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프로그램에서 영어 교육 관련 인수위 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됐습니다.
하루에도 영어교육 정책 때문에 몇번씩 인수위가 거론되고 있는데.. 이제 정말 지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인수위를 비롯한 이명박 당선자의 공교육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영어를 영어로 수업하는 방식은 사교육비를 늘리는 정책임이 확실합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서 비판을 하고 또 다양한 블로거들이 언급했던 내용도 있지만 이는 이미 대선전부터 예견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언급한 바 있는 것으로 택시안에서 한 학원강사의 정동영 후보 지지 이유에 나온바와 같이 학원가가 모두 이명박 후보(당시)를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후보가 내놓은 공교육 활성화 및 사교육비 절감에 대한 공약이 사교육비를 증가시키는 정책으로 그들에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학원가의 지지를 받았겠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도 자신의 교육정책이 사교육비 절감, 공교육 활성화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 이게 말이 됩니까.
영어 교육의 중요성은 분명 예전부터 알고 있는 상황이고 이를 체계적으로 해야 하는 교육 방안이 필요합니다.
임기 5년이니 어서 빨리 정책 세워 시행... 업적을 남기려고 서두르게 시행하다가는 역효과가 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차라리 톡 까놓고...
자신의 공약은 사교육 활성화지 공교육 활성화는 아니라고 인정하시는 것이 그나마 욕을 덜 먹는 것 아닐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학원가가 이 명박 당선인 지지한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들운 이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학원가는 그야 말로 활황기가 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죠..
자율형 사립고 100개 설립에 따른 호재...
그리고 영어교육 정책에 따른 호재..
이를 증명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래서인지 교육정책 발표할때마다 증권가의 교육 관련 테마주가 들썩거립니다.
그런데 이게 어디 공교육 활성화 대책이라고 하는지...
국민을 바보로 아는 건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거짓말을 하더라도 앞뒤가 맞게 하시는 것이 어떨런지.
그리고 인수위는 꼭 이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 이를 구체적으로 정책화 하는 것도 있지만 잘못을 지적하고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춤을 추고 난리법석을 떠니 참...
인수위 교육정책 이제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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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히포크라테스선서'와 돌팔이 '교육학'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2/03 10:47 삭제학교인가 학원인가? 히포크라테스선서와 정부의 돌팔이교육학 인수위에서 몰입식 영어교육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교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에게도 교단에 세우겠다고 발표 해 반발을 많이 사고있다. 인수위의 의하면 교사자격증이 없어도 테솔(TESOL)만 있으면 교사로 등용하겠다고 한다. 또MB는 “영어 교사가 부족하면 해외 동포들 중 대학졸업하고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놓고 1년쯤 휴직해 모국에 기여하겠다는 연락이 많이 온다”며 “뜻밖의 많은 기회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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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를 갈아치우는 방법이라도 쓰고싶습니다.
아님 각성제를 다량 투입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협박이라도 하고 <3
참나원.. 공교육의 수준을 높이자고 하면 애들이 공교육 못따라가니 학원수요가 늘고.. 그게 두려워서 공교육의 수준을 낮게 해놓으면 공교육이 저질이어서 학원수요가 늘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사교육을 방지할수 있을까요???
결국은, 헛소리로 끝날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