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08/09/16 구글, TNC 인수.."포털 시장 영향 적을 것!" by 온달왕자 (1)
  2. 2008/06/17 사이비vs정통언론, 방식-수준 차이일뿐 '횡포'는 비슷 by 온달왕자 (2)
  3. 2008/03/12 언제부턴가 올블보다 담블에 가는 횟수가 늘었다! 왜? by 온달왕자 (1)
  4. 2008/02/14 삼성-LG, 美시장서 구글폰 출시..국내는 "글쎄" by 온달왕자 (1)
  5. 2008/02/04 MS, 야후 인수..국내 포털은 "그러거나 말거나?" by 온달왕자 (7)
  6. 2007/10/29 애드센스 수표 나라별로 지급하면 좋을 텐데...^^ by 온달왕자 (5)
  7. 2007/05/04 증시, 네이버 오르면 다음은 떨어진다? by 온달왕자 (4)
  8. 2007/04/23 NHN 목표주가 17만원 상향조정(NH증권) by 온달왕자
  9. 2007/03/21 갈길 먼 야후코리아, 성 사장까지 '조기 퇴진' by 온달왕자
  10. 2007/01/17 블로그가 재미있는 이유는? by 온달왕자 (7)
  11. 2007/01/14 블로그가 뭐길래? by 온달왕자 (9)
  12. 2007/01/02 "앞으로는 '쇼핑포털' 다나와로 불러주세요!" by 온달왕자 (1)
  13. 2006/12/26 네이버 뉴스박스 서비스, 언론사 "효과 없다!" by 온달왕자 (4)
  14. 2006/12/24 잘나가는 '글로벌 구글', 갈길 먼 '한국 구글' by 온달왕자 (3)
  15. 2006/12/22 석종훈 다음대표, 제주대서 포털서비스 개발 강의 by 온달왕자
  16. 2006/12/13 올해 인터넷 빅뉴스 "웹 2.0시대의 개막!" by 온달왕자
  17. 2006/11/21 네티즌,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 '단연 검색' by 온달왕자 (1)

굿모닝신한증권은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와 관련 당장 포털 검색 시장 판도 변화는 어려울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지난 12일 블로그 툴 개발업체인 TN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구글은 지난 2006년 10월 한국에 R&D센터를 설립하면서 향후 2년간 1000만 달러를 투자해 검색 서비스를 비롯해 인터넷 광고, 자동 번역서비스 등 인터넷 서비스 신기술을 연구하고 글로벌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는 한국 R&D센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M&A라는 점에서 인터넷 업계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한국 진출 이후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구글이 한국형 검색서비스 강화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 산업에 있어 컨텐츠와 DB 자산의 가치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차 확인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구글코리아는 이번 TNC 인수와 관련해 우수한 개발인력 영입으로 향후 현지화 서비스 및 컨텐츠 강화를 통해 검색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장은 국내 검색시장 판도에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최경진 연구원은 "국내 인터넷 검색 서비스는 단순한 문서 검색 보다는 이미지, 동영상, 상품정보, 지식 DB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적인 형태를 갖추고 있어 구글코리아가 TNC를 인수하더라도 그 영향은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8월 기준 구글코리아의 검색쿼리 점유율은 1.79%에 불과해 여전히 네이버(70.46%) 및 다음(18.72%) 중심의 시장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최 연구원은 또 "국내 기술 인력의 해외 흡수라는 점에서 유사한 상황이 반복된다면 한국 인터넷 산업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다음은 블로그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같은 기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순 방문자수는 1754만명, 도달률 54.4%를 기록해 블로그 트래픽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다음 블로그 역시 2273만명으로 다음 전체의 76.6%가 블로깅 혹은 검색결과로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구글코리아가 인수한 TNC의 텍스트큐브가 티스토리와 유사한 서비스라는 점에서 향후 어떠한 방식이든 경쟁 관계에서 비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구글은 이미 2003년 2월 파이라랩스(Pyra Labs) 인수를 통해 자사의 블로그 서비스 블로거(blogger.com)를 운영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 성과는 미미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티스토리의 서비스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NHN도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가 한국형 인터넷 서비스 강화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특히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포털이 표방해 온 통합검색의 인터페이스 및 컨텐츠DB는 서비스 강점으로 차별화되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따라서 "구글코리아의 TNC 인수는 한국형 인터넷 서비스 방식의 장점 및 기술력을 재차 확인했다는 것과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 구현 서비스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는 기회의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에 따라 NHN과 다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각각 23만7000원, 7만6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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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2008/09/16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의 독주는 좀 막았으면 싶습니다.^^;
    꼭 누군가 강하게 1등을 차지해야 하는걸까요?


오늘자 동아일보를 보니 인터넷 신문이나 미디어에 대한 비판의 글이 실려 있더군요.
내용인즉.. 유명 포털에 송고되는 기사로 기업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글을 작성해서..반 협박 등을 통해 광고나 기타 경제적인 지원을 받는.. 사이비 언론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이비 인터넷 언론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닷컴 신문이나 그 밖의 유명 온라인 인터넷 신문이 아닌..

다소 생소한 인터넷 신문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대부분 기사를 준비해 놓고.. 이런 저런 말을 늘어놓고.. 자신의 의도대로 상대방이 움직이지 않을 경우 포털에 배포하겠다는 그런 식입니다.

자신의 의도대로라는 것은 대부분 댓가성을 요구하는 것이겠죠.
가장 흔한 것이 광고비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 짓이지만 실제로 이러한 일은 인터넷 상에서 흔한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신문에서도 있었던 일입니다.
아마 지금도 과거보다는 그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겠지만..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반 따져봐야 할 것은 동아일보가 지적한 사이비 언론만이 과연 그런 양아치 짓을 하는 것일까라는 것입니다.

유력 일간지나 경제지 또는 유수 전문지에서도 방법은 이보다 신사적이지만 결코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들을 인터넷 신문이라고 구분을 하고.. 규모나 방식 등에 있어서 치졸한 면이 있는 것은 분명 사실이지만 종이 신문 역시 기사 대부분이 어느 시점에는 인터넷에 배포되기 때문에.. 분명 해당 기업이나 단체 등에서 수정을 요청하거나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가판이라는 제도가 아직 일부 신문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순수한 측면에서 가판은 잘못된 기사를 기업들이 미리 보고 이를 올바르게 고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만.. 이를 악용할 수도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해당 기업을 속된 말로 까는 기사를 가판에 올린 다음.. 해당 기업이 전화를 걸어 이를 수정하는 댓가 등으로.. 광고나 기타 스폰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결코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같은 방식은 대부분 조직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단지 차이라고 한다면 동아일보가 지적한 사이비 언론은 선협박, 우리가 아는 일반 언론은 선공 후 처리라는것입니다.

물론 모든 기사가 그런 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이러한 사례도 예전과 달리 현저히 줄어든 점도 있지만..

그렇다고 이 같은 공식 아닌 공식이 결코 사라지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신생 매체가 계속 생겨나면 이들이 언론으로서 자리잡을 때까지 또 설령 어느정도 자리잡더라도.. 경제적인 기반을 다지기 위해  때로는 좋게 때로는 나쁘게 완급 조절을 해가면서 자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 대상이 되는 기업들도 이제는 어느정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지요.
다만 그 정도에 따라 순수하게 따르느냐 아니면 어느정도 반항을 하느냐의 차이일 것이죠.

동아일보의 기사를 보고 사이비 언론들이 얼마나 심각하며 기업들에게 정말 칼만 안들었지 강도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이와 동시에 이를 지적한 동아일보도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종합지, 경제지들은 과연 떳떳한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들 주요 언론사들은 미국 쇠고기 문제로 촛불집회가 확산되기 전까지만해도 2MB를 찬양을 골자로 하는 소식지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사이비 언론이라고 일컫는 일부 인터넷 신문들을 정말 비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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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카르도 2008/06/17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사실 글이라는게 결국 그사람의 생각을 나타내는
    도구일뿐, 가치중립적인 그어떤것이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즉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전달할지라도
    사실을 전달하는 그자체부터 게이트 키핑이라는 또다른
    함정이 존재하거든요

    블로그에 논리 좋아하시는분들이 참 많긴 하지만,
    결국 그 모든것이 허상에 지나지가 않는것같습니다.
    화려한 논리과 길고긴 글을 추려내고 보면
    앙상한 그들의 주장만 남을테니 말입니다.

  2. BlogIcon nemam 2008/06/18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아일보를 포함해서 기존 언론 권력이 인터넷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맘에 안 들겠죠.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취재하고 사진, 동영상을 인터넷이 올리는 행태가 말이죠.

    또 어찌나 토론도 잘 하는지 단방향인 그들이 보기에는 부럽기도 하고 정말 '배후세력'이 있지 않나 싶을 겁니다. 블로거들이나 아고라 볼때는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하고 4개월째입니다.
약 16개월동안 인터넷을 서핑하며 주로 다른 블로거들은 무엇을 하며 블로그 세계에서 이슈는 무엇인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올블로그였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다음블로거뉴스를 자주 방문하게되는 내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비례해 올블 방문은 상대적으로 다소 줄어든 감이 있습니다.

블로그 세계의 이슈는 분명 아직까지도 올블로그가 단연 으뜸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종합적인 네티즌 이슈는 다음블로거 뉴스가 더욱 포괄적이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물론 다음 블로거뉴스의 위력을 몇번 체험한 것도 다음블로거뉴스의 방문 횟수가 늘어나는 이유중 하나죠.

특정 포스팅이 다음 블로거 뉴스에 노출 될 경우 하루에 10만명 이상이 제 블로그를 방문하더군요.. 물론 여기서는 봇에 의한 허수도 상당수지만..

일 평군 7000명에서 1만1000명 사이의 방문자수를 보이는 제 블로그에서 10만명이라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댓글도..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최대 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린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중에는 저속한 표현도 상당수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이로 인해 다음블로거뉴스가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중적이고 포괄적이라고 해서 전문적이지 않은 것은 또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일반 언론사 기사도 볼 수 있기때문에.. 편리성도 겸비했죠.

어쨌든 이런 이유때문에 다음블로거 뉴스가 성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올블로그는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직까지 블로그계에 네이버라는 닉네임이 있을 정도로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긴 하지만 예전에 비해 다소 정체됐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변화라고 해봐야.. 인터페이스 일부를 변경하는 정도이고..
솔직히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하는 올블릿도 제가 알기에 큰 효과가 없는 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올블로그는 좀더 차별화된 전략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음이라는 거대 포털과 올블로그와의 경쟁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성장과정에서 함께 성장한 만큼 블로거들에게 있어 어쩌면 올블로그는 고향과도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상반기 올블 TOP100이나 2006년, 2007년 블로그 TOP100등이 나름대로 인정을 받는 것도 그같은 이유이겠죠.

하지만 좀더 올블로그가 성장하려면 거대 포털이 할 수 없는것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음..
성향이 맞는 블로거들끼리의 커뮤니티 조성이라던가..
정기적인 오프라인 모임..

세미나, 야유회 등을 마련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공종하는 블로그 세계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겠죠.
아마 일부 하고 있는 듯 합니다만..

동호회도 자동차 동호회, 오토바이 동호회 등 특성에 따라 구분되듯 블로그 역시.. 그런 식으로 분류하는 서비스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정치 중심의 블로그, IT중심의 블로그.. 등 ..
물론 저같이 잡학을 좋아하는 블로그는 소속을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이지만 말이죠.

어쨌든.. 다음 블로거 뉴스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올블로그에 대해 잠깐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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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다음 블로거 뉴스 베스트의 카테고리는 왜 IT/스포츠 인가?

    Tracked from 권씨의 신기한 웹탐험기 2008/03/20 00:41  삭제

    다움 블로거 뉴스의 베스트 카테고리는 종합, 문화/연예, IT/스포츠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사실 뭐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면 아닐 수 있겠습니다만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배치 했을까나.. 우선 "너무 많은 카테고리 분할은 유저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고" 이렇게.. ----------------------------------------->>>> 카테고리 이동을 하려면 다음 버튼을 눌러서 하는 "불편해 죽을 것 같은" (하다못해 이전 버튼이라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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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로 2008/03/1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중국에 관한 사항을 올리고...그중에서 IT 쪽을 올리는 것은 하테나님하고 비슷한데, 그 뿐만 아니라, 한국정치에...만화에...애니에...일본에....역사에.....전 대체 무슨 블로그일까요?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연말 미국 시장에서 구글폰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들 양사는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와 구글폰 공급에 대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이들 양사의 제품이 출시되면 미국을 중심으로 구글의 모바일 시장 재편 시나리오가 가시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언론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삼성은 미국 3위 사업자 스프리트를 통해, LG전자는 4위 사업자인 T-모바일을 통해 구글폰을 출시할 것 같습니다.

운영체제는 구글의 휴대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로 사용하는데 이들 양사는 개발과 확산에 동참하는 일명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HA)'의 OS 개발단계부터 참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11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에서 프로토타입 구글폰이 공개돼 세계인의 관심을 끌기도 했죠.

사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구글폰을 출시할 수 있었던 것은 통신사들이 구글폰을 채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구글은 또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될 것이고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한국시장은 과연 구글폰 출시가 가능할까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구글폰 출시가 가능하려면 통신사들이 구글폰 채용을 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3개 이통사들은 구글폰 도입에 대해 이렇다할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아 국내에서 구글폰을 만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어려운 것은 아니고...
우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놓은 구글폰의 해외 반응을 보고 난 후 이통사들이 고려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빠르면 내년 봄이나 여름에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애플의 아이폰 처럼 통신 기능을 포기하고 해외 쇼핑몰에서 구글폰을 구입해 PDA처럼 사용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이 비록 네이버나 다음 등 국내 포털업계의 그림자에 가려 국내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지만.. 삼성과 LG의 스마트폰 단말기를 통한 모바일 포털에서는 아무래도 지금과는 다를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삼성과 LG가 구글폰을 국내에 출시한다는 전제에서겠죠.
솔직히 저는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이 적은지라..
 
구글폰이 나오던지 말던지. 관심은 없지만..
이로 인한 변화는 무척 궁금합니다.

구글폰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 국내에서 활성화 된 다면...
아이폰이 향후에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구글폰이 어떤 형태로 나올지 모르지만. .애플 아이폰은 꼭 한번 사용하고 싶거든요 ㅋㅋㅋ

(물론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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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59호 - 2008년 2월 3주

    Tracked from GOODgle.kr 2008/02/15 15:13  삭제

    주요 블로깅 : 야후, MS의 인수 제안 거부 : 예상대로 일단은 ... 야후가 튕겼군요. 그러나 얌전히 포기할 MS가 아니죠? ^^ 관련하여 MS의 야후인수작전, 적대적 M&A로 돌변하나라는 기사와 야후 "회사 안팔겠다" ... MS "모든 조치 취할것"이라는 기사에 눈길이 가네요. 어린이 사이트에 힘을 쏟는 다음(Daum)과 구(goo)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웹 서비스가 세간의 주목을 끌진 못하지만, 수익 모델로서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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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ghts 2008/02/15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출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포털에 대한 지식이 워낙 부족한지라..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는 정말 뭐하지만..
MS가 야후를 인수한는 소식을 듣고 나니..

만약을 가정해 봤습니다.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에서 잘나가는 포털이라고 한다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검색 포털 네이버, 커뮤니티 포털 다음 그리고 네이트(엠파스포함), 파란, 야후 정도 일 것입니다.

물론 MSN도 있고 오랜 기억속에 잊혀져 있는 코리아닷컴도 있습니다. 드림위즈도 끼면 좋겠죠?

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국내 포털에서 글로벌 포털은 딱 2개입니다. 바로 야후와 MSN이죠.

그나마 MSN보다는 야후가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전세계 포털 시장에서 MS가 야후를 인수할 때의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글쎄요.. 별로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생각으로 국내 포털에서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네이트 정도 빼면 그 다음부터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워낙 이들 빅 3의 점유율이 높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중에 MS가 야후를 인수한다면 국내 포털업계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까요?
아마 처음에는 그런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늘 그렇듯이.. 그냥 잊혀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SK컴즈가 엠파스를 인수할 당시에도 반향이 컸지만 지금은 소강상태에 있습니다.

물론 세계 최대의 IT기업인 MS가 글로벌 포털 야후를 인수한다는데 왜 이슈가 안되겠습니까.
그러나 단지 얼마간일뿐...트래픽이 굉장히 늘어났다거나 순위가 바뀐다던가 하는 것일은 없을 듯 합니다.

우선 MSN과 야후를 과연 어떻게 믹스를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오히려 처음 이슈를 몰고 가다 소강 상태에 접어든 후.. 합병이 완료되고 정책이 세워지고 다양한 서비스가 한국에 적용된 다음에야 뭔가 기대를 걸어도 걸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전 네티즌의 성향을 알 수 없지만.. 국내 네티즌의 네이버, 다음, 네이트(엠파스 포함)의 사용빈도는... 다른 포털 빈도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S의 야후 인수가 인터넷 관련주식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슈는 될 지언정 국내 포털 시장의 영향력이나.. 시장 지배력 등에 대한 큰 판도 변화는 .. 없으리라고 봅니다.

아닐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만...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뭐 결과야 정말 MS가 야후를 인수한 후.. 나오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MS가 야후를 인수할 수 있을지.. 독점이나 공정거래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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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리니 2008/02/04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점 시비를 벌써 구글에서 시작했습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신경이 날카로워질 수 밖에 없겠지요.
    아무튼 말씀하신대로 국내에서는 그다지 큰 반향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2. 2008/02/04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3. BlogIcon 나인테일 2008/02/04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N같은 막장 포털에서 야후로 가져갈게 있긴 할지 모르겠습니다. 라이브 닷컴 검색엔진도 야후보다도 딸리고...

  4. BlogIcon Nights 2008/02/04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S 의 부족한 웹 능력을 야후와 함께 보완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보입니다.

  5. BlogIcon nkokon 2008/02/12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컴즈에 서비스들은 언제쯤 융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지 의문입니다. 싸이월드에 엠파스 검색이 애드온처럼 적용되고 네이트 판이 엠파스 판에 추가되는 것을 보면 조금씩 변화는 있었는데 큰 틀은 그대로네요;;

  6. Passerby 2008/05/0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 측면에선 님의 말씀이 맞을 것 같구요,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야후가 국내 최대 광고 네트웍을 자랑하는 오버츄어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됩니다. 엄청난 돈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를 중심으로 수도 없는 사이트가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올 2월부터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구요. 음 수익은 조금씩 늘어나 첫 수표를 4월에 받았죠.

아시다시피 구글 애드센스는 100달러가 넘어야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표를 받으려면 한달 이상 기다려야 하고요.

왜냐하면 본사에서 보내기 때문이겠죠.
한달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것이지만 글쎄요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아마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척 길게 느껴집니다.

특히 이번달에는 수표가 독착하지 않아서 다시 재신청을 했기 때문에 다시 한달을 기다려야 하는 것인데.. 참 답답하군요.

더군다나 우리나라에 구글 코리아가 있는데 이를 로컬화 하면 안되는지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리 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똑같은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똑같을 것 같은데.

구글이 전세계적으로 이슈를 끌고 있고 그 관심도가 다소 줄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국내 포털은 물론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구글 검색은 물론 애드센스 등 다양한 부분에서 한글화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정작 이런 부분은 왜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아직까지 구글 코리아 국내에서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구글애드센스를 애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나라별로 독립적으로 진행한다면 좀더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부터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수표가 도착하지 않아 다시 신청하다보니....좀 답답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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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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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금요일이야기 2007/10/29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공감 100배 하는 포스트네요..
    저 역시 구글코리아 나두고 왜 굳이 비싼 배송료를 감당하며
    수표를 발급하는지;

  2.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7/10/29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드클릭스처럼 바로 웹상에서 이체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온달왕자님이 이야기하신 그 나라 수표로 주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7/10/29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니까요. 구글 코리아에서 일괄 처리한다면.. 나름대로 수표를 기다리는 수 많은 블로그들에게 좀더 그 기쁨을 빨리 전달해 줄수 있을 텐데요. 그리고 수수료 문제도 그렇고요..
      만일 수표가 재때 도착 하지 않았다면 문의도 훨씬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3. BlogIcon 플로우 2007/10/2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수료 때문에 은행과 한판했던 저로서는 정말 필요한 시스템 입니다...

  4. BlogIcon Buzz 2007/10/3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포스트가 10/30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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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은 포털 분야에서 경쟁 상대인 것은 틀림없다.
그도 그럴 것이 네이버와 다음이 각각 1, 2위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경쟁 관계는 증시에서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네이버가 오르면 다음은 내려가고 또 다음이 오르면 네이버도 떨어지니 말이다.

오늘 증시에서도 NHN은 전일 종가보다 5000원 오른 15만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다음은 500원 떨어진 6만7500원에 마감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오늘 뿐 아니다.
심지어 다음은 실적발표 시점 이후 증권사들이 긍정적인 전망치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하락을 했고 이날 네이버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물론 예외인 적도 있겠으나 최근 추이를 보면 대부분 네이버와 다음의 증시 오름세는 상반됐다고 할 수 있다.

기 싸움에서 그동안 추이를 보면 네이버가 다음보다는 우세한 경우가 많았다.

네이버는 현재 시즌 2라는 블로그 서비스를 런칭하고 이렇다할 신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 다음도 TV팟과 티스토리닷컴(블로그) 서비스 이후 잠잠하다.
이는 증시에 반영할 만한 이렇다할 호재가 없다는 것과도 일맥 상통한다 할 수 있다.

물론 어닝시즌이기 때문에 실적 자료가 증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말이다.

정말 증시에서 조차도 동반 상승을 서로가 허락치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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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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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2007 인터넷 업체들의 실적발표를 보고.....

    Tracked from mcsong's 나른한 illy coffee 2잔 2007/05/14 23:28  삭제

    NHN의 실적발표 후, 생각나는 것은 기록적인 성장과 기록적인 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것이다....NHN을 넘어설 수 있는 방안은 최근 게임에서도 호성적을 내고 있는 CJ 인터넷과 다음이 합병을 하면 어떨까 생각을 해 본다... 포탈서비스가 꼭 필요한 인터넷 서비스라고 볼때, 다음이 NHN의 적수가 될 수 있지만 20%가 부족하다.. 그 20%를 메꾸기 위해서 게임서비스가 필요할 것 같다.. 물론 게임을 시작(엠게임인가??)했다가 실패했지만 말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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