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보고서.

햅틱온.

T옴니아.


지난 20일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터치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자료를 봤습니다.

햅틱에 이어 하반기 히트모델인 햅틱2와 스타일보고서가 국내 프리미엄 터치폰 시장에서 쌍글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햅틱2(SCH-W555,SCH-W550/SPH-W5500)'와 탤런트 전지현의  광
고로 유명한 '스타일보고서(SCH-W570,SPH-W5700)'가 출시 7주 만에 각각 판매량  20
만대와 15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햅틱2의 판매 속도는 전작 햅틱의 판매 속도인 '출시 2개월만에  20만대  돌파'기록을 1주 정도 앞선 것으로 하반기 대박폰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삼성전자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휴대전화 내·외부에 모두 2.2인치 LCD를 탑재해 폴더를 닫고도 다양한 터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보고서 역시 출시 2개월만에 15만대를 돌파해 햅틱2의
인기를 바짝 뒤쫓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삼성전자가 햅틱2와 스타일보고서로 현재까지 프리미엄 터치폰 시장에서 독주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경쟁 상대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우선 스카이가 20일 '프레스토'라는 뮤직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터치스크린 폰을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70만원대로 원버튼 기능으로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원하는 기능을 단번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밖에도 프레스토는 지상파 DMB, 스카이 스튜디오,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4GB 기본 제공, 모바일 뱅킹, 교통카드, 영상통화, 뮤직 플레이어,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스카이, 프레스토.


특히 이 제품은 휴대폰 커뮤니티를 통한 조사에서도 햅틱2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그러나 애니콜이라는 브랜드와 스카이라는 브랜드 싸움에서는 냉정하게 애니콜이 우위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카이의 경우는 경제적인 것으로 마케팅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삼성전자와 비교가 안되니 입소문 마케팅 등에도 신경써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애니콜의 스타일보고서와 햅틱2는 스카이의 '프레스토'만을 상대해야 할까요?
그럼 간단하겠죠..

하지만 또 하나 경쟁 상대가 국내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국내에 외국계 휴대폰에서 터치폰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정 이통사로 국한돼 영향력은 이통 3사 제품보다 적긴 하겠지만 견제 대상이겠죠.

또 내년 1월 국내 출시 예정인 프라다폰 2도 삼성전자에게는 거슬리는 부분이죠.

어떻게 보면 프라다폰이 프리미엄 터치폰의 원조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당장 4분기에는 햅틱2, 스타일보고서에 대항하는 휴대폰이 프레스토와 외국계 터치폰이 될 확률이 높지만 내년 1분기에는 이보다 경쟁 제품이 많아 질 것입니다.

물론 삼성전자도 그동안 가만히 있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햅틱2. 스타일보고서에 이어 옴니아, 햅틱온 등도 있으니 말입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햅틱2와 스타일보고서가 지금처럼 순탄하게 프리미엄 터치폰 시장을 독차지하지는 못할 듯 합니다.

어차피 일반 고객이야 다양한 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 좋긴 하지만 말입니다.

해외에 먼저 선보인 프라다폰2. 국내에는 내년 1분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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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는 한번의 터치로 뮤직 플레이가 가능한 ‘프레스토(Presto- IM-U310-SKT향, IM-U310K-KTF향)’를 본격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레스토(Presto)로 결정된 애칭은 음악용어로 ‘매우 빠르게’ 로 한 번의 터치로 단계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한 번에 만져서 해결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스카이는 소개했다.
애칭인 프레스토처럼 원 터치 뮤직기능은 소비자가 즐겨 사용하는 기능인 음악듣기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따라서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듣기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 메뉴 혹은 위젯으로 들어가서 몇 번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아울러 약속된 제스처 설정을 통해 한 번의 터치로 음악을 빠르게 재생시킬 수 있고, 홀드 중에도 플레이, 정지, 다음 곡, 이전 곡, 볼륨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스카이의 장호영 전임연구원은 "사용자들이 휴대폰을 사용할 때 마다 무의식적으로 올리려는 경향이 있다"며 "그러한 사용자의 무의식적인 행동에 피로감을 덜 느끼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풀터치폰을 구현하기 위해 상단 커버를 팝업 방식으로 올리는 디자인을 풀터치폰 최초로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프레스토는 지상파 DMB, 스카이 스튜디오,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4GB 기본 제공, 모바일 뱅킹, 교통카드, 영상통화, 뮤직 플레이어,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레드 블랙, 라임 화이트, 핑크 화이트 세 가지이며, 가격은 70만원대 후반이다.

이 제품은 특히 출시 전부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관심이 높았던 모델로 프리미엄 풀터치폰 중 최고의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구매 대기자가 생길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일선 판매 대리점에서도 공급 요청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는 후문.

한편 스카이는 프리미엄 풀터치폰 프레스토 출시를 기념해서 이달 28일까지 아이스카이(www.isky.co.kr)에서 ‘이젠 원 터치면 충분하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번에 뮤직 큐 게임 이벤트', '한 방이어서 좋다 공감 글쓰기 이벤트', '프레스토 체험단 모집' 3가지로 진행되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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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햅틱과 햅틱2로 국내 프리미엄 터치스크린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인터넷과 카메라 사용성을 강화한 또 하나의 햅틱 패밀리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13일 컴팩트한 디지털 카메라 디자인에 고급 카메라 기능과 인터넷 풀브라우징 기능을 갖춘 풀터치 스크린폰 '햅틱온'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햅틱온'은 차별화된 감성 UI인 '햅틱'과 온라인(ONline), 카메라 촬영(ON camera)의 'ON'을 조합한 이름으로, 인터넷과 카메라 사용이 더 편리해진 풀터치스크린폰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햅틱온은 3.0인치 WVGA 고해상도 화면을 통해 PC 화면 그대로 검색, 메일확인 등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 풀브라우징이 가능하다.

500만 화소에 플래시, 손떨림 보정, 얼굴인식, 스마일 샷, 접사, 오토 포커스 등 고급 카메라 기능을 두루 갖췄고, WVGA급 동영상 촬영, 블루투스를 통한 동영상 TV전송(일부 보르도 모델) 등 동영상 기능도 더욱 강화됐다.

특히 휴대폰 뒷면을 디지털카메라 형태로 디자인하고 카메라를 세울 수 있도록 휴대폰 측면 버튼을 제거해 카메라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렌즈커버를 채용해 먼지와 충격으로부터 렌즈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UI도 더욱 강화돼 햅틱 계열 터치스크린폰의 장점인 감각적인 UI에 정육면체 형태의 메뉴를 손가락으로 돌려 가며 선택할 수 있는 리얼 3D 큐빅 메뉴를 새롭게 추가해 편리하면서도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

LGT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햅틱 계열 제품인 햅틱온은 LGT향(SPH-W6050)으로 우선 출시되며, 다른 이동통신사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80만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햅틱온은 인터넷과 카메라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소비자를 세심하게 배려한 풀터치스크린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풀터치스크린폰 라인업으로 국내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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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닐콜 광고 변천사.

삼성전자 휴대폰 브랜드 '애니콜'의 브랜드 가치가 10년사이에 10배 이상 상승, 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박찬수 교수와 스탠포드대학 스리니바산 교수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자산측정 방법인 'Anycall'EQUITYMAP Ⅲ'를 통해 측정한 결과, 애니콜의 브랜드 자산가치가 5조 7000억 원(43억 달러)으로 조사됐다.

지난 1998년 4월 첫 조사에서 5244억원(4억 달러)이었던 ‘애니콜’ 의 브랜드 가치는 5년 후인 지난 2003년에는 3조 3000억 원(30억 달러)으로 상승했고 올해에는 10년 전보다 10배 이상 상승한 것이다.

1994년 처음 탄생한 애니콜 브랜드는 1995년 ‘한국 지형에 강하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이래 14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 가고 있다.

특히, 애니콜은 최고의 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휴대폰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지난해부터는 새로운 슬로건인 '토크(Talk), 플레이(Play), 러브(Love)'를 도입하며 새롭고 감성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에도 사용자 감성을 자극하는 UI를 장착한 애니콜 햅틱과 햅틱2 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국내 휴대폰 시장에 터치스크린폰 바람을 일으키는 등 프리미엄 휴대폰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박찬수 교수는 "브랜드 가치는 시장점유율과 상품단위당 기여수익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되는데, 애니콜은 치밀한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삼성 휴대폰이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데에는 애니콜의 브랜드 파워가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1995년 한국지형에 강하다 광고.

2001년 애니콜 컬러폰 광고.

2002년 애니콜 카메라폰 광고.

2004년 가로본능폰 광고.

2005년도 DMB폰 광고.

2005년도 슬림슬라이드폰 광고.

토크, 플레이, 토크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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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만능 휴대폰이라고 찬사를 받을만큼 나름대로 훌륭한(?) 스마트폰 옴니아를 선보였습니다.

메모리와 카메라, UI 기능이 강화된 햅틱2

그리고 이전에는 햅틱2를 그리고 또 앞서서는 스타일보고서라는 이름도 참으로 생소한 그런 휴대폰을 내놨습니다.

알다시피 옴니아는 세계 43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는 아이폰의 대항마 제품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또 햅틱2는 햅틱의 후속 모델로 메모리와 카메라 UI 기능을 강화시킨 제품으로 역시 제가 알기로 나름대로 시장에서 큰 호응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일보고서는 폴더형으로 겉면과 안쪽 LCD의 크기가 같아 터치폰와 폴더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제품이죠.

이 제품도 생소한 느낌때문인지.. 반응이 비교적 좋은 듯 합니다.

이처럼 삼성전자는 하반기 즉 4분기 성수기를 대비해 국내외로 노력을 하는 반면 LG전자의 활약상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폴더와 터치폰을 동시에..스타일보고서.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옴니아'.


특히 국내 시장은 거의 무시 수준이더군요.
왜냐하면 최근 출시한 프라다폰2가 해외 먼저 출시될 예정이고 800만화소 르누아르 휴대폰도 역시 해외에 먼저 내놓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로서는 스타일보고서, 햅틱2 그리고 옴니아를 대항할 제품이 LG전자에서는 마땅히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시크릿폰과 비키니폰 등이 전부라고나 할까요.

해외에 먼저 출시하는 프라다폰2.


아무리 국내 시장이 제한적이고 해외 시장이 그만큼 넓다고 하지만 설령 그럴리는 없겠지만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신제품들은 외국에 먼저 선보이는 경향이 있어 조금은 불만이었는데 LG전자는 최근들어 아예 국내에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으니 그럴만도 하죠.

3분기 실적에서 삼성전자에 비해 LG전자가 다소 밀려서 해외에 '올인'하려는 건지.. 아니면 마땅한 경쟁 제품이 없어서 속앓이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지만 말이죠.

어쨌든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마케팅을 상당히 대조적인 느낌이 듭니다.

삼성전자는 나름대로 국내외를 가급적 균형있게 가려고 하는 반면 LG전자는 우선 해외 쪽에 무게를 두는 것 같아서 말이죠.

800만화소폰, 르누아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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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국내 대표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외국계 유명 제조사인 모토로라까지 일명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삼성전자의 야심작, 스마트폰 '옴니아'.

이들 기업이 블로그 마케팅을 통해 자사의 휴대폰을 알리는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지난해말부터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적어도 삼성보다는 LG전자가 '프라다폰'으로 처음 시작한 듯 합니다.

그리고 이후 이들 양사의 본격적인 블로그 마케팅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마치 경쟁하듯이요.

지금까지 알려진 것으로는 LG전자는 '프라다폰'을 시작으로 뷰티폰, 아르고폰, 스칼렛폰 등 최신 휴대폰까지 마케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는 햅틱폰으로 본격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한 이래...소울폰을 진행했고
현재는 햅틱2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스마트폰인 '옴니아'도 블로그 마케팅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토로라의 경우는 삼성과 LG와 다르게 소규모 프로젝트 별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명 블로거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오프 모임과 여기사 나온 각종 의견을 모토로라에게 제시하고 해당 블로거는 휴대폰을 보고 느낀 것 등을 포스팅 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면 이들 휴대폰 제조사들이 일반 언론 플레이 외에 블로그라는 또 다른 채널에 신경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광고와 홍보 두마리 토끼 잡는다
우선 블로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 언론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에게 약간의 수고비(원고료 등)와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서로 상부상조하는 체제가 강합니다.

비용면에서는 저렴하다고 할 수 있겠죠.
또 최소 한달에서 두달 정도 진행하기 때문에 꾸준한 노출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언론 플레이 없이 정해진 양이 노출될 수 있고 댓글이나 트랙백을 통해 다양한 다른 네티즌의 의견을 공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포스팅과 관련 기업이 일부 제약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치 않는 문구나 또는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시정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이죠.

블로거 입장에서는 최신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포스팅에 대한 원고료 등을 별도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별도의 공을 들여 하는 만큼 이에 대한 보수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김태희가 뷰티폰 핑클을 보고 있다.

뷰티폰 핑클을 사용해보고 있는 김태희.



언론 기사와 다른 다양한 콘텐츠
일반적으로 휴대폰이 모바일 제품이라 IT전문 블로거를 통한 포스팅을 할 것같은데... 꼭 그렇지는 않더군요.

각 분야에 유명 블로거를 통해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내용도 IT에 국한돼 있지 않고 여행, 요리 등 다양한 포스팅을 접할 수 있습니다.

즉 언론이 휴대폰이라는 제품으로 나올 수 있는 기사보다 훨씬 다양하고 신선한 것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을 통해 요리 과정을 녹화해서 올린다던가 또는 여행시 카메라 대신 휴대폰을 지참한다던가 하는 것은 또 다른 발상일 것입니다.

휴대폰의 주요 기능인 통신 기능보다 부가 기능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통신이야 이미 평준화 돼 있기 때문에 어느 제품이 더 수신율이 좋다는 것을 따지기는 이제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같은 이유로 기업들이 블로거 마케팅을 택하는 것 같습니다.

소울 포스팅을 위한 활용.



기업들 블로거 활용 확대될 듯
현재까지는 유독 휴대폰 업체들이 눈에 띄긴 하지만 지금까지 소규모 프로젝트 별로 일부 분야에서도 다양한 블로그 마케팅이 시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P나 소니 또는 LG전자 등이 블로거를 초대해 별도의 간담회를 마련하는 것도 그 대표적인 예라할수 있을 것입니다.

또 휴대폰 마케팅과 유사하게 MP3P로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 사례가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도 간헐적이긴 하지만 진행된바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 블로거의 위상이나 파워가 과거에 비해 몰라보게 확대됐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는 그만큼 영향력이 있다는 증거겠죠.
앞으로도 기업들의 블로거 마케팅 러시는 때로는 강하게 또 때로는 약하게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지속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과 블로거의 관계에 있어 서로 상부상조하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겠죠.

LG전자가 처음으로 블로그마케팅을 시도한 '프라다폰'

삼성전자가 현재 블로그마케팅을 진행중인 '햅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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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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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휴대폰 제조사, 블로거 마케팅 좋아하는 이유?

    Tracked from 쥬니캡이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소식 - DYC(Design Your Communications!) 2008/11/03 12:25  삭제

    온달왕자님이 주요 핸드폰 제조업체들이 블로거 대상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리하셨네요. 블로거들에게 디지털기기의 리뷰 기회를 제공하고, 그로 인한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마케팅 유형은 이제 컨슈머 테크놀리지 분야에서는 매우 일반화된 마케팅 유형으로 자리 잡았네요.

  2. Subject: 미디어 블로거와 알바 블로거의 차이점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11/05 15:00  삭제

    현재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딱 세 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콘텐츠 생산자인 블로거들은 수익을 창출해 줄 스폰서를 기다리고, 생산자들은 그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해 줄 블로거를 찾고 있지만 둘의 만남은 견우와 직녀처럼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이러한 과정에서 둘 사이의 서먹한(?) 사이를 중재해 줄 중간자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 각종 블로그 미디어 산업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하다. 생산자: 블로거 중계자: 포털, 메타 블로그, 광고 대행..

  3. Subject: 기업은 왜 블로그 마케팅을 해야 하는가?

    Tracked from 하테나 2008/11/11 00:03  삭제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찾지 못하고 구글에서 찾을 수 있다. 구글에서 최근 출시되어 화제가 된 삼성 스마트폰 "옴니아"를 검색해 보자. 상단의 최신 뉴스 검색 결과 외에는 상위에 올라오는 글은 대부분 블로그의 글이고 그 아래에 신문 기사와 관련 사이트가 올라오고 있다. 삼성의 옴니아 홈페이지가 올라오지 않는 점은 구글 신의 실수 또는 삼성 옴니아 홈페이지의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왜 기업이 블로그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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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쎄요 2008/11/03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업들이 블로거들한테 관심을 갖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햅틱2 글이 매일 한두개씩 올라오는 것을 볼 때면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순수해야 할 블로거들이 자칫 소액매수되는 것은 아닌지......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시는 분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혹시 없는지. 이 문제에 대해서도 토론해 봤으면 합니다.

    • BlogIcon 온달왕자 2008/11/03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우려되는 사항이죠.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오히려.. 언론의 경우는 광고도 생각하고 하니 오히려 더 좋은 콘텐츠가 나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어차피 모든 것은 장-단이 있으니까요..

  2. BlogIcon 아크몬드 2008/11/03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마케팅이 블로거들에게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비용,효과 면에서 우수한 블로고스피어 마케팅에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합니다.


스카이가 프리미엄 터치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카이는 30일 프레스토(Presto- IM-U310-SKT향, IM-U310K-KTF향)를 출시하고 삼성전자의 햅틱, 햅틱2 등으로 대표하는 '프리미엄 터치폰'시장에 본격 진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햅틱2는 일개통 3000대로 출시 한달만에 10만대를 판매한 프리미엄 터치폰이다.

스카이는 프레스토를 햅틱2 대항마로 내세우겠다는 전략으로 실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휴대폰 전문 커뮤니티인 세티즌의 '스카이 터치폰(IM-U310/U310K) 대 햅틱2 누굴 선택할 건가요?'라는 설문에서 ‘스카이 터치폰’ 75% ‘삼성전자 햅틱2’가 25%로 스카이 터치폰을 선택하겠다는 네티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택 이유가 디자인이라고 답한 네티즌이 많았다.

이 제품은 상단 커버를 팝업 방식으로 올리면 터치화면 잠금이 해제되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햅틱2와의 디자인적 차별화를 시도했고, 전면에 강화유리를 채택해 고급스러운 질감에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상단 커버를 올리는 차별화된 디자인은 터치폰 사용자들의 홀드키 해제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소비자 의견과 슬라이드 휴대폰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를 배려하고자 하는 스카이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다고 스카이는 설명했다.

컬러 전략도 주목된다.
그라데이션 기법(Gradation: 점층법)으로 부분적인 컬러 변화를 주어 세련미와 함께 감성 디자인을 구현한것. 특히 레드 블랙 컬러의 제품에는 전면 강화유리의 블랙에서 상단으로 갈수록 레드로 번지는 듯한 효과로 단조로움에서 탈피해 다채롭고 섬세한 컬러를 디자인에 구현하였다.

기능면에서 가장 큰 특징은 뮤직 터치 기능이다.

원터치로 모든 환경에서 음악을 재생시킬 수 있으며 홀드 중에도 음악을 듣다가 약속된 제스처의 터치 만으로 플레이, 정지, 다음 곡, 이전 곡, 볼륨조정을 조정할 수 있다.

또 상단 커버를 내리면 터치화면 잠금이 유지되는 기능과 실행중인 기능을 종료하는 기능 중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구현, 소비자의 사용 환경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아울러 지상파 DMB, 스카이 스튜디오, 블루투스, 외장 메모리(외장메모리 4GB 기본 제공), 모바일 뱅킹, 교통카드, 영상통화, 뮤직 플레이어,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색상은 레드 블랙, 라임 화이트, 핑크 화이트 세 가지이며, 가격은 70만원대이다.

스카이 마케팅본부장 박창진 상무는 "프리미엄 터치폰 시장에 햅틱2와 양강 구도를 구축하겠다"면서 "스카이만의 감성적인 신제품을 계속 선보여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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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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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국내 전략모델인 '애니콜 햅택2'가 출시 한달도 안돼 1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햅틱1의 판매 속도를 넘어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출시한 '애니콜 햅틱2'(SCH-W550/SCH-W555/SPH-W5500)가 출시 이후 일 개통수 3500대를 기록하며 4주째(22일)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햅틱2의 이같은 판매 성과는 전작인 햅틱1이 5주 만에 10만대를 판매한 것보다 1주일 이상 빠른 속도로, 올 상반기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대 히트 모델인 햅틱1에 이어 또 하나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등극'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폭발적인 반응은 지난달 말 애니콜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햅틱2 출시 이벤트에서 이미 예견된 바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햅틱2를 최초 구매하기 위해 17시간을 기다리는 진풍경과 함께 준비됐던 물량이 30분 만에 소진된 것.

햅틱2는 사용자가 직접 진동을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최대 16GB 대용량 메모리, 500만 고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과 감성적인 UI의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햅틱폰의 높은 인지도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이 인기의 비결로 보인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햅틱2의 인기를 지속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