삼성전자 합친것 보다 더 많다고 하더군요.
      LG전자 역시 소니에릭슨에게 4위 자리를 내주고 추격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글로벌 기업들은 저가폰 시장에 대한 장악력이 높기 때문에 삼성 LG가 더 올라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팬택은 과연 어찌 될지도 걱정되고...

  2. BlogIcon 미디어몹 2007/04/02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 왕자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이 30일 제출한 2006년 사업보고서에서 자본전액잠식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며 이는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된다고 31일 밝혔다.

거래서는 또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과 시행세칙에 따라 1주일간 이의신청을 받은 뒤 4월 15일전까지 상장위원회 심의절차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만일 상장 폐지가 결정되면 3일 뒤부터 정리매매절차를 거쳐 상장이 폐지된다.
거래소의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자본전액잠식에 따른 상장폐지는 강행규정이기 때문에 상장위원히에서도 상장폐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SpotNews.com&매경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인터넷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97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팬택계열이 프랑스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인 'M6모바일'에 슬림슬라이드 디자인의 3G UMTS폰 '팬택 U4000'을 공급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4000'은 팬택이 지난해 11월 프랑스 최대 사업자인 오렌지(Orange)에 공급했던 3G폰으로, 블랙에서 화이트로 컬러를 바꿔 오렌지의 파트너사인 'M6 모바일'을 통해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팬택은 말했다.

'M6 모바일'은 프랑스 2대 방송사인 'M6 TV’(M6-Metropole Television)의 자회사로 오렌지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오렌지의 모바일 네트워크와 유통망을 활용, 2005년 6월부터 이동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팬택 U4000은 3G폰의 핵심 기능인 화상통화를 위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블루투스, 외장 메모리 슬롯(Micro SD),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3G 제품이다.

팬택계열 프랑스지사장 김병선 부장은 "오렌지 등 유럽 거대이통사에 이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MVNO로의 3G폰 공급은 팬택에 대한 유럽시장의 신뢰를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자들과의 돈독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시장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팬택계열은 지난해 4월 부이그 텔레콤, SFR에 슬림폰 'PG-3500'을 공급하며 프랑스에 진출했으며, 11월 2차 모델 '팬택 G-3900'을 추가 공급하고, 같은 달 프랑스 최대 사업자 오렌지에 'U4000'을 공급하는 등 이동통신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서유럽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



SpotNews.com&매경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경인터넷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트랙백 주소 :: http://tongblog.net/trackback/88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jviolenc 2007/03/1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공급해주면 안되나?...괜찮아 보이는데 말이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7/03/15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스카이 브랜드로 나올 확률이 높지 않을 까요.그리고 좀 비슷한 제품이 있는 것 같은데요. 관심 있으시면 www.isky.co.kr에 가서 한번 확인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

  2. jviolenc 2007/03/1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비슷한 제품은 있는데..기능은 한두가지 빠져있네요...더있는 것도 있겠지만..
    해외 출시에는 블루투스가 꼭 들어가 있는데 국내 출시에는 없더라구요..
    요즘 보이는 것이 그것 뿐이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