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학원비가 너무 비싸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또 청와대 대변인은 어느 학원은 학원비를 현찰로 받기 때문에 세무조사에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사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보면 학부모들은 솔깃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반응은 썰렁하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매 정권마다 학원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긴 했지만 실제로 학원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일반 서민들의 학원비로 인한 가계부담을 가볍게 해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 정권은 영어 몰입식 교육이라던가 자사고 설립 등 학원을 다니지 않고서는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아 더욱 이번 발언이 생색내기인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중학교까지 특화시킨 국제 중학교 설립도 인가했기 때문에 도대체 학원비 부담에 대한 이같은 발언을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부터 학원으로 내몰려져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학원비가 비싸니까 대책을 마련하라고 하니.. 이건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는지 정말 황당 그 자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정부가 정말 학원비를 절감하고 사교육에 대한 가계 부담엘 최소화하려면 모든 교육을 되도록 학교내에서 해결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예전 대선 후보인 정동영 후보개 내놓은 공교육 활성화 처럼...
우수고등학교를 가려 이들의 학습 시스템을 전국 고교에 확대 시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또 학원비 역시 부담을 줄이려면 방과후 학교내에서 학원 시스템을 방법일 것입니다.
어디선가 기사를 보니 서울대 상당수가 특목고 출신이라던가 하더군요.
이것만 보더라도..
교육이 있는자를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자질도 있고 가능성이 있으나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인재들은 결국 공교육을 통해 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교육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자꾸만 특수한 교육기관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교육이 비싸다고 대책을 마련하려고 하니..
과연 이를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무리 정책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적어도 앞뒤는 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은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 모순 그 자체입니다.
사교육 활성화 부추겨 놓고 사교육 걱정이라니...
지금 연기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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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3 국제中 설립 허가한 2MB가 학원비 걱정.."우습죠?" (3)
- 2008/03/26 학부모 된지 24일째..초등생 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2)
- 2008/03/22 중1 진단평가 결과, 사교육의 파워에 따라 '좌우된다!' (1)
- 2008/03/13 24시간 학원 영업 '허용', 이것이 공교육 활성화인가?
- 2008/01/24 인수위, 교육정책..학원가는 지금 축제분위기? (12)
- 2008/01/23 나 대변인! "임기 얼마 안남으면 대통령 아닌가요?" (6)
유치원도 엄밀히 말하면 교육 기관이라 학부모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진짜(?) 학부모가 되는 것은 초등학교 입학 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끔 큰 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면.. 언제 이렇게 컸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모습을 보면 비록 8살에 불과하지만 대견스럽기도 하고 그냥 뿌듯함을 느낍니다.
다행히 학교가 제가 사는 아파트와 담 하나 사이라서 후문을 토해 학교에 등교하면 3분도 걸리지 않죠.
공교롭게도 저도 1학년때 8반이었는데 아이도 1학년 8반이랍니다.
더 희한한것은 아이 엄마도 1학년 8반이었다는 군요.
한반에 30명에서 28명으로 학생수도 현저히 적어졌습니다.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는 전교생이 7000명이었고 4학년때까지 오전-오후반이 있었는데 말이죠.
한반에 70명에서 72명 정도로 정말 콩나무 시루같았습니다.
6학년 졸업 여행때 강화도와 전방의 애기봉을 방문한 것으로 기억되는데 버스만 40대가 넘게 동원됐습니다.
그리고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대체적으로 많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남학생이 좀 더 많더군요.
어쨌든 큰 아들 녀석의 초등학교 생활을 보니 저도 옛 생각이 자연스럽게 납니다.
숙제하는 모습도 사랑스럽고, 영어 공부하는 것도 그렇고..
바둑하는 모습도.. 모두 사랑스럽네요..
뭐 다른 부모들도 자기 자식 보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겠지만 새삼 그러네요 ^^...
하지만 학교 끝나가 여기 저기(물론 자신이 좋아서 다니는 것이지만) 학원 다니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습니다.
벌써부터 학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비교하기 그렇지만.. 공터가 있고 그곳에서 동네 아이들과 공도차고, 각종 놀이도 하고 그래야 하는 것이 정서에 좋을 듯 한데...
애기 엄마는 매일 큰 아이 책상에 앉혀 놓고 수학, 영어 가르치고, 또 이것 저것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덕분에 저는 6살이나 아래인 둘째 아이를 돌보게 되죠.
자기전에 가끔 저와 목욕을 같이 하거나 또는 엄마가 둘째를 돌볼때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학교 생활은 어떠니?
선생님은 좋으니?
친한친구는 많이 사귀었니? 등등..
큰 아들녀석도 그럴때마다 할말이 많은지 때로는 자랑하기도 하고 때로는.. 심각한 표정을 짓기도 한답니다.
그럴때 보면.. 저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지요..
또 자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하기도 한 반면 뒷바라지 제대로 해줘야 할텐데.. 이다음에 부모 원망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 점점 삶이 고단해 질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 참으로 안쓰럽네요.
또 도처에 위험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도 걱정거리구요.
이제 막 학부모가 되니..기분에 묘해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봤습니다.
강남지역의 성적이 높다고 해서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부유층이 포진한 그 지역 학생들이 성적이 높은 것은 아무래도 사교육의 힘이 작용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언론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의 모 중학교는 영어가 무려 98점에 달했고 수학도 96점입니다.
서울시 평균 점수에 비해 과목당 7~11점이나 높다는 것입니다.
양천구 목동의 또 다른 중학교도 영어 95점, 수학 91점 등 전 평균이 서울 평균보다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노원구 중계동의 학원 밀집지역으로 유명한 곳에 위치한 한 중학교의 경우 영어 92점, 수학 89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유독 높은 평균 점수를 보인 지역의 공통점을 보면 사교육 학원이 밀집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사교육의 질과 양의 차이에 따라 성적 차이가 두드러졌다는 것이죠.
이는 결국...
돈 있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차이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한 어린 학생들을 학원가로 내몰고 밤 늦게까지 공부를 시켜야 하는 그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어쩔 수 없이 그들을 학원가로 보내야 하는 현실이 .. 씁쓸합니다.
또...
그러고 싶어도 경제적 능력이 안되..
그렇게 하지 못하는.. 우리내 서민들은 더욱 .. 그렇습니다.
저도 .. 이제 막 초등학교 입학을 한 학부모로.. 남의 일같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공교육 활성화라고 하면서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비롯해..영어 교육 등..
서민을 위한 교육이 아닌 있는자들을 위한 교육 정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데이터가 절대적 잣대는 될 수 없지만..
경제력에 따라 학생들의 성적이 좌우 되는.. 이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력이 되도... 학생 본인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지만..
정말로 능력있는 학생이 교육환경이 좋지 않아... 그 능력을 잠식시킨다면 본인을 비롯해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성장과 함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긴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는 적어도 똑같은 교육을 받으며 이를 통해 평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지금은 아마도 행복은 성적순인가봐요..인것 같습니다.
반면 서울자유교원조합은 “중1 진단평가 성적공개는 학생과 학부모의 알권리 차원에서 당연한 조치”라면서 “각 시도 간 지역별ㆍ학교별ㆍ개인별 격차를 모두 공개해 선의의 경쟁을 유발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에는 밤 10시로 제약했는데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가 심야 교습 시간에 규제를 두지 않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 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전일인 12일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새정부의 규제 철폐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는 하지만..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 군요.
우선 이는 새정부가 공교육 활성화 정책에 역행하는 것으로.. 이미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진행될 줄 몰랐습니다.
자율형 사립고 100개 건립, 영어 수업 등 취임 초부터 공교육 활성화라면서 내놓은 모든 정책 들이 사교육 확대를 위한 것으로 그 첫 시행이 바로 학원의 10시까지 영업 폐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것이 시행된다면 학원들은 24시간 영업을 위한 새로운 교육 과정을 만들고 공부에 지찬 중고생들이 아예 학원에서 먹고자고 하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스파르타식 사설 학원도 급부상할 수 있는 것이죠.
또 학원 영업 자율화가 허용될 경우에는 이에 대한 관리가 철저하지 않을 경우 청소년 탈선의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학원들의 24시간 영업을 허용한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새 정부의 교육 정책과 상반된 행동으로 (솔직히 기대는 안했지만) 공교육 활성화는 커녕 오히려 학교는 잠자는 곳, 학원이 공부하는 곳으로 뒤바뀔 수 있는 가능성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슨 공교육 활성화가 되겠습니까.
예전에도 말했듯이 학원가는 이명박 지지를 쌍수 들고 환영했고 .. 이 대통령은 그들의 지지에 답하듯이 하나씩 사교육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죠.
어떻게 24시간 학원 영업이 공교육 활성화와 맞는 것인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정동영 대선 후보의 교육 정책이 생각 나는군요.
수정 보완되야 할 사항은 있지만 전국 140개 교육 우수 고등학교를 선별해서 이를 다시 전국 고등학교에 도입하는 방안...
오히려 이쪽이 공교육 활성화에 가까운 것은 아닌지요.
24시간 학원 영업 이거 득보다 실 많은거 뻔히 보입니다. 다시한번 심사 숙고해서.. 없던일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것이 지금 떨어진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도를 그나마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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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4시간 학원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 학생들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가?
Tracked from 서민이 행복한 강동만들기 2008/03/19 16:02 삭제한나라당 : 24시간 학원운영으로 아이들 피말리는 조례 발의민주노동당 :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으로 아이들 건강 살리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17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조례 가운데 ‘학교급식지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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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즉 신 정부의 정책에 대해 확실히 잘 사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의 견해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음 잘 사는 사람 모두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 모두가 그렇지는 안겠지만.. 그리고 잘 사는 기준에 대해 모호하지만..
그냥 제가 판단할때 그렇습니다.
얼마전 나름대로 제가 생각하기에 나름대로 부유하게 사는 분들과 섞여 저녁을 먹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당선인과 인수위의 정책 이야기가 나왔죠..
저야 솔직히 이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조용히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인수위 정책에 대해서도 맘에 와 닿는 것 하나도 없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인수위의 정책에 대해 나름대로 동의를 하고 있더군요.
"교육 평준화 말이 되느냐.. 왜 똑똑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한 교실 넣고 가르치는가"에서부터.
"자율형 사립고 만들어야 한다"까지..
속으로 엄청 놀랐습니다.
이렇게 견해의 차이가 큰줄 몰랐죠.
또 지분형 아파트에 대해서도 긍정적이었고 영어 교육도 진작 그렇게 했어야 했다고들 하네요...
제가 생각할때 인수위 정책은 정말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쪽 분들은 그렇게 밀어부쳐야 한다며...
상당한 갭을 느꼈습니다.
영어로 교육을 한다?
2010년부터..
영어를 모두 잘 하면.. 영어 교육에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절감된다는 것이 인수위의 주장인데..
저번에도 말한적 있지만..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발상이죠..
영어로 교육하는거 그거 학생들이 저절로 알아듣습니까.
그거 준비하려면 미리 어느정도 그 뜻을 이해하도록 영어 교육을 해야 하는데..
먹고 살기 힘든 서민들 중 과연 학원에 안보내고 가정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모두 학원으로 .. 학원으로...
그리고 뒤지지 않으려고 학교 다녀도...
계속해서 학원으로 학원으로..
그런데 사교육비가 어떻게 절감된다는 건지...
도대체 영어 수준이 얼마까지 되면 학원 다니는 것을 그만둘까요..
물론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효과를 볼수도 있겠지요.
그럼 고등학생은.. 수능 대비 안하나요..
그럼 또 학원 다니겠죠..
또 여기에 자율형 사립고 100개 생기면.. 지금 공교육 기관인 일반 고등학교는 이류 고교로 전락하게 되죠...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 공교육일 것입니다.
물론 경제적 여력이 되서 좋은 학원 다니고 개인 교사 붙이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정말 똑똑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인데 경제적 여력이 되지 않아 자율형 사립고 같은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접할 수 없다면..
아예 설립하지 않는 것이..
예전에도 말했지만 자율형 사립고.. 이거 정물 위험 천만한 일입니다.
물론 앞에서 말했듯이 그들은 잘한 정책이라고 하겠지만 말입니다.
정말 이명박 당선인이 대통령 정말 취임하면..학원들은 북치고 장구치고 꾕과리 치고..황금시대가 열리겠네요...
하기사 인수위 위원들이 서민들의 삶을 알기나 합니까.
이경숙 인수위원장이 교육부 장관으로 거의 내정된거나 다름없다니..
앞으로 교육정책은.. 소위 있는 사람 위주로 돌아가겠네요..
경제적 여력 없는 서민들은 그저 '한숨만...' 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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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0년부터 수업 영어로만 진행!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1/25 06:33 삭제인수위는 영어교육을 국가 과제로 삼고 학교에서 영어만큼은 제대로 가르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위는 2010년 고교 신입생부터 일반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는 방안을 전국적으로 시범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신설될 기숙형 공립고와 자율형 사립고에서 영어개혁안을 우선 시행한 뒤 일반고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사내용> <영어 몰교육은 탁상공론이다!> 영어로만 수업을 진행하려면 가장 첫번째로 필요한 것은 영어로 유창하게 수업을 진행할수 있는 교사가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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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국과 일본의 영어공부 차이
Tracked from ISSSSSUE 2008/01/25 08:18 삭제한국과 일본의 영어공부 차이에 대해서 일본 사람들과도 몇 번 이야기해보고, 그들의 책도 보고 하면서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일본은 영어를 도구로 이용하지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영어만 강조하지도 않습니다. 모든 대학생들이 영어에 매달리지도 않습니다. (물론, 그래서 일본에 가면 영어 안 통하는 곳도 많습니다.) 일본의 개념은 필요한 사람만 영어를 하고, 전공자들은 영어보다 전공과목에 신경쓰자는 것입니다. 필요할 경우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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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테솔(TESOL), 새 영어교육정책이 불러올 또 하나의 사교육 시장
Tracked from 독일에서 바라본 세상 이야기 2008/01/25 09:14 삭제인수위원회가 새로운 교육정책의 일환으로서 2010년부터 고등학교 영어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도록 하고, 차츰 이를 초등, 중등학교의 다른 과목들로까지 확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내용이 발표되자 이에 대해 많은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선 이 정책이 사교육비 중 절반을 차지하는 영어 사교육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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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정치판에 대한 심각한 고찰...사회전체일지도?
Tracked from Let's Make a Wish! 2008/01/25 09:22 삭제요즘 2MB가 대통령 당선자(난 끝까지 者자 쓰려네...)되고 인수위가 덜컹 생기더니 나라를 완전 뒤흔들어 놓고 있고, 애초에 힘 없던 노대통령은 제대로 된 반항 한 번 못해보고 그냥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그런 느낌을 준다. 물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2MB를 밀어준 사람 빼고 전부이지 않을까. 요즘은 눈만뜨면 이슈가 빵빵 터지니 이건 무한도전 보면서 미친듯이 웃는 회수보다 이슈터지는 회수가 더 많은 것 같다.(난 무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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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과 피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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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개밥의 개똥철학 2008/01/25 10:55 삭제교육정책, 그 중에서도 입시제도만큼 변화무쌍한 분야도 드물 것이다. 작년과 '똑같은' 입시제도라는 건 적어도 내 기억엔 없다. 매년 조금씩이나마 입시제도는 바뀌었고, 2~3년 정도를 주기로 해서'크게' 바뀌었다. 그렇게 새로운 제도가 생겨나고, 있던 제도가 사라지고, 또 바뀔 때 항상 붙어다니던 주장은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것이었다. A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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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수위 영어교육 강화방안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Tracked from 함께하는 시민행동 2008/01/25 11:05 삭제인수위 영어교육 강화방안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 내놓고 있는 모든 학교 수업의 영어 진행, 수능 대체 영어능력평가시험 등의 방안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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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사람, 공간 그리고 정치 2008/01/25 11:26 삭제‘여성이 우리를 구원할거야!’ 정확히는 ‘결국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거야’라는 정현경 신학박사의 책 제목이었다. ‘아름다움’이 ‘여성’으로 해석되었다. 정말 여성은 구원자일까? 혹은 구원이 필요할 때만 여성을 부르는 걸까? 구원하고 나서는 어떻게 될까? 팽 당할까? 희생 당할까? ‘개인이든 세력이든 권력자는 시시때때로 구원자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구원자는 종종 희생자가 된다’는 법칙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다. 이래저래 이 시대 여성의 역할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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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8/01/25 21:23 삭제인수위에서 발표한 '영어몰입수업'~! 고등학생인 우리딸과 저는 참 좋은 생각이긴 하지만... 각학교마다 준비도 안된 상황에 2010년 후를 기약하면서 선생님들 연수시키고 어쩌구 해보다가 실적이 좋지 않으면 뭐... 이슈가 되어 들썩거리다 말겠지 하고 느긋한 생각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는 상황인데, 오늘 오전에 저를 만난 공부방 아이가 "샘~ 울엄마가 조만간에 영어과외시킨다고 했어요." "너 하고 있잖아." "문법이나 해석하는... 그런 종류말고 영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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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고생하는 잉글리쉬, 망가지는 한국말, 뿌리 없는 문명
Tracked from ▒ ▒ ▒ ▒ ▒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 ▒ ▒ ▒ ▒ 2008/01/30 23:17 삭제김민웅 (성공회대 사회과학정책대학원 교수) "우리가 아무리 디스커션을 많이 해도 풀리 어그리(fully agree) 하지 못하면, 어떤 솔류션을 추즈(choose)할 건지가 에브리바디한테 클리어하지 못하게 되요. 오브 코스!, 시츄에이션을 심플하게 봐도 프라블럼이 투 머취(too much)이죠. 이 문제가 컨트로버셜(controvertial)하긴 하지만, 팩트를 먼저 리뷰해 보자구. 노우 매러 왓(No matter what), 우선 프라이어리티(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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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8/01/25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율형 사립고, 특목고 등이 더 생긴다면 공교육이 붕괴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인수위에서는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한다고 하지만, 꼭 자율형 사립고, 특목고를 설치해야 공교육이 정상화 될까요?? 그리고 영어수업?? 전 그거 불가능이라 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영어교사 중에서도 순수하게 영어로 수업가능한 교사도 드문데, 수학교사가 영어로 수업?? 과학교사가 영어로 수업?? 일반사회교사가 영어로 수업?? 분명 교사들은 정책에 맞추어 어떻게해서든지 영어로는 수업을 하지만, 문제는 어법 다 틀리고, 적절한 단어의 사용 불가능, 교과의 심화내용의 기본 원리를 영어로 표현 또한 불가능이라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영어통역사 우리나라에 깔렸습니다. 영어공부 할 시간에 다른 학문을 연구한다면 그것이 더 효율적인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또!!! 설사 영어로 수업한다면 정말 공교육만 받아도 영어가 가능할까요?? 서민생활을 잘 알지도 못한(이론적으로 아는 것이 아닌 실생활로 경험한) 인수위들은 자신들의 잘못으로 일어나게 될 엄청난 사교육(노무현 정권보다 몇배로 잘못한..)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에 의해 훗날 자리에 물러나시게 될 것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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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왕자
2008/01/2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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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교육이 활성화 되면 사교육은 자동적으로 절감되리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공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맞는데. 그렇다고 자율형 사립고를 설립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있는 학교에서 교육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빠른 시일내에 교육 선진국으로 가는 것이죠.
자율형 사립고 설립하면 여기 들어가려고 돈 있는 사람들 학원이다 개인교사다 하면서 돈 막뿌릴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국에서 우수고등학교를 선정해서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것이 가장 스탠다드하면서 불협화음 최소화하면서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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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무현 대통령이 인수위의 정책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고 한 청와대 측 입장에 대해 한나라당이 즉각 불만을 표했다고 하더군요.
음... 한나라당에서 대통령 당선자를 배출했으니 앞으로 신정부가 5년간 꾸려나갈 정책에 대해 브레이크를 건 것에 대해서는 불만일 수 있습니다.
그 심정은 충분히 한 국민으로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표현은 다소 지나친 감이 있다고 봅니다.
자료화면으로 내놓은 뉴스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 노무현 대통령의 '거부권'에 대한 불만 표현으로 "임기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식으로 말한 것입니다.
어쩌면 말꼬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임기동안 잘했든 못했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하기 전까지는 엄연히 노무현 대통령 정부이며.. 그 기간 동안 당연히 대통령으로써 할수 있는 권한은 행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이 BBK 특검이라는 고비를 잘 넘겨 다음달 25일 17대 대통령에 무사히 취임했다는 전제하에..
5년간 임기를 마친 후 오늘 만일 정권이 바뀌어서 인수위의 정책이 맘에 안든다고 이명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있다고 한다면 그리고 다른 당의 대변인이 나 대변인처럼 그런식으로 말을 함부로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대통령 당선자가 나온 당이지만 아직까지는 당선인 입장이지 대통령이 된 것도 아닌 사항에서 현 대통령의 거부권에 대해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표현을 과하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노 대통령 입장에서도 그렇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번 인수위의 정책은 사실 익지도 않은 과일을 따서 먹어보라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대운하 정책은 공약으로 예전부터 논란의 대상이 됐고 또 정부 부처 폐지와 지분형 아파트 분양제 등 모두 향후 부작용에 대해 생각지도 않고 서둘러 내놓은 티가 팍팍 나는 정책 들 뿐입니다.
서민의 한사람으로써 지분형 아파트가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분단국가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부서, IT 강국 코리아에서 필요한 나름대로의 존재 의미 등 통일부와, 정통부 폐지는 말도 안됩니다.
여성부도 마찬가지 사항입니다.
특히 공약에서도 여성부의 존재에 대해 '걱정할 것 없다'고 발언한 이당선인이지 않습니까.
게다가 여성의 가장 무서운 적은 여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 이경숙 인수위원장도 여성아닙니까.. 쩝..
그리고 또 교육 정책에서 자율형 사립고 100개 신설, 그리고 다른 과목도 영어로 가르치는 교육 도입 등.. .
뭐 하나 향후 부작용에 대해 생각지도 않고 그저 측흥적인 생각을 말한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다른 과목도 영어로 해서 영어하나만은 제대로 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면 맞는 듯 하죠.. 영어에 들어가는 사교육비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이니까요.
그렇다면 초등학교때부터 다른 과목 영어로 하면 이를 준비하기 위해 부모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가까운 영어학원부터 빠빵한 선생이 포진해 있는 잘나가는 학원까지로 이들 초등학생을 보내겠죠.
학원가는 신나겠습니다.
이게 무신 사교육비 절감입니까...
그리고.. 아직 한글도 서투른 초등생들에게 영어 교육을 시킨다며.. 이 또한 부작용이 없을 것 같습니까.
사실 노 대통령이 임기말이라서 가만히 있는 것에 대해 좀 그랬는데
오히려.. 저는 ...
당연히 해야 할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정 하고 싶으면 취임하고 하라는 것..
정부며 국민이며 여기저기 들 쑤셔 놓는 정책뿐 아니겠습니까.
아.. 맞다..!
소수 잘 사는 사람들은 환영 받을 만 하겠네요..
자율형 사립고..
타 과목 영어교육..
지분형 아파트 .. 등..
앞으로 5년간 서민들의 생활은 어떨지?ㅜㅜ 걱정만 쌓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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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난 이명박당선자가 싫다. 당선 후 저지른 일들보면... 이젠 저주하고 싶어진다.
Tracked from 四神`s world 2008/01/23 10:42 삭제(펌) 핸드폰 요금 20%인하 공약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통사 강력반발로 사실상철회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발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강제소비억제 및 서민부담가중 통신요금 발,수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ㅡㅡㅡㅡㅡㅡ>정작 미국은 공동부담제 사라지는추세 경제성장 7% 공약 철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6%로 하향조정,5%도 미지수 건강보험,한국전력 민영화검토발표ㅡㅡㅡㅡㅡㅡㅡ>서민,영세노인 살해행위 유류세 10%인하방침 발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정유사 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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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이 벌써 대통령인줄 알았다!!!
Tracked from 참새네 - CHAMSAE.CO.KR 2008/01/23 15:49 삭제요즘 TV 3사 어디를 틀어도, 새로운 정책 발표에 그리고 이병박에 관한 변화나 주변 명박사단 이야기에 정신들이 없습니다. 오늘 나온 기사 중 하나. 예로 “참여정부 흔적지우기냐” 盧대통령 분노 폭발 이런 기사가 나왔죠. "노선생님이 화가 있는데로 났나봐" "그러고 보니 지금 대통령이 노무현이었지...?" / "난 명박이 벌써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줄 알았어" 명박이 어떻게 나라를 이끌지는 모르게지만, 벌써부터 아부하는 방송사. 그에 분노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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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민들 약올리는거죠. ㅡㅡ^
연기도, 약올리는 것도 아니라면 그냥 생각이 없는거.
"...해야한다" "...하겠다"
말로는 세계 최고의 대통령.
입으로 하는 액션으로는 세계최고라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