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9.43포인트 오른 1894.17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300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4억원, 34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가 2.50%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가스업(1.74%), 전기전자(1.53%), 운수창고업(1.48%), 건설업(1.48%) 순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POSCO와 SK텔레콤이 보합인 것을 제외하고 8종목이 상승중이다. 삼성전자는 0.87% 오른 58만원을 기록중이며 현대중공업은 1만6000원 오른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임단협의 부분규 타결 소식으로 2% 이상 오르며 6일째 상승중이다. 이날 지수 상승의 일등공신은 단연 중국관련주인 조선주로 중국 조선수주액이 한국을 앞질렀다는 소식에도 선전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5.57%), 한진중공업(4.93%), STX조선(1.92%), 삼성중공업(1.42%), 대우조선해양(1.32%) 등 전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등 대형IT주도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증권주도 이틀만에 반등하고 있다. 부국증권이 4.84% 오르고 있고, 현대증권,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등도 1% 이상 상승중이다.
보험업종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으나 M&A 이슈로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대한화재는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돌아서 5.98% 내림세에 있다.
그러나 그린화재보험은 5.91% 급등하고 있고 삼성화재, 흥국쌍용화재, 코리안리,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등도 상승세다.
이외에 은행주도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 3인방인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현대차의 상승세로 동반상승 중이다.
한화는 대한생명 지분 인수에 따른 자산가치 부각으로 2% 이상 오르고 있으나 SK텔레콤, KTF, KT 등 통신업종은 약세에 머물고 있다.
한편 이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02포인트 오른 780.78을 기록하고 있으며 NHN을 비롯해, 메가스터디, 오스템임플란트, 엠파스, 아시아나항공 등이 오르고 있다.
이는 주말 신규주택의 판매가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보임에 따라 미국 증시가 1% 넘게 급등하면서 상승 마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7일 오후 3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70포인트 상승한 1803.03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1830선까지 돌파했으나 이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크게 둔화, 마감을 앞두고 1810선 밑으로 지수가 후퇴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7억원, 16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개인은 107억원 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11일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철강금속(3.95%)이 가장 큰폭으로 오르며 마감했으며 보험업(1.98%), 운수장비(1.84%), 기계(1.70%), 화학(1.36%)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였던 증권주는 오후 들면서 상승세가 둔화, 결국 하락 반전하며 약세 마감했으며 전기전자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D램가격 하락에 따라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54%), 하이닉스(-3.38%), SK텔레콤(-0.49), 현대차(-2.43%)가 약세 마감했고 POSCO(4.47%), 한국전력(0.73%), 현대중공업(5.79%), 국민은행(0.27%), 신한지주(1.40%), 우리금융(0.43%)은 올랐다.
특히 이날 철강주와 조선주는 지수가 1800포인트를 돌파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POSCO를 비롯한 대부분의 철강 종목이 중국, 고유가, 조선호황 등의 3박자가 호재로 작용해 강세를 나타냈다. 고려제강은 6.29% 오른 4만5650원을 기록했고 동국제강과 고려제강도 5% 이상 상승했다. 현대제철(4.22%), 고려아연(2.66%), 현대하이스코(0.43%) 등도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특히 동국제강이 공급하는 후판 가격의 경우 연초 톤당 67만원이던 것이 지금은 77만원까지 올랐으며 형강제품도 연초 톤당 59만원이었으나 66만원까지 가격이 급등한 상태다.
증시전문가들은 "철강 제품의 강세가 중국경제의 고속성장, 고유가로 인한 오일머니 투자, 조선업 호황 등 3중 호재가 겹친 결과"라고 분석했다.
조선주도 철강주와 함께 지수 상승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현대중공업이 5.79% 오른 34만7000원으로 마감했고 대우조선해양도 3.44% 오르며 5만1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도 2% 이상 오르며 장을 마쳤다. 보험주도 전 종목이 상승마감하며 강세를 보였다.
그린화재보험이 14.51%까지 급등했고 LIG손해보험은 5% 이상, 대한화재는 4% 이상 각각 상승했다.
동부화재는 3.54% 올랐으며 삼성화재와 코리안리도 소폭 상승했다. 석유화학주도 원재료 가격 하락과 제품가 상승이라는 호재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호남석유는 전일보다 6.64% 오른 13만6500원을 기록했으며 LG석유화학과 LG화학도 각각 2.33%, 4.34% 이상 올랐다.
한화석화와 금호석유도 각각 3.92%, 0.16% 상승했다.
한편 오전까지 강세를 나타냈던 증권주는 최근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반전하며 약세마감했다.
이 외에 은행주와 수산주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고 자동차주와 대형IT주는 약세로 거래를 끝냈다.
증시전문가들은 "미국 증시가 신용경색 위기에서 안정세를 찾고 있으면서 국내 증시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으나 아직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악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라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는데 입을 모았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대의 급등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20일 오후 3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93.20포인트 오른 1731.27을 기록하며 1730선까지 돌파했다.
장중 한때 94포인트 이상 급등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증시의 급반등과 지난주 지사 하락에 대한 반말 매수 등의 유입으로 상승폭을 확대해 왔다.
개인은 5396억원 순매도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05억원, 1888억원 매도했다.
전업종이 상승 마감한 가운데 최근 급락한 증권주가 13.87% 급등했으며 의료정밀(13.19%), 기계(10.10%), 건설업(8.37%), 운수창고업(8.36%)도 강세를 보였다.
특히 증권주는 현대증권, SK증권우, SK증권, 서울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등 15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그동안의 하락세를 단숨해 만회했다.
조선주도 STX조선과 STX엔진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미포조선이 상한가에 근접한 14.36%로 급등 마감했고 현대중공업 역시 7.91% 올랐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도 각각 10% 이상 상승 마감했다.
시총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3.15% 오른 59만원에 장을 마쳤고 같은 대형 IT주인 하이닉스, LG필립스LCD는 4% 이상 올랐으며 삼성전기는 10.32% 급등했다.
수산주는 신라수산(9.63%)을 제외한 오양수산, 사조산업, 대림산업, 동원수산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건설주도 서희건설, 남광토건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 자동차주, 통신주, 해운주, 보험주, 은행주도 지수 상승에 동참하며 최고치 상승폭에 일조했다.
동양종금의 이현주 연구원은 "미국 FRB가 재할인율 0.5%p 인하를 결정하면서 뉴욕 증시가 급반등 한 여파가 국내 증시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는 상징적인 의미에서 미국 당국이 최근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즉각적으로 수습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도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중국 정부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대한 우려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발표하면서 중국 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한 것도 국내 증시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며 "여기에 원달러 환율의 안정세 등이 국내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안정화 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증시를 보면 지난주 지수가 급락할 때 함께 하락한 업종인 증권주, 조선주, 건설주, 운수창고 등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면서 "반등세가 유지된다면 올 2분기 주식 시장을 이끌었던 증권주를 비롯해 조선주, 건설주 등이 순차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기술적 반등에 대해 1820선을 최대 목표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만일 이를 넘어선다면 상승 추세로의 복귀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뉴욕 증시의 급등 소식으로 전일 급락한 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며 상승폭 확대에 나서고 있다.
2일 오전 10시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3.34포인트오른 1879.79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1억원, 326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외국인은 596억원어치를 팔며 14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도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116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정밀이 5.44%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건설업, 전기전자도 각각 2.45%, 2.01%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종이목재, 운수창고도 2% 가까이 오르면서 상승분위기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중 한국전력, 국민은행, POSCO를 제외한 7종목이 상승중이다. 대형 IT주인 삼성전자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만1000원 오른 59만2000원을 기록중이며 하이닉스도 2.69% 상승한 3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기 모두 2%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건설업종도 대형건설주를 비롯한 중소형 건설주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림산업, GS건설이 각각 5%이상, 4%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일성건설, 신성건설, 대우건설도 3% 이상 상승하고 있다. 현대산업, 서광건설, 성원건설도 1% 이상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증권주는 유화증권, 동부증권, 유화증권우선주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SK증권이 3% 이상, 현대증권, 한양증권, 동양종금증권이 2% 이상 오르고 있고 대부분의 증권주도 1% 안팎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조선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현대중공업이 3000원 오른 3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TX조선은 5% 이상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1.46%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미포조선은 약보합을, 두산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주는 국민은행이 다시 하락반전하며 7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북은행은 호실적에 힘입어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부산은행, 대구은행, 하나금융지주, 신한지주, 우리금융도 소폭 상승세다. 이외에 수산주, 보험주도 각각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삼성테크윈은 증권사들의 수익 개선과 하반기 기대치로 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대한전선,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정밀화학도 모두 지수 상승에 동참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으로 한국 증시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부실 우려는 장기적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조언했다. -------------------------------------------------------------------------------- 오전 11시7분 현재
코스피, 1880P `돌파` 기관 vs 외인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의 상승으로 급등하며 1980선을 돌파하고 있다.
2일 오전 11시0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7.28포인트 오른 1883.73을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 증시는 6월 기존주택 매매계약이 전년비 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택 시장 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으로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각각 2억원, 1148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1159억원 매도하며 14일 연속 '팔자'를 지속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5.62% 급등하고 있으며 운수창고업도 3%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업, 보험업, 전기전자도 2% 이상 상승중이다. 종목별로는 대형 IT주인 삼성전자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전일보다 1만1000원 오른 59만2000원을 기록중이며 하이닉스도 2.27%3 상승하며 3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도 4.47% 이상 급등하고 있고 LG필립스LCD, 삼성전기도 각각 2.90%, 1.17% 오르고 있다. 3인방 시리즈인 현대차 3인방(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과 STX 3인방(STX, STX엔진, STX조선)도 모두 상승중이다.
특히 STX와 STX조선은 7% 이상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조선주도 두산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제외하고 지수 상승에 동참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보험업종도 이날 강세를 이어갔다. 그린화재보험, LIG손해보험이 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대한화재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은행주도 우리금융 외에 전종목이 오름세에 있으며 수산주, 통신주, 건설주도 상승중이다. 건설업종의 경우 신성건설이 10% 이상, 대림산업과 GS건설도 7% 가까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한전선은 지주회사전환에 대한 기대감으로 6%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도 증권사들의 디지털 카메라 시장 점유율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한편 시총 상위 10종목은 우리금융과 POSCO, 한국전력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하고 있다. -------------------------------------------------------------------------------- 오후 1시22분 현재
코스피, 고점比 80P↓..금융株 하락 주도
코스피 지수가 고점 대비 8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2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5.51포인트 하락한 1810.94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890.81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었으나 금융, 증권주가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반전을 주도하고 있다.
증권은 4.65% 하락하며 업종중 가장 큰 낙폭을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도 3.54%로 뒤를 잇고 있다.
전기가스, 은행, 기계, 화학도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도 모두 약세로 전환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4.08% 하락하며 7일째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신한지주도 5% 급락하고 있다.
증권주는 신영증권 등 일부 증권주를 제외하고 전종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교보증권, 서울증권이 각각 8%이상, 7% 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브릿지증권, 대신증권도 5%이상 빠지고 있다.
조선주도 STX조선을 제외하고 일제히 약세로 전환하며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으며 대형IT주, 건설주, 철강주, 통신주도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수산주는 상한가가 속출하는 등 지수 하락속에서도 급등하고 있다. 오양수산, 사조산업이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원수산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고 있다. 또 대림수산, 신라수산도 각각 7.78%, 9.71% 급등하고 있다. 한편 이시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81억원, 1284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343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 오후 3시 현재 '장마감'
코스피, 롤러코스터 타다 `소폭 하락`
코스피 지수가 수급불안과 글로벌 증시 반등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소폭 하락마감했다.
2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38포인트 하락한 1853.0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628억원어치를 팔며 14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07억원, 276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마치 롤로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이었다.
장중 고점 대비 80포인트 이상 하락 한 후 다시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상승 반전, 그후 등락을 거듭했기 때문.
특히 지수 하락을 이끈 것은 금융 관련주로 은행주, 증권주, 금융주가 장중 4~5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7.05%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운수창고업(2.02%), 보험업(1.86%), 건설업(1.08%), 전기전자(1.07%)가 뒤를 이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전일 보다 9000원 오른 5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하락반전하기도 했으나 다시 상승반전하며 오름세를 장을 마친 것.
대형IT주인 하이닉스, LG전자, 삼성전기 등도 상승마감했으나 LG필립스LCD는 하락했다. 조선주는 STX조선만이 8% 가까이 급등한 반면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다른 조선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건설업은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중앙건설(5.78%), 대우건설(3.27%), 서광건설(3.09%), GS건설(2.94%)이 오른 반면 현대산업개발, 남광토건, 두산건설은 2% 이상 떨어졌다.
지수하락을 이끈 증권주와 금융주는 종목별 등락을 거듭하며 약세 마감했다. 국민은행은 2.11% 떨어진 7만4400으로 7일째 하락하고 있으며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한 다른 은행주도 약세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기업은행은 업계 4위로 부상했다는 소식에 소폭 올랐고 전북은행도 호실적에 힘입어 3.41% 상승했다.
등락을 거듭한 보험주는 마감을 앞두고 상승하며 오름세를 장을 마쳤고 자동차주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상승한 반면 기아차와 대우차판매는 하락했다.
수산주는 오양수산, 사조산업이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고 동원수산도 거래제한폭까지 올랐다.
또 대림수산과 신라수산도 각각 11.11%, 10.17% 급등했다. 이 외에 삼성테크윈은 하반기 디지털 카메라 점유율 상승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7% 이상 급등했으며 대한전선도 지주회사 기대감으로 소폭올랐다.
타이어 3인방인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한국타이어도 상승 마감했다.
동양종금의 김주형 연구원은 "외국인이 4000억원 이상 팔면서 14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는 등 수급상의 불안 요인과 중국을 비롯한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증시가 반등하면서 글로벌 증시의 하락 흐름이 안정세로 돌아설것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려 코스피 지수가 요동을 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3월부터 지금까지 국내 증시가 급상승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담감으로 단기적인 저점은 1810선이 예상되며 1850선에서 등락을 거듭한 후 추가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경제지표, 기업들의 실적, 국내외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할때 국내 증시의 상승 기류는 꺾인 것이 아니"라면서 "8월 중순까지 '숨고르기' 과정을 거친 후 반등하게 되면 연말 정도에서 2000포인트를 다시 돌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코스피 지수가 뉴욕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4.98포인트 하락한 1898.29를 기록하며 사흘만에 1900선이 또 다시 무너졌다.
개인은 1349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3억원, 18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외국인은 매도규모가 둔화되고 있으나 13일 연속 매도세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이 나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도 0.70%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종목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만7000원 하락한 59만700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약세에 있고 60만원도 붕괴됐다. POSCO도 1만2000원 떨어진 5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등 시총 상위 10종목이 모두 약세다.
증권주는 신영증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하며 1~3% 이상 하락하고 있으며 조선주, 자동차주, 건설주, 통신주, 은행주 등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수산주는 사흘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사조산업이 개장과 함께 상한가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오양수산도 장중 한때 상한가에 올랐지만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12.22% 오르고 있다. 대림수산도 1.75% 오르고 있다.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여파로 6일째 하락세를 면치못하며 시총 점유율도 5위로 떨어졌다.
대한해운은 1분기(4~6월) '깜짝실적'과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평가에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뉴욕 증시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대한 부실이 장기 악재로 작용할 수 있긴 하지만 국내 경제지표와 2분기 기업실적이 전반적으로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고 중국증시가 전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재상승'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6.29포인트 하락한 805.23을 나타내고 있다. --------------------------------------------------------------------------------- 오전 11시2분 시황 현재
코스피, 시총 상위 전종목 약세 `하락폭 확대`
코스피 지수가 뉴욕증시 하락 영향으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1일 오전 11시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6.87포인트 하락한 1896.40를 기록중이다. 개인은 1856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14억원, 305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2.67%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보험업과 운수창고업도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모두 약세로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만1000원 내려간 59만3000원을 기록중이며 POSCO도 1만3000원 하락한 5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6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시총 4위 자리도 현대중공업에 내주고 있다. 조선주는 STX조선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고 있으며 증권주도 신영증권, 한화증권, 유화증권우선주를 제외하고 전 종목이 모두 약세다.
보험주는 상승폭이 다수 둔화됐지만 여전히 오름세에 있으며 수산주도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 은행주, 통신주, 대형IT주, 철강주 모두 약세에 있다. 한편 대한해운은 2분기 깜짝실적과 하반기 수익개선의 기대감으로 1% 가까이 오르고 있다. --------------------------------------------------------------------------------- 오후 1시49분 현재 시황
코스피, 77P↓ "상승종목 찾기 어렵다!"
코스피 지수가 1860선도 붕괴되며 급락하고 있다. 1일 오후 1시4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77.49포인트 하락한 1855.78를 기록중이다. 장중 8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지난 27일 종가보다 더욱 하락하는 듯 했으나 이후 낙폭이 둔화되면서 1850선에 머물고 있다.
개인이 5076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12억원, 1357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의료정밀을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인 가운데 철강금속이 5.23% 하락하고 있으며 운수장비, 전기전자, 은행, 기계, 유통업도 4% 이상 떨어지고 있다.
이처럼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는 것은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우려로 미국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한데다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4조8400억원을 매도한 바 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이 모두 약세로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3만원 하락한 5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도 1만9500원 내린 34만원을 기록중이다.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에 따른 여파로 6일째 하락하며 5.24% 떨어진 7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고 의료정밀 업종인 삼성테크윈과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대하고 있는 대한전선은 각각 2.26%, 2.27% 오르고 있다.
조선주와 대형IT주는 전 종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건설주, 보험주, 증권주도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수산관련주만은 지수하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조산업이 개장과 함께 상한가를 기록했고 오양수산도 거래제한폭까지 급등하며 상한가를 앞두고 있다.
대림수산은 소폭 오르고 있으며 동원수산은 하락세다. --------------------------------------------------------------------------------- 오후 3시 현재 마감 시황
코스피, 76.82P↓ `사상 세번째 하락`
코스피 지수가 사상 세번째 하락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1일 오후 3시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76.82포인트 하락한 1856.45를 기록했다.
이는 2000년 4월 17일 93.17포인트, 지난 7월 27일 80.32포인트에 이은 세번째 하락폭이다. 장중 96포인트 이상 하락했으나 마감을 앞두고 다소 낙폭이 축소돼 1856.45에 마감했다. 개인은 6162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92억원, 1321억원 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13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전업종이 하락세로 장을 마친 가운데 비금속광물, 음식료품, 기계, 증권이 5% 이상 하락했으며 운수창고업, 전기전자, 은행, 운수장비, 제조업, 유통업, 철강금속도 4% 이상 떨어졌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0종이 모두 하락했으며 삼성전자를 포함한 대형IT주,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조선주 모두 큰폭으로 하락했다.
시총 1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무려 5.37% 하락한 58만1000원을 기록했으며 현대중공업도 1만4500원 내린 3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자동차 관련주도 약세인 가운데 대우자동차판매만이 반등에 성공, 소폭 상승마감했다. POSCO를 비롯한 철강주 역시 약세 마감했으며 건설주, 은행주, 증권주 모두 큰폭으로 하락했다.
장중 나흘 연속 상승세를 보인 보험주는 하락반전하며 장을 마쳤다. 지수 약세에도 불구하고 경영권 분쟁중인 오양수산과 사조산업은 3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으며 대한전선도 반등에 성공하며 장을 마쳤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내 증시와 경제상황은 양화하며 밸류애이션상 매력도도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번 급락은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전망이지만 미국의 서브프라임 관련 만기 제한 조치는 단편적인 측면에서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글로벌 증시의 하락은 좀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 연구원은 이어 "한국의 경우에도 신용카드 사태 초기 당시 신용 불량 구분을 위한 규정이 단편적으로 시행되면서 대량의 신용불량자를 양산시켰고 이는 개인과 기업활동 그리고 증시에도 비관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이번 미국의 신용경색을 초래한 신용 만기 제한 초지도 역시 유사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미국의 신용만기 제한이 불러올 추가 부실이 어느정도일지 아직 추정하기 어려우며 서브프라임과 관련된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도 아직 낮고 향후 변화될 가능성도 높다"며 "미 증시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는 관망하는 자세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심 연구원은 또 "내주 FOMC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면 다행이지만 아직까지 불확실한 상황이며 8월 옵션 만기일까지 앞두고 있어 지수 변동성은 좀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기술적으로 1차 지지라인인 1870선을 하회했기 때문에 전고점인 1800선 부근이 2차 지지라인이 될 전망이나 이 또한 무너질 경우 1770선까지도 안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코스피, 외인 `매수전환` 상승폭 확대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에 힘입어 상승폭 확대에 나서고 있다. 31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7.25포인트 오른 1914.37을 기록중이다. 오름세로 출발한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하락 반전했으나 외인이 12일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상승반전하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89억원, 214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기관은 2716억원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3.62%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계도 3%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운수창고업, 보험업, 건설업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종목인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000원 오른 61만200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이닉스도 1.22% 오른3만7400원을 기록중이다. 같은 IT주인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기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주는 서광건설이 5%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대림산업, GS건설도 4%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남광토건, 일성건설, 신성건설도 각각 3%, 2% 이상 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대산업, 대우건설, 성원건설, 중앙건설 등은 하락세다.
은행주는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세로 약세 전환했다.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여파로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전북은행도 내림세다. 증권주의 경우는 전일 M&A설로 급등한 현대증권과 NH투자증권이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을 제외한 전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보험주, 해운주, 수산주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수산주의 경우 오양수산과 사조산업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하고 있으며 대림수산과 동원산업도 동반상승 효과로 급등하고 있다. 자동차관련주는 현대모비스가 나홀로 하락하고 있는 반면 현대차, 기아차, 대우차판매는 1~2% 상승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0.90포인트 오른 805.09를 기록하며 800선을 회복하고 있다. --------------------------------------------------------------------------------- 오후 12시47분, 코스피 시황
코스피, 1920선 돌파 시도 `개인의 힘`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192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31일 오후 12시4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88포인트 오른 1918.67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3030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17억원, 3181억원 매도중이다.
외국인은 장중 한때 순매수세로 돌아섰으나 매도로 다시 전환 12일 연속 '팔자'를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3.53%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의료정밀, 운수창고업, 건설업, 보험업도 2% 이상 오르고 있다.
소폭 상승세를 보였던 증권주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1종목인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4000원 오른 61만400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하이닉스와 LG전자도 1% 이상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LG필립스LCD와 삼성전기는 각각 2~3% 상승하고 있다.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이 하락세인 반면 현대미포조선이 전일보다 7000원 오른 29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두산중공업, STX조선도 3% 이상 상승중이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도 1% 안팎의 오름세다.
특히 STX조선과 함께 STX와 STX엔진은 각각 11.26%, 3.68%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주는 GS건설이 8.27% 급등하고 있으며 대림산업이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8% 가까이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광건설(4.70%), 현대건설(2.47%), 일성건설(2.09%), 남광토건(2.67%)도 오름세다. 은행주는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5일째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은행은 2분기 호실적과 향후 전망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7% 이상 급등세다. 전북은행과 제주은행은 각각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수산주는 이틀 상승세를 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영권 분쟁중인 오양수산과 사조산업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림수산과 동원산업도 3% 이상, 2% 가까이 오름세다.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는 증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증권과 NH투자증권은 전일 M&A 설로 급등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 각각 3.87%, 6.36% 하락한 3만1100원,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SK증권은 4% 이상 오르고 있으며 동양종금증권, 동부증권도 2% 이상 상승중이다. 이외에 철강주와 보험주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으며 자동차주는 혼조세 양상이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14.74포인트 오른 808.93을 기록중이다. --------------------------------------------------------------------------------- 오후 3시, 코스피 시황
코스피, 이틀째 급등 1930P도 `돌파`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하며 1930선도 단숨에 돌파했다.
31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6.56포인트 상승한 1933.27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47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3억원, 877억원 매도했다. 장중 한때 매수세로 돌아섰던 외국인은 다시 매도로 전환하면서 12일 연속 '팔자'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업이 5.58%로 급등했고 의료정밀도 5% 이상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건설업(3.97%), 서비스업(2.54%), 보험업(2.38%)도 상승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4000원 오른 61만400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LG필립스LCD, 삼성전기도 2% 이상 올랐다.
하이닉스, LG전자도 1% 이상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조선관련주는 현대중공업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현대중공업이 전일에 비해 소폭 내린 35만9500원을 기록한 반면 STX조선은 7% 이상 급등했고 대우조선해양, 두산중공업, 삼성중공업도 모두 오름세로 마감했다. STX조선 관련 주인 STX는 상한가를 기록했고 STX엔진도 2% 이상 올랐다.
자동차 관련 종목은 대우차판매가 1.28% 이상 오른 반면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는 약세로 장을 마쳤고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건설업종도 지수 상승에 일조했다.
서광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최근 하락세에 대한 반등과 실적 기대감으로 8% 이상 올랐으며 현대건설, 신성건설도 각각 4~5% 이상 서희건설, 남광토건도 2~3% 상승했다.
철강업도 고려아연을 제외하고 일제 상승하며 장을 마쳤고 수산주는 오양수산, 사조산업 등이 이틀 연속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은행주는 상승세로 마감했으나 국민은행은 상반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5일째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부산은행은 7% 이상 급등하며 대조를 이뤘다. 이외에 보험업종과 의료정밀도 전종목 상승세로 마감했다.
소폭 오름세를 장을 마친 증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부국증권우선주가 장 마감을 앞두고 급등하면서 8% 가까이 올랐으며 SK증권, 미래에셋증권도 4% 이상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대신증권의 성진경 연구원은 "미국 뉴욕 증시가 진정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지난주 이틀간 큰 폭으로 하락한 것에 대한 반발 심리가 전일에 이어 오늘도 작용하면서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며 "기업 실적에 따른 종목별 등락은 있었지만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2분기 기업 실적이나 경제지표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또 "외국인의 매도세가 12일 연속 이어졌지만 규모가 대폭 축소된 것도 지수 상승의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개인vs 외국인 '혼조세' 코스피 지수가 혼조세를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7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51포인트 하락한 2003.71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010선을 돌파하며 개장, 안착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지만 이후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도로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765억원, 357억원 순매수중이며 외국인은 1254억원어치를 팔며 9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도 171억원 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5% 이상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저지하고 있으며 운수창고업도 2.43% 오르고 있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인 증권주는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의료정밀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인 가운데 미래산업이 11.76%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도 5% 이상 오르며 강세다. 증권주는 동부증권이 7.39% 급등하고 있으며 교보증권, 서울증권도 각각 4~5% 오르고 있다.
이외에 대부분의 종목이 1~3% 이상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선주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5000원 오른 38만3500원을 기록중이며 전일 상한가를 기록한 한진중공업도 1.55% 오르고 있다.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우조선해양과 두산중공업은 하락세다. 대형 IT주는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상승 출발한 삼성전자는 하락반전하며 전일보다 소폭 하락한 6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LG전자, LG필립스LCD도 내림세에 있다. 반면 하이닉스와 삼성전기는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건설주는 남광토건이 2% 이상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일성건설, 서광건설도 소폭 오르고 있다. 대형 건설주인 현대산업,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도 1~2% 오르고 있다.
이외에 보험관련 주와 통신주 그리고 수산주는 약세에 머물고 있으며 은행주는 혼조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자동차관련주는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는 2분기 실적 기대감에 9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일보다 2.74% 오른 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5% 가까이 오르고 있으며 대우차판매와 기아차도 각각 4.59%, 0.98% 오르고 상승세다. --------------------------------------------------------------------------------- 코스피-오전 11시 시황
상승폭 확대 '안착 시도' 혼조세 양상을 보인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2000포인트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0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5.49포인트 오른 2009.56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71억원, 944억원 순매수세인 반면 외국인은 2332억원어치를 팔며 9일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6%가까이 급등하고 있으며 운수창고업과 증권주도 각각 2.68%, 2.57% 오르고 있다.
운수장비와 의약품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정밀은 미래산업이 11%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테크윈과 케이씨텍도 각각 6%, 4% 이상 오르고 있다.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는 증권주는 이 시간 현재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동부증권이 15%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교보증권도 12.12% 급등하고 있다. 서울증권, 한화증권도 7% 이상 오름세를, NH투자증권과 부국증권도 5% 상승하고 있다. 이 외에 대신증권, SK증권우선주, 대우증권, SK증권, 동양종금증권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조선주는 현대중공업이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전일보다 6000원 오른 38만4500원을 기록중이며 삼성중공업과 STX조선도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자동차 관련 주도 상승분위기다. 대우차판매는 8%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도 6%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차도 소폭 오름세다.
특히 현대차는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9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형 IT주인 삼성전자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LG전자도 하락하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와 하이닉스, 삼성전기는 각각 1~2% 이상 오르고 있다. 이 밖에 건설주와 은행주는 혼조세를, 보험주는 약세에 있다. 또 통신주는 소폭 오름세를, 수산관련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8.40포인트 오른 828.00을 나타내고 있다. --------------------------------------------------------------------------------- 코스피-오후 1시20분 시황
하락반전 '낙폭 확대' 상승폭 확대에 나선 코스피 지수가 다시 하락 반전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26일 오후 1시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43포인트 떨어진 1997.79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89억원, 1283억원 순매수중이지만 외국인은 3890억원 매도중이다. 프로그램은 748억원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오전에 이어 여전히 5.70%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업도 2.52% 오르고 있다. 증권주와 운수장비, 은행도 소폭 상승중이다.
대형 IT주는 삼성전자를 제외한 하이닉스, LG전자, LG필립스LCD, 삼성전기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조선주는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STX조선만이 오름세에 있다.
자동차 관련주도 오전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차판매가 10% 가까이 급등하고 있으며 전일 하락한 현대모비스도 반등에 성공하며 7.8%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는 9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며2.37% 오른 8만2200원을 기록중이며 기아차도 소폭 오름세에 있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인 증권주는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동부증권은 12%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증권도 4%이상 오르고 있다. 그러나 SK증권과 현대증권은 하락 반전하고 있으며 브릿지증권, 삼성증권, 한양증권 등도 약세다.
은행 관련주는 제주은행이 7% 이상 오르며 급등하고 있으며 부산은행도 3.41%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민은행, 하나금융지주, 외한은행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신한지주, 우리은행, 전북은행은 하락세다.
보험업종은 오후에도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LIG손해보험이 3% 이상 떨어지고 있으며 삼성화재, 대한화재, 그린화재보험도 각각 1% 이상 내림세에 있다. 전일 재상장하며 큰폭으로 오른 SK와 SK에너지는 오후 들어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SK는 7.56% 하락한 21만7000원을 기록중이며 SK도 8000원 떨어진 16만1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통신주는 SK텔레콤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SK텔레콤은 이날 2분기 실적발표에서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6.9% 상승한 662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이 시간 현재 전일보다 1500원 오른 21만7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에 KT는 소폭 상승중이며 KTF는 강보합을 그리고 LG데이콤은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48포인트 오른 825.08을 나타내고 있다. --------------------------------------------------------------------------------- 코스피-마감 시황
40P 하락, 2000포인트 '부담되네!' 코스피 지수가 2000포인트 돌파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큰폭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25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0.68포인트 하락한 1963.54를 기록했다. 개인은 4000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86억원, 3737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이날로 9일째 매도세다.
프로그램도 167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전 업종이 약세인 가운데 의료정밀이 2.34%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통신업도 소폭 오름세를 유지했다.
종목별로는 오름세로 출발한 삼성전자가 전일보다 2만2000원 내린 62만6000원을 기록했고 같은 대형 IT주인 하이닉스, LG전자도 2% 이상 하락했다. 그러나 LG필립스LCD는 소폭 올랐다.
장중 혼조세를 보인 조선주도 일제히 하락마감했다. 현대중공업이 2.64% 내린 36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은 2% 이상, 삼성중공업, STX조선은 1% 이상 내렸다.
그러나 현대차는 '깜짝실적'으로 9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2.12% 오른 8만2000원을 기록했고 장중 10%이상 급등한 대우차판매도 3300원 오른 4만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건설주, 증권주, 보험주도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인 증권주는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혼조세를 보였으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했다. 그러나 동부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나홀로 상승했다. 수산주, 은행관련주도 모두 약세로 마감했으나 통신주는 SKT의 호실적에 힘입어 소폭 올랐으며 KT도 상승 마감했다.
동양종금의 이현주 연구원은 "차익실현에 따른 기관의 매도 전환과 대만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까지 우려되면서 대형 IT주를 비롯해 거의 전 업종이 약세로 마감했다"며 "또 외국인 매도 강조가 전혀 줄지않고 있는점 그리고 투자자들의 2000포인트에 대한 심리적 요인 등이 작용해 하락폭을 키웠다"고 말했다.
실제 외국인의 최근 2개월간 매도 규모는 6월 3조5000억원, 7월26일 현재 3조1000억원으로 두달 사이 6조6000억원어치에 이르고 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국제유가, 원/달러 환율, 시장 과열 등의 불안전한 요인이 있긴 하지만 경제상황, 기업실적, 유동성 등 주가 상승을 이끄는 세가지가 아직까지 좋은 상황이라 상승 여력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따라서 "2000포인트에 대한 부담감, 차익실현 등에 대한 '단기조정'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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