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맥주 및 소주 부문 실적 개선[유진투자證] 유진투자증권은 하이트맥주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6만1000원으로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하이트맥주가 맥주 및 소주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의 김민정 연구원은 "맥주시장은 물량기준으로 지난해 4%, 올해 3%의 성장이 전망되고 소주시장의 경쟁상황은 완화되고 있어 하이트 맥주와 진로의 실적은 견조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언은 또 "2010년 이후 본격적인 유통망 공유와 영업인력 효율화 등이 본격화되면 하이트맥주의 맥주시장 점유율은 현재 60%에서 60% 중반으로, 진로의 소주시장 점유율은 50%에서 50% 중반까지 각각 상승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진로의 재상장 모멘텀이 대기중"이라며 "진로의 안정적 실적전망과 과거 및 최근의 M&A(인수합병) 사례를 고려할 때 재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 수준의 재상장 기업가치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 기아차-현대차에 비해 저평가..매수기회[한국투자證]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12만2000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현대모비스가 4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하락했으나 올 1분기에 실적이 회복할 전망으로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서성문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200억원의 일회성 비용과 해외법인의 재고조정으로 수익성이 높은 교체 부품의 수출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4분기 추청 8.4%에서 다시 두자리수인 10.1%로 회복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또 "전일 종가 기준으로 모비스는 2008년 예상 EPS의 7.4배에 거래되고 있어 이는 기아차 12.3배는 물론 현대차 8.2배에 비해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현재 주가는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돼 투자의견 '장기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로 2008년 예상 목표 PER 12배를 적용한 1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영업익 내년 두자릿수 성장세 나타날것[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신세계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76만4000원으로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한국희 연구원은 "신세계의 지난해 매출액은 8조4100억원으로 전년의 8조875억원 대비 한자릿수 성장에 그쳤고 향후에도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매출성장률은 한자릿수에 머물겠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7652억원에서 2009년 9537억원으로 두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또 "신세꼐의 주가가 최근 시장 평균 수익률을 8.5%포인트 밑돌아 일시적인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으며 올해 기준 주가이익비율이 16.7배에 불과해 매력적인 수준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자동차업, 하락 리스크보다 상승 잠재력에 주목[CJ투자證] 우리투자증권은 자동차업계에 대해 하락 리스크보다는 상승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 안수웅 연구위원은 22일 "엔화강세 반전으로 일본차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는 점은 현대차와 기아차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는 플랫폼통합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꾸준한 신차출시와 함께 시장별 전략모델 투입이 본격화되고 있고, 중국과 인도 등 저비용 국가에서의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배양되고 있다"며 "현대차는 2007년 2분기부터 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현대모비스는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유지하고 있는데, 주가는 아직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투자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아차가 비록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자금순환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기아차는 유휴토지 매각, 위아의 상장 등을 통해 올해 4500억원 가량의 자금유입이 가능하며, 2008년 하반기부터 대량생산모델의 신차(로체, 쎄라토 등) 투입으로 운영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아차의 투자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2008년말 연결기준 차입금 비율은 250%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글로벌 경쟁업체와 비교해 심각하게 높은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단기자금의 roll over도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현대차에 대해 미주 투자가들은 개별종목으로서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았다"며 "현대차에 대해 미국과 중국에서는 부진하지만 최악은 지났다는 점, 내수시장과 인도, 유럽에서 성과가 긍정적이어서 전반적으로 생산과 판매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최근 주가 약세는 저가매수기회[대우證] 대우증권은 LG전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14만5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LG전자의 최근 주가 약세가 실적 요인보다는 북미지역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 심리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의 강윤흠 연구원은 "미국의 경기둔화 리스크는 LG전자의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을 감안하면 이제 충분히 반영됐다"면서 "지난해 4분기 및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이 확인되면 LG전자의 주가는 주변 악영향에서 서서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이어 "유통망확대,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은 올해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며 향후 신제품 효과가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현재 주가 약세는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해 4분기 LG전자 글로벌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135.7% 증가한 3696억원, 같은 기간 글로벌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0%, 전년 동기 대비 5.8% 늘어난 10조3064억원에 각각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강 연구원은 따라서 LG전자의 올해 핸드셋, 가전 등의 호조를 이어가고 디스플레이는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하는 등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기준 영업이익은 1준기 3514억원, 2분기 624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투자 불확실..목표가 하향[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주성엔지니어링의 반도체 투자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이 증권사는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의 문현식 IT팀장은 "주성엔지니어링의 4분기 매출은 323억원으로 전년분기 대비 3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억원을 달성했다"면서 "매출은 예상치를 만족했으나, 이익률은 매출감소와 이익률이 낮은 신규제품의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말했다.
문 팀장은 또 "올해에는 지난해 부진했던 TFT-LCD 부문의 투자환경 개선으로 전년 대비 18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장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반도체 부문에서는 국내외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태양전지에 있어서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눈높이를 낮출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현대차, 조정장서 하방경직성 높은 주식 중 하나[한화證] 한화증권은 현대차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9만4000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오는 24일 발표 예정인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한화증권의 용대인 연구원은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8조5106억원, 영업이익은 63.4% 늘어난 5010억원, 당기순이익은 4.2% 감소한 537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용 연구원은 또 "현대차 주가가 6만3000원으로 하락한 이후 이달 16~21일 기관투자자들은 코스피지수의 등락 또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세와 무관하게 현대차를 매수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현대차의 주가 바닥을 6만3000천원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서브프라임 사태 여파로 미국에서의 판매 신장은 어렵겠지만 인도와 중국의 2공장 가동으로 올해 글로벌 전체 판매가 2007년보다 좋았으면 좋았지 나빠질 것은 없다는 인식, 여전히 유효한 신차 '제네시스' 모멘텀도 기관 매수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전환하기 전인 지난해 1월2일 코스피 지수가 1435.26이였을 때 현대차 주가는 6만75000원, 5월 지수가 1600수준일때도 6만7000원대, 조정장 와중인 이달 21일 종가도 6만7400원이었다면서 이를 놓고 볼때 현대차가 조정장세에서 가장 하방경직성이 높은 주식 중 하나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기가 1분기 실적부진에도 2분기의 강한 회복 기대로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11시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850원(2.45%)오른 3만545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 주 1분기 매출액이 7648억원, 영업이익은 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각각 1.0%, 55.4%, 전분기 대비해서는 9.4%, 81.0%씩 떨어진 것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그러나 1분기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면서 내용면에서도 주력 부문의 경쟁력을 유지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1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대로 부진했으나 가장 큰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BGA와 MLCC의 실적 호조 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의 이동환 애널리스트는 "이미 시장의 기대 수준이 낮춰져 있어 실적 악화에 대한 시장의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실적악화가 커다란 방향인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이에 따른 수익성 증가라는 것에 회손되는 수준이 아니라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실적 및 주가의 회복이 예상 된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도 "2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230억원(167.4%)으로 추정되고 있어 점진적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삼성전기'에 대한 6개월 투자의견은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만800원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화투자증권, 동양종금증권, 대우증권 등에서도 삼성전기의 2분기 실적 호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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