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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이명박 대통령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CEO까지 갔는지.. 참..

하기사 대통령 된것도 신기할 정도라니까요.

그런데 더욱 웃긴 것은 그런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푼 것이죠.. 여론도 무시하고 말이죠.

가장 대표적인 3수(한승수, 어청수, 강만수)가 있죠.

누구나 알다시피.. 한승수 총리, 어청수 경찰청장 그리고 30년 소망교회 인연이 자랑스러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사건이 터졌군요.

한미 쇠고기 수입때도 농림수산부와 함께 사고를 친 외교통상부가 이번에는 독도로 사고를 또 쳤습니다.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냐. 3수 형제에 이어 유명환 외교장관입니다.

대사관측은 25일 오전 미국지명위원회(BGN)과 접촉해 독도 표기를 '리앙쿠르 암'으로 바꾼데 대해 문의했을 때 영유권 변경은 아예 감지하지 못했다고 언론은 보도합니다.

이날 정오쯤 이상한 움직임이 있다는 제보를 접한 뒤 BGN에 이메일을 보낸 오후에야 변경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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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명칭변경을 앞둔 상황에서 교포들이 미 기관에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해 이를 보류시킨 반면 정작 주미 한국대사관은 안이하게 있다가 뒤통수를 맞은 격이죠.

얼마나 한심한 노릇입니까.

언론은 외교라인을 지적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명박 정부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고위 공직자들은 나사가풀린 것인지 더위를 먹은것이지.. 일을 제대로 처리한 것이 단 한번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대충.. 과정을 보면 ..

첫째. 대운하 문제 지속적으로 거론돼면서 국토해양부가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했다고 말을 자주 바꾸면서 국민들에게 혼란을 줬습니다.

둘째. 농림수산부와 외교통상부가 공통으로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을 허용하면서 촛불집회를 야기시켰으며 전 국적으로 국민들의 불신에 불을 지폈습니다.
여기에는 어청수 경찰청장까지 포함되겠군요.

세째.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일한 경제 정책 즉 과환율 정책으로 국내 경기 얼게 했고 때늦은 물가안정 정책으로 질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강 장관은 이명박 정부의 소폭 내각으로 살아남은 장관으로 대정부 질의에서 헛소리까지 한 장관입니다.

넷째. 한승수 총리의 말도 안되는 발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초기 747정책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온 국민도 알것입니다. 특히 앞에 7은 매년 7% 성장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한 총리를 대정부 질의에서 잠재적 7%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했습니다.

다섯째. 유명환 외교장관입니다. 독도 문제에 대해 앞에서 말했듯이 뒷북 대응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보기에는 잘못한 표정이 아니더군요.

크게는 다섯가지이지만 실제로 세세함을 따져보면 더욱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같은 다섯가지 큰 사건의 중심에는 항상 이명박 대통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대운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 방미 때 소식듣고 박수쳤습니다.
그리고 내용없이 대국민담화문 발표하고 추가협상 타결되면서 어청수 경찰청까지 나서서 명박산성 쌓게 하고..국민들에게 물대포를 쐈죠.

한총리, 강장관은 말할 것도 없죠.. 그리고 이제 뉴 페이스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 이름은 유명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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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위센셩 2008/07/29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10년동안 아마추어 정부라고 그렇게 핏대세우며 갈궈대던 무리들이 지금 나라를 쓱썩쓱썩 비비고 말아대는 지금의 상황이 참...

    우스우면서도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정치적인 성향이 다르니까 웃기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나라가 웃기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

  2. BlogIcon 하우디 2008/07/29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유상종이죠~~

  3. BlogIcon 양기철 2008/07/29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랑 전쟁 나면 이회창이 독도 1선에 선다고 하네요..ㅋ

  4. 수구꼴통은누굴위하나 2008/07/29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극우수구꼴통들은 그나마 일본 기득권자들을 위하지만, 우리나라 수구꼴통들은 일본/미국 기득권자들을 위한 우익들이라지.

    그러니까 Nobles Obligation이란건 기대하기 어렵지, 자식들 군대안보내려 온갖 짓 다하니 전쟁나면 젤먼저 일본미국으로 도망칠놈들, 한강다리 부숴서 국민들이 총알받이하면 도망갈 시간 벌테니

  5. BlogIcon bonheur 2008/07/2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는 짓들이 다들 비슷하네요. 얼마나 더 비슷한 뉴페이스들을 봐야 5년이 지나갈런지...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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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세상에 오랜만에 물건하나가 나왔습니다.

수많은 지탄과 지적, 비난을 받고도 버티고 있는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소망교회 30년 인연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구원의 손길을 잡고 장관 직을 유임한 강만수 기획부 장관은 어제도 역시 자신이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을 유감없이 발산했습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이 "고환율 정책 등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지 않느냐?" 는 질문에 대해..

"더욱 잘하라는 질책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스스로가 필터링해 듣고 이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

물가가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수출국가라는 단순한 논리만으로 경기 성장률에만 신경썼던 강 장관은 뒤늦게 경제성장률보다 물가 안정이 우선이라고 정책을 바꿔 시장에 혼선만을 초래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 장로님께서는 중폭 내각이라는 예상과 달리 소폭 내각을 단행하면서 강장관을 구출해 준 것이죠.

하지만 적어도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스스로 반성하고 물러나야 할 것을 그 구원의 손길(?)을 좋다고 덥썩 잡고 뻔뻔하게 기획재정부 장관 행세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게다가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대정부 질문에서..

나가라는 말을 잘하라는 말로 해석한느 그런 어처구니 없는 개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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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뉴스 자료 화면을 보고 정말 어이 상실입니다.

또 하나 걸출한 인물은 물론 강장관만은 못하겠지만 한승수 총리죠...

역시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소폭 내각에 살아난 고위 공직자입니다.

그 역사 7.4.7 정책에 대해 딴소리를 하더군요.

온 국민이 모두 아는데.. 세상에 그게 아니라고.. 하다니.. 그 뻔뻔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승수 총리는 전일 있던 역시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초기 말한 7.4.7 중 앞에 7은 잠재적 경제 성장률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야 한다고 헛소리를 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의원은 기가찬 얼굴로.. 그게 어떻게 잠재적 경제 성장률이냐! 면서..
매년마다 7% 씩 성장률을 의미한 것이라고 바로잡았습니다.

또 한총리는 국회에서 질문하는 국회의원을 상대로 '호통'을 치면서 조용히 하라고 하는 등.. 성질을 마구 내더군요.

이걸 보고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제 잠깐이었지만... 두 거물(?)을 보고 정말..저들에게 국정을 맡기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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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광화문 주변 일부 상가들은 분명히 피해를 입었다

    Tracked from 네잎크로바 2008/07/24 09:48  삭제

    광화문 주변 일부 상가들은 분명히 피해를 입었다 촛불집회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광화문 주변 상인들이 광우병 대책회의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말을 들었다. 실제로 피해를 입었으리라는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므로 어디엔가 피해를 보상받고자 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보상의 책임이 어디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국민이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온전히 누리게 할 책임이 국가에 있다는 견지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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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oS 2008/07/23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승수, 강만수, 어청수....
    수자 돌림이 문제네요...

  2. 엘모 2008/07/23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생각없는놈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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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이명박 대통령은 당초 예상과 달리 소폭 내각을 단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또한번 국민들을 실망시킨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이 소폭 내각이 더욱 비난을 받는 것은 규모뿐 아니라 내용도 문제가 된 것이죠.

미국산 쇠고기 문제의 장본인이기도 한 농림식품부 장관은 교체됐지만..

내각을 이끄는 총리는 그대로 유임 됐고 고환율 정책으로 천문학적 숫자의 국고를 탕진한 강만수 장관이 버젓이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는 것이죠.

특히 강문사 재정기획부 장관은 최중경 차관이 그 책임을 대신하고 물러나 더욱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소망교회 30년 인연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강도는 더욱 거세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무리 친해도 그렇지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인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강만수 장관의 유임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기획재정부 내에서도 여론이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대단한것은 강만수 장관이 뻔뻔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정책 잘못 세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는 것인데 어떻게 차관을 총알받이로 내세울수 있을까요?

뉴스 보도를 보니 최중경 차관은 강만수 장관의 손과 발처럼 일했다고 하던데.. 그것은 곧 강장관의 지시에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살려고 부하직원을 내치다니..

정말 함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어제 일부 시민단체가 강만수 장관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한 것이 뉴스에 비춰지더군요. 아마 민주당 역시 강 장관 퇴진을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쯤 대면.. 간단하나마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물러나야 할진데.. 지금도 강장관은 참으로 뻔뻔하게 있네요.

물론 강장관 퇴진이 모든 해결책은 아니지만..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정부가 보다 빨리 경제성장에서 물가안정으로 기조를 바꾸었다면 지금보다 사태는 덜 심각했을 것입니다.

강만수 장관이 임기까지 있으면서 그동안 실수한 것을 만회할지 아니면 더 큰 과오를 저지를지는 주목해야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국민을 비롯해 자기 대신 총알받이 된 최중경 차관에게 사고하고.. 조용히 물러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지 감히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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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우디 2008/07/0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나 강만수나 부끄러워할 면상이라도 있는 사람이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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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명박 대통령께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당초 예상한 중폭 개각이 아닌 소폭 개각이었습니다.

대충 개각 개편 내용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에 안병만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장태평 전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에 전재희 한나라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또 감사원장에 김황식 대법관을 내정하고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에 김대모 중앙대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이번 개각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한승수 총리와 강만수 재정기획부 장관은 그대로 유임되었습니다.

청와대는 강만수 재정기획부 장관의 유임에 대해 국내 경기 침체는 내부적 요인보다 외부적인 요인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승수 총리 유임에 대해서도 기회를 한번 더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소폭 개각은 급한불을 끄기 위한 임시방편용이라는 비난을 피해갈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강만수 재정기획부 장관은 아무리 외적인 요인이 컸다 할지라도 분명 정책을 세우는데 있어서 물가안정 보다는 성장에 촛점을 맞춘 무리수를 두었기 때문에 치명적인 과오를 저지를 것이 분명합니다.

단지 우리나라가 수출국가라는 이유로 환욜 상승을 용인했으며 이제야 상황의 심각성을 알고 외환 보유고를 풀어서라도 고환율을 잡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천문학적 수치의 금액을 우리는 날려버렸으며.. 이에 대한 잘못이 분명 있는데 강만수 장관을 유임시킨다는 것은 또한번 위험을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웃긴 것은 대신 최중경 차관을 경질한 것인데.. 대타로 경질된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유는 더 가관입니다.. 장관보다 차관이 실무진이기 때문이라나..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말하다니.. 참으로 우리 정부 수준 알만합니다.

또 한가지는 강만수 장관과 이명박 대통령의 질긴 30년 소망교회 인연이죠.
나라 정책으로 경제가 좌지우지 하는데 30년 인연이라는 개인적인 관계 때문에 경질에서 제외됐다는 것도 참으로 함심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떻게보면 강만수 장관의 유임이 워낙 논란거리다 보니 한승수 총리의 유임에 대해서는 그나마 조용한 것 같네요.

이들 두 인사는 사실 여당인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거론된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처럼 유임을 시킨 것은...

그저 국민들 앞에서 시늉 즉 연기만 했다는 것으로 아마 또 다른 촛불집회 이슈를 만드는 원인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공적인 일 특히 나라 일을 하는데 있어 능력 보다는 오랜 인연을 더욱 중요시하는 어제의 인사는 국민을 또한번 실망시켰을 것입니다.

보수적 언론도 이번 인사에 대해 조심스럽게 비판한 것을 보면..얼마나 안일한 내각인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강만수 장관과 이명박 대통령 사이가 얼마나 끈끈하길래.. 잘못된 정책 하나로 천문학적 수치에 이르는 돈이 날라갔는데도 불구하고...유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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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늑돌이 2008/07/08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들은 나라를 위한다는 생각보다는 사익 추구가 먼저인 겁니다. -_-

    • BlogIcon 온달왕자 2008/07/08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안녕하세요. .. 이렇게 누추한 곳 까지 방문해 주시고..
      한심한 정부입니다.
      매일 서프라이징 파티로 국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2. BlogIcon 슬라임 2008/07/08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린 돈은 지돈이 아니라서 그렇겠죠.

  3. BlogIcon Vincent 2008/07/08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돈은 단 몇십만원이 아까워 수백, 수천억에 이르는 자산을 쌓아 놓고도 온갖 추접한 방법으로 탈세를 밥먹듯이 저질렀지만... 나랏돈은 10조를 날려 먹건 20조를 날려 먹건 알바 아닌 사람들이죠.

  4. BlogIcon foxlife 2008/07/08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망교회...
    개인적으로 이런 사건 접하게 되면 괜시리 이유없이 교회가 싫어지곤 하죠.

  5. 예전기사 2008/07/08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준표 의원이 자랑스럽게 말하길, 이명박 각하랑 외국 여행을 갔을 때 길거리에서 옷을 샀는데 교민이니까 반값에 달라고 몇 시간 동안 실랑이를 벌여서 승리했답니다. 당시 기사에 달린 댓글들: "여행객이 교민이라고 속여 DC 받은 게 자랑이냐!" "수 조원의 부동산과 재산을 가진 자가 옷 값 깎으려고 몇 시간 동안 실랑이라니 기가 막힌다" 등 오히려 비난이 일자 슬그머니 기사가 사라졌더랬죠 ㅋㅋ

  6. 라이브 2008/07/08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 탓 잘하는 이명박은 국가=기업이라고 생각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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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가 국민들에게 "더이상 쇠고기 문제로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 입장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순서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같은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나서 미국 쇠고기 고시를 해야 하는 건데.

일을 먼저 저질러 놓고 국민들에게 쇠고기 문제로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은 무슨 액션인지 모르겠습니다.

말꼬투리를 잡자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협상이 끝나고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고시를 연기하겠다고 한 것도 이러한 맥락입니다.

그런데 일은 다 저질러 놓고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국민은 그냥 조용히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는 것 같은 무시성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산지 표시, 검역지침 등의 후속조치를 철저하게 시행한다고 하지만 그런 말을 과연 어떤 국민이 믿을 까요.

졸속협상으로 이지경까지 만들어온 지금 정부가 책임지겠다고 한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도저히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소통문제 이야기한지 언제입니까?
불과 며칠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국민 의견 무시하고 고시강행해놓고 믿어달라고요.

정말 웃기지도 않는군요.

한총리는 또 지난 며칠간 추가협상 직후에 고시를 바로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혹시 미흡한 점은 없는지를 보다 점검하면서 국민께 추가협상 내용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합니다.

그런데..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다고 했는데..어디서 어떻게 들었나요.

청와대 내에서 일하는 청와대 측근과 한나라당 의원들 의견 들은것이 고작 아닌지..
도대체 국민의견을 어디서 들은건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 촛불집회 규모가 축소된것을 국민들 의견으로 착각한것 같군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국민들 어르고 달래고 도저히 못참겠으니까 .. 쪽수로 밀어부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5공 시절도 아니고 어떻게 제멋대로 이렇게 고시를 강행할 수 있을까요.
그럼 지금까지 했던 2MB의 담화문과 엉성한 액션들은 모두 연기였다는 것입니다.

이제 조만간 밀려오는 미국산 쇠고기로 우리는 아마.. 고기에 대해 불신병에 걸릴 것입니다.

뭐 하나를 먹더라도 이거 어느나라것이냐.. 등부터 시작해서 믿어도되느냐.. 등..
그런 말이 필수가 될것입니다.

쇠파라치 뜬다고 하지만.
작정하면 미국산 쇠고기를 한우로 둔갑시키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나라 사람에 의해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같은 나라 국민이 먹어야 한다는 현실이 참으로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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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st 2008/06/27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말로 햄버거 패티 같은데 막 갈아 넣어버리면.. 햄버거에 재료마다 원산지 표기라도 해주길 바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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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아무나 되는줄 아십니까?.. 적어도 부동산 의혹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후 이틀째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한승수 총리 후보에 대한 여야의 찬반일 것입니다.

야당측은 한 총리 후보가 부동산 의혹과 학력 과장 의혹 등으로 총리 부적격이라는 의견을 내비치면서도.. 신 정부 출범에 대한 재동이 당내 악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예상으로 갈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맘같아서는 반대 의견을 내고 싶지만 신정부 스타트부터 재동을 건다고 비판할 까 두려워서일 것입니다.
게다가 인수위의 설익은 정책 등으로 이미 신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 신 정부 시작부터 총리 후부에 대한 거부 의사는 다소 모험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일 겁니다.

게다가 총리 지명에서 한 총리 후보가 만일 탈락하게 되면 그 공백이 다른 장관과는 다르게 길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지 모르겠으나..

어쨌뜬 한 총리 후보의 재산 공개 과정과 학력 공개 과정등에서 석연치 않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한총리 후보만 그렇다면.. 솔직히 그래.. 그럴 수 있겠지.. 라고 내심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성부 장관 후보로 거론된 이춘호 후보가 집 6채를 보유한 것에 대한 의혹으로 자진 사퇴하고 또 남주홍 통일부장관 후보는 자녀 교육비 3800만원 부당 공제에다 부동산 의혹 등으로 도마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기에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의 논문 표절 논란 그리고 박은경 환경부장관후보도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역시 야당에서 의심의 눈길을 받고 있습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인 탤런트 유인촌씨 역시 재산과 관련된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장관들 임명에 있어서도 이처럼 장관 후보들이 각종 의혹에 휩싸였는지 모르겠으나..

정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너무들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들이야..
내가 이럴 줄 알았나..
라고 속으로. 말하겠지만... 말입니다.

고위 공직자 후보들이 부동산 의혹 등으로 발목을 잡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도 BBK주가조작과 도곡동 땅 그리고 위장전입 등으로 당선자 되고서도 나름대로 곤욕을 치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고 보니 장관이나 총리 후보가 되려면 적어도 부동산 의혹 하나쯤은 기본으로 있어야..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안모인다고.. 하는 말이 ..여기서도 통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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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나로 2008/02/2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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