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금리인하 행진이 이번 FRB의 결정을 마지막으로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3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05포인트 오른 1814.56을 기록중이다.

사흘만에 반등이라지만 30일 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금리 인하 결정에 따른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증시는 숲보다는 나무를 봐야하는 시점이다.

가장 큰 이유은 각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종목별 또는 업종별로 상반된 주가 흐름을 보이기 때문이다.

전일에도 양호한 실적을 올린 현대모비스가 상승한 반면 부진한 성적을 거둔 하나로텔레콤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또 현대중공업도 분기별 최대 영업이익을 보였다고 하지만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면서 급락세를 나타냇다.

따라서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국내 기업들의 실적에 따른 주가 흐름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의 투자전략은 가격 메리트가 있는 업종 내에서 대장주 찾기가 주효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증시와 동조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운송업종과 해운주는 아직 저평가 수준이라 해당업종 내에서 증시 하락시 눌림목을 주는 종목의 저가매수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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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맥주 및 소주 부문 실적 개선[유진투자證]
유진투자증권은 하이트맥주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16만1000원으로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하이트맥주가 맥주 및 소주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의 김민정 연구원은 "맥주시장은 물량기준으로 지난해 4%, 올해 3%의 성장이 전망되고 소주시장의 경쟁상황은 완화되고 있어 하이트 맥주와 진로의 실적은 견조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언은 또 "2010년 이후 본격적인 유통망 공유와 영업인력 효율화 등이 본격화되면 하이트맥주의 맥주시장 점유율은 현재 60%에서 60% 중반으로, 진로의 소주시장 점유율은 50%에서 50% 중반까지 각각 상승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진로의 재상장 모멘텀이 대기중"이라며 "진로의 안정적 실적전망과 과거 및 최근의 M&A(인수합병) 사례를 고려할 때 재무적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 수준의 재상장 기업가치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 기아차-현대차에 비해 저평가..매수기회[한국투자證]
한국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12만2000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현대모비스가 4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하락했으나 올 1분기에 실적이 회복할 전망으로 저가 매수 기회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서성문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200억원의 일회성 비용과 해외법인의 재고조정으로 수익성이 높은 교체 부품의 수출이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률이 4분기 추청 8.4%에서 다시 두자리수인 10.1%로 회복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또 "전일 종가 기준으로 모비스는 2008년 예상 EPS의 7.4배에 거래되고 있어 이는 기아차 12.3배는 물론 현대차 8.2배에 비해 저평가된 상황"이라며 "현재 주가는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돼 투자의견 '장기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로 2008년 예상 목표 PER 12배를 적용한 12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 영업익 내년 두자릿수 성장세 나타날것[미래에셋證]
미래에셋증권은 신세계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76만4000원으로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한국희 연구원은 "신세계의 지난해 매출액은 8조4100억원으로 전년의 8조875억원 대비 한자릿수 성장에 그쳤고 향후에도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매출성장률은 한자릿수에 머물겠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7652억원에서 2009년 9537억원으로 두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또 "신세꼐의 주가가 최근 시장 평균 수익률을 8.5%포인트 밑돌아 일시적인 과매도 상태에 진입했으며 올해 기준 주가이익비율이 16.7배에 불과해 매력적인 수준에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자동차업, 하락 리스크보다 상승 잠재력에 주목[CJ투자證]
우리투자증권은 자동차업계에 대해 하락 리스크보다는 상승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우리투자증권 안수웅 연구위원은 22일 "엔화강세 반전으로 일본차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는 점은 현대차와 기아차에게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는 플랫폼통합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꾸준한 신차출시와 함께 시장별 전략모델 투입이 본격화되고 있고, 중국과 인도 등 저비용 국가에서의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배양되고 있다"며 "현대차는 2007년 2분기부터 분기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현대모비스는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유지하고 있는데, 주가는 아직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투자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아차가 비록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자금순환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며 "기아차는 유휴토지 매각, 위아의 상장 등을 통해 올해 4500억원 가량의 자금유입이 가능하며, 2008년 하반기부터 대량생산모델의 신차(로체, 쎄라토 등) 투입으로 운영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아차의 투자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경우 2008년말 연결기준 차입금 비율은 250%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글로벌 경쟁업체와 비교해 심각하게 높은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단기자금의 roll over도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현대차에 대해 미주 투자가들은 개별종목으로서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았다"며 "현대차에 대해 미국과 중국에서는 부진하지만 최악은 지났다는 점, 내수시장과 인도, 유럽에서 성과가 긍정적이어서 전반적으로 생산과 판매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최근 주가 약세는 저가매수기회[대우證]
대우증권은 LG전자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14만5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LG전자의 최근 주가 약세가 실적 요인보다는 북미지역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 심리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대우증권의 강윤흠 연구원은 "미국의 경기둔화 리스크는 LG전자의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을 감안하면 이제 충분히 반영됐다"면서 "지난해 4분기 및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이 확인되면 LG전자의 주가는 주변 악영향에서 서서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이어 "유통망확대,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은 올해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이며 향후 신제품 효과가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현재 주가 약세는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해 4분기 LG전자 글로벌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2%, 전년 동기 대비 135.7% 증가한 3696억원, 같은 기간 글로벌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0%, 전년 동기 대비 5.8% 늘어난 10조3064억원에 각각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강 연구원은 따라서 LG전자의 올해 핸드셋, 가전 등의 호조를 이어가고 디스플레이는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하는 등 큰 폭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기준 영업이익은 1준기 3514억원, 2분기 624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투자 불확실..목표가 하향[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주성엔지니어링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2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주성엔지니어링의 반도체 투자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이 증권사는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의 문현식 IT팀장은 "주성엔지니어링의 4분기 매출은 323억원으로 전년분기 대비 3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억원을 달성했다"면서 "매출은 예상치를 만족했으나, 이익률은 매출감소와 이익률이 낮은 신규제품의 비중 증가 등으로 인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말했다.

문 팀장은 또 "올해에는 지난해 부진했던 TFT-LCD 부문의 투자환경 개선으로 전년 대비 18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는 등 전반적인 성장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반도체 부문에서는 국내외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태양전지에 있어서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눈높이를 낮출 필요성이 있다"고 조언했다.

현대차, 조정장서 하방경직성 높은 주식 중 하나[한화證]
한화증권은 현대차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를 9만4000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오는 24일 발표 예정인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한화증권의 용대인 연구원은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8조5106억원, 영업이익은 63.4% 늘어난 5010억원, 당기순이익은 4.2% 감소한 537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용 연구원은 또 "현대차 주가가 6만3000원으로 하락한 이후 이달 16~21일 기관투자자들은 코스피지수의 등락 또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세와 무관하게 현대차를 매수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기관 투자자들이 현대차의 주가 바닥을 6만3000천원으로 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서브프라임 사태 여파로 미국에서의 판매 신장은 어렵겠지만 인도와 중국의 2공장 가동으로 올해 글로벌 전체 판매가 2007년보다 좋았으면 좋았지 나빠질 것은 없다는 인식, 여전히 유효한 신차 '제네시스' 모멘텀도 기관 매수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전환하기 전인 지난해 1월2일 코스피 지수가 1435.26이였을 때 현대차 주가는 6만75000원, 5월 지수가 1600수준일때도 6만7000원대, 조정장 와중인 이달 21일 종가도 6만7400원이었다면서 이를 놓고 볼때 현대차가 조정장세에서 가장 하방경직성이 높은 주식 중 하나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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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2010선을 회복한 후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6.83포인트 오른 2003.3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65억원, 473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기관은 1886억원을 매수 중이다.
프로그램도 1155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증권주로 이 시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일보다 4.59%(200.03포인트)오른 4556.84를 기록중이다.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동부증권이 13.46% 급등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메르치증권도 9~10%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신영증권, 삼성증권도 5~7% 상승중이다.
증권주는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POSCO한국전력, SK텔레콤을 제외한 7종목이 오르고 있으나 상승폭은 다수 둔화된 모습이다.

SK텔레콤을 제치고 시총 7위로 도약한 두산중공업은 장중 6% 이상 급등했으나 이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2.13% 오르는데 그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도 2% 상승에 머물고 있다.
대형IT주는 삼성전자가 반등에 성공하며 1% 가까이 오르고 있으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약세를 보인 하이닉스도 동반상승하며 7일만에 상승반전하고 있다.

그러나 LG전자삼성전기는 내림세로 각각 0.71%, 1.38%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주의 경우는 워런 버핏의 저평가 발언으로 전일 상한가를 보인 기아차가 하루만에 약세전환했으나 현대차는 3분기 실적 호조와 증권사들의 호평으로 이틀째 오르며 2% 이상 상승세다.

대우차판매쌍용차, 현대모비스도 동반상승세를 나타내며 소폭 오르고 있다.
철강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장중 2% 이상 하락한 POSCO는 낙폭이 축소되고 있으나 여전히 약세에 머물고 있으며 동국제강문배철강도 5% 이상 급락세다.

또한 대한제강현대제철도 소폭 내림세에 있다.
반면 고려아연, 고려제강, 동양강철은 4~5%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 보험주, 은행주, 통신주도 상승하고 있으나 건설주와 수산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FRB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그러나 고유가, 원/달러 환율 등의 불확실성과 국내 증시의 상승 모멘텀 부재로 증시가 안정세를 찾았다고 단정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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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증권주와 조선주의 강세로 1890선을 회복하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9.43포인트 오른 1894.17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300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34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2.50%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업(1.74%), 전기전자(1.53%), 운수창고업(1.48%), 건설업(1.48%) 순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POSCO와 SK텔레콤이 보합인 것을 제외하고 8종목이 상승중이다.
삼성전자는 0.87% 오른 58만원을 기록중이며 현대중공업은 1만6000원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임단협의 부분규 타결 소식으로 2% 이상 오르며 6일째 상승중이다.
이날 지수 상승의 일등공신은 단연 중국관련주인 조선주로 중국 조선수주액이 한국을 앞질렀다는 소식에도 선전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5.57%), 한진중공업(4.93%), STX조선(1.92%), 삼성중공업(1.42%), 대우조선해양(1.32%) 등 전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등 대형IT주도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권주도 이틀만에 반등하고 있다.
부국증권이 4.84% 오르고 있고, 현대증권,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등도 1% 이상 상승중이다.

보험업종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으나 M&A 이슈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대한화재는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돌아서 5.98% 내림세에 있다.

그러나 그린화재보험은 5.91% 급등하고 있고 삼성화재, 흥국쌍용화재, 코리안리,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도 상승세다.

이외에 은행주도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3인방인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현대차의 상승세로 동반상승 중이다.

한화는 대한생명 지분 인수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2% 이상 오르고 있으나 SK텔레콤, KTF, KT 등 통신업종은 약세에 머물고 있다.

한편 이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02포인트 오른 780.78을 기록하고 있으며 NHN을 비롯해, 메가스터디, 오스템임플란트, 엠파스, 아시아나항공 등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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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오전 10시 시황

개인vs 외국인 '혼조세'

코스피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7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51포인트 하락한 2003.71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010선을 돌파하며 개장, 안착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이후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로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765억원, 357억원 순매수중이며 외국인은 1254억원어치를 팔며 9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도 171억원 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5% 이상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저지하고 있으며 운수창고업도 2.43% 오르고 있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인 증권주는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의료정밀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인 가운데 미래산업이 11.76%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도 5% 이상 오르며 강세다.
증권주는 동부증권이 7.39% 급등하고 있으며 교보증권, 서울증권도 각각 4~5% 오르고 있다.

이외에 대부분의 종목이 1~3% 이상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선주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5000원 오른 38만3500원을 기록중이며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한진중공업도 1.55% 오르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우조선해양과 두산중공업은 하락세다.
대형 IT주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승 출발한 삼성전자는 하락반전하며 전일보다 소폭 하락한 6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G전자, LG필립스LCD도 내림세에 있다.
반면 하이닉스와 삼성전기는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건설주는 남광토건이 2% 이상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일성건설, 서광건설도 소폭 오르고 있다. 대형 건설주인 현대산업,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도 1~2% 오르고 있다.

이외에 보험관련 주와 통신주 그리고 수산주는 약세에 머물고 있으며 은행주는 혼조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자동차관련주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는 2분기 실적 기대감에 9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일보다 2.74%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5% 가까이 오르고 있으며 대우차판매와 기아차도 각각 4.59%, 0.98% 오르고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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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오전 11시 시황

상승폭 확대 '안착 시도'

혼조세 양상을 보인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2000포인트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0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49포인트 오른 2009.56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71억원, 944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외국인은 2332억원어치를 팔며 9일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6%가까이 급등하고 있으며 운수창고업과 증권주도 각각 2.68%, 2.57% 오르고 있다.

운수장비와 의약품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정밀은 미래산업이 11%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과 케이씨텍도 각각 6%, 4% 이상 오르고 있다.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증권주는 이 시간 현재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동부증권이 15%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교보증권도 12.12% 급등하고 있다.
서울증권, 한화증권도 7% 이상 오름세를, NH투자증권과 부국증권도 5% 상승하고 있다.
이 외에 대신증권, SK증권우선주, 대우증권, SK증권, 동양종금증권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이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일보다 6000원 오른 38만4500원을 기록중이며 삼성중공업과 STX조선도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자동차 관련 주도 상승분위기다.
대우차판매는 8%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도 6%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도 소폭 오름세다.

특히 현대차는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9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형 IT주인 삼성전자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LG전자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와 하이닉스, 삼성전기는 각각 1~2% 이상 오르고 있다.
이 밖에 건설주와 은행주는 혼조세를, 보험주는 약세에 있다. 또 통신주는 소폭 오름세를, 수산관련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8.40포인트 오른 828.00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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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오후 1시20분 시황

하락반전 '낙폭 확대'

상승폭 확대에 나선 코스피 지수가 다시 하락 반전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26일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43포인트 떨어진 1997.79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89억원, 1283억원 순매수중이지만 외국인은 3890억원 매도중이다.
프로그램은 748억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오전에 이어 여전히 5.70%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도 2.52% 오르고 있다.
증권주와 운수장비, 은행도 소폭 상승중이다.

대형 IT주는 삼성전자를 제외한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기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조선주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만이 오름세에 있다.

자동차 관련주도 오전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차판매가 10% 가까이 급등하고 있으며 전일 하락한 현대모비스도 반등에 성공하며 7.8%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9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며2.37% 오른 8만2200원을 기록중이며 기아차도 소폭 오름세에 있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인 증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동부증권은 12%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증권도 4%이상 오르고 있다.
그러나 SK증권과 현대증권은 하락 반전하고 있으며 브릿지증권, 삼성증권, 한양증권 등도 약세다.

은행 관련주는 제주은행이 7% 이상 오르며 급등하고 있으며 부산은행도 3.41%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민은행, 하나금융지주, 외한은행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신한지주, 우리은행, 전북은행은 하락세다.

보험업종은 오후에도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3% 이상 떨어지고 있으며 삼성화재, 대한화재, 그린화재보험도 각각 1% 이상 내림세에 있다.
전일 재상장하며 큰폭으로 오른 SK와 SK에너지는 오후 들어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SK는 7.56% 하락한 21만7000원을 기록중이며 SK도 8000원 떨어진 16만1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통신주는 SK텔레콤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SK텔레콤은 이날 2분기 실적발표에서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6.9% 상승한 662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이 시간 현재 전일보다 1500원 오른 21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 KT는 소폭 상승중이며 KTF는 강보합을 그리고 LG데이콤은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48포인트 오른 825.08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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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마감 시황

40P 하락, 2000포인트 '부담되네!'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 돌파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큰폭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25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0.68포인트 하락한 1963.54를 기록했다.
개인은 4000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86억원, 3737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이날로 9일째 매도세다.

프로그램도 167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전 업종이 약세인 가운데 의료정밀이 2.34%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통신업도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종목별로는 오름세로 출발한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2만2000원 내린 62만6000원을 기록했고 같은 대형 IT주인 하이닉스, LG전자도 2% 이상 하락했다. 그러나 LG필립스LCD는 소폭 올랐다.

장중 혼조세를 보인 조선주도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현대중공업이 2.64% 내린 3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2% 이상, 삼성중공업, STX조선은 1% 이상 내렸다.

그러나 현대차는 '깜짝실적'으로 9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12% 오른 8만2000원을 기록했고 장중 10%이상 급등한 대우차판매도 3300원 오른 4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건설주, 증권주, 보험주도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인 증권주는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혼조세를 보였으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했다. 그러나 동부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나홀로 상승했다.
수산주, 은행관련주도 모두 약세로 마감했으나 통신주는 SKT의 호실적에 힘입어 소폭 올랐으며 KT도 상승 마감했다.

동양종금의 이현주 연구원은 "차익실현에 따른 기관의 매도 전환과 대만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까지 우려되면서 대형 IT주를 비롯해 거의 전 업종이 약세로 마감했다"며 "또 외국인 매도 강조가 전혀 줄지않고 있는점 그리고 투자자들의 2000포인트에 대한 심리적 요인 등이 작용해 하락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실제 외국인의 최근 2개월간 매도 규모는 6월 3조5000억원, 7월26일 현재 3조1000억원으로 두달 사이 6조6000억원어치에 이르고 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국제유가, 원/달러 환율, 시장 과열 등의 불안전한 요인이 있긴 하지만 경제상황, 기업실적, 유동성 등 주가 상승을 이끄는 세가지가 아직까지 좋은 상황이라 상승 여력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따라서 "2000포인트에 대한 부담감, 차익실현 등에 대한 '단기조정'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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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가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며 1600선 회복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34분 코스피 지수는 3.59포인트 오른 1603.27을 기록하고 있다.

하락세로 장을 출발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전 내내 낙폭이 확대되며 1600선이 점차 멀어지는 듯 했으나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반등에 성공하며 1600선을 돌파했다.

개인은 21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억원, 213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POSCO, 하이닉스, 국민은행, SK텔레콤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약세인 반면 조선주들이 일제히 상승 반전에 성공해 코스피 지수 상승엔진 역할을 하고 있다.

대부분 하락세로 장을 열었던 조선주들은 현대미포조선을 제외하고 상승하고 있다.

STX조선은 11.3% 급등하면서 3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우조선해양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또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삼성중공업도 1~2%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전까지 하락세를 면치못했던 현대중공업도 다른 조선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중이다. 현대미포조선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 3인방도 코스피 지수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각각 2.28%, 1.53% 올랐으며 오전 중 강보합을 거듭했던 기아차도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외에도 금호석유는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향후 전망덕에 7.76% 급등하고 있으며 STX엔진도 5.32% 상승중이다.

그러나 증권주를 비롯해 통신업, 전기전자 등은 상승반전에 실패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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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600선 돌파를 뒤로 한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11일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4.80포인트 떨어진 1584.88을 기록중이다.

이처럼 코스피지수가 하락하고 있는 것은 단기급등에 대한 우려와 조정기간의 필요성, 그리고 전일 미국 소비재 산업의 실적 악화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까지 코스피 지수를 운수장비, 기계를 비롯해 전 업종이 내림세에 있으며 의료정밀과 음식료품만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 국민은행, 현대중공업, POSCO, 하이닉스 대부분이 1~2%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SK텔레콤는 보합세다.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던 조선주도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현대중공업, 한진중공업, 두산중공업이 2% 이상 하락하고 있고 삼성중공업, 한진중공업도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현대차 3인방인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전반적인 코스피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 1400원 오른 6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전일보다 6.30포인트 떨어진 698.80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 아시아나 항공이 약보합을 보이고 있으며 전일 급등한 서울반도체와 1분기 호실적을 보인 NHN도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CJ인터넷, 엔씨소프트 등도 약세에 있으며 오스템임플란트, 메가스터디도 소폭 하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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