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니콘의 D3, D700과 소니미놀타의 a900 등 풀프레임 DSLR 시장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특히 첫 등장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으며 준전문가용 DSLR 시장에서 인기를 끌던 EOS-5D의 후속인 5D MarkII가 등장함에 따라 캐논이 독점하다 싶이하던 준전문가용 풀프레임 시장의 패권이 어떻게 변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캐논코리아 컨슈머이이미징은 DSLR카메라 EOS 5D Mark II(이오스 파이브 디 마크 투)와 EF 24mm 광각렌즈를 포함한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7종을 17일 오후 1시를 기해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다름 아닌 EOS 5D Mark II다.
EOS 5D Mark II는 니콘의 D90의 동영상 기능 탑재를 우려한 듯 보란 듯이 풀 HD 동영상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2110만 유효화소의 35mm CMOS 센서 채택해 초고화소, 초고화질 촬영을 가능토록 했다.
지원 감도는 상용 ISO 100~6400까지이며 확장할 경우 ISO 50, 12800, 25600까지 사용이 가능해 카메라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AF(오토포커스)미세조정기능, 주변광량 자동보정기능, 자동 화상보정기능도 탑재됐다. 3가지 라이브뷰 AF 지원, 3인치 92만 화소 액정모니터도 EOS 5D Mark II가 가진 특징 중 하나다.
판매는 11월말부터 국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한편 캐논은 EF 24mm f/1.4L II USM 렌즈, 익서스980 IS, 익서스870 IS, 파워샷 SX10 IS, 파워샷 SX1 IS 등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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