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d'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3/07 DSLR 구입 1년, 요즘 후회할때가 많아요 by 온달왕자 (8)
  2. 2008/02/01 DSLR업계, 연초부터 보급형 제품으로 '승부수' by 온달왕자 (1)
  3. 2007/06/13 "시그마렌즈 18-125mm 드디어 구입하다" by 온달왕자 (3)
  4. 2007/06/01 DSLR 사용 첫날 "완전 의기소침" by 온달왕자 (6)
  5. 2007/06/01 캐논 400D 드디어 내 품에 오다^^ by 온달왕자 (2)
  6. 2007/05/30 DLSR로 가는 길은 너무 힘들어요 ! by 온달왕자 (6)

최근 들어 카메라 업체들이 보급형 DSLR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이시장 경쟁이 점점 가열되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니콘, 캐논에 이어 얼마전 소니도 DSLR카메라를 내놓고, 펜탁스도 보급형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전시장이나 행사장 등에 가면 이제 DSLR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쉽게 볼수 있을 정도니까요.
심지어 바디가 무겁고 사용이 힘들다는 이유로 사용을 꺼려하던 여성들도...

DSLR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예전보다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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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이러한 트렌드에 합류하기 위해 DSLR을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한 1년 정도 됐는데.

브랜드를 정하는 것부터해서 렌즈까지.. 정보가 적은 관계로 이리 저리 물어봤는데.. 혼란만 가중되더군요.

누구는 니콘을 사라고 하고 또 어떤이는 캐논을 그리고 또 다른 어떤이는 펜탁스를 추천하더군요.

고민 끝에 결국 내수 가격이 저렴한 캐논 400D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브랜드를 정했으니 다음은 렌즈겠죠.
아시겠지만 렌즈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기본적으로 단 렌즈와 줌렌즈를 사야하는데..
처음 바디 살때도 누구는 기본 렌즈 사용하지 마라... 또 어떤 사람은 기본렌즈도 잘 쓰면 유용하다로 갈리면서 사람 엄청나게 햇갈리게 하더군요...

결국 기본렌즈는 안사는 걸로 하고 단렌즈를 하나 일단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줌렌즈를 사는데 ..
경제적인 문제로 캐논 L렌즈는 아예 꿈도 못꾸고.. 그냥 캐논 렌즈도.. 한숨만 나오고 해서 결국 시그마 렌즈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18~125..
그렇게 스트로보도 저렴한 것 하나 장만했죠.

이렇게 해서 1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이 1년이지 사실.. 가지고 나간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렌즈에 대한 필요성이 자꾸 부각되면서 '좌절'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잘 아는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는 바디가.. 캐논 1D 마크2나 1D마크3라 그 바디 한번 만져보고 제 바디 만지면 이상하게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음.. 잘 찍지도 못하는데 눈만 높아지고. 렌즈 보니 더욱 욕심 생기는데..
주머니 사정은..허덕이는 형편..
ㅋㅋㅋ

이러다 보니 DSLR 괜히 샀다라는 후회가 가끔씩 밀려옵니다.
아마도.. 아직.. 제가 사진찍는 방법을 제대로 터득하지도 못하고 눈만 높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지금도 렌즈들이 아른 아른 거립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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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범피 2008/03/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DSLR 카메라를 취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저만의 기준을 정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DSLR 관련 제품을 사거나 렌즈 구입시 제가 정한 기준의 금액을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구입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지름 신이 오기는 하지만 크게 동요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나쁜 렌즈는 따로 없으며 장비 탓 하는 사람 중에 사진 잘 찍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지털 기기는 최신 기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감성을 담는 기계라 합니다. 사진은 카메라가 찍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찍는 것이기에 너무 장비에 의존하지 않으신다면 즐거운 사진생활을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취미 생활이 아니죠~~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07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그런경우죠.. 잘 찍지도 못하면서 ㅋㅋㅋ 하지만. 장비 탓하는 건 아니고요.. 그냥 렌즈가 2개 있는데..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그러다 보니 재정적 한계가 있어.. DSLR 이거 .. 정말 비용이 만만치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2. BlogIcon 페이비안 2008/03/07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찍는데 들이는 시간에 비례하여 장비에 지출하는 비용의 범위를 정해야 할 거 같습니다. 어짜피 사진 많이 찍으러다니지도 않는데, 비싼 장비만 사봤자... 저같은 경우에도 300D가 집에서 고이 모셔져만 있네요. 당시에는 나름 렌즈도 여러 개 살펴보고 그랬지만 정작 가지고 다니는 건 편하게 찍을 수 있는 (비교적) 작은 second 디카라는..ㅠ.ㅠ

  3. BlogIcon 범피 2008/03/07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친한 분 중에 건축설계 사무소 소장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캐논 20D 구입 후 각종 렌즈를 구비하시고 결정적으로 루이비똥! 카메라 가방을 구입하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함께 출사가면 카메라 가방에 흠집이라도 날까 애지 중지 하시는 모습이 이건 사진을 찍자는 건지 뭐하자는 건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문제는 가방에 신경쓰다보니 정작 건지는 사진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도 자기 만족이라고 좋아라 하십니다.

  4. BlogIcon 아스라이 2008/03/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라... 저도 사진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어
    취미생활로 가장 즐기고 있는 편입니다.

    밖을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편이라 항상 주변 사물에 애착가는 것이 있으면 찍어서 제 블로그에 올려놓죠.

    취미로만 찍는 거지만 그렇게 사진을 좋아하는 제가 쓰는 카메라는
    DSLR은 아니고(아직 그정도 내공이 안되는지라)
    코니카 미놀타 a200과 휴대성이 좋은 소니 D7시리즈입니다.

    둘다 디지털 카메라죠.

    그런데... 확실히 사진 성능은 a200이 나을텐데도 둘의 사진찍는 비율을 비교해보면 a200:d7이 10대 90입니다.

    결국 큼직해서 가방째 메야하는카메라보다 걍 지갑에도 쏙 들어가는 카메라가 제 취미생활에는 맞는 편이란 거 같습니다.
    작품사진 같은 건 욕심은 나지만 그럴 형편이 안되니...

    결국 활용 용도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최고급 장비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줄지는 몰라도,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폰카로도 감탄할 만한 사진을 찍어내는
    분이 계시거든요.

  5. BlogIcon 산다는건 2008/03/07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돈이 제일 많이 나가는 취미 중 하나군요...저도 지금 450d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만....역시 총알이 문제..;;

  6. 安起弘 2008/03/09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년전에 니콘의 D50이란 모델을 구입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취미로 머물 사진생활이라면 제겐 400D도 감지덕지입니다.
    어린 학생이다보니 비싼 장비는 꿈도 못꾸고
    바디, 포함된 번들18-55mm렌즈, 50mm 렌즈,24mm 단렌즈에 만일을 위한 플래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런 사진생활이 가능하던걸요.

    어느분의 댓글에도 적혀있지만 자신이 찍는 사진용도에 맞게
    장비를 구매 하는게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금이 넉넉하다면 값비싼 장비를 구매하든 그건 본인 마음이겠지만요.^^;

    카메라를 좋아하시는게 아니라 사진을 좋아하신다면
    남들의 장비와 자신의 장비를 비교하실게 아니라,
    남들의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비교해보시고 고민해보심이 좋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7.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3/2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렌즈 떄문에 고민하고 있는데... 역시 바디 보다는 렌즈에 투자하라가 정답이라는.. -_- (뭔소린지.. ^^)


주요 디지털카메라 업체들이 연초부터 DSLR 신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면서 그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7일 발표된 소니의 알파200을 필두로 PMA에 발맞춰, 캐논의 EOS 450D, 니콘의 D60, 삼성의 GX-20, 펜탁스의 K20D, K200D, 소니의 알파300, 알파350 등 1월에만 8종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또 사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루에도 수십개가 넘는 관련 글이 올라오면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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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상반기엔 보급형 모델에 초점
출시 제품을 살펴보면 초보자들을 위한 보급형 모델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삼성의 GX-20와 펜탁스의 K20D를 제외한 나머지 6종은 출시가 100만원 이하의 보급형 모델들로 지난해 하반기 캐논의 EOS 1Ds Mark III, 니콘의 D3 등 각 사에서 최고 800만원에 달하는 프로페셔널급 모델들을 내놓은 것과 대조된다.

보급형 DSLR 시장은 전체 DSLR 시장규모의 60~7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라인으로, 각 업체들이 보급형 모델에 집중하는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프로페셔널급 모델은 업체의 기술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의미가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DSLR의 특성상 카메라 바디 구매한 후 추가적으로 렌즈와 플래시 등의 주변기기의 구매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저가의 보급형 DSLR을 판매하더라도 잠재적인 주변기기 고객까지 자연스럽게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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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세계 DSLR 생산량 1000만대 예상
지난달 29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DSLR의 출하량은 약 747만대로 전년대비 41.9%가 성장했다. 이는 2006년 하반기 출시한 캐논400D, 니콘D40, 소니 알파100 등의 보급형 제품이 DSLR 시장의 전반적인 확대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자료는 또 올해는 약 913만대의의 DSLR이 판매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한국 DSLR 시장의 성장이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다. 2006년 15만대에 그쳤던 DSLR 판매량은 2007년에는 약 25만대의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업계는 올해에는 대략 30만대 정도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초부터 쏟아져 나온 각 사의 신제품들도 손떨림방지, 라이브뷰 기능, 1000만 화소 이상의 CMOS 등의 고사양들이 채택되고도 이전 모델들의 출시가격보다 낮아진 가격으로 발표되면서 기존 DSLR 사용자들은 물론, 보다 나은 사진을 원하는 컴팩트카메라 사용자들을 상당수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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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애드클릭스 올해 하반기 정식오픈.!!!

    Tracked from 치토스 박스 2008/02/02 05:57  삭제

    어젠 애드클릭스에서 설날연휴로 인해서 수익금 지급일인 7일에서 11일로 변경한다는 공지를 읽고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고 다시 확인해보니 애드클릭스 블로그 주인님이 반가운 소식으로 댓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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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ights 2008/02/01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처럼 사진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에겐 해당이 안되는 이야기지만요 ^^;


얼마전 400D 바디를 구입하고 다음 점팔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세로그립까지 단번에 구매했습니다.

이제 문제는 줌 렌즈.
DSLR에 대해 잘 모르는 저로써는 여러 주변인들에게 조언을 청했고 대부분 3가지 렌즈를 추천하더군요.

탐론 18-50mm과 시그마 17-10mm 그리고 시그마 18-125mm가 그것입니다.
이들 세가지 렌즈중 앞에 두가지는 가격이 모두 30만~40만원이 넘어가는 렌즈이지만 18-125mm의 경우는 시중 새제품 시세가 30만원 이상이긴하지만 중고는 20만원 미만이라고 하더군요.

마침 DSLR로 유명한 SLR클럽 장터를 서핑하던 중 18-125mm 중고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른 두 제품이 좋긴 하지만 가격적인 부담도 있고 하니 아마 점팔 렌즈와 18-125mm 하나 있으면 당분간은 그런데로 쓸만할 것이라는 게 제 주변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었습니다.

뭐 다양하고 좋은 렌즈는 얼마든지 있지만 입문자인 저에게는 사실 그것도 황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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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래서 이 제품은 18만5000원에 구입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제품 상태에 대해 물어봤더니 거의 새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잘은 모르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았습니다.
30만원 이상 가는 제품을 18만5000원에 저렴하게 샀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제품은 단종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얻게 된 이 렌즈를 집에 오자마자 바디에 장착한 후 이것 저것 찍어보고 줌도 해보면서 익혔습니다.

아직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DSLR 마니아들은 저의 이런 모습이 조금은 유치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감동'이었습니다.

이제는 잘 찍는 일만 남았겠죠. 다음은 외부 스트로보를 구입해야 하는 건데 이건 급하지 않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18-125mm 사용하시는 분은 촬영 및 관리 노하우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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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pah 2007/06/2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부럽네요... 저도 그 렌즈 구하고있는데....매물이 올라오질 않아서..구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2.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7/08/02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론 17-50mm 아닌가요?? --;; 저도 400D 살려고 서핑을 보름째입니다..


어제 400D 바디를 받아 밤새 1.8mm 렌즈로 이것 저것 찍어봤습니다. 기능도 많고 막상 제것이라고 생각하니 애착을 가지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욕심만 앞섰지 결과물은 정말 맘에 안들었습니다.
물론 주변에 사진을 잘찍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그렇게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걱정이 좀 되더군요.

아내에게 큰소리 쳤거든요.
내가 "DSLR로 애들 사진 끝내주게 찍어줄께"라고..
그런데 어제 막상 이렇게, 저렇게 찍어보면서 그때의 자신감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용설명서도 열심히 봤는데 역시 쉽지 않더군요.
DSLR을 너무 쉽게 본 제 잘못이죠... ㅜㅜ

누구 그러더라구요.
사진은 오히려 요즘 나온 새로운 디지털카메라가 잘 찍힌다.
생각 없이 오토로 찍어도 잘나오는 최신 디카를 말하는 겁니다.
저도 그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다른 디카를 살수가 없더라구요.

마치 일반 컴팩트 디카를 사면 후회할 것 같은 느낌.
한마디로 말해 DSLR에 필이 '팍' 박힌 것입니다.
그래서 몇달 고민과 아내의 설득 등의 과정을 겪어서 어제 드디어 받았는데...

아직 줌 렌즈를 사지 않아서... 본격적으로 배우지 못했지만 용기를 가지고 다시한번 해볼랍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더욱 발전한 내일을 위해..
너무 거창한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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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거북이맞 2007/06/01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DSLR 입문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렌즈의 지름신이 다가오면서 부부사이도 멀어질겁니다. 괜히 핑계되기도 하고 ㅎㅎㅎㅎ
    저도 D-70 가지고 있는데요, 저도 아이 때문에 구입하기로 맘 먹었고요.

    이게 쓰면 쓸수록 어려워요. 그래도 노력하면 잘 샀다는 생각도 들고 그럴 겁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절대 오토 하지말고 매뉴얼 모드로 찍으셔야 합니다.
    전 죽을 쒀도 매뉴얼 모드로 해서 2년 개고생 했더니 지금은 좀 나은데, 남이 볼때 전혀 하찮은 수준이지만요!

    렌즈탓 하시지 말고요 ^^;
    앞으로 블로그에서 괜찮은 사진 많이 볼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기대되는 군요 ^^

    • BlogIcon 온달왕자 2007/06/01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시군요. 거북이맞님.. 네.. 뭐 자신은 없는데 그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줌렌즈, 외부스트로보, 세로그립 등.. 사고 싶은게 눈에 아른 거립니다.^^

  2. BlogIcon 산소나무 2007/06/0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찍어 보시면 그 잃어버린 자신감 혼자서 찾아 올겁니다~
    즐거운 DSLR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DSLR은 쓰면 쓸 수록 잘 샀다는 생각과 엄청난 뽐뿌질을 강행시키는 아주 무서운 놈입니다. 저도 매일 같이 뽐뿌질에 허덕이고 있답니다.)

  3. 사진 2007/06/0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가 좋다고 좋은 사진을 찍는것은 아닙니다. 여러 사진에 관한 책과 미술책들이 오히려 사진의 질을 올리는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비록 내수 제품이긴 하지만 드디어 저도 DSLR 카메라를 가지게 됐습니다.
렌즈는 아직 1.8mm 밖에 없어서 많이 찍어보지 못했지만 조금씩 렌즈도 늘려 가면서 멋진 사진을 찍으렵니다.

우선 카메라 받은 기념으로 집에 있는 메이플 스토리 캐릭터를 몇장 찍어 봤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안나오네요...
초보자니 이해하셈..

조금 있으면 좋아지겠죠.
잘 못찍었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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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violenc 2007/06/0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축하드려요..^^

    출사함 나가셔야겟네요...ㅎㅎ


오늘 드디어 캐논 400D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내일 도착한다고 하니 정말 기다려집니다.
그런데 워낙 DSLR에 대해서는 초보자라 여기 저기 카메라를 잘 아는 후배들에게 물어보니 일단 번들렌즈는 사지라마라는 것이었습니다.

DSLR을 쓰는 가치가 없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다른 렌즈를 추천하는데... 세상에 이렇게 가격이 비쌀 줄 몰랐습니다.
기본적으로 단렌즈와 줌렌즈는 있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외부 스트로보도 필요한데 이것 저것 다 챙기려먼 배보다 배꼽이 큰 형상이더군요.

사실 400D도 정품이 아닌 내수 제품을 사서 가격을 절감했는데 렌즈에 대한 압박이 커집니다.
중고를 사더라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다 또 DSLR은 나름대로 이것 저것 설정하는 것도 많고 배워야 하는데 막상 저지르고 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우선 오늘부터 렌즈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저렴해도 20만원은 넘을 것 같은데...

또 앞으로 추가해야 할 렌즈들을 생각하니 투잡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드디어 저도 DSLR을 갖게 돼 기쁘긴 하지만 렌즈와 그 외 추가 장비가 복병이니...

렌즈는 어디를 가서 알아봐야 하나요.. 남대문 시장에 가보라는 사람도 있고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DSLR 마니아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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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uJae 2007/05/3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그쪽에 발을 들여 놓으셨으면, 당분간 용돈은 없을 각오 하셔야 할겁니다. 흐흐..
    렌즈 한번 사기 시작하면 끝이 없거든요^^;

    • BlogIcon 온달왕자 2007/05/30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뭐 구글애드센스 받은 것으로 모아서 사야죠. 조금씩.. 아내한테 주금입니다. ㅋㅋㅋ

  2. BlogIcon coup doeil 2007/05/30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ikon D200 쓰고 있습니다. 바디만 미놀타 5D, 7D 그리고 D200으로 왔으니 3개이군요. 이제 입문하셨으면 렌즈, 스트로보, 세로그립, 삼각대, 그리고 중급기로의 이동까지. 심하면 데스크탑 사양 업그레이드, 모니터 교체, 그리고 외장 하드구입까지 DSLR은 끝이 없습니다.

    더구나 캐논이면 L렌즈의 압박이 장난 아닐텐데. 잘 방어하셔야 합니다.

    저 역시 학생 신분이라 최대한 금액을 아끼기 위해 중고 제품을 삽니다. 카메라 렌즈는 소모품이 아니기에 중고 거래 괜찮습니다. SLRCLUB이 가장 활발하고 믿을만한 유저분들도 많이 계시니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번들은 사지 말라는 말은 맞습니다. 구입 했다가도 바로 팔게 됩니다. 렌즈의 생명은 조리개지요. 번들은 조리개가 어둡습니다. 각종 사진의 표현력이 떨어집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렌즈는 우선 표준 화각. 디지털 크롭 바디의 표준 화각은 17-50정도 입니다. 이 화각에 2.8정도의 조리개 렌즈를 사시면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수 많은 렌즈를 구입하고 방출하지만 이 렌즈는 항상 휴대하고 다니고 평생 갈 렌즈라 생각합니다.

    첨언하자면 포토샵을 많이 활용하세요. 아무리 사진을 잘 찍어도, 장비가 받쳐주어도 한계가 있습니다. 사진을 인화할 때 사진이 재 탄생하는 것처럼 디지털 사진은 포토샵을 거쳐야 진정 작품이 됩니다. 렌즈 수백만원짜리보다 포토샵 신공 한번이 더 나은 사진을 만듭니다.

    편안하게 조리개 밝은 표준 줌으로 시작하시고 차차 실력에 따라 장비를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3. BlogIcon 푸른꿈 2007/05/3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대비 성능에, 밝은 조리개로...요즘 탐론 17-50이 인기가 좋습니다.
    윗분도 쓰셨네요...
    그리고, 번들을 무조건 사지말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번들만 가지고도 잘 찍는 사람들 많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시면 번들로 시작하셨다가 몇달뒤 렌즈 구입하셔도 괜찮습니다.

  4. BlogIcon 미라클러 2007/05/3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카메라 구입하셨네요. slrclub가시면 풍부한 정보 얻으실 수 있어요. 렌즈는 주로 새것같은 중고를 중고장터에서 구입하시면 돈을 많이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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