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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4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전격 공개' by 온달왕자 (3)
  2. 2007/05/09 플랫폼만 좋으면 뭐해! 노트북을 잘만들어야지! by 온달왕자

올해 스마트폰 3배 이상 확대 목표
바다 등 다양한 OS 스마트폰 출시

삼성전자가 2010년 전년 대비 3배 이상 스마트폰 판매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4일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폰 사업을 위해 그동안 준배해 온 역량을 집결, 올해를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잡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신 사장은 "지난해 세계 휴대폰 시장이 감소하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트리플 2'를 이뤘던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해도 연간 판매물량을 시장성장률 대비 약 2배 이상 올리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2억대를 넘어선 2억2700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도 20%를 돌파하고 영업이익률도 두 자리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초 약속했던 `트리플(Triple) 2'를 달성했다.

◇ 스마트폰 판매 전년대비 3배 확대
삼성전자는 올해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는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전년대비 3배 이상 스마트폰 판매 물량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 사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 제품을 마음놓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갖추고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차별화된 스마트폰 경쟁력을 구축한다. 세계 최고 수준 하드웨어 기술력, 다양한 운용체제(OS)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 OS 전략,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 에코시스템 구축 등이 그것.

삼성전자는 우선 바다,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리모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해 시장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중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집약된 독자적인 개방형 플랫폼인 바다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에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지원하고 사용자 편의성 UI 터치위즈를 탑재한 플랫폼으로 지난해 말 영국에서 개발자 대상으로 공개된 바 있다.

삼상전자는 또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독자 개발한 1GHz 프로세서 등 독보적인 하드웨어 경쟁력을 토대로 삼성전자 만의 차별화 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삼성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 앱스'를 올해 안에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컨텐츠 업체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 강화
삼성전자는 올해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전자가 전격 공개한 안드로이드폰.

올해 국내 휴대폰 시장은 지난해(약 2300만대)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 75만대 규모에서 올해 400만대~450만대 규모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옴니아 패밀리 5종을 선보이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 온 삼성전자는 올해 안드로이드, 바다 등 다양한 OS 기반의 제품을 선보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소비자들의 요구를 세분화해 프리미엄에서 보급형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사업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형 애플 리케이션과 컨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을 전격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OS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한 이 제품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검색 서비스,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 편의성을 높인 삼성전자 만의 안드로이드 전용 UI를 탑재하고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등 첨단 기능도 두루 갖췄다.

◇ 휴대폰 판매량 시장성장률 2배 이상
삼성전자는 올해 2010년 휴대폰 판매물량 면에서 시장성장률 2배 이상 성장과 두 자리수 영업이익률 기록 등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높은 시장 성장률이 예상되는 풀터치폰, 메시징폰, 스마트폰 등 하이엔드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하고 한국을 포함한 북미, 유럽등 선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그 동안 구축해온 삼성 휴대폰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보급형 모델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신흥시장에서의 위상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출시 9개월 만에 1500만대 판매의 대기록을 세운 `스타'와 출시 4개월 만에 6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코비' 등 글로벌 초히트폰 뒤를 잇는 베스트셀러 휴대폰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아몰레드 휴대폰으로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 `보는 폰' 바람을 일으키고 풀터치스크린폰 시장에서는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북미 시장에서는 연간 기준으로 사상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서는 성과를 거뒀다.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올해 세계 휴대폰 시장은 지난해보다 약 7.6% 성장하는 12억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과 풀터치폰 시장은 지난해보다 각각 28%와 50%가 늘어나는 2억3000만대, 2억1000만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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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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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o 2010/02/0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뭔가 디자인이.... 심플하다기 보단, 허전하군요..

  2. BlogIcon 블랙체링 2010/02/0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 출시된 갤럭시가 각종 버그와 오류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과연 삼성이 소프트웨어에서 진보를 보였는지 기대되는 제품이군요

  3. 어구 2010/02/0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코비폰이랑 형태는다른데 비슷하지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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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 산타로사 플랫폼이 오늘 공개됐다.
노트북으로서 갖추어야 할 성능, 배터리 효율성, 무게, 무선기능에 중점을 둔 이번 기술은 노트북 시장 확대에 큰 영향일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기존 센트리노 듀오 노트북의 자리를 대체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가격 경쟁력 그리고 이 플랫폼이 실제 생활하는데 있어 그 가치가 기대 이상의 수준이라면 대중화 시간을 더욱 앞당길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 이부분은 인텔보다는 PC제조사들의 역할이 더욱 클것이다. 이는 즉 제대로 만들라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
이는 달리 말하면 인텔의 플랫폼이 제공하는 것들을 제조사들이 정말 구현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똑같은 플랫폼을 사용해도 성능, 기능, 효율성 등 다방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격을 맞추기 위해 소재를 낮추거나 스펙을 낮추거나 저용량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는 분명 있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제대로 된 성능을 체험할 수 없다면 과연 소비자들에게 제조사들은 무엇이라고 말할 것인가?
"고객님께서 구매하신 제품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소재를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했고 배터리도 4셀을 썼습니다. 그래서 열도 많이나고 배터리도 금새 없어집니다!"라고 말할 것인가.

이같은 우려를 하는 것은 센트리노 플랫폼을 사용한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많은 차이를 느꼈기 때문이다.
어떤 제조사는 사용한지 3개월 정도 됐는데 배터리가 고장나고 새로 교체한 제품도 얼마있다보니 1시간이면 배터리 경보량이 깜빡인다. 반면 또 다른 제품은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었다.

특별히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텍스트와 무선 인터넷 사용이 거의 전부다.
특히 앞에 설명한 제품은 무선을 켜면 30분이면 노트북 사용이 힘들어진다.
머리가 좋다고 해도 손발이 말을 듣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한 것 아닌가.
물론 오늘 발표한 산타로사 플랫폼이 아주 좋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눈으로 확인했을 뿐 실제 체험을 하지 못했기때문에 확실하게 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인텔 또는 경쟁사인 AMD 제품을 사용한 노트북을 사용해오면서 느꼈던 부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사 제품은 왜 배터리가 3시간 가는데 B사는 왜 1시간 30분 밖에 안가는 걸까.
가격이라는 걸림돌이라고 말한다면 이건 애당초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고 제품을 만든다는 것 아니겠는가.
가격이 다소 비싸도 전체적인 성능에 대한 퀄리티를 보장해준다면 그건 결코 비싼 제품이 아닐 것이다.
모든 제조사들이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 업체들의 제품을 그동안 사용해 오면서 느낀 것이다.

성능과 상관 없이 얼마전 할인마트에서 이쁘고 작은 노트북 하나를 봤다.
디자인도 좋고 깜찍하고 한눈에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도 70만원선이면 비싼 것도 아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약 5분 정도 디스플레이 해놓은 제품을 만져보았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사면 손해 볼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크기가 작기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 키감이 너무 좋지 않았다. 한자 한자 꼭꼭 눌러야 하고 너무 세게 누르면 두번 입력되는 경우도 있다.
디자인 하나만 가지고 노트북을 살수는 없는 것.

마찬가지로 좋은 플랫폼이 있다면 이에 걸맞는 제품을 만들어야 할것이고 그래야 제값을 받고 팔며 시간은 다소 걸리지만 이를 통해 기업의 신뢰도도 쌓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내가 말한 실망스러운 제조사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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