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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하게 KTF가 입장을 밝힌 것 같진 않지만 거의 애플의 3G 아이폰이 KTF를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것 같더군요.

9월에 들어온다는 소식도 있고 10월에 들어온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10월 8일이라고 꼭 집어서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 과연 아이폰이 KTF를 통해서 들어온다면 애플과 KTF 이들 양사에 과연 득이 될지 아니면 실이 될지 궁금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고대하던 사람들에게 있어 아이폰의 국내 출시만큼 반가운 것은 없지만 회사측에서는 이것이 위험부담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아이폰 국내 출시에 걸림돌인 위피에 대한 문제가 아직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만일 이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된다면 분명 아이폰은 국내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KTF는 아이폰을 통해 어떤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요?

우선 거시적으로는 일반 휴대폰에 비해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스마트폰 시장이 어느정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애플의 아이폰으로 긴장할 것이고 따라서 이를 겨냥한 제품 출시가 앞당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옴니아가 아마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을 것입니다.

KTF의 경우는 우선 아이폰을 통해 신규 3G 회원 확보가 용이할 것입니다.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SK텔레콤과의 격차를 다소 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저도 내심 아이폰 국내 출시에 맞춰 세컨드 폰으로 사용할까 고려중에 있으니까요..

애플 입장에서는 국내 사용자 층이 확대되면서 그 정도에 따라 애플코리아의 지원책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에 대한 각종 단말기 지원은 애플코리아에서 담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가능성은 긍정적인 요소임과 동시에 애플과 KTF에 모두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우선 아이폰 출시로 인해 판매가 본격화 되면 기계적인 문제로 AS가 지금보다 대폭 늘어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런데 현재 애플코리아의 AS 지원은 형편없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
혹자는 제품 AS를 맡기면 홍콩까지 갔다 와야 하기 때문에 시일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만일 이 말이 사실이고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도 이같은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 될 경우, 애플코리아는 그렇다 하더라도 KTF의 회사 이미지가 다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S도 제대로 안되는 아이폰을 팔았다면서 패키지로 비난받을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아이폰이 AS가 필요없을 정도로 퍼펙트한 제품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사용자 부주의나 제품 하자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기때문에 AS가 현재처럼 된다면..

아이폰 자체의 문제가 아닌 서비스로 사용자 증가에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KTF가 아이폰을 기업용 고객을 대상으로만 한정에서 판매할 수 있는 가능성도 어쩌면 이런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어쩌면 아이폰의 출시는 KTF와 애플에게 득보다는 실이 많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폰 출시에 앞서 KTF와 애플의 확실한 제휴, 그리고 국내 사용자를 위한 확실한 서비스가 충분히 갖추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반적으로 2년 약정 형태로 가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 번 가입하면 단말기 문제가 발생하고 AS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사용자는 그 불편을 그대로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문제는 비단 KTF와 애플뿐만은 아니겠죠.

SKT를 통해 들어올 소니에릭슨의 스마트폰도 같은 상황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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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iPhone, 이번에 또 한국출시 불발...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8/08/26 13:49  삭제

    이번에도 iPhone 3G의 국내 진출은 무산되었다. 여러경로로 들리던 KTF와 이미 필드테스트까지 다 끝냈다는 등 세부 조율만 끝내면 당장에 시판할 수 있다는 등의 소문은 말 그대로 소문으로 끝나버렸다. 애플이 25일에 추가 발매국가를 발표했는데 한국은 이번에도 쏙 빠졌다는 얘기다. 이번에는 나오겠지 하면서 오망불매 기다리던 사람들은 또 실망을 금할 수 없을 듯 싶다. 나 역시 그렇고(역시 iPod touch 구매 강행은 잘한 선택이었어 -.-)...

  2. Subject: 아이폰? 아이폰?? iPhone!!! 이제 그만!

    Tracked from niceThink 2008/09/01 07:50  삭제

    아이폰? 아이폰?? iPhone!!! 이제 그만!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폰에 대한 얘기는 지겹게 흘러 나오고 있다. 국내에 나온다는 얘기에 이젠 지친다. 스티븐 잡스의 키노트에서 발매 대상국에서 제외됐을 때부터 희망을 접었던 나도 잊어버릴만 하면 혹하는 아이폰이 나온다는 관련 신문기사들,.(추측성 기사, KTF 발 기사등등등) 하긴 LGT에선 OZ로 히트치고 있고 SKT에선 iPhone 짝퉁이라고도 할 수 있는 HTC의 터치 듀얼폰(처음 생산한다고 했..

  3. Subject: 아이폰 출시 된다는 카더라 통신에 하루가 다르게 울고 웃는 한국인들 [추가,수정 2008.09.18, 2008.10.3]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2008/10/06 01:42  삭제

    애플 아이폰이 전세계의 모바일 기기(휴대용 기기) 시장을 한껏 흔들어 놓았다고 했을 정도로 그 여파가 대단합니다. 작년에 출시되었을때는 아이폰은 전세계 시장의 70~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GSM 통신 방식의 휴대폰으로만 출시를 했었기 때문에 국내의 CDMA와는 통신 방식 자체가 달라서 국내 출시에 대해서는 전혀 기대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7월 11일 3G 아이폰이 발표됨으로서 국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었습니다.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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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들어와 2008/08/2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건 나중에 고민하고 일단 들어와라.
    문제없는게 어딨어? 세상다 그런거지

  2. BlogIcon 명이 2008/08/26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로 들어오면 통신사를 바꿔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일단 빨리 들어왔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3. BlogIcon 모노마토 2008/08/26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아이폰 A/S와 고객지원은 KTF측에서 하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현재 KTF에서 한국실정에 맞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여러 회사에 의뢰하고 있는 바.....

    그 결과물이 조만간 나오게 되겠죠~

  4. BlogIcon 라쎄 2008/08/2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어떤 형태로 나올까가 더 궁금합니다.
    사실 소프트웨어 다 바꾸고 기계만 아이폰으로 나오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10월쯤이 되어 봐야알겠지만 말입니다.

  5. 후아아아아... 2008/09/0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내 터치는 어떻게되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사용하는 휴대폰이 갑자기 고장이 나서.. AS센터를 방문했습니다.

같은 KTF인데도 불구하고 아내것에 비해 수신율이 너무 좋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홈에버 등 지하 1층.. 매장에서 아내의 휴대폰은 터지는 데 저는 아예 신호도 안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서비스 센터를 차일 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AS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제품과 제조사는 예의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또 AS 직원 프라이버시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음.. 물론 수신율이 좋지 않은 이유때문에 간 것은 아닙니다.

1년 정도 휴대폰을 사용하는 동안 화면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화면이 하얗게 되기도 하고.
TV 방송 안될때 나오는 화면이 되기도 하고..
화면이 반전하기도 하고..
또 그래픽의 색감이 이상해지기도 하고. 어쨌든 이상한 증상이 마구 발생했기 때문이죠..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AS 센터를 방문해서 그래픽 문제 즉 화면 문제는 불과 10분 만에 해결됐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수신율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테스트를 해달라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원래 수신율이 너무 안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AS 담당하시는 분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다 도무지 안되겠던지..
기판을 다 바꿔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짧게는 이틀.. 길게는 사흘동안 휴대폰 없는 생활을 하게 생겼습니다.

서론이 길었죠..
사실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휴대폰을 수리하시는 분과 고치는 동안 이래 저래 이야기를 나누다가..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휴대폰 부품 일부는 수리를 아예 못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그 부품이 왠만하면 고장이 안나는 부품이긴 하지만. ...
AS 기간이 지날 경우 그 부품이 고장이 나면 10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리가 안되기 때문에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죠.

휴대폰이 더욱 얇아지고 각종 첨단 기술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수리하기 더욱 힘들다고 하면서..

요즘 일부 부품은 아예 수리를 못하게 만든다고 하더군요.
아마 휴대폰 제조사 대부분이 그럴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특정 제조사만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수리하면 비용이 조금 발생할 텐데.. 수리를 아예 못하게 해서 부품을 전부 교체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고객들 부담이 커진다면서...말이죠..

사실 그도 그럴 것이 AS로 하루에도 수십명에서 수백명이 AS를 왔다가 간다고 합니다.
물론 그중에는 간단한 부품교환이 대부분이지만..

이같은 부품 교체로 발생하는 비용을 충당하려면 나름대로.. 글쎄요.. 이것도 전략이겠죠..


그분은 또 이런 말을 하더군요..

고등학생 등 문자를 자주 주고 받는 경우에는 슬라이드보다.. 폴더가 났다고..

왜냐하면 슬라이드폰은 앞면을 올리고 내리기 때문에 가 사이에 먼지가 들어가거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본체와 화면을 연결해주는 부분에 스크래치가 생길 확률에 높아 화면이 이상해 진다고 합니다.

특히 슬라이드의 경우 습관적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기 때문이죠..

어쨌든 휴대폰을 비록 단 시간에 고치지 못했지만 저는 여러 정보를 얻게 됐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아무리. 비용 문제라고는 하지만. 중요한 부품 물론 잘 고장나지 않는 부품이라고 하지만.. 아예 수리를 못하게 해서 통째로 갈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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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 2008/03/03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판상의 일부부품은 교체가능하지만 다른 부품들은 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설계시 "아 부품교체를 못하게 만들어서 추가 AS비용으로 이익을 뽑아내자" 이런 경우는 없다고 보구요(세상에 예외란게 있다지만...)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죠. 예로 그 부품을 교체하는 장비가 비싸거나, 생산단가 문제,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라던가 디자인때문이라던가 등으로요...
    꼭 휴대폰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비슷하게 애플사 제품들이 디자인을 중요시하다보니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개인이 배터리 교체를 할 수 없을정도로 만들어 버렸죠. 그래서 배터리 교체하려면 AS센터로 가야하구요.



    딴지 걸자면 폴더형보단 바형이 더 튼튼합니다.
    폴더형은 경첩이 부러지기도 하는데 바형은 경첩이 없고, 경첩이 없으니 경첩사이의 필름케이블이 끊어질 이유도 없다죠 :-)

    • BlogIcon 온달왕자 2008/03/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님의 말도 일리가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죠.
      또 저도 바 형 이야기는 했는데..
      그것은 나름대로 액정 보호 등 여러면에서 오픈돼 있기 때문에.. 중-고등학생이 사용하기에는 아무래도.. 약한 부분은 있다고 합니다.

  2. LuBu 2008/03/0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리비용이 높아야 고치는거 포기하고
    제품을 새로 사게 되겠죠...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3. BlogIcon Buzz 2008/03/04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왕자님의 해당 포스트가 3/4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4. redzone 2008/03/05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은 전자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죠
    옛날처럼 1개의 부속이 1개의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1개의 부속이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부속의 크기가 무척 작죠.
    이러한 이유로 기판에서 어떤 부속을 뜯어내서 교체한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핸드폰 기판을 한번 보세요...납땜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사람의 손으로는 이런 납땜 작업은 힘들다고 봐야죠.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비티씨정보통신은 TV기능과 5.1채널의 입체적인 음향 및 다양한 명품 기능이 집약된 70인치 초대형 DID '제우스-드림뷰 700HID'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비티씨가 야심차게 내놓은 것으로 70인치 고해상도 초대형 LCD 화면과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따라서 공항 및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대기공간에서 대형화면과 실감나는 음향으로 인한 효과적인 광고 전달 뿐 아니라 TV 시청도 즐길수 있다.

'제우스-드림뷰 700HID'은 또 고성능 삼성 DID전용 패널 채용으로, 1920×1080의 고해상도와 600칸델라(cd/m²)의 밝기, 1500대 1의 높은 명암비와 함께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기존 TV패널을 채용한 제품과 달리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TV수신을 비롯 HDMI, DVI, 컴포넌트, 컴포지트, S-VIDEO, SPDIF, 오디오 인/아웃 등 다양한 입-출력지원으로 모든 멀티미디어 기기와 결합이 가능하며, 자체 내장되어 있는 10W의 스테레오 스피커와 함께, 5.1ch의 실감나는 음향 지원이 가능한 제품이며, 스피커는 추가 옵션으로 구매 가능하다.

자체 80GB의 HDD와 USB단자로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저장 및 재생하며, 사진파일은 오토슬라이드 쇼와 포스터 표출 효과, 화면 분할표시를 지원하며, 음악파일인 MP3포맷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avi, Dvix, MPEG 1,2,4의 다양한 영상 코덱과 함께 인터넷광고 및 홈페이지에 자주 활영되는 플래시까지 지원한다.

한편, 이 제품은 비티씨정보통신과 코윈스의 DID영업본부(02-562-8615)에서 구입가능하며, 전국 무료 출장 A/S로 완벽한 사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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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한시간 내 수리 보장, 시간 오버하면 1만원 쿠폰 증정

내비게이션 전문 기업인 파인디지털은 자체 내비게이션 브랜드인 '파인드라이브' 고객만족센터 분당점을 추가 개설하며 신개념 AS 수리보증제도인 '원 파인 원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도입된 '원파인원 시스템'은 고객이 제품 AS를 위해 파인디지털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할 경우 접수 후 한 시간내(테스트 시간 제외) 수리 완료를 보장하고 택배접수에는 발송일로부터 일주일 내 수리 완료와 고객 수령을 보장하는 시스템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파인디지털은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과 약속한 AS 시간이 불가피하게 경과할 경우 파인드라이브 쇼핑몰 1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파인디지털 분당점은 파인디지털 본사 파인빌딩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AS센터개설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 (www.fine-drive.com)를 통해 파인드라이브 A/S경험담 작성이벤트와 빈칸 채우기 퀴즈를 진행을 통해 총 71명에게 파인드라이브 Fine-M760, 20만원 SK상품권, 티펙(TPEG)1년 무료 이용권, 4GB SD카드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분당고객만족센터에서는 행사기간 내 방문수리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레치 복권을 증정, 즉석에서 당첨 확인 후 액정보호필름과 고급융 등 사은품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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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입한 대화면 노트북이 계속 해서 작업 중 갑자기 꺼지는 증세가 있어 AS를 신청했다.

처음에는 원격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지우고 다시 윈도우XP를 설치했다.
일반적으로 그같은 문제는 소프트웨어나 운영체제 문제가 있을 확률이 있고 또 바이러스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새로 설치한 윈도우 XP 위에 오피스와 아래아 한글, 페인트샵 프로 등 기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개인적으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필요 이상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필요한 데이터를 백업하고 그 와중에 바이러스 문제가 있을 것 같아 검사를 하는데 갑자기 노트북이 꺼졌다.

검사 과정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나 자신을 설득하고 다시 재부팅했지만 증세는 여전했다.

그래서 바이러스 검사를 하지 않고 필요한 메신저 프로그램도 설치하고 그날은 무사히 넘어갔다.
그러나 27일 ...
집에서 중요한 문서를 작업하는 도중 갑자기 또 노트북이 꺼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예 윈도우가 손상돼 부팅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까지 나왔다.

아뿔사...

서둘러 전화를 소니코리아 AS 센터에 전화를 했다.

이런 저런 상황을 이야기하고 증상을 이야기 했지만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고 통화를 한 아내는
"왜 전화상으로만 해결하려 하느냐! 이 제품 가져가서 봐야 할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제서여 수화기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는 그럼 퀵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는 것.
길게는 왕복 10일 정도 걸린다는 것이다.

재택을 하는 아내에게 노트북은 일의 수단인데 10일씩이나 노트북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치명적.
더욱 화가 나는 것은 AS 센터의 태도다.

문제를 빨리 해결하려면 방문 또는 제품을 보내는 방법을 권유해서 이를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

내가 AS고객 센터라 하더라도 "아무래도 그 제품은 저희가 직접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던가 또는 "전화상으로 해결할 사항이 아니니 방문을 해주시거나 퀵을 이용해 AS센터로 보내주시면 좋을 것 같다"던가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옛말에 '말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제품에 문제가 발생해 울그락 불그락 화가나 전화를 해도 상대방에 친절하게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보였다면 조금은 누그러지고 이성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이런 불만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한사람으로 끝날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만다.
소니 전제품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말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 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마련이다.

호미로 막을 거 결국 가래로 막게되는 불상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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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가 항상 문제 2007/02/28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기업들도 AS 수준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그래도 향상되어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외국계 기업 중 특히 컨슈머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과거에 비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요.
    그래서 무슨 발전이 있을런지...

  2. 이상민 2007/12/14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니a/s의 무서움을 반정도 알아내신거네요..ㅎㅎ
    소니제품..파는사람들도 A/S생각하면 구매자제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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