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지난달(7월) 13일 이후 14 거래일 동안 무려 13%나 상승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급에서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은 올해 들어 17조원을 사들이면서 2003년 최대규모인 13조7689억원을 경신했고 7월에만 5조9000억원 이상을 순매수했다. 여기에 프로그램도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8월18일 이후 최고치를 달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따라서 외국인과 프로그램이 지수 상승을 이끈 만큼 이들이 앞으로도 지수의 상승 동력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외국인 주식 매수세 지속 될 것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 배경은 국내 기업의 차별화 된 실적 발표 및 전망치에 비해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 그리고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발생한 환율 메리트와 변동성이 주된 요인이다. 특히 변동성이 감소하면 주식투자에 대한 리스크 요인도 줄어들어 해외 펀드의 자금 유입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2007년 이후 외국인의 주식매수는 국내 주식시장의 일간 주가 변동성(역사적 변동성)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즉 변동성이 커지면 주식매도 규모도 커지고 변동성이 작아지면 주식 매도 규모가 작아지거나 순매수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또 최근 10개월 연속 유출되던 전세계 헤지펀드 자금이 2개월 연속 순유입되고 있는 것도 외국인 매수 강화의 요인이다.

대신증권의 이승재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조세회피지역의 자금이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북미지역의 자금도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전세계 헤지펀드 자금의 절반 가량이 북미에 있다는 점에서 이들 역시 헤지펀드 자금일 수 있지만 일부 장기자금도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어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매수세 단기 둔화 될수도…주의종목은?
그러나 외국인이 단기간에 대규모의 매수세가 이어진 만큼 일시적 둔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 이유로 환율 연중 저점을 들 수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2009년 3월 이후 외국인의 주식 매수와 환율을 비교해 보면 매수세가 둔화된 시점과 환율 저점이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현재 연중 저점(1228원)을 기록한 환율은 적어도 환율 메리트 차원에서 접근한 외국인의 매수세를 크게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변동성 감소가 외국인 주식 매수를 유발했지만 20% 수준까지 이미 낮아져버린 변동성은 추가 축소보다는 확대 가능성이 높다. 실제 코스피 변동성 지수는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외국인 매수세가 둔화된다면 어떤 종목에 주의해야 할 까? 우선 단기자금이 집중된 종목부터 매도가 이어질 것이다. 외국인이 지난 7월 6조원 가까이 순매수한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시가총액 순위보다는 거래대금 순위에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즉 거래대금이 커서 매수와 매다가 용이한 종목을 주로 매수한 것이다.

특히 시총순위에 비해 거래대금 순위가 높은 종목의 경우 최근 1주일 대차잔고 증가율도 높게 나타난 것에서, 이들 종목에 대한 매도 전환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외국인이 주식매수를 한다면 이들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차거래(잔고) 역시 감소해야하지만, 일부 증가하는 종목이 있다는 것은 외국인 내에서도 매수세와 매도세가 공존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PR 매수 단기 둔화-개인자금 이탈 부담
외국인의 선물매수에 힘입어 백워데이션에서 콘탱고로 전환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현선물 베이시스도 문제다. 7월 이후 외국인의 선물매수에 힘입어 베이시스가 개선되면서 1조원 이상의 프로그램 차익매수가 유입됐지만, 이후 추가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의 선물매수세가 크게 약화됐고, 주가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다른 투자 주체 역시 적극적으로 선물매수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베이시스는 장중 증권의 선물매매(ELS 헤지용)에 따라 등락을 반복할 뿐이며, 프로그램 매매 역시 이에 따라 유출입을 반복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당분간 프로그램 매수라는 지수상승 동력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개인 자금이탈도 부담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코스피 1350p~1450p에서 설정된 4조원대의 주식형펀드 자금이 현 지수대에서 지속적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자금은 11거래일 연속 순유출되고 있으며, 기존 액티브펀드의 주식편입비도 96%에 달해추가 매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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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다이큐를 활용한 주식전문카페

    Tracked from 마이동풍의 주식카페 2009/08/03 09:20  삭제

    우리카페는 증권 전문 프로그램 DiyQ(다이큐)를 활용한 주식 전문카페입니다. 개인투자자(일명 개미)들이 기관/외국인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빨강은 좋고 파랑은 나쁘다' 스무스(Smooth)차트만 알면 수익율이 올라간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전 내 혼조세를 보인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수 전환으로 상승 반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가증권시장을 보면 전강 후약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기는 이르다.

특히 전일(26일)의 경우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 등이 유입되고 우려했던 미국 은행의 국유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장중 1100선까지 회복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3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는 등 지수 대비 60포인트 이상의 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지난 25일도 오전내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결국 3포인트 오른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따라서 27일에도 오전내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같은 전강후약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처럼 최근 주식시장이 특별한 방향성 없이 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기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가 여전히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최근 열흘간(13일~26일) 코스피지수 140포인트가 빠지면서 기술적 반등 시기가 예측돼 왔다.

동양종금증권의 김주형 투자전략팀장은 이와 관련 "정부 등 금융기관에서 '3월 위기설은 없다'고 강조하지만 이미 투자자들 심리에서는 이같은 불안감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 투자를 꺼릴 수 밖에 없다"면서 "최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때마다 이같은 불안 심리가 작용하면서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또 "외국인의 선물거래 시장에서의 매매에 따른 프로그램 물량의 유출입도 코스피 지수의 뒷심 부족을 부추기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의 성진경 시장전략팀장은 "동유럽발 금융위기 등에 따른 시장 불안이 또 다시 부각되면서 반등할  때마다 이익을 내려는 단기성 매매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성 팀장은 이어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매수-매도를 반복하면서 시장을 흔들어 놓고 있어 전강후약 성격 보다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선엽 연구원은 "가장 중요한것은 투자자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매수세를 이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증시나 유럽 증시가 비록 오늘 올랐다해도 내일에 대한 전망이 부정적이거나 예측하기 어렵다면 투자 심리는 위축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오늘 증시는 최근 흐름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며 "비록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지만 금융주는 오히려 올랐기 때문에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신호라 받아들여진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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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ersson 2009/02/2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는 박스권 장세입니다.
    시장의 움직임은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이 좋습니다.
    즉, 지금은 중, 대형주에 투자 할대가 아니라는 애기죠.
    코스닥의 테마장세가 당분간 더 지속 될 것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하락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개미들이 900-1000 포인트 사이에 주식을 많이 사려고 합니다만 그 바닥이 어디인지는 모릅니다.
    여러 시각차가 있지만 본격적인 바닥확인 4-6월 정도라는 애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인이 주도하는 장 입니다.
    외인의 판단 여부에 따라 시장이 움직이고 있는지라 외인의 움직임을
    잘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점은 현재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회는 2번다시 아니 언제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기회는 잡아야 하겠죠 ?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주식투자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이 기회에 많은 수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바닥을 찍고 다시 갈때 그때 잡아서 끝까지 물고 느러지시는 분이
    큰 수익을 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투자자에게 젤 중요한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손절의 원칙을 확실히 지키고 목에 칼이들어와도 손절라인이 오면
    손절을 할 수 있는 분만이 살아남습니다.

    손절라인을 지키고 못하고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후회의 후회를 계속
    반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쉬는것이 좋습니다.
    좀 더 강하게는 시장을 떠나야 합니다.
    재야의 성공적인 고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의 공통적인 애기입니다.
    그 사람들의 손절라인은 대게 2% 에서 많게는 3% 정도 입니다.

    그리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예를들어사 자산이 천만원 있다고 가정한다면
    천만원을 자산을 통장에 1년간 넣어두었을때 와 주식투자를 했을때를 비교 한다면 어느쪽이 수익이 더 클까요 ?

    저는 자산과의 싸움을 해서 이길 수 있는 분이라면
    주식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고, 그렇치 못한 분이면
    그냥 적금넣어서 편하게 일상생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니다.

    무슨 의미인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식은 그냥 되는것이 아닙니다.
    끈임없는 공부와 시장을 보는 눈, 예측 빠른판단 등등등
    에 따라서 수익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본인도 곧 초대장을 얻으면 블로그에서 주식부분을 다룰 예정이지만
    열심히 죽어라 하면 안될것이 없습니다.

    2009년 한해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주식투자 하시는 모든분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초대장 있으시면 andersson@naver.com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2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그러나 장중 심한 변동장세를 보이면서 여전히 경기침체에 대한 공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96포인트 오른 1207.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9일 정부가 발표한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상승 출발 1200선을 한때 회복했으나 이번 대책이 외환시장과 자금 시장에 핵심이 있는 만큼 증시에 대한 영향력에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로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여기에 JP모간이 미래에셋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조정하고 목표가도 대폭 수정하면서 미래에셋증권이 투자한 종목까기 급락, 1500선까지 밀렸다.

그러나 6000억원에 이르는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다시 상승 반전하며 1200선을 회복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번 대책이 증시 안정책에는 제한적이라며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황창중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국내 증시는 자체적인 모멘텀보다는 외부 요인에 대한 영향력이 크게 작용한다"면서 "워렌 버핏의 매수 기회 발언, 달러 유동성 문제 완화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결국 반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황 팀장은 또 "19일 정부가 내놓은 금융안정화 대책이 환율시장이나 자금시장에 중점을 두긴 했으나 그동안 증시 발목을 잡은 환율이 어느정도 안정화 단계를 보인것과 금리 인하 등 추가 대책에 대한 기대감도 증시 상승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미국 증시가 앞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국내 증시도 바닥 확인 후 기술적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증권의 성진경 시장전략팀장은 "여전히 시장은 불안한 상황이 지속 될 것"이라며 "1150선부터 1200선까지 변동성 장세가 지속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고 말했다.

성 팀장은 "오전 증시가 하락 한 것은 정부의 금융정책이 증시에 제한적일 것이라는 것 외에도 외국인의 매도세 때문"이라며 "최근들어 한국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점차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 대책 발표에 이어 오는 22일 건설관련 대책 발표 그리고 금리인하 등 추가적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단 급락장세는 진정됐다고 봐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정부의 금융 조치가 베어마켓 랠리나 안도랠리로 보기에는 추가 조치 등 좀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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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나흘 연속 상승한 국내 증시가 지금은 닷새 연속 약세를 보이며 그동안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

이는 지난주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국내 증시에서 투자심리를 뒷바침했던 미국증시가 이번 주 들어서는 거친 조정 과정을 겪고 있고 지난주 지수 상승을 견인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번주 들어 매도세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물론 23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이 닷새만에 돌아온 반면 기관과 프로그램의 매도 증가로 하락하고 있다.

어쨌든 최근 국내 증시는 유동성 장세가 전개되면서 변동성은 상당히 큰 폭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코스피 지수는 3월 중반 이후의 랠리 국면에서 한 번도 이탈하지 않았던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이탈했고, 후속 모멘텀의 부재나 수급 구도의 악화 등 시장 내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당분간 조정국면의 연장이 예상된다.

중요한것은 이러한 조정이 기간 조정 성격의 횡보세냐 또는 가격 조정 성격의 하락세냐 여부인다. 이는 수급에 달려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내달 있을 선물옵션 만기의 프로그램 매물을 얼마나 양호하게 소화해 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전일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부분에서만 360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이달초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의 순매도를 나타냈으며 이날 역시 장초반 1790억원의 '팔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내주에는 본격적인 만기일의 영향권에 진입하면서 추가로 대규모 매물 출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기관들이 이러한 매물을 소화해 낼 만한 자금여력이 높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결국 프로그램 매도가 지속될 경우 외국인이 이를 받아 주면서 어느정도 희석시킬 것인지 아니면 최악의 상황으로 프로그램 매도세에 외국인이 동참할 것인지가 지수의 조정 폭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주 들어서는 외국인들은 국내 증시에서 나흘 연속(동양제철화학 블록딜 제외시)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지만 그동안 가장 많이 사들였고 최근 차익실현에 주력했던 전기전자업종에 대한 매도세가 큰폭으로 감소한 만큼, 외국인 매수여부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종목선정을 중심으로 한 시장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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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지난 7일 48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프로그램 매수로 인해 나흘째 상승마감했다.

그러나 장 막판 상승 폭이 둔회돠면서 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을 드러냈으며 8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20포인트 가까이 빠지면서 닷새만에 약세로 전환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제 기술적으로도 20일 이격도가 106을 넘어서는 등 단기과열에 대한 신호도 포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분위기에 들떠 추격 매수를 단행하기 보다는 차익실현을 선택하는 모습이었다.

전일 프로그램 매수를 제외할 경우 기관과 외국인 그리고 개인투자자 등 대부분의 투자 주체들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 속도조절을 염두에 둔 차익실현으로 봐야 할 것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이선협연구원은 "지수가 단기적으로 부담스러운 국면에 진입했다고 하지만 이로 인한 조정 폭을 예측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면서 "미국과 글로벌 증시가 이전보다 낙관적인 분위기로 장세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악화된 고용지표와 일부 모노라인 업체의 신용 등급 하향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보여줬으며 전일(현지시간)도 1분기 기업들 실적 우려에도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는 투자자들의 하반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예로 보아도 좋을 것이다.
추세라는 것은 한번 형성되면 일정 시간 지속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최근 이같은 기대감은 쉽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수의 추세적 전환을 꼭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염두해야 한다.

돌발악재나 장세를 바꿀만한 악재의 출현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지수가 조정을 받는다면 이는 기다리는 조정의 의미가 클 것이며 또 예고된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이같은 조정은 기간이나 폭에서 제한적일 확률이 높다.
또 지수의 조정이 아니라 종목별 조정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이 외에 과열권에 진입한 종목이 이를 해소하는 동안 글로벌 증시와 연동되어 다른 종목이 그 자리를 대신할수 도 있다.

국내 증시의 흐름이 글로벌 증시와 연동되고 있다는 점에서 조정이 도래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해외 증시의 강세로 조정 폭이 제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이같은 국내 증시의 상황과 긍정론과 신증론이 평팽하게 맞서는 시점에서는 종목별 수익률 게임을 통해 글로벌 증시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장에서 순환매나 테마주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순환매의 특성이라면 종목의 상승기간이 길지 않으며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추격매수로 모든 업종이나 종목의 수익을 취하기보다는 될 만한 종목이나 업종에 대해 길목을 지켜 이중 하나라도 제대로 승부를 보는 것이 바람직한 장세 대응으로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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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2일 저녁에 방영한 무한도전에서 이미 안내했듯이 14일 이산 방영분(어제)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이더군요.

왔다 갔다 하면서 본지라 6명 모두를 찾을 수는 없었지만, 유재석, 정형돈, 하하, 정준하가 눈에 보이더군요.

깜짝 이벤트로 생각했다면 차라리 12일 알리지 말고 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봅니다.

왜냐하면 모르는 상태에서 이산을 봤다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이면 궁금증을 증폭시킬 수 있고 이벤트성 효과가 배가될 것 같다는 생각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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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다음 회에 예정대로 이산 녹화현장에서 연기자 도전을 해보는 것을 방영한다면 과정이 더욱 매끄럽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어쨌든 이산은 MBC 사극으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달리는 사극중 하나입니다.
이산이 정조에 오르는 과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내고 또 그 안에 동무라고 칭하는 송성연과의 사랑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나름대로 진중한 느낌도 있는 터이기 때문에 이번 무한도전 멤버들의 엑스트라 깜짝 출연에 대한 반응도 제각각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깜짝출연'도 좋지만 드라마 자체가 가지는 진중함 등에서 볼때는 조금은 경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주요 인물 외에 상인이나 포졸등은 엑스트라를 쓰는 것이 기본인데 그 캐릭터에 무한도전 멤버들을 넣어 자칫 잘못하면 스토리 전개에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디서 나올 것인가 관심을 가지다보니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산만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기에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것이 마치 유행처럼 번진다면.. 드라마 전체 스토리에 조금이라고 균형이 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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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미 아시다시피 지난해 연예 대상을 탄 만큼 인기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다른 유사 프로그램들이 이번 이산의 무한도전 맴버 깜짝 출연 처럼 안하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 프로그램 특성상 따라하기 잘하기 때문이죠.

또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 무한도전도 소재가 다 떨어졌나보다..

그러지 않고서야 최고의 드라마에 깜짝 출연해 무한도전 프로그램과 드라마의 인기를 동시에 높여보겠다는 시너지 효과를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의 생각도 제각각이라 이번 무한도전 멤버의 깜짝 출연에 대한 반응도 다양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재미있긴 했으나 방영 내내 어디서 또 나타날까 하는 생각으로 다소 산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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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이산>과 <무한도전> 승차는 무모한 도전이었을 뿐이다

    Tracked from 영화를 보는 시각과 풍경 2008/01/15 10:53  삭제

    월화드라마인 <이산>에 <무한도전> 맴버들이 대거 등장해 다소 당황스런 면이 없지않아 있던 하루였다.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라서, 사실 버라이어티쇼를 그다지 즐기는 편은 ...

  2. Subject: <무한도전>, 드라마 <이산>에 전격 캐스팅?

    Tracked from 행복예찬 2008/01/15 10:55  삭제

    <사진출처> 뉴스엔 무한도전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는 듯하다. 또한 MBC의 사극 드라마인 <이산> 역시 인기가 높은 드라마다다. 둘의 인기를 합친다면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문득 35회 드라마를 지켜보다 낯선모습들이 눈에 띄어 눈을 의심케 했다. 사실 사전에 무한도전 팀이 <이산>에 등장한다는 소리를 듣지 못한 탓이기도 했지만 깜짝 캐스팅이라도 된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다. 처음에 눈에 띄인 것은 다름아닌 박명수. 박명수는 가마꾼으로 등장해 사실..

  3. Subject: '무한도전'의 '이산'도전, 어땠나요?

    Tracked from 행복을 찾아서 2008/01/15 17:37  삭제

    <무한도전>의 <이산>도전, 어땠나요? <무한도전>의 맴버들이 드라마 <이산>에서 까메오로 출연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14일(월)과 15일(화) 방송분에 무한도전 맴버들이 저마다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이산>에 출연했는데, 특히 14일(월) 방송이 끝난 직후에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서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까메오로 출연하는 것이 뭐 그리 대수인지 모르겠지만, <무한도전>의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무한도전> 맴버들을 MBC가..

  4. Subject: 무한도전 '이산', 드라마 특집의 완성

    Tracked from LUV4US 2008/01/15 22:23  삭제

    무한도전 새해특집편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글(무한도전 반장선거 묘한 풍자극)이 뒤늦게 새로운 흥미를 불러일으키기는 하지만, 지난 새해특집은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무한도전의 슬럼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이 보여준 또한번의 새로운 시도는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MBC 드라마 '이산'에 깜짝 출연을 한 무한도전 멤버들. 평소 드라마를 잘 보지 않던 저를, 더구나 '이산'에 관심도..

  5. Subject: 무한도전 '이산'에 총 6컷 출연(그 2번째_36회)

    Tracked from Gilo formular 2008/01/16 00:40  삭제

    이산 36회(15일_화)에도 어김없이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다양한 보조출연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셔서 오늘 필 충만 하여 광속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36회는 전회에 비하여 출연분이 매우 적었습니다. 의식하고 찾지 않으면 출연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출연분이 적었습니다. 이전 글에도 말씀드렸듯이 무하도전 멤버들의 보조출연은 극 흐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은 듯 보입니다. 특히 오..

  6. Subject: 비트손의 올블 태그 순위 [1월 셋째 주 ]

    Tracked from 감성 일기 2008/01/18 21:07  삭제

    올블로그의 컨텐츠가 오프라인에 제공되고 있는 것 혹시 아시나요? 올블로그의 주단위 인기태그가 메트로에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한주동안 블로고스피어상에서 가장 관심을 받았던 시의성 있는 태그들을 중심으로 순위를 뽑아서 간단한 해설과 함께 메트로 측에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늘 아쉬움이 많답니다. 가장 큰 아픔은 편집의 아픔..ㅠㅠ. 제가 글솜씨가 미천하여 잘려나간 부분들을 확인할때마다 마음이 몹시 아프답니다. 사실 그것보다 올..

  7. Subject: 무한도전 좀 내버려둬라

    Tracked from 1123581321345589144 2008/05/18 17:31  삭제

    이 로고만 봐도 "띤띤~띠디~~"하는 로고송이 생각난다. 나만 그런겨? 2002년 월드컵이 끝나면서 "TV안보기"를 위해 TV를 내다버린 후에 유일하게 챙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은 무한도전뿐이다. 무한도전이 황소와 줄다리기하고 지하철과 달리기하던 "무모한도전" 시절부터 무한도전의 파격과 도전 자체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가끔 목과 배가 아플 정도의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무한도전이 방영된 후에는 "반드시" 무한도전을 까거나 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