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08/09/05 퇴임후 더 행복한 노 대통령..오늘은 62번째 생일날 by 온달왕자 (2)
  2. 2008/08/25 홍준표, 우리나라는 7대강국..'올림픽성적=경제강국' by 온달왕자 (4)
  3. 2008/07/21 독도 사랑, 일본 망언때만 '반짝'.."이젠 그러지말자!" by 온달왕자 (1)
  4. 2008/07/07 '국민=부모, 정부=자식' 논리..지금 정부는 '패륜아' by 온달왕자 (1)
  5. 2008/06/20 100분토론은 '스타' 제조기.."주성영을 소개합니다!" by 온달왕자 (9)
  6. 2008/06/20 한나라당도 주의원 100분토론 내보낸거 창피하겠다! by 온달왕자 (1)
  7. 2008/06/09 한나라당, 2MB에 대한 '태도변화'..진심 or 쇼? by 온달왕자 (1)
  8. 2008/06/05 여당 참패, 보궐선거 앞두고 연기하더니 "샘통이다!" by 온달왕자
  9. 2008/06/02 태도 바꾼 한나라당 "절대 믿지 말자!"..보궐선거 때문 by 온달왕자 (11)
  10. 2008/05/19 2MB, 의사소통 문제..측근 정치 & CEO스타일 때문 by 온달왕자 (3)
  11. 2008/05/09 2MB정부는 국민 삼재, 광우병-대운하-의보 민영화 by 온달왕자 (4)
  12. 2008/05/06 광우병-대운하-의보 민영화, 대한민국 5년내 망한다! by 온달왕자
  13. 2008/05/02 2MB와 여당, 덤앤더머..2개월 오래했다 "이제 그만!" by 온달왕자 (2)
  14. 2008/05/02 한나라당! 너그들이라도 정신차려.. 2MB좀 말려봐라! by 온달왕자
  15. 2008/04/15 이방호 '낙선' 다행, 그 성깔로 나랏일을 어떻게 할까? by 온달왕자 (1)
  16. 2008/04/14 오 시장, 추가 뉴타운 없다..한나라당 공약은 "뻥!" by 온달왕자 (1)
  17. 2008/04/11 압승한 한나라당, 추진vs보류.. '대운하' 딜레마 by 온달왕자 (1)
  18. 2008/04/09 방송 3사, 6시부터 선거방송.."이제 지겹다!" by 온달왕자 (5)
  19. 2008/04/09 유권자 절반도 참여 안한 이번 총선, 승자는 없다! by 온달왕자
  20. 2008/04/09 우려가 현실로, 한나라당 '압승'..앞으로 어쩔려고ㅜㅜ by 온달왕자 (1)
  21. 2008/04/08 정부, 대운하 추진 '문건' 또 발견..들키지나 말던가! by 온달왕자
  22. 2008/04/07 한나라당 대북정책, 뿌리는 '반공'..그래도 이건아니지 by 온달왕자
  23. 2008/04/06 한나라당, 총선서 이기면 절대 안됩니다!!! by 온달왕자 (2)
  24. 2008/04/03 대운하 집회는 '불법'..한나라당 앞잡이 된 '선관위' by 온달왕자 (3)
  25. 2008/04/02 뻔뻔한 한나라당, 박 전대표에게 SOS 요청하다니.. by 온달왕자
  26. 2008/04/01 대운하 건설저지, 가장 쉬운 방법..총선때 야당 찍는것 by 온달왕자
  27. 2008/03/31 시사PR, 한나라당 대운하 "동네 우물 파듯 생각한다!" by 온달왕자 (3)
  28. 2008/03/28 선거운동-노래 땜시, 아침 출근길 '단잠' 포기했슴다! by 온달왕자 (3)
  29. 2008/03/28 하지 말라는 대운하, 몰래 하려다 들킨..청개구리 정부 by 온달왕자 (3)
  30. 2008/03/26 한나라당 하는 짓 보니, 야당 찍어야겠습니다!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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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일이라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됐습니다.

북한의 경우 예전에는 김일성 주석 생일, 지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이 연중 큰 행사로 알려져, 뉴스 등을 통해 보도하지만.. 전 대통령 생일이 이렇게 매스컴을 타는 것은 참으로 이례적인 것 같습니다.

올해 62세 생을 맞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촐하게 생일을 보냈다는 내용인데.. 이것이 왜 유독 눈에 들어올가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아마도 과거 어느 대통령과 달리 퇴임 후에도 그 관심이 지속되고 있고 또 집권 기간동안 적어도 개인만큼은 뒷끝(?)이 깨끗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일단 재산 정도의 경우 임기 전보다 혹시 늘었다 할지라도 역대 대통령들의 재산 그리고 현재 대통령과 비교할때 상대가 안될 정도이고.. 임기 후 청문회니 뭐니 하는 것으로 얼룩졌던 다른 대통령과 달리 비교적 깨끗했습니다.

제가 아주 어릴적 대통령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은 10, 26 사태로 숨을 거두었고, 최규하 대통령은 임시 대통령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에 의해 억지로 내려왔고, 전두환 전 대통령은 퇴임후 노태우 대통령과 함께 청문회에서 개망신 당했죠.

IMF 주인공 김영삼은 본인은 안들어갔지만 아들 김현철이 대신 교도소 신세 졌고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은 조용히 퇴임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주목을 받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잘했다 못했다 말이 많습니다.

한나라당과 지금 현 정부는 아직도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을 하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금 정부에게 짐만 놓고 갔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신 정부 6개월을 지켜본 저로서는 오히려 참여정부 시절이 지금보다는 훨씬 좋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대외적인 악재 등도 겹쳐서 유독 그래 보이지만.. 내부적인 정책에 있어 이처럼 혼선이 많은 정국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청와대와 여당조차 입이 맞지 않으니까요..

이같은 일련의 과정들일 하나씩 생각해보니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활 한부분부분이 때로는 크게, 때로는 작게라도 화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지금 살아 있는 과거 대통령도 내심 노무현 대통령을 부러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도 임기 후 저런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고 잠시나마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활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언론에 보도될 만한 큰 이슈가 아닌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

그런것을 보니 과거 대통령들이 얼마나 잘못했다는 것을 역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 대통령도 퇴임후 노무현 전 대통령 처럼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꼭 특정 정당을 비난한 것은 아니지만..

역대 대통령중 그나마 조용하게 지내는 대통령이 꼭 둘이 있는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인데.. 유독 여당이 그렇게 비난하는 잃어버린 10년의 주인공들입니다.

반면 퇴임후 하루라도 조용한 날 없이 보냈던 대통령은 모두 지금의 한나라당의 뿌리가 된 정당 출신이죠.

이같은 과거 사례로 볼때 지금 대통령도.. 퇴임후.. 글쎄요 과연 조용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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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갑수 2008/09/05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좋으면 되냐
    서민들은 피똥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2. BlogIcon na야 2008/09/0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다시 대통령 하면 않되나..??맹박이 싫어..ㅠㅠ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 대표의 말을을 들으니 정말 기가차서 더이상 말이 안나옵니다.
뭐 잘 못 먹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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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오늘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열린 최고 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명박 정부가 정권 초기 747 즉 연평균 7% 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공약을 내세웠는데,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7위에 올랐으니 이제 연 7% 성장과 4만달러 달성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는 군요.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포츠 축제에 나가서 열심히 한 성과로 종합 7위를 거두었는데 이것이 세계 7대 강국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미 88올림픽 당시 세계 4대 강국에 올랐다는 것인가요.

2002년에도 한일 월드컵서 4강에 올랐으니 이것도 4대 강국이겠네요.

아무리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격려 말이라고 해도 그렇지 이것을 어 가져다 부칠때가 없어서 거기다 비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7대 강국이 미국산 쇠고기 그렇게 개념없이 허용하고 또 물가가 7% 이상 치솟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게다가 빈부 격차는 해마다 늘어가고 청년 실업률은 증가하고.. 이것이 경제 대국 7위 대한민국의 모습인가요?

또 중소형 건설사 부도 위기는 왜 그런런지도 물어보고 싶네요.

이건 어떻게 보면 17일간의 장정을 끝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모독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껏 생각한 것이 그거라니..

차리라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라고 간단하게 말하는 것이 더욱 맘에 와 닿는 격려 메시지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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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홍준표, 올림픽 7위로 747공약 달성 자위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8/25 14:56  삭제

    홍준표 "올림픽 7위로 ´747´ 공약중 7 달성" 데일리안 | 기사입력 2008.08.25 11:00 [데일리안 장용석 기자]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KBS 사장 선임 문제와 관련, 청와대 관계자들이 이른바 '대책회의'를 가진데 따른 논란에 대해 "KBS 정상화 논의를 위해 방송 관계자들과 청와대 참모진들이 모인 것을 마치 정상적이 아닌 비밀 회동인 것처럼 비난하고 음모가 있는 양 끌고가는 건 잘못이다"고 주장했다. (중략) 이어 홍 원내대표는..

  2. Subject: 준표의 논리 "올림픽 순위가 세계 국가 순위!!"

    Tracked from monolog 2008/08/25 17:29  삭제

    홍준표 "올림픽으로 7·4·7 중 마지막 '7' 달성" 어떻게 생각하면 올림픽 종합 7위 한게 7대 강국이 되는건지... 누가 알려주실분.... 취임 6개월만에 7.....대.강국... 뭐?? 저 노인이 노망이 제대로 들었나.......? 태극기 모양부터 공부하라고 하세요.. 참나. 저 개같은 논리로 따져보면, 그들이 주장하는 좌파 정부때는 월드컵 4강했으니, 4대 강국이었던거네.. 근대 지내들이 7대로 내려앉혔다고 할 수 있겠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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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reaming Blue Sky... 2008/08/25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88 올림픽 때에는 4위였으니 세계 4대 강국이었겠군요.
    MB 정부가 세계 4대 강국이던 이 나라를 7위로 떨어뜨려 놓았네요...

  2. BlogIcon 月下 2008/08/25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뭐.. 병.... 정줄놓 상태의 딴나라당..

  3. 천지장구 2008/08/2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웠다는 분이 저따위로 말하나
    농담인듯 웃으면서 해야 사람들이 속지
    으이구
    그럼 일본은 우리나라 다음이니까 우리가 일본 앞지른거네?
    북한은 20위권이고?

    정신 좀 차려라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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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KBS 심야토론을 보고 나니 일본이 얼마나 치밀하면서 계획적으로 독도를 압박하고 있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멍'한 대처는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일본이 독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어제 방송에 따르면 독도를 우리나라 영토로 선언한 '평화선언' 이후 시작된 것이죠.

그도 그럴 것이 1900년대 초에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하려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독도를 일본령으로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쨌든 광복과 함께 독도 역시 우리나라 영토가 됐고 이때부터 일본의 '딴지'는 시작된 것입니다.

어제 패널들의 대부분 의견은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로 만드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더군요.

하지만 독도를 먹지 못하더라도 그 다음의 실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여론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치밀한 계산이 체계적으로 진행된 것이죠.

한나라당의 전여옥 의원은 김대중 정권 당시 공동해역 설정을 정할때 독도를 인정한 것이 가장 큰 실수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일 공동해역 설정 당시 '독도'가 그 안에 들어갔기 때문이죠.
이란 꼬투리를 제공하게 되면 향후 독도를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하더군요.
그렇게 되면 동도와 서도를 서로 나누어 한국과 일본이 관리하자는 의견도 가능하다더군요.

이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 당시 공동 해역 설정에 대한 잘못을 알고 이를 수정하려 했으나.. 일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지금까지 오고 그후 일본은 근래 들어 독도 자기 영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동해역 설정에서 일본에 양보한 것은.. 아마도 당시 1998년 IMF 시절 우리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 한국을 일본이 도와주는 대신 대가성이었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게다가 김대중 대통령 이전 김영삼 대통령이 일본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해야 한다고 또 강하게 반발한 것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런 저런 관계 속에 독도 문제는 계속 거론됐고 일본은 집요하게 그 위험수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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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 또 어떤 망언을 쏟아낼지.. 모릅니다.

그나마 아직 다행인 것은 어제 방송에 따르면 KBS 특파원의 전화 인터뷰에서 일본인 대부분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으며.. 독도가 어디있는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러시아가 소유하고 있는 일본 땅의 반환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그나마 전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 이야기를 하면서 공론화를 시도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독도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일까 생각해봅니다.

우선 소유하고 있는 입장이고 이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일본에 비해 대처 방안은 너무나 미흡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독도에 대한 망언을 쏟아낼때만 반응하는 그런식이었습니다.

최근 독도 훈련 역시 유료세 절약 차원에서 최소될뻔 했습니다.

물론 일본의 이번 독도 자기 영토 주장은 다른 어느때보다 강도가 높아 정부, 여-야 모두 대책 마련에 노력하고 있고.. 다른 때와 다르게 강도높게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일회성 또는 단기성으로 끝나면 절대 안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놓은 독도 유인도화, 수상 관광호텔 개발, 경찰 대신 해병대 관리 등 여러가지 방안이 쏟아지고 있는데.. 현실적이면서.. 일본이 넘보지 못하는 그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공공의 적 때문인지.. 그나마 여야가 요즘은 쌈박질 강도가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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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통령 기록물 논란의 본질은 국면전환용

    Tracked from 네잎크로바 2008/07/21 17:23  삭제

    서프라이즈에 독고탁님이 올린(7월20일) 봉하마을 기록물에 대한 분석글을 정리하였습니다. ────────────────────────────────────────────────── 요 약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논란 그 모두는 수단일 뿐 - 노 대통령 이전 역대 대통령에 있어서 ‘대통령 기록물에 관한 문제’는 이슈거리도 되지 않았습니다. -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아무리 수준 이하인 전두환. YS라 해도 그 기록물들을 외부로 팔아먹을 정도는 아니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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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야 2008/07/21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공감되는 글이네요..언론에서 다뤄질때만 이러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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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두 달째 계속되는 촛불집회에 대해 불법 집회로 간주하고 강경 대응할 것이라는 정책을 알렸습니다.

추가협상 이후 고시발표 그리고 시중에 미국산 쇠고기가 유통되면서 어느정도 국민들의 불신이 해소됐다고 착각하면서 촛불집회를 더 이상 방치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때마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정부에 이같은 잘못된 정책을 꾸짖기라도 하듯 '시국미사'를 시작했고 개신교와 불교계에서도 동참, 촛불집회는 또 다른 국면을 맞았습니다.

정부가 우려했던 과격한 시위는 일단 없었지만 종교계의 개입으로 촛불집회 장기화가 예상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그러나 이제 시국미사를 중단하고 단식도 그만하고 다시 본연의 의무로 돌아간다고 밝혔습니다.

나름대로 국민의 의사를 정부에게 전달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더 이상 해봤자 .. 소용없는 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까요..

어쨌든.. 자세한 사항은 알수 없지만..

결국 촛불집회의 중단 여부만을 볼때에 정부 의도대로 촛불집회는 언젠가는 끝날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이유이던간에 말이죠.

하지만 만일 촛불집회가 중단된다고해서 모든 것이 이제 정부 뜻대로 흘러간다거나 아니면 안정화 단계에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 순간 또 다시 촛불집회가 일어날수 있기 때문이죠.

언론에서는 '국민 승리'라는 말을 하는데... 사실상 국민이 승리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정부 의도대로 촛불은 언젠가는 꺼질 것이지만.. 그것은 단지 표면적인 모습일뿐.. 정부가 지금 이대로 4년 8개월을 간다면 중간에..촛불이 아닌 화산이 터질수도 있다는 것을 분명 알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원하는 어떠한 요구도 정부는 결국 들어주지 않았고 애매한 답변으로 피해갔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모든 것을 발산하고 깨끗히 마무리 됐다면 늦으나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을터인데 만일 지금 이 상태에서 촛불이 꺼지기만을 바란다면 정부는 더 큰 불을 키우는 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개월여동안 정부의 행태를 보면 그저 눈 앞에 있는 것만 해결하려는 소인배의 모습 그자체였고.. 실제로 지금도 촛불이 꺼지기를 바라기만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짓입니까.

내재된 불만은은 그대로 꾹 누르고 있는 국민들은 보이지 않고 밤에 끝없이 이어지는 저 촛불만이 보이니 말입니다.

국민이 포기한 정부라면 얼마나 비참한 정부이고.. 그 정부와 함께 있는 국민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다소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연관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제 KBS 심야토론이라는 시사프로그램에서 한나라당의 장광근 의원인가 하는 그사람이 이러더군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대충 내용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자식이 공부를 못한다고 너 일찌감치 공부 집어치우고 공장이나 가서 돈이나 벌어와라..라고 부모가 말하지만 이게 정말 부모의 마음이겠느냐.. 그래도 내심 잘하기를 바라지만 속이 상해서 하는 말이지 않느냐..'

그러면서 국민들은 대통령과 정부의 소중한 부모나 다름없다고 하더군요.
즉 자식이 사고(미국산 쇠고기 졸속협상)을 쳤지만 부모가 사랑으로 감싸고 잘하기를 기다려 달라는 것이죠.


그런데 이같은 발언을 보면 한가지는 알고 다른 측면은 생각 못하는 .. 즉 자기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한 것에 불과합니다.

국민이 부모이고 정부가 자식인데.. 자식이 부모를 죽이려고 그런 짓을 했다면 .. 그래도 부모니.. 용서를 해야 하냐는 것이죠.
부모가 그러지 말라고.. 자식에게 말하지 않았겠습니까.

너가 잘못했으니 다시 가서 재협상 하라고.. 그리고 부모가 보기에 대운하 이거 안좋은 것이니 하지 말라고..

그럴때마다 자식은 반항하고 부모를 무시했습니다.

그걸 비유라고 하고 .. 참 한심합니다.

그럼 부모는 매번 자식에게 당해야 합니까...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데도 ..
그건 패륜아라고 밖에 할 수 없죠.. 그럴 경우는 정말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변의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기타 다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말입니다.

설령 촛불이 꺼진다고 .. 안심하지도 그리고 착각하지도 말라는 것이죠.
더큰 불이 언제나 뒤에서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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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2 2008/07/0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뉴스 올블로그 쌍추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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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못차리는 주성영의원(어젯밤 모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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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운 코를 만지고 있는 주성영의원(실제로는 콧구멍을 파고 싶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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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대 맞을래라고 하니까? 다섯대 맞겠다고 한 주성영의원(혹시 50대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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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내용도 없는 백지를 내보이며 변명하는 주성영의원(펼친다고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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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에게 혼나고 있는 주성영의원(입이 쭉 나온거 보니 삐지기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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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잘못했이냐고 하소연하는 주성영의원(혹시 구걸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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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을 늘어놓는 주성영의원(손모양을 보니 여자 허리좀 잡아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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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이 마냥 좋은 주성영의원(시민 논객이 맘에 들었나.. 웃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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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에게 혼나서 기분이 안좋은 주성영의원(완전 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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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하는 주성영의원(혹시 저거 술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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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끝나서 너무 좋아하는 주성영의원(무념 무상..)

올블로그에 가보니 예상대로 어제 있던 100분토론에서 패널로 등장한 주성영 의원과 관련된 포스팅이 줄을 잇고 있더군요.

저도 이에 질새라 100분토론을 다시 한번 보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성영 의원 충분히 화제가 될수 있는 인물입니다.

100분토론이라는 진지한 시사프로그램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기도하고 개그콘서트 같은 스탠딩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만들기도 했으니까요.

손석희 교수가 진행하면서 진땀 흘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중권 교수에게 혼이 나면서도 참으로 해맑게 웃더군요.

끝부분에서 "인신공격한 것은 제가 잊도록 하겠습니다" 하면서  웃을 때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저렇게 말한건지.. 정말 이해안가더군요.

동력이 떨어지니 이슈를 확대한다는고 또.. 정권타도를 외치는것은 배후 세력이 있다.. 그리고 미국을 믿어보자..등에 관해 말할때..

저양반은 과연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천민민주주의라는 말을 하며 국민들의 순수한 정치적 참여를 저 밑바닥으로 끌어내릴때에는.. 어떻게 한나라당은 저런 사람을 당 대표로 내보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이다.

그리고 이전에 포스팅했지만 고대녀가 민노당 당원인 정치인이라고 말한 것.. 그것이야 말로 잘못된 정보로 그를 인신공격했습니다.

인신공격은 바로 이런 것이죠.

어떻게 자기한테 허위보도로 인신공격했다고 진교수에게 말할까요..

혼이 덜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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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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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른말 2008/06/2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에나같은 신흥기득권 세력들의 입맛에 맞게 짜깁기 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런 훌륭한(?) 능력을 좋은 데에다 쓰시면 이 나라가 더 잘 될텐데...

    • 주성영 좆질 2008/06/21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씨바락 새꺄 주둥이 뚤렸다고 못하는 말이 없는데...주둥팩이 간수 자알 해라잉~ 옥수수 다발로 나가는 수가 있다잉~ 알간? 찌질아? 우리가 하이에나로 보이냐, 이 씨바락아? 니덜이 하이에나야, 씨발아, 뭐 알기나 하구 씨부려, 이 씨뱅아...

    • 정필두 2008/06/2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D욕하구 협박하구
      가스통틀구
      당신네들의 한계인가
      진정한 토론합시다 보수진영에는 머리가 없구 행동대원 및 돈주밖에 없나

  2. BlogIcon A2 2008/06/21 0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심은 물론 자존심까지 버린 해탈의 경지에 이른것 같아요.

  3. 환경운동가 2008/06/21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 상황들을 자기 입맛대로 조작하는 쓰레기같은 네티즌들은 관할 구청 청소환경과에서 즉시 처리해 줬으면 좋겠다 ㅋㅋ
    모르긴 해도 이런놈들이 딴에는 애국 한답시고 촛불시위에 참석하여, 여자들에게 못된 짓하는 놈들이 아닐까 싶다

  4. 전문직 2008/06/22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성영은
    아마도 이런 쓰레기글을 쓰는 네티즌에게
    한말이 아닐까요...

    나 한나라당원은 아니지만
    편파적인 사진편집과
    의도적으로 의심되는 해석에는
    구역질이 나는군요

    과장된 엠비씨의
    거짓촛불논리...
    미쳐 날뛰는 촛불을 꺼야하지 않을까

    • 알바는 2008/06/23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문직이 아니야...

      목적을 가진 당원조차 이런 글쓰기 꺼려할텐데
      쓸레기글 운운하는 당신은
      진정 그들의 글맛을 보지 못했나보군!
      다시말하지만
      알바는 전문직이 아니란다~

  5. 정필두 2008/06/22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성영의원이 하는말는 이반 월급생활자가
    천민-민초는 이다.
    기득권=일제,졸부들이
    아직까지 판치는 이세상의 형태이다,
    어떻게
    일반 백생. 즉 서민들을 천민이라는 용어을쓰는야, 난 주의원이 꼭 백정 또는 조선시대에 참관오리같다, 사람판정을 FTA 에 연관해서결정하구 그것을 토론내내 거론하구 정치가및 국정운영위원으로써 부족하다 그런사람이또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곳도 지구당 주민들이 좀 이상하다 국민에 복지가 그렇게 간단하나 그,지구당 사람들는 먹으라면먹구 , 반문하자 천민이면 주는데로먹야하나

  6. 정필두 2008/06/22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성영의원이 하는말는 일반 월급생활자가
    천민-민초 이다.
    기득권=일제,졸부들이
    아직까지 판치는 이세상의 현재 형태이다,
    어떻게
    일반 백생. 즉 서민들을 천민이라는 용어을쓰는야, 난 주의원이 꼭 백정 또는 조선시대에 탐관오리같다, 사람판정을 FTA 에 연관해서결정하구 그것을 토론내내 거론하구 정치가및 국정운영위원으로써 부족하다 그런사람이 또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곳도 지구당 주민들이 좀 이상하다 국민에 복지가 그렇게 간단하나 그,지구당 사람들는 먹으라면먹구 , 반문하자 천민이면 주는데로먹야하나, 그리구 그 지구당 사람두 천민뿐이나
    이세상에 천민의식이 존재하나 이용하는 주의원는 무엇이나
    욕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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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방송한 100분토론을 다시 봤습니다.

1시간 40여분동안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였죠.

어떻게 된게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을 보고 생각하는 것이 정반대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세 지긋하신 주성영 의원은 말마다 "우리 이명박 대통령"이라면서 이명박 대통령과의 친근감을 은근히 자랑하더군요.

또 방송 끝부분에 주 의원은 진중권 교수에게 "허위보도에 관해 인신공격한 것은 잊어버리겠다"는 아량까지 배풀었습니다.

그리고 진중권 교수...역시 기대했던대로 거침없이 현 정부에 대해 비판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했습니다.

서울대 교수는 방송 내내 하소연을 하는 듯한 애처로움 느꼈습니다.

서울시립대 교수는 목소리가 정말 좋더라구요. 성우하셔도 될 듯합니다.

방송을 다시 한번 보니.. 주의원에게 정말 감사해야 할 것 가같습니다.
시사프로그램을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다른 패널 이야기 중인데도 .. 불쑥..한미FTA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라고 하지를 않나..

고려대 복학한 여학생을 정치인이라고 오도하지를 않나...

참 한나라당도 주의원을 대표로 방송에 내보낸 것을 엄청 후회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천민민주주의라는 말을 거침없이 하면서.. 국민들의 정치적 수준을 왜곡하더군요..

미국산 쇠고기 파문의 장본인 주제에 어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어의가 없습니다.
지난 이야기지만.. 애당초 협상 자체를 잘했으면 바쁜 국민들이 잠도 안자고 광화문에 왜  나왔겠습니까.

무엇을 잘했다고 저렇게 지껄이는지.. 그리고 어떻게 저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수십만의 국민이 보고 있는데.. 어디서 감히 '천민민주주의'라고 하는지.. 이건 분명 집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 저는 담화문에 대해 진실성은 보이지만 100% 신뢰하기는 드물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와관련된 기사나 블로그 그리고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니..

진설성 조차도 없다... 신뢰는 당연히 할 수 없다는 반응이더군요.
진교수도 이날 100분토론에서 지난달 담화문 재방송한 것 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실 어제 한 대국민 담화 내용을 자세히 보니.. 그런 면이 없는 것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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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를 선진화로 말을 바꾸고,, 대운하 역시 국민이 원치않으면 안하겠다는 것도. 그렇고..
지금 국민이 원하지 않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할리가 없습니다.

대운하 틈만 생기면 다시 거론하기 위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검역주권에 대한 문제.. 이거.. 100분토론에서 한참 토론하고 있는데..

저는 그렇습니다. 어떻게 검역주권을 포기하고 미국의 선의를 믿어보자는 말이 나올까요.
자율규제와 정부 보증이라는 거 어떻게 보면 맞는듯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율규제를 어기면 정부가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도 모르고.. 만일 그런일이 발생하면 우리가 수입을 중단할 권한이 있을까요..

어차피 정부도 미국이고 업체도 미국입니다. 같은 미국인입니다.
그런데 믿으라니.. 이건 고양이에게 생선을 주고 먹지마라고 하는 격이죠.

그런데도 주의원은 "우리 대통령의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하고.. 촛불집회 동력이 떨어지니까.. 이슈를 확대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주의원은 국민이 왜 촛불집회를 하는지 조차 파악이 안되는 것 같더군요...
추가협상으로 어떤 결과가 도출될런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원론적인 부분에 대한 수정은 없을 듯 합니다.

또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입 안하겠다고는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검역주권도 포기한채 알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또 한가지.. 주의원은 일본을 예로 들면서 광우병으로 죽을 확률이 47억분의 1이라고 했습니다.

맞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본의 상황이고... 또 일본의 미국 쇠고기 수입 요건이 20개월 이하이기 때문에 그정도입니다.

만일 30개월 이상으로 할경우 광우병 걸릴 확률은 47억분의 1보다는 훨씬 높을 것입니다.

따라서 100분 토론 내내 주의원은 한것이 없습니다.
말하는 것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잘못된 정보들이죠..

가끔 생각하는 것이지만.. 제발.. 100분토론 관계자에게 부탁하는 건데.. 패널 선정할때 좀 신중했스면 합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나오는 건지.. 개그콘서트도 아니고 말입니다.

참 그런데.. 100분토론중 첫번째 전화연결하신분.. 미국 쇠고기 협상이 도대체 무슨 근거라 잘 된 거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여당과 이명박 대통령도 한미FTA만 신경쓰다고 국민 건강 챙기지 못했다고 사과했는데 말이죠..
참 그리고 한미FTA는 미국이 먼저 하자고 한 건데.. 왜 그걸 이명박 대통령은 빨리 처리하려 했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37만개의 일자리와 국민소득 4만달러시대가 정말 한미FTA로 가능할까요.. 그것도 전혀 근거 없는 듯합니다.

그럼 과연 우리는 한미FTA로 얻기만 할까요.. 잃을 것은 생각을 왜 안하는 건지요.
미국이 우리나라에 물건 팔아먹으려고 똥줄 탔는데 왜 가서 오버액션을 하는 건지... 쩝... 찹찹합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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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날밤 2008/06/2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밤문화는 궈족, 촛불은 천민인가 라는말에..
    떡실신이란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37만개의 일자리 창출.. 앞에 몇단어가 빠진거 같아요..
    일자리 60만개 제거후 일자리 37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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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린 이명박 정부가 야당은 물론 여당인 한나라당에서도 쓴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이명박 정부는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한나라당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솔직히 100% 신뢰는 갖지 않고 있습니다.
보궐선거 패배 이후.. 반성하는 모습의 일면이지만..

어떻게 보면 민주당을 국회로 불러들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장외 투장에 대해 여러가지 시각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국회에 가서 여야가 힘을 모아 이번 쇠고기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아무래도 의석 과반수가 넘는 여당의 파워에 밀리기 때문에 얼떨결에 들어갔다가.. 본전도 못고 한나라당 의도대로 국정 운영이 처리되는것을 눈뜨고 볼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한나라당의 이같은 움직임은 .. 정말 예측하기 힘든 상황일 것입니다.

순수하게 받아들이자니..자기들이 뽑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쉽게 돌아서는 모습이 너무 이상하고.. 그렇다고 비판만 하자니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국회에는 산더미 같은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박근혜 전 대표와의 갈등이 해결된 것도 아니고...

도대체 한나라당의 의도를 알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과거에 한나라당의 뿌리인 신한국당을 비롯해 민자당 등의 보수 세력들이 한번이라도 국민들 입장에서 국정을 운영했더라면.. 이번 한나라당의 태도에 대해 ..

음 "한나라당이 당내 쇄신을 하는 군.." 또는 "나름대로 노력하는군.." 하는 생각을 했을지 목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지껄이는 그 기간만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기간동안 국민보다는 그들을 위한 정책을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이 이제 와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한다고 그것을 100% 우리가 믿어주리라고 기대하면 안될 것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