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의 인수전이 27일 오후 3시 산업은행에 인수의향서 제출을 시작으로 본격화 된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 참여한 기업언 시가총액 2위 기업인 포스코를 비롯해 GS, 한화 그리고 막차를 탄 현대중공업, 4파전으로 전개된다.

업계에서는 이들 기업중 인수에 성공할 경우 신성장 동력 확보와 기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인수전이 4파전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 프리미엄이 과도할 경우 최근 금리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 등으로 때에 따라서는 득보다는 실이 많을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26일 마지막으로 대우조선 인수의사를 밝힌 현대중공업의 경우 인수전을 치열하게 만들수 있지만 인수 가능승은 4개 기업중 가장 낮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GS아 해양 플랜트 등 분야에서의 시장 확보를 위해 보다 적극적일 수 있으나 자금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포스코와 한화의 경우도 대우조선의 주인이 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역시 과도한 경영 프리미엄이 걸림돌이 될 확률이 높다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포스코, 철강-조선 시너지 효과 '긍정적'
최근 조선업이 후판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최대 철강 기업인 포스코가 대우조선의 주인이 된다면 이같은 우려를 최소화 할 수 있어 다른 조선사들에 비해 후판 가격에 대한 메리트를 갖출 수 있다.

증시 전문가는 "향후 조선과 철강, 건설 등 기업간 시너지효과에 긍정적이지만 경영권 프리미엄이 아무래도 부담되는 부분"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추가 성장성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重, 시장 지배력 강화..독과점 논란
세계 조선업 1위 기업인 현대중공업이 3위 기업인 대우조선을 인수할경우 국내 조선 시장은 확고한 시장 경쟁력을 갖출수 있게 되며 또 세계 유수 조선사들과의 가격 경쟁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또한 원자재 수입에 있어서도 대량 구매가 가능할 수 있어 보다 유리한 가격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다소 취약했던 부문인 LNG 분야에 대해, 이 분야에 강점이 있는 대우조선을 인수함으로써 컨테이너선, 탱커, LNG 등 조선 3대 선종의 강점을 모두 갖출수 있게 된다.

다만 최근 CJ투자증권을 인수한데다 대우조선 인수까지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자금이 부담될 수 있다.

게다가 대우조선 인수시 독과점 문제도 거론 될 수 있으며 조선경기 하강 상황에서 조선사업 비중을 무리하게 확장하는 위험 부담도 우려할 사항이다.

▶GS, 기업가치 '긍정적'..인수규모 걸림돌
하나대투증권은 "GS는 7월 이후 국제 유가 하락과 미국 수요의 감소 그리고 중국, 인도 등지에서의 증설 설비 가동과 맞물려 정제 스프레드가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는데다 주력 자회사인 GS칼텍스의 경우 유가 하락으로 인한 역재고 효과까지 겹치면서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30% 이상 급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같은 증권사의 전망은 대우조선인수에 대한 자금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을 인수한다면 대우조선해양의 강점 중 하나인 해양 플랜트와 계열사간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신사업을 추진에는 긍정적이다.

다만 인수가 규모가 얼마가 될 것이며 이를 조달할 수 있는 능력 정도에 따라 득과 실을 따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 자금 조달 가능..시너지효과 '글쎄'
한화는  대우조선 인수전에 참여한 기업에 비해 그나마 인수금액 능력이 양호한 편이다.

물론 자금조달 능력과 과도한 경영권 프리미엄 지급에 따른 순자산 훼손 우려가 높긴 하지만 계열사 상장을 통한 지분 매각과 부동산 유동화로 조달할 수 있는 자금이 최소 4조6000억원 이상 있기 때문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자산 유동화가 아닌 전액 차입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보수적인 가정을 해도 한화의 적정주가는 6만6000원으로 상승 여력이 79%에 달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한화의 경우는 건설, 석유화학 등에 이미 계열사들이 있는 상태라 대우조선 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인수에 참여한 다른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게다가 일각에서는 조선업이 불안한 상황에 과도한 인수 금액은 오히려 금융비용을 높인다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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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자금 의혹 비리로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삼성과 김용철 변호사 그리고 검찰의 수사 등 앞으로 진행될 상황을 주시해야겠지만 과연 검찰이 삼성그룹을 건드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말한것들이 정말 사실로 밝혀진다면.. 당연히 처발 받아 마땅하지만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가요.

회삿돈 횡령했던 정몽구 현대차 회장도 집행유예로 풀려 났고 폭력 사건 장본인인 한화 김승연회장도 역시 집행유예로 풀려 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다면 이번 삼성 사태도 강도의 정도는 있겠지만 또.. 흐지부지 넘어가는 것 아닌지요.

삼성그룹이 한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볼때 솔직히 함부로 건들기에는 너무도 버거운 것은 사실이죠.

이미 외신에서는 삼성의 비자금 의혹 비리가 보도돼 글로벌 시장에서 사실 삼성의 브랜드는 말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번 사태를 삼성의 글로벌 브랜드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정도때문에 깃털만을 제거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정말 대한민국은 정경유착 최고의 나라로 낙인 찍힐 것입니다.

어쩌면 이미 그런 나라일지도 모르죠.

사실 IMF이전에 기업의 자기자본 대비 부채 비율이 1000% 이상이 넘는 기업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물론 IMF로 인해 대부분 이같은 기업들은 모두 망하거나 다른 기업에 인수됐지만 말입니다.

그후 기업들의 자기자본율은 많이 높아지고 투명성도 좋아졌긴 하지만 그래도 IMF 이후의 일이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 기업은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재계 1위인 삼성에서...

김용철 변호사 폭로 그리고 삼성의 반박, 검찰의 미지근한 행동 등 지금 상황을 볼때...

삼성을 건드리기에는 쉽지 않은가 봅니다.

과연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대외적으로 이미 알려질때로 알려진 상태에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에게도 아마 악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 명단 공개하면 많은 사람 다치겠죠.

그런데 김용철 변호사나 시민단체, 정의사회구현 입장에서는 갈길이 멀것 같습니다.
워낙 만만치 않은 기업인데다 김용철 변호사에 대한 시선이 꼭 고운 것만은 아니니까요.

검찰도 차일 피일 미루는 것만 봐도.. 현대차, 한화에 이어 삼성도.. 흐지부지..
역시.. 우리나라는 안되는 건가요...
ㅜㅜ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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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의문점이 많음

    Tracked from KyujinessWeek.Com 2007/11/09 04:40  삭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대선? 아닌거 같다. 내가 보기엔 삼성과 김용철 변호사 사이의 공방전 같다. 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시끄러운 사건일테니 무슨 사건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언급하지 않겠다. 여기서 언급안해도 올블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메타블로그와 신문지상에서 - 비록 언론에서 다루는 내용을 확신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곳을 통하면 좀 더 다양하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의견들을 접할 수 있..

  2. Subject: 삼성 비자금 사태, 경계해야 할 '독수독과론'

    Tracked from [주머니 속의 송곳: 블로그] 2007/11/09 12:20  삭제

    독이든 나무에는 독이든 열매가 나온다는 '독수독과론'이 널리 퍼지게 된 것은 삼성 떡값 때문이다. 특히 MBC 이상호 기자가 파헤친 대선 관련 X파일 사건때도 회자되었었다. 사건의 본질이 삼성의 불법적인 떡값에서 불법 도청이라는 지엽적인 문제로 전도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백번양보해서 당시의 사건에서 통신비밀법 위반이라는 약점이 있었다고 쳐도, 이번 김용철 전 구조본 법무팀장의 고발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내부 고위급 인사라는 점에서...

  3. Subject: 삼성공화국 해체를 위해 촛불을 들자

    Tracked from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2007/11/12 13:03  삭제

    [새사연 이슈해설] 삼성공화국 해체를 위해 촛불을 들자 2007-11-12 촛불이 하나둘 켜지고 있다. 삼성 비자금과 떡값 검사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명동성당에서 일산에서 그리고 대전역 앞에서 연...

  4. Subject: 이건희 회장은 삼성이 아닙니다

    Tracked from Vision & Logic 2007/11/17 18:51  삭제

    삼성의 비자금 의혹으로 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비리를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가 예상한 대로, 언론은 삼성의 비자금 문제를 다루기보다는 "떡검 명단"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른바 검찰을 희생양 삼아 삼성 구하기 작전이 펼쳐지는 것이지요.많은 사람이 삼성의 죄는 미워도 삼성은 국가를 먹여 살리는 기업이니 덮고 넘어가자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삼성의 잘못을 덮어주는 것이 삼성을 도와주는 것일까요?우리나라 사람은 개인과 집단을 잘 구분하지 못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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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bu 2007/11/12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건들기 쉽겠어요??
    우리나라에서 철수한다고 그러면 큰일이자나요..ㅡㅡ;;


가짜 박사 신정아가 귀국 후 검찰 조사에서 '학위 위조'를 극구 부인한다고 하네요.ㅋㅋㅋ

동국대가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일대로부터 받은 조사결과 가짜라는 것이 입증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연합뉴스 기사를 보면 신씨가 학위 취득을 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 이유가 브로커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설령 그런 추측이 맞아 브로커에게 넘어갔다고 해도 그것은 엄연히 위조이고 따라서 가짜라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신씨가 뜻을 굽히지 않는 주장인지 모르겠군요.
(그럼 가짜기 진짜가 되나요?^^}

그 사람 행방을 찾는 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쉽게 잡힐리 없고 설령 잡혀서 그 사람을 추긍해 진실이 나온다고 해도 이미 가짜인 것은 가짜 이지 가짜기 진짜일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연합뉴스는 마치 신정아씨가 학위가 진짜라고 하는 이유를 브로커에 속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 듯 합니다.

게다가 브로커에게 속아넘어갔기 때문에 오히려 피해자라고 하는데요.
손쉽게 학위를 취득하려는 신씨의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물론 끝에 공모혐의를 벗어날 수 없다 또는 그냥 거짓말일 수도 있다고 나름대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도대체 이 기사가 어떤 것을 전달해 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단지 상황만을 전하려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학위 위조를 부인하는 이유로는 합당치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만일 신씨가 이런 이유로 학위 위조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면 정말 '이상한' 사람입니다.

어쨌거나..이미 늦긴 했지만 사실대로 털어놓고 잘못했다. 그리고 그동안 '뻥'친거 다 인정한다.. 법의 심판을 받겠다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변실장과의 관계니 윗선과의 관계 등도 속시원히 털어놓는 것이 지금으로선 그나마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요.

혹시 또 소설 써가면서 폭로 할지도... 그래서 엄한 사람 다치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으로선 그런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막판까지 갔는데 겁날께 뭐가 있겠습니까.

혹시 계속 버티고 있으면 윗선에서 누가 도와줄것이라는 기대감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는 지도.

어쨌든 신정아땜시 그동안 살얼음 판을 내심 걷고 살았던 많은 학위 위조 유명인(윤석화, 주영훈, 최수종 등)들도 공개적으로 망신(?) 당하고.. 정말 이사람 저사람 괴롭히는군요..

아 저번에도 말했지만 신정아에게 고마운 사람도 있긴 하네요.
정몽구 현대차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탈레반에서 석방된 사람들 등등 말입니다.


PS, 신정아는 또 캔자스시티에서 3학년 중퇴했는데도 끝까지 다녔다고 우긴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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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은 고개를 들라!!!!(연기하나? 법정에서는 끝까지 진짜 박사라고 우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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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동영상] 드텨 신정아씨도 나타났습니다...

    Tracked from 헬스마니아 2007/09/17 17:09  삭제

    < 도착시 취재열기....> < 도착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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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7/09/17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2. BlogIcon dorosi 2007/09/18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하기 싫은 현실인가 보네요...쩝,

  3. ..m 2007/09/21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일대 박사학위야, 밤새워 공부해서 3~4년에 취득하면 천재소리 듣는거 아닌가요?
    담당교수도 있을테고, 담당교수하고 수시로 만나야 할테고...
    이건 달나라 얘기도 아니고, 어떻게 브로커에게 속았다는말을 고지곳대로 기사화 할수 있는지, 황당합니다.


2007년 우리나라 최고의 관심사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 12월에 치러질 대통령 선거가 그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각 당에서는 경선을 통해 대통령 후보를 뽑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대표와의 경선 투표에서 승리에 후보로 당선됐고 민주노동당은 오늘 권영길 대표가 대통령 후보로 당선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주요 정당중 민주대통합신당만 남았습니다.
오늘 유시민 후보가 경선을 포기하고 이해찬 전 총리 지지를 선언, 이제 민주대통합신당은 이해찬 전 총리와 손학규, 정동영으로 좁혀진 것 같네요.

요즘 오가는 사람마다 저마다 정치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합니다.
또 그동안 조용했던 비리가 갑자이 대선이 치러지는 해에 우후죽순처럼 나옵니다.
부동산, 세금, 로비 등 의혹들도 다양합니다.

올해는 대선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과 신정아 가짜박사 파문 또 탈레반 납치와 석방 과정,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다양한 의혹, 정몽구 현대차 회장-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집행유예 결정 등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했거나 진행중이네요

하지만 정작 국민을의 관심도는 어떨까요?
일단 겉으로는 "누가해도 거기서 거기다"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지만 막상 특정 후보에 대해 언급하면..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씩 이야기 하고.. 상황에 따라..자신의 지지자를 언급하기도 하죠.


저도 사실 평상시 관심 없다가 대선을 앞두면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귀가 기울여지더군요.
저도 속으로 나름대로 지지하는 사람을 정해두긴 했지만 누가 물어볼때는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그래도 "OOO은 안됐으면 좋겠다"는 말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아마 아시는 분은 OOO이 누군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할때 그 사람의 현 위치와 발전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과거를 보고 평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즉흥적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도 미래만큼 중요한 요소이긴 합니다만...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저와 다르게 누구는 현 정권보다는 더 좋게 나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시겠지만 말이죠.

어쨌든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미래의 발전적이 성향이 보이지 않기 때문도 이유가 있겠지만... 선택을 가장 편하게 할 수 있는 것이 과거의 업적이기 때문이죠.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고루 평가하고 정말 국민의 대표로 나라를 잘 이끌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라고 생각하는 유권자는 아마 전체중 극소수가 아닌지 감히 말해봅니다.

또 대선 즉 우리가 학창시절때 배운 국민의 심부름군(실제는 말도 안되는 것)을 뽑는 것이 그저 이제는 하나의 '호기심적'적인 성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내기를 하는 경우도 있죠.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될때 인터넷 투표가 처음으로 실시돼 개표 몇시간만에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개표와 함께 당선까지 그 시간 술집에서 결과를 지켜보면서 술을 마시고 진 팀 또는 진 사람이 술값을 내는 것이죠.

-일 축구경기나 국제 대항 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죠.
즐거움을 겸비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대선도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오락성'의 한 도구가 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합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냐, 그냥 하루 쉬는 거지..."
또 다른분은 "어차피 누가 되더라도 서민들 생활 좋아질리 없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지금 후보들 중 제가 지지 하는 사람이건 또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상관없이 누가 되더라도 서민들의 입장에서 현 정부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역시나'라는 말이 뻔히 나올걸 알면서도 '혹시나'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것은...무었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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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군º 2007/09/15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내용중

    제가 아는 한 분은 "누가 되든 무슨 상관이냐, 그냥 하루 쉬는 거지..."
    또 다른분은 "어차피 누가 되더라도 서민들 생활 좋아질리 없다"라고 하더군요.

    라는 내용이 정말 가슴에 확 와닿는것 같네요, 정치를 잘모르지만 정말 어떤 기준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2. BlogIcon cansmile 2007/09/1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라는 말이 뻔히 나올걸 알면서도 '혹시나'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것은...

    인간은 희망지향성 동물이기 때문입니닷! ㅡㅡv


보복 폭생사건으로 기소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그리고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받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몽구 현대차 회장에 이어 또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입니다.

1심 실형에서 항소하면 무조건 집행유예가 되는 것을 보니 여론상 일단 실형 선고하고 시간을 끌어 다소 잠잠해진 다음 집행유예를 내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집행유예에 이어 이번 결과도 예상했지만 또 실망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삿돈 횡령도 그렇지만 이번 경우는 폭력과 관련 된 것인데 이번에도 법원은 김승연 회장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사회 봉사명령 200시간은 더욱더 기가 찹니다.
하루 24시간일 경우 열흘이면 끝나는 것, 일반 근로자처럼 일 8시간 한다고해도 한달이면 끝나는 것입니다.

횡령에 이어 폭력도 돈이면 법은 용서를 해주나 봅니다.

다음은 언론에 보도된 판결문입니다.

재판부는 선고공판에서 "사안과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들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며 재벌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준법정신을 고려해 이에 상응하는 형사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자신의 아들이 집단폭행당하자 부정(父情)이 앞선 나머지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일부 폭력배들을 동원하지만 직접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김 회장이 아들을 폭행한 윤모씨를 발견한 뒤 폭력의 정도가 낮아진 점 등을 고려하면 조직적으로 이뤄진 범행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재판부는 "김 회장이 피해자와 합의를 했고 법정에서 보인 법경시 태도를 깊이 반성하고 있고 건강상태 등을 고려할 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의 결정은 너무 무겁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김 회장이 재력으로 사회에 공헌할 기회를 부여하고 특권의식을 버리고 자신의 땀을 통해 속죄하라는 의미에서 집행유예를선고하는 동시에 복지시설 등 대민 지원을 하도록 20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한다"고 말했다.


만일 일반인이 똑같은 보복 폭력 혐의로 기소됐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올까요.
항소는 커녕 그냥 1심에서 바로 실형으로 갈 것입니다.

자식이 맞고 왔는데 화가 나는 것은 어느 아버지나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것을 간접이던 직접이던 폭행으로 연결한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더 웃긴것은 법정에서 보인 법경시 태도를 깊이 반성하고 있고 건강상태를 고려할 때 1년6개월 원심 결정이 무겁다라는 판결 내용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군요....
법경시 태도에 대한 반성은 잘못에 대한 반성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징계를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1년6개월 징역이 무겁다고 생각하면 치료후 다시 수감을 하던가 아니면 다소 감면을 해서 실형을 선고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아마 눈치 보다 몇개월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여기저기 다닐 것입니다.

이번 폭력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경찰 등 고위 관계자들과도 연루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이토록 법이 돈 앞에 힘을 못쓸줄이야.... 정말 제가 순진하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또 한번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문구가 떠오르네요.
적어도 기업 총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니까요

기업 총수들은 좋겠습니다. 횡령을 해도 그냥 풀려나고 사람 때리고도 멀쩡하게 나오니까요.
오늘 아침 뉴스 보니 휠체어 타고 나오는 김승연 회장을 보고...가식적으로 보이기까지 했는데...
집행유예라니..

대선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MK에 이은 한화 김승연 회장의 집행유예가 더욱 껄적지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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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한민국 정의는 죽었다.

    Tracked from OkBuddy's Box 2007/09/11 15:34  삭제

    아 ㅆㅂ.. 욕나온다..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이 집행유예로 풀려났다..설마 설마 했는데..우리나나 정말 법이 있긴 한거야??[관련기사]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09/11/yonhap/v18098487.html재판부는 "자신의 아들이 폭행을 당한데 대해 아버지로서 부정(父情)이 앞선 나머지 사건 경위에 이르게 됐고 조직폭력배가 일부 동원이 됐으나 직접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회봉사 명...

  2. Subject: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집행유예, 결국 법원이 '유전무죄 무전유죄' 만든 꼴

    Tracked from 연우의 해가 지는 거리 2007/09/11 17:28  삭제

    지난 5월 11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위해 법원에들어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자료사진협조: 브레이크뉴스 *사진저작권: 유장훈 기자) 보복 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오늘(11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김득환 부장판사)는 11일김승연

  3. Subject: 유전무죄(有錢無罪), 무전유죄(無錢有罪)

    Tracked from With Sunny Side Up 2007/09/11 17:38  삭제

    사회봉사 해야 하는 회장님과 벌써부터 버로우 타겠다는 검찰 역시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다. 우울증에 걸린 한화 김승현 회장을 풀어준다면, 그것 때문에 우울증 걸리는 우리는 어쩌란 말이냐? 물론 법을 적용함에 있어 판사가 어떠한 비리에 빠져들었다거나, 어떤 청탁을 받았을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최소한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판사는 자신의 양심으로 판단했을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그 양심은 거대한 돈과 재벌의 그늘에서 너무 오랫동안 햇볕을 보지..

  4. Subject: 대한민국 법원은 왜 재벌에 유독 약한가?

    Tracked from 왼쪽에서 세상보기 2007/09/11 18:16  삭제

    과연 대한민국 법원은 국민들에게 얼마나 신뢰를 얻고 있을까? 한화 김승연 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와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김 승연 회장의 경우 재벌 회장 중 유일하게 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었는데, 지난 달 14일에 건강 악화를 이유로 구속집행 정지 처분을 받고 입원해 있었으며, 오늘 재판에도 환자복을 입은 채 휠체어를 타고 출두했다고 한다. 관련기사 : 김승연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 선고 아들이..

  5. Subject: 푸하하하~ 김승연 회장님 집행유예! 축제를 벌이자!!

    Tracked from youR 인사이드 2007/09/11 22:35  삭제

    끼야호~ 현대의 정몽구에 이어서 한화 김승연 회장님께서도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셨다고 합니다. 이전에 썻던 공식 빌드오더(링크)에서 조금 벗어난 변형된 빌드오더이지만 예상했던 결과로군요.. 우리 다함께 이번 결과에 축배를 듭시다. 아... 그러고보니까 집행유예에 맞춰서 한화에서는 불꽃축제도 열어주시는군요. 2007 서울세계불꽃축제 말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봅시다. (기사보기) 이전에 작성한 글에 있던 공식 빌드 화면

  6. Subject: 웃자구요 927 : 사회봉사명령

    Tracked from loading... 100% 2007/09/12 12:15  삭제

    ⓒ한겨레 수백억원대의 회사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던 현대 자동차 정몽구 회장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3년까지 8400억원을 출연하기로 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그 중 6천억원을 집행유예 기간에 출연할 것을 강제하며 준법경영을 주제로 전경련 회원들에게 2시간 이상 강연을 하고 일간지에 같은 주제로 기고할 것 등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법원의 선고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대가의 며느리도 '너무 웃겨서 눈물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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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야구가 시즌 목표인 400만명 관중 달성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데일리가 보도한 기사 내용을 보면 9일 현재 전체 일정 21.2%인 107경기를 소화한 현재 총 93만3116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태로 간다면 오는 11일 금요일 100만관중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는 지난해 137경기보다 22경기 빠른 115경기만에 최단 100만명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처럼 올해 프로야구가 순항을 하고 있는 이유는 8개팀이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9일 현재 1위 SK와 꼴찌 기아와의 게임차이는 5.5게임이지만 2위와 8위와의 게임차는 3게임에 불과하다.

하루가 다르게 순위가 오르내린다는 것이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이처럼 박빙의 승부가 시즌 내내 유지된다면 한경기 한경기가 플레이 오프로 가는 중요한 경기가 되기 때문에 그만큼 선수들의 집중력도 커질 것이고 이로 인해 멋진 경기도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외국인 용병들도 나름대로 전체적으로 원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도 나름대로 프로야구의 인기를 증폭할 수 있는 요소라 할 수 있다.

또 볼거리가 많아지면 자연 관중 동원능력도 커질 것이고 국내 프로야구의 활성화도 순탄하리라 본다.
메이저리그 중계로 눈높이가 높아져 국내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나 이에 버금가는 '멋진 플레이'를 연출한다면 그들도 프로야구 중계에 채널을 고정할 수 있다.

또 한가지 한국 프로야구의 호재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의 부진도 있다할 수 있다.
비록 백차승이 오늘 완투승으로  멋진 경기를 했지만 메이저리거의 맏형인 박찬후의 부재, 서재응의 부진, 김병현의 기복 등을 염두할때 결코 올해 한국메이저리거는 뛰어난 활약을 한다고는 할 수 없다.

물론 요미우리의 이승엽, 주니치의 이병규가 활약하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에도 많은 국내 팬들이 집중하고 있지만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관중 동원능력이 많아지면 프로야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고 현재 8개팀에서 10개 그 이상의 새로운 팀도 나올 수 있으리라 본다.
최단 100만 돌파에 이어 올 목표인 400만도 무난히 돌파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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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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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보복폭행'사건과 관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사전영장청구 방침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증시시장에서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는 전날보다 1800원 내린 4만1700원에 거래되며 나흘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증권과 한화손해보험도 2% 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한화석화, 한화타임월드 등도 역시 2% 이상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보복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경찰청은 이날 김회장이 사건 전반을 지휘하고 폭행에 직접 가담한 정황을 확인, 김회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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