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1/28 소니, 최대 3개 저장매체 사용가능한 핸디캠 출시 by 온달왕자
  2. 2007/03/06 캠코더 구입, 정말 UCC때문에 하나? by 온달왕자 (5)
  3. 2007/03/06 소니코리아, UCC 열풍 겨냥한 핸디캠 6종 선보여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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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플래시메모리와 메모리스틱, DVD 등 3개의 저장 매체를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핸디캠을 비롯해 7종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DCR-DVD810'은 내장 8GB 플래시메모리, 메모리스틱, DVD 등 3개의 서로 다른 저장매체에 동영상 저장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플러스' 기능을 갖추고 있고 HDD핸디캠인 DCR-SR85와 SR65, SR46 등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와 메모리스틱 2가지 매체에 동영상 저장이 가능하다고 소니코리아는 소개했다.

이번 출시된 제품들은 또 내장 마이크를 통해 영상을 당기면 소리까지 함께 당겨지는 '보이스 줌' 기능이 있으며 필요할 때 저원을 바로 켜 영상을 찍을 수 있는 '퀵-온' 기능도 추가됐다.
함편 소니코리아는 오는 2월10일까지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 등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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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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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UCC 열풍.
이 중심에는 동영상을 찍는 기기들이 있다.

가장 활용하기 쉬운 것은 동영상 기능이 있는 휴대폰 그리고 최근 출시된 디카의 동영상 기능을 들 수 있다.

이들은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쉽게 촬영할 수 있다.
다만 화질 면에서 동영상 전문 기기인 캠코더에 비해 떨어진다.

화질이 가장 안좋은 것은 휴대폰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 순일 것이다.
그렇지만 포켓이나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순간 순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휴대폰의 경우는 크기가 디카보다 더욱 작기 때문에 몰카로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이유때문에 휴대폰 동영상이 인기다.
심지어 연예인들의 사생활 동영상도 휴대폰의 이같은 장점을 악용하는 무리들이 만든 것이다.

하지만 UCC의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고화질에 전문적인 영상 요구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캠코더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UCC 수요때문에 캠코더의 수요가 놀라울 정도로 늘어난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기존 캠코더 수요층에 추가 시장이 생겼을 뿐이라는 것이다.

캠코더의 고정 수요는 사실 예전부터 존재했다.
캠코더 사용 시점이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우선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의 혼수품으로 많이들 구입한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2세가 태어났을 때나 2세가 백일이나 돌을 맞았을때 추억을 담기 위해 마련하는 경우다.

사실 두가지의 경우가 가장 캠코더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활용도는 그렇게 크지 않다.
신혼때 잠깐 동영상 찍고 2세의 백일이나 돌 그리고 아기때 그리고 유치원 입학이나 발표회때 사용하면 그만이다.

비싼 돈 주고 샀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디카보다 활용도가 떨어진다.
그이유는 찍은 동영상을 PC에 옮겨서 이쁘게 편집하는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이다.
윈도우 무브 메이커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쉽게 편집할 수 있지만 일일이 동영상을 하나씩 봐야 하는 등 시간적 투자가 장난이 아니다.

좀더 전문적인 편집을 하려면 여기에 들어가는 시간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UCC때문에 캠코더가 많이 팔린다는 것은 그 일면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앞서 말했지만 UCC의 인기가 캠코더 시장에 반가운 소식은 분명하지만 그로 인해 매출에 대폭 늘어났다고는 말할 수 없지 않을까.

오히려 그동안 잘 활용하지 않았던 캠코더를 UCC 때문에 다시금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오늘 소니코리아가 핸디캠 6종을 선보였다. 이중에는 50만원대부터 풀HD를 지원하는 100만원대 후반 제품도 있다.
소니코리아는 UCC를 컨셉트로 신제품 발표회를 했지만 이는 캠코더 시장의 또 다른 트렌드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UCC를 거의 매일 떠들지만 UCC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닌데 너무 쉽게 말하는 것 아닌지 그리고 이를 너무 쉽게 캠코더 시장과 연관시켜 시장이 커졌다고 말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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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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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소니야~ 뽀대나는 발표회 말고 소통부터 하자꾸나

    Tracked from 칫솔 CHoisITSOLace 2007/03/07 08:42  삭제

    3월6일 오전 소니 코리아가 캠코더 6가지(DCR-SR42/SR62, SR300/SR200, HDR-U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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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2007/03/06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글이지만 캠코더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뭔가 거창한 이야기를 해보자는 건 아니구요. 다만 제 블로그에 가끔 올리는 동영상을 지금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좀 더 좋은 화질로 장시간 촬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더욱이 최근 캠코더들은 소형화되는 추세고 전문가급은 아니라해도 사진 촬영도 가능한 제품이 많으니...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부쩍해보게 되네요.^^

    아마 최근에 제품 리뷰를 하면서 동영상을 직접 찍어봤기 때문에 드는 생각이겠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7/03/0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캠코더를 2000년대 초반에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소니 캠코더죠. 그때 목적은 간단했어요. 아들 동영상 찍어주는 거였죠. 그런데 막상 몇번 하니까 번거롭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점차 멀어지게 되고 이제 거의 안쓰고 있습니다. UCC를 하려면 그냥 동영상도 좋지만 뭔가 스토리가 있고 컨셉트가 있어야 하는데 이 또한 스트레스가 되지않을까요. 물론 캠코더야 있으면 좋죠. UCC로 인해 구석이 박혀 있는 저희 캠코더도 깨어나길 바라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2. BlogIcon 사막의독수리 2007/03/06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CC를 컨셉으로 캠코더를 판다?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파괴력 있는 컨텐츠를 만드는데 필요한건 '발상'이지 '장비'나 '자금'이 아닐텐데요. 또, '퀄리티'있는 UCC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그만한 장비를 갖추었거나, 장비를 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퀄리티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보고자 캠코더를 장만할 사람들은 극소수라는 것.

    p.s. 저는 방송이던 물건을 팔때던 UCC, UCC그만좀 떠들었으면 합니다 ㅜㅡ UCC가 마치 어제 오늘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인냥... 조그만 댓글 하나도 이미 UCC인데 말이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7/03/06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동감합니다. UCC에 대해 너무 언론이나 방송에서 과대 포장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홈쇼핑에서 제품을 팔때도 UCC 이야기를 꼭 하더군요.
      이거 어쩌면 소비자들을 현혹시킬 수 있는 요소가 다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3. BlogIcon yoono 2007/03/06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CC 때문에 캠코더를...살리가 없죠 ㅎㅎ
    요새 UCC 너무 우려 먹는 경향이 있죠.
    UCC가 새로운 경향도 사실 아니고, 인터넷이 생겨났을 때 부터 사용자가 만든 모든 컨텐츠를 UCC라고 할 수 있는데,
    요새 다소 과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이 UCC의 전부인듯이 살짝 포장하는 몇 몇 회사들.
    그런 마인드로는 곧 어려움을 겪을 꺼라 봅니다.
    (소니...확실히 장사가 안되나보군요 -_-...저러 유치한 마케팅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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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UCC열풍에 맞춰 소니코리아가 핸디캠 6종을 국내에 출시한다.
소니코리아는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서 지하 2층 국제 회의장에서 신제품 기자 간담회를 갖고 UCC 동영상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핸디캠 6종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소니코리아의 윤여을 사장이 직접 제작한 '넥타이 빨리 매기' UCC를 소개하면서 UCC가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윤 사장은 소니핸디캠에 사용되는 칼자이즈 렌즈를 형상화한 무대 배경에서 등장,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윤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가족용으로 주로 사용되던 캠코더가 이제 개인 동영상을 제작하는 중요한 도구가 됐다"면서 "오늘 선보이는 소니코리아의 핸디캠은 누구나 쉽게 UCC를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소니코리아가 선보인 핸디캠은 DCR-SR62와 SR42, DCR-SR300과 DCR-SR200 그리고 HDR-UX7 및 UX5 등 6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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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HDR 시리즈는 1080i의 풀 HD화질을 지원하는 DVD형 HD핸디캠이다.
실속파 UCC족을 위한 제품인 DCR-SR62와 42는 30GB 용량을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캠코더로 SR42는 광학 40배와 디지털 2000배 줌 SR62는 광학 25배와 디지털 2000배 줌 기능을 갖추고 있다.

손떨림이나 낙하 충격으로부터 하드디스크를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 프로텍션' 기능이 있어 촬영시 안정성을 제공하며 영상 삭제 및 잘라내기 기능도 갖추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UCC 전문가 컨셉트의 핸디캠도 내놓았다.
DCR-SR300과 DCR-SR200이 그것으로 40GB의 하드디스크가 탑재돼 있다.
이들 제품에는 '클리어비드 CMOS센서'를 탑재해 뛰어난 영상 화질을 구현하며 37mm 렌즈 탑재로 1.5룩스의 광량이 적은 초저도 환경에서도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다고 소니코리아는 소개했다.

또 번개치는 장면과 같이 빠른 움직임을 오디오까지 담아내는 첨단 고속 촬영 기술인 '스무스 슬로우 레코딩'기능과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듀얼 레코딩'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외에도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인 '수퍼 스테디 샷 옵티컬' 기능을 채택했다.

함께 출시한 핸디캠 HDR-UX7 및 UX5는 1080i의 풀HD 영상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지름 8cm의 DVD 미디어에 녹화할 수 있는 DVD형 풀 HD 제품이다.

스무스 슬로우 레코딩과 듀얼레코딩 등 프리미엄 촬영기술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정지영상도 최대 600만 화소까지 구현이 가능하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HDD형 핸디캠 4종을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쇼핑몰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SR300과 SR200은 각각 119만8000원과 104만8000원, 그리고 SR62와 SR42는 각각 69만8000원과 59만8000원이다. HD핸디캠 가격은 미정으로 4월 초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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