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학원비가 너무 비싸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또 청와대 대변인은 어느 학원은 학원비를 현찰로 받기 때문에 세무조사에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사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보면 학부모들은 솔깃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반응은 썰렁하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매 정권마다 학원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긴 했지만 실제로 학원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일반 서민들의 학원비로 인한 가계부담을 가볍게 해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 정권은 영어 몰입식 교육이라던가 자사고 설립 등 학원을 다니지 않고서는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아 더욱 이번 발언이 생색내기인 것처럼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중학교까지 특화시킨 국제 중학교 설립도 인가했기 때문에 도대체 학원비 부담에 대한 이같은 발언을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 부터 학원으로 내몰려져서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학원비가 비싸니까 대책을 마련하라고 하니.. 이건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는지 정말 황당 그 자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정부가 정말 학원비를 절감하고 사교육에 대한 가계 부담엘 최소화하려면 모든 교육을 되도록 학교내에서 해결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예전 대선 후보인 정동영 후보개 내놓은 공교육 활성화 처럼...
우수고등학교를 가려 이들의 학습 시스템을 전국 고교에 확대 시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또 학원비 역시 부담을 줄이려면 방과후 학교내에서 학원 시스템을 방법일 것입니다.
어디선가 기사를 보니 서울대 상당수가 특목고 출신이라던가 하더군요.
이것만 보더라도..
교육이 있는자를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자질도 있고 가능성이 있으나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인재들은 결국 공교육을 통해 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교육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자꾸만 특수한 교육기관을 설립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사교육이 비싸다고 대책을 마련하려고 하니..
과연 이를 우리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무리 정책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적어도 앞뒤는 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교육 정책은 앞뒤가 하나도 맞지 않는 모순 그 자체입니다.
사교육 활성화 부추겨 놓고 사교육 걱정이라니...
지금 연기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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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3 국제中 설립 허가한 2MB가 학원비 걱정.."우습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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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민들 약올리는거죠. ㅡㅡ^
연기도, 약올리는 것도 아니라면 그냥 생각이 없는거.
"...해야한다" "...하겠다"
말로는 세계 최고의 대통령.
입으로 하는 액션으로는 세계최고라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