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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6 장관-고위공직자 되려면 적어도 부동산 의혹은 '기본' by 온달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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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아무나 되는줄 아십니까?.. 적어도 부동산 의혹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후 이틀째를 맞고 있습니다.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한승수 총리 후보에 대한 여야의 찬반일 것입니다.

야당측은 한 총리 후보가 부동산 의혹과 학력 과장 의혹 등으로 총리 부적격이라는 의견을 내비치면서도.. 신 정부 출범에 대한 재동이 당내 악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예상으로 갈등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맘같아서는 반대 의견을 내고 싶지만 신정부 스타트부터 재동을 건다고 비판할 까 두려워서일 것입니다.
게다가 인수위의 설익은 정책 등으로 이미 신 정부에 대한 신뢰도도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 신 정부 시작부터 총리 후부에 대한 거부 의사는 다소 모험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일 겁니다.

게다가 총리 지명에서 한 총리 후보가 만일 탈락하게 되면 그 공백이 다른 장관과는 다르게 길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과연 어떤 결론이 나올지 모르겠으나..

어쨌뜬 한 총리 후보의 재산 공개 과정과 학력 공개 과정등에서 석연치 않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한총리 후보만 그렇다면.. 솔직히 그래.. 그럴 수 있겠지.. 라고 내심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성부 장관 후보로 거론된 이춘호 후보가 집 6채를 보유한 것에 대한 의혹으로 자진 사퇴하고 또 남주홍 통일부장관 후보는 자녀 교육비 3800만원 부당 공제에다 부동산 의혹 등으로 도마위에 올라 있습니다.

여기에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 수석의 논문 표절 논란 그리고 박은경 환경부장관후보도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역시 야당에서 의심의 눈길을 받고 있습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인 탤런트 유인촌씨 역시 재산과 관련된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장관들 임명에 있어서도 이처럼 장관 후보들이 각종 의혹에 휩싸였는지 모르겠으나..

정말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 하지만. 너무들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들이야..
내가 이럴 줄 알았나..
라고 속으로. 말하겠지만... 말입니다.

고위 공직자 후보들이 부동산 의혹 등으로 발목을 잡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솔직히 이명박 대통령도 BBK주가조작과 도곡동 땅 그리고 위장전입 등으로 당선자 되고서도 나름대로 곤욕을 치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고 보니 장관이나 총리 후보가 되려면 적어도 부동산 의혹 하나쯤은 기본으로 있어야..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안모인다고.. 하는 말이 ..여기서도 통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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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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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나로 2008/02/2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하...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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