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9.43포인트 오른 1894.17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300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34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2.50%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업(1.74%), 전기전자(1.53%), 운수창고업(1.48%), 건설업(1.48%) 순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POSCO와 SK텔레콤이 보합인 것을 제외하고 8종목이 상승중이다. 삼성전자는 0.87% 오른 58만원을 기록중이며 현대중공업은 1만6000원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임단협의 부분규 타결 소식으로 2% 이상 오르며 6일째 상승중이다. 이날 지수 상승의 일등공신은 단연 중국관련주인 조선주로 중국 조선수주액이 한국을 앞질렀다는 소식에도 선전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5.57%), 한진중공업(4.93%), STX조선(1.92%), 삼성중공업(1.42%), 대우조선해양(1.32%) 등 전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등 대형IT주도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권주도 이틀만에 반등하고 있다. 부국증권이 4.84% 오르고 있고, 현대증권,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등도 1% 이상 상승중이다.
보험업종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으나 M&A 이슈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대한화재는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돌아서 5.98% 내림세에 있다.
그러나 그린화재보험은 5.91% 급등하고 있고 삼성화재, 흥국쌍용화재, 코리안리,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도 상승세다.
이외에 은행주도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3인방인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현대차의 상승세로 동반상승 중이다.
한화는 대한생명 지분 인수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2% 이상 오르고 있으나 SK텔레콤, KTF, KT 등 통신업종은 약세에 머물고 있다.
한편 이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02포인트 오른 780.78을 기록하고 있으며 NHN을 비롯해, 메가스터디, 오스템임플란트, 엠파스, 아시아나항공 등이 오르고 있다.
이는 주말 신규주택의 판매가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보임에 따라 미국 증시가 1% 넘게 급등하면서 상승 마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7일 오후 3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70포인트 상승한 1803.03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1830선까지 돌파했으나 이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크게 둔화, 마감을 앞두고 1810선 밑으로 지수가 후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7억원, 16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개인은 107억원 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11일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철강금속(3.95%)이 가장 큰폭으로 오르며 마감했으며 보험업(1.98%), 운수장비(1.84%), 기계(1.70%), 화학(1.36%)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였던 증권주는 오후 들면서 상승세가 둔화, 결국 하락 반전하며 약세 마감했으며 전기전자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D램가격 하락에 따라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54%), 하이닉스(-3.38%), SK텔레콤(-0.49), 현대차(-2.43%)가 약세 마감했고 POSCO(4.47%), 한국전력(0.73%), 현대중공업(5.79%), 국민은행(0.27%), 신한지주(1.40%), 우리금융(0.43%)은 올랐다.
특히 이날 철강주와 조선주는 지수가 1800포인트를 돌파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POSCO를 비롯한 대부분의 철강 종목이 중국, 고유가, 조선호황 등의 3박자가 호재로 작용해 강세를 나타냈다. 고려제강은 6.29% 오른 4만5650원을 기록했고 동국제강과 고려제강도 5% 이상 상승했다. 현대제철(4.22%), 고려아연(2.66%), 현대하이스코(0.43%) 등도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특히 동국제강이 공급하는 후판 가격의 경우 연초 톤당 67만원이던 것이 지금은 77만원까지 올랐으며 형강제품도 연초 톤당 59만원이었으나 66만원까지 가격이 급등한 상태다.
증시전문가들은 "철강 제품의 강세가 중국경제의 고속성장, 고유가로 인한 오일머니 투자, 조선업 호황 등 3중 호재가 겹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조선주도 철강주와 함께 지수 상승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대중공업이 5.79% 오른 34만7000원으로 마감했고 대우조선해양도 3.44% 오르며 5만1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도 2% 이상 오르며 장을 마쳤다. 보험주도 전 종목이 상승마감하며 강세를 보였다.
그린화재보험이 14.51%까지 급등했고 LIG손해보험은 5% 이상, 대한화재는 4% 이상 각각 상승했다.
동부화재는 3.54% 올랐으며 삼성화재와 코리안리도 소폭 상승했다. 석유화학주도 원재료 가격 하락과 제품가 상승이라는 호재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호남석유는 전일보다 6.64% 오른 13만6500원을 기록했으며 LG석유화학과 LG화학도 각각 2.33%, 4.34% 이상 올랐다.
한화석화와 금호석유도 각각 3.92%, 0.16% 상승했다.
한편 오전까지 강세를 나타냈던 증권주는 최근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반전하며 약세마감했다.
이 외에 은행주와 수산주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고 자동차주와 대형IT주는 약세로 거래를 끝냈다.
증시전문가들은 "미국 증시가 신용경색 위기에서 안정세를 찾고 있으면서 국내 증시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아직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악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라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데 입을 모았다.
장중 사상 최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는 조선업종이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가 약화되고 있다. 8일 개장이래 줄곧 상승세를 지켜오던 삼성중공업은 6일반에 하락 반전하면서 전일보다 200원 떨어진 3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중공업은 3만575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한 후 낙폭을 거듭하다 오후 장이 열리면서 뚜렷한 약세를 보이다 결국 하락 반전하고 있다.
STX조선은 0.51% 오른 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시초가 2만9600원보다 낮아 음봉을 기록하고 있다.
한진중공업과 두산중공업도 여전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오름폭이 둔화되고 있다. 이외에 대우조선해양과 두산중공업도 1.0% 이상 오르고 있지만 역시 신고가를 경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현대중공업이 전일보다 2만1000원 오른 28만2000원으로 그리고 현대미포조선이 1만4000원 상승한 23만1000원으로 강세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조선주에 균열이 생긴 것은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 외에 차익매물이 마감을 앞두고 쏟아져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스피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를 경신면서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4일 11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73포인트 오른 1564.59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0시 21분에는 1566.03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같은 상승세는 전일 미국에서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들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뉴욕 증시가 오름세로 마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억, 249억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284억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계(4.71%), 운수장비(1.92%), 증권(1.15%)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 통신, 의료정밀, 유통, 은행 등은 하락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두산중공업(8.29%), 현대미포조선(7.04%), 현대중공업(4.16%), 삼성중공업(2.20%) 등 조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화, 현대제철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전자도 0.17% 오른 5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이닉스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1분기 실적이 기대 이하였던 베이직 하우스와 한진해운, 한라건설, 등은 하락세다. 한편 지속적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던 C&상선 14.97% 떨어지며 하한가로 돌아섰다. 가격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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