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8/11/14 17일부터 미국 여행 무비자로 가능..여행사 '호재' by 온달왕자
  2. 2008/10/23 한국-중국, '투자매력도' 신흥국 중 여전히 높다 by 온달왕자
  3. 2008/09/16 亞 증시, 리먼-메릴 악재 `패닉`..中 2000p 붕괴 by 온달왕자
  4. 2008/08/23 한국야구, 9전전승 '금메달'..이참에 WBC도 우승하자 by 온달왕자 (2)
  5. 2008/08/22 역시 이승엽 필요할 때 '한방'..이참에 금메달도 따자! by 온달왕자 (1)
  6. 2008/08/21 한국야구, 꼭 이겨라!..상사 눈치보면서도 응원할테니! by 온달왕자 (1)
  7. 2008/08/19 한국야구 4강행 '운칠기삼'..부끄러운줄 알아라! by 온달왕자 (6)
  8. 2008/07/29 日독도망언 할때 드는 생각..한국vs일본 누가 이길까? by 온달왕자 (4)
  9. 2008/07/22 역사적으로 '독도'가 일본땅이 될 수 없는 이유? by 온달왕자 (1)
  10. 2008/03/13 亞 증시, 칼라일發 쇼크..일제히 '급락' by 온달왕자
  11. 2008/02/06 美 경기 불안..본국은 물론 아시아에도 '직격탄' by 온달왕자
  12. 2007/10/22 HP, 일본 아태시장 편입..日 존심 상하냐!!! by 온달왕자
  13. 2007/06/07 한국, UAE 맞아 3대 1 "완승" by 온달왕자 (2)
  14. 2007/05/17 철마는 달리고 싶다!.. 그래서 시속 30km로 달렸다 by 온달왕자 (1)
  15. 2007/05/10 동해 표기 문제,,,한국 협상단 제대로 해라! by 온달왕자 (6)
  16. 2007/04/05 아시아 주요국가, '블로그' 주요매체로 활용 by 온달왕자
  17. 2007/04/02 한미FTA, '절반의 성공'... 그럼 나머지는 "어쩔건데?" by 온달왕자 (1)
  18. 2007/02/07 한국시간 오전 5시 치러진 한국-그리스 평가전 하일라이트 by 온달왕자 (1)

다음주부터 비자 없이 미국 여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전제는 관광과 상용 목적의 90일 이내 여행에만 적용되는 것이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도 사실상 무비자 국가가 된 것이나 다름없죠.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미국은 예정대로 17일부터 우리 국민에게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적용할 예정이라면서 이날 부터 미국 여행을 비자 없이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여행자는 전자여권을 반드시 소지해야 하고 여행 전에 반드시 전자여행허가 사이트를 통해 입국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또, 항공기는 다음 목적지가 명시된 표를 소지해야 하고 뱃길을 이용할 때는 비자 면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배편을 이용해야 합니다.

그동안 미국 여행을 가기 위해 우리는 대사관에서 별도의 비자 인터뷰를 받아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았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으니 여행사들에게는 호재가 될 듯 합니다.

사실 미국 비자 받기가 아시는분은 다 알겠지만 얼마나 어렵습니까?
특히 9.11 테러 이후에는 더욱 입국심사가 까다롭게 변했습니다.

입국심사에 있어서도 유색인종의 경우는 미국 입국시 별도로 검사하더군요.

기분이 이만 저만 나쁜게 아닙니다.

이번 무비자 프로그램 한국과 미국과의 오랜 관계를 생각하면 상당이 늦은 처사일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과의 관계가 항상 따라다니고 게다가 미국 불법 체류자 증가 등이 그동안 걸림돌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글로벌 금융위기로 올해 여행수지가 흑자를 기록했다는데.. 미국 무비자 프로그램 때문에 관광이 늘게 되면 다시 적자로 전환할 수도 있겠네요..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참 이런 문제가 또 있네요.
그래도 무비자는 진작 했어야 하는 건데.. 좋은 소식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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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미국여행 쉽게 가자 - 오늘부터 무비자 실시

    Tracked from INFORMATION FACTORY 2008/11/17 11:35  삭제

    여지없이 다시 한주가 시작됐네요.^^ 한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으로 금일(17일)부터 관광과 상용 목적의 90일 이내 무비자 미국방문이 가능해 집니다. 단,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반드시 전자여권을 소지해야하며 아래 전자여행허가 사이트(https://esta.cbp.dhs.gov)를 통해 입국 승인을 사전에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사이트에서 한글서비스가 되지 않아 영어에 친숙하지 못한 분들은 좀 어려움이 있을거라 예상됩..

  2. Subject: 미국 비자면제에 무엇이 숨어있나??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11/21 19:14  삭제

    미국 비자면제에 무엇이 숨어있나?? [펌] 미네르바와 파놉티콘의 간수들 아래는 전자여권과 미국비자 면제프로그램에 대한 초모룽마님의 칼럼입니다. 생체여권 대응팀에서 읽어보라고 메일을 보내와서, 다른분들도 한 번씩 읽어보시라고 퍼왔습니다.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것과 달리 비자면제의 이면에 무엇이 숨겨있는지 명쾌히 집어주고 계십니다. 덧. 전자여권뿐만 아니라 빅브라더인 정부와 기업의 입맛에 맛는 포스팅을 블로고스피어에 쏟아내는 정치권력화.상업화.상품화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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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우리 증시 역시 전일 61포인트 이상 폭락한데 이어 22일 역시 급락세를 면치 못하며 1059.22까지 후퇴하고 있다.

미국 증시도 기업들의 실적 악화와 우크라이나에 이어 벨로루시, 파키스탄도 IMF에 구제 금융 요청 등 대외 악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지금까지 우려로 그친 경기 침체에 대한 확산이 공포로까지 전이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선진국들이 공조체제를 통해 유례 없는 특단 대책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할 정도로 금융시장은 여전히 시한폭탄처럼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글로벌 투자자들도 그동안 고수익의 보고라 여겨진 이머징 마켓을 떠나고 있다.

이른바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수익보다는 안정성이 먼저라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양종금증권의 조병현 연구원은 "비록 국제 자금 시장의 투자자본들이 각종 리스크들로 인해 위축돼 있지만 향후 글로벌 경기가 안정화에 접어들면 이머징 마켓은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금융 및 실물경제와 관련한 몇 가지 지표를 보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소위 브릭스(BRICs) 국가들의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상수지, 신흥국가 양호한 수준
우선 경상수지 GDP로 이 부분은 거시경제 측면에서 안정성을 나타낸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및 경상 이전수지로 구성되는데 이중 상품 및 서비스 수지의 비중이 가장 크다.

장부상의 돈이 아닌 실물을 바탕으로 하는 거래에서 실현된 손익이기 때문에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나타태는 것이다.

따라서 이 수치가 높은 만큼 해당 국가의 경제는 튼튼하다는 얘기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올해 예상 경상수지 GDP는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은 -5%인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각각 +13%, +17% 정도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도 대략 +3%을 나타내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5% 정도에 이르고 있다.

결국 이번 금융위기의 주범인 미국과 영국이 상당 수준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것으로 이머징 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체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외부채, 미국-러시아 가장 높아
대외부채 GDP는 어떨까? 일반적으로 부채의 비중이 높을 수록 해당 국가의 경제는 환율이나 외부 경기와 같은 외생 변수들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수치가 높을 수록 해당 국가의 '리스크에 대한 안정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미국의 경우은 만성적인 재정 적자에 시달리고 있어 대외부채 비율이 가장 높으며 신흥국중에서는 과도한 외화 차입과 개별기업들의 외하 부채로 인해 러시아가 그 다음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채비중이 40% 수준으로 신흥국 중 높은 편에 속해 있어 다소 우려할 사항이다.

외인 투자비중, 국가 자생력과 '반비례'
외국자본의 투자(FD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그러나 리스크 관점에서 보면 역시 한나라의 경제에 대외적인 불확실성을 추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외국인 직접 투자의 비중이 높은 경우 각 국가 경제의 자생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일본에 비해 다소 높긴 하지만 중국, 영국, 브라질, 미국, 인도, 러시아 등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다.
이는 국가 경제 자생력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질실효환율, 저평가=수익성
실질실효환율은 자국 통화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비교시점의 실질실효환율이 기준 시점의 실질실효환율보다 10% 낮게 형성되어 있다면 10% 만큼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해당국가의 통화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은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외부 투자자 입장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해 주는 개념이 될 수 있다.
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일본, 한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이 저평가 돼 있는 반면 중국만이 높게 나타났다.

중국-한국, 신흥국중 투자매력도 '최고'
지표상으로 볼때 일본과 중국이 가장 시장 안정성이 높은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 인도, 브라질이 그 다음이라 할 수 있다.

중국은 높은 경상수지 비율을에 비해 낮은 수준의 대외 부채를 가지고 있어 경제 자체로는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라 볼 수 있다.
일본은 양호한 수준의 경상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역시 높지 않고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까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더해 환율까지 저평가 되어 있어 분석 대상국 중 가장 안정적인 시장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최근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긴 했지만 그 정도가 크지 않고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이 낮은 점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으로 평가할 수 있다. 화폐가치 또한 상당수준 저평가 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 매력을 더해 주고 있다.

따라서 현재 방어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국제 투자자본들이 다시 풀리기 시작한다면 신흥국들 가운데 중국과 우리나라가 그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는 투자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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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 브러더스 악재로 미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도 일제히 패닉상태를 면치 못했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장중 100포인트 이상 폭락했고 중국 증시도 2000포인트가 무너졌다.

16일 한국증시의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90.17포인트(-6.10%) 내린 1387.75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429.29로 37.62포인트(-8.06%) 밀렸다.

리먼 악재와 설상가상으로 AIG 유동성 위기로 급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14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후 외국인 매도에 따른 환율 급등 등으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100포인트 이상 폭락하기도 했다.

전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주를 비롯해 금융관련주가 직격탄을 맞았으며 조선, 전기전자 등도 큰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증시 역시 리먼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날보다 605.04포인트(-5.00%) 하락한 1만1609.72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토픽스 지수는 61.27포인트 (-5.1%) 빠진 1117.57로 지난 2005년 5월 18일 이후 3년여만에 최저를 나타냈다.

이날 도쿄 증시는 미국 4위 투자은행인 리먼의 파산으로 금융 시장에 대한 불안이 증폭, 금융주들이 폭락장을 이끌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7.23%), 미즈호(-10.68%), 미쓰이스미토모(-9.77%) 등 일본 3대 금융그룹의 주가가 폭락하며 5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특히 리먼 회사채를 4억6300만달러를 보유해 일본 금융기관 가운데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아오조라 은행은 무려 18.72%나 주저앉았다.

중국 증시는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미국 악재가 급습하면서 2000포인트를 22개월만에 내줬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3.04포인트(-4.47%) 급락한 1,986.64를 기록했고, 상하이A주는 97.36포인트(4.46%) 빠진 2085.67로 마감했다.

상하이B주는 10.54포인트(7.80%) 폭락한 124.65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가 2000포인트를 하회한 것은 지난 2006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중국 양대은행인 공상은행과 건설은행이 큰폭으로 하락했고 초상은행, 상하이푸동개발은행도 폭락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발표로 시장에서 중국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 대만 가권 지수도 금융주 폭락으로 전날보다 295.86포인트(-4.89%) 급락한 5756.59로 장을 마쳤다.

한편 오후 4시 5분 현재 홍콩의 항셍지수와 H지수는 각각 4.83%, 6.17% 폭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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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13번째 금메달을 9전 전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대한민국에 선사했습니다.

솔직히 예선전 7전 전승 중 실력보다는 운이 다소  따랐던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결승까지 올라가는 것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준결승전에서 이승엽의 부활포 투런으로 일본을 누르고 결승에 오르더니 쿠바도 마침내 제압했습니다.

사실 쿠바와의 경기때 막판 심판의 애매한 판정으로 거의 다 따놓은 금메달을 잃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지만.. 정대현의 땅볼 유도가 통해.. 병살타를 처리..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올림픽 야구는 런던 올림픽에서부터는 없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 의의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

또 이번 야구 금메달로 대한민국은 올림픽 출전 역대 최고의 금메달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 12개가 최다였는데, 한국 야구가 13번째 금메달을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민국에 선물했기 때문이죠.

마지막 넓은 야구장, 금메달 시상식에서 한국 관중이 애국가를 함께 부를 때는 정말 감동 그 자체입니다.

내일 마라톤 종목에서 이봉주 선수가 마지막 금메달에 도전, 14번째를 기대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합니다.

어쨌든, 마지막까지 숨직이면서 지켜봤던 보람이 있습니다.

이제 올림픽이 끝나면 다시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번 야구 금메달로 국내 프로야구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랍니다.

또 내년에 있을 WBC에서도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미안했던 이승엽도 홈런 부활포, 그리고 쿠바전에서의 투런포로 살아났기때문에 일본 요미우리자이언트에 복귀해서도 다시 4번타자 자리를 확고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한국 야구 대표팀 수고 많았습니다.!!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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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국야구 오늘은 축제의 날, 역시 괴물 류현진

    Tracked from Pell's seer Blog 2008/08/23 23:30  삭제

    9회말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만루가되고 이에 주심에게 강하게 어필하던 포수 강민호가 퇴장을 당하게 된다. 그 때까지는 금메달은 저 멀리 도망간듯 했다. 구원투수로 나온 정대현이 투낫싱 상황에서 정말 기막히게 멋진 공을 던져 병살을 일구어내었다. 그순간 아파트 단지내에 놀람과 기쁨의 탄성이 메아리쳤다. 드디여 금메달이다. 그 함성에 실감이 나는 순간이었다. 금번 올림릭 경기동안 매순간이 드라마였지만 오늘은 최고의 이야가를 만들어 주었다. 역시..

  2. Subject: 올림픽 야구, 그건 행운이었다

    Tracked from Adari 2008/08/24 01:10  삭제

    통쾌하다. 지나고 나니 9회말 만루상황도 포수 강민호의 퇴장도 모두 한 편의 드라마를 위한 극적인 소스였나보다. 한일 월드컵 이후로 처음 텔레비전 앞에서 포효를 했다. 짜릿하다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 물론 월드컵 이후 국내의 축구 열기 또한 굉장히 높아졌지만, 본래부터 국내 프로 스포츠를 이끈 종목은 축구가 아닌 야구였다. 8,90년대 프로야구의 열기는 정말 대단했었다. 히딩크 감독도 처음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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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다리 2008/08/24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오늘은 최고의 경기였죠!!
    저도 이 기세를 몰아 WBC에서 한 번 우승해봤으면 해요ㅎㅎ

  2.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럿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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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을 재물로 마침내 베이징 올림픽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미국과 쿠바의 승자와 내일 저녁에 금메달을 놓고 싸우게 됩니다.

한국은 예선전처럼 2점을 게임 초반에 주었습니다.
2대 0으로 끌려가던 중 4회 무사 1, 3루에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섰으나 이승엽은 기대와 다르게 병살타를 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3루에 있던 주자는 홈인해서 한점을 쫓아갔죠.

그리고 7회 투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안타가 터지면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8회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원 아웃 1루 상황에서 그동안 부진했던 이승엽이 타석에 등장, 2엔 2에서 투런 홈런을 작렬, 4대2로 리드한 후.. 이후 흔들리는 일본을 상대로 추가로 2점을 얻어 결국 6대 2로 대파했습니다.

이날 일본을 큰 점수차이로 이긴 것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침묵했던 이승엽의 방망이가 터졌다는 것이 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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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국이던 쿠바든 이승엽의 방망이는 필요하니까요.

특히 이번 야구는 올림픽에서는 마지막이기 때문에.. 금메달까지 목에 건다면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중심 타자인 김동주, 이승엽, 이대호 선수가 제 몫을 못해주는 것이 우려 됐는데.. 그래도 필요할때 한 몫 해주는 것을 보니.. 유명세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겠더군요.

호시노 감독, 나름대로 한국이 만만하다고 생각했을 텐데.. 후회 막급일 것입니다.

그럼 과연 미국과 쿠바 중 내일 누가 한국과 한판을 겨룰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쿠바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예선전에서 노출됐다시피 미국의 전략은 생각보다 약한 것이 드러났으니까요.

어쨌든 두 팀 모두 다 이겨봤긴 했지만..
어느 팀 하나 만만하지 않으니..

우리로써는 내일은 오늘보다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소 걱정되는 것은.. 한일전은 없던 힘도 생겨나게하는 경기라서 선수들의 투지가 장난이 아니지만..

쿠바나 미국을 상대로 할 때는 플러스 알파가 마땅히 없어서..조금 걱정됩니다.
특히 은메달 이상을 확보해, 군 미필자들의 면제가 확실해 져서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투수운영 등으로 힘은 비축된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요일 저녁 우리 나라에 또 하나의 금메달을 선사해 줬으면 합니다.

참고로 항간에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 6신이 생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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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베이징 올림픽 한국 야구 승리

    Tracked from 관심있는 이것 저것 2008/08/22 15:51  삭제

    아...대단하다. 예선전에서 그렇게 위태 위태하게 맘 조리게 만들더만, 4강 경기에서도 속 시원한 승리를 가져 오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역시 스타 오늘 경기에서도 앞선 타석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전반적으로 안 좋은 모습을 보이던 우리의 4번 타자는 역시 스타가 무엇인지, 자신의 존재의 이유를 홈런 한방으로 확실하게 보여 주었다. 포털 상의 댓글들에서도 나오듯이 이미 그간의 부진에 대한 야유들은 홈런 한방과 함께 날라가 버렸다. 누구의 댓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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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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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부터 오후 3시정도까지는 회사내 업무가 거의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들 업무 시간 몰래 인터넷을 보거나 아니면 DMB폰으로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 경기를 봐야 하니까요.

특히 2년 전 WBC 당시 많은 남성 회사원들이 DMB폰을 통해 야구 중계를 시청했고 아프리카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상당수가 야구를 관람해 .. 업무에 차질이 어느정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준결승 전은 2년전 WBC 당시 세번째(가장 중요한 게임) 게임에서 진 것을 복수하는 기회라 더욱 관심도고 높을 것입니다.

이미 예선전에서 5대3으로 역전승을 거둔적이 있지만.. 그러더라도 WBC 당시 정작 중요한 결승행에서 일본에게 덜미를 잡힌 경험이 있어.. 맘을 놓을수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 한-일전은 비단 준결승전이 아니러더라도 온 국민이 흥분하면서 보는 것이라..앞서 말했듯이 내알 점심을 기점으로 오후 시간은 회사차원에서는 어느 정도 업무 차질을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마다 상사 눈치보며 DMB폰을 하나씩 들고 보던가.. 아니면 음악을 듣는 척 하면서 중계를 시청하기도 하겠죠.

그리고 틈틈히 인터넷 중계를 보는 등.. 여러가지 야구 관람 작전이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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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이번 야구가 올림픽 마지막 게임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더욱 클것으로 보입니다.

올림픽 야구 마지막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으니까요.
제가 알기로 런던 올림픽부터는 야구가 정식 종목에서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도 정말 이길수 있을지 ...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물론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일본을 누르고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말입니다.

당시에는 미국을 이기고 결승에 갈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심판 오심으로 좌절됐지만..

하지만 지금은 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네덜란드를 10대 0으로 이겼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약체로 평가받은 팀이었고 일본전 5대3 내용을 볼때.. 투수진은 어느정도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타선은 그리 화끈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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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겨우 결정적일 때 홈런을 터뜨려 동점상황을 만든 것은...정말 다행이고 멋진 플레이었지만 이대호 역시 그 외에 침묵했습니다.

물론 9회초 추가 점수를 냈지만 일본의 치명적인 송구 에러가 아니였다면..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또 이승엽과 김동주의 타선 침묵도.. 우리 팀의 걱정거리중 하나입니다.

미국전 이후 이렇다할 풀 베팅을 하지못하는 이승엽을 보면 답답할 정도입니다.
내심 큰 경기에 강하다라는 신뢰가 있는 터라 내일 활약을 기대는 해봅니다.

김동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 기억속에 김동주는 이상하리만큼 국제 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인 듯 합니다.
내일은 꼭 제 기량을 100% 발휘해서 한국이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수 있는데 일조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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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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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한기주 삼행시

한 : 번만 더
기 : 회를
주 : 세요 

되돌아 온 글..

한: 한번 만
기: 기 딴 소리하면
주: 겨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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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도 서서히 종반으로 치닫고 있으면서 한국 선수의 출전 경기도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올림픽 기간 동안 비교적 장기간 볼 수 있는 구기 종목에 관심이 쏠릴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구기 종목에서 8강에 오른 것은 핸드볼 남-녀, 여자 농구가 있고 4강은 야구가 있습니다.

특히 야구의 경우는 당초 예상을 깨고 5승 전승을 기록,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4강행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 쿠바와 여섯번째 예선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2회초 현재 우리나라는 쿠바에 3대 0으로 지고 있죠.

핸드볼 남-녀의 경기를 보면 분명 투혼도 보이고 노력도 보이고 멋진 실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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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 야구는 솔직히 실력보다는 운이 좋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과 싸운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캐나다 전을 간단히 살펴보면,

우선 미국전의 경우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초 역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7대 7 동점은 짜여진 실력으로 어떻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8대 7 역전은 순 미국 측의 실수에 의한 것이 많았다고 할 것입니다.

캐나다전도 투수가 뒷받침 해주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것입니다.
결과는 1대 0으로 이겼지만 슬러거인 김동주, 이승엽, 이대호 등은 중심타자 역할을 아예 하지 못했습니다.

일본전은 그나마 한-일전의 중요성이라서 그런지 9회초 모처럼 집중력이 살아나 2대 2에서 추가로 3점을 얻었지만.. 여기에도 일본 포수의 악송구와 3루수 에러 등이 있었기 때문에 실력으로 3점을 얻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9회말, 3루타를 맞고 1실점, 노아웃 2, 3루 상황의 위기까지 간 것을 보면 투사 운용에 대한 헛점이 드러났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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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체라고 생각한 중국과 승부치기까지 간것도 사실을 창피한 것입니다.

중국전 승리 역시 승부치기에서 3루주자가 외야수가 플라이를 잡기도 전이 스타트를 해서 아웃된 운이 따랐습니다.
물론 다음 공격때 이승엽의 적시타가 있었긴 하지만 말입니다.

대만전은 더욱 가관이었습니다.

1회 7점, 2회 1점에서 8대 0. 내심 콜드 게임 승을 기대했지만 선발투수인 봉준근이 흔들리면서 8대2, 8대4, 8대6까지 점수를 허용했고.. 급기야 한기주가 등판했을때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강민호의 적시타로 불안한 1점 리드로 힘겹게 승리한 것이죠.

지금까지 5게임을 보면 제대로 한 게임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타 모두 불안한 상황에 운이라는 것이 한국에 왔기 때문에 5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기주는 등판할 때마다 팀을 위기상황으로 몰고 갔습니다.
일본전도 그렇고 대만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한국이 4강행을 확정짓기는 했지만 이 상태로 간다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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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 메달을 다툴 미국, 쿠바,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행히 4강에서도 예선전처럼 상대팀이 실책하는 등 운이 따라주면 모를까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선 한기주 투수는 제발 등판을 자제했으면 합니다.
큰경기 경험이 없어서인지.. 등판때마다 팀을 위기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중심타선의 타격 침묵도.. 해결해야 할 사항입니다.

이대호가 비록 홈런 2개가 있긴 하지만.. 이대호 역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이승엽, 김동주는 더욱 심각합니다.

따라서 4강은..좀더 집중.. 예선전에 보여줬던 부진을 말끔히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한국 야구가 메달을 획득하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예선전 5게임을 보면.. 솔직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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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군 2008/08/19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전하지 않는겄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ㄷㄷㄷ...요즘엔 왜 이리도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많이 생기는지...

  2. BlogIcon bruce 2008/08/19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까칠하셔. 그냥 가볍게 즐기자구요 ^^
    축구보는것보단 훨훨훨 낫잖아요 ㅎ

  3. BlogIcon hohoman 2008/08/20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느끼기엔 상대방의 실책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운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우리팀의 발야구는 수비수들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그 부담감이 수비 실책으로 연결된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한기주선수에 대해서는 뭐 별말 없지만.

    그리고 중국,대만,캐나다 등등의 예전엔 못한다고 생각했던 팀들이
    점점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 언제나 콜드로 이길수만은 없는게 현실이 되버렸죠.

    투수 한명이 제대로 미친다면
    상대편은 어쩔수 없이 끌려가는게 야구겠죠.

  4. BlogIcon 묘묘 2008/08/20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불특정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상태에서 '모든 불특정 요소를 일으키지 않는' 경기를 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5. BlogIcon 파랑새 2008/08/25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