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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휴대폰이 미국 시장에서 1억5000만대나 팔렸다.

삼성전자는 23일 휴대폰 미국 진출 11년만에 누적 판매 1억5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997년 6월 미국 스프린트에 CDMA 휴대폰을 수출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2001년 1000만대, 2004년 5000만대, 2006년 12월 1억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 7월에 1억5000만대를 넘어섰다.

특히 1억5000만대 휴대폰 누적 판매는 1억대 누적 판매 돌파 후 약 1년 6개월여만에 달성한 업적으로 미국 시장에서 삼성 휴대폰의 눈부신 성장을 나타내준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누적 판매 1억5000만대 돌파는 미국인(2007년 6월 현재 약 3억명 추정) 2명 중 1명은 삼성 휴대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1억5000만대 (블랙잭Ⅱ 기준, 114mm×61mm×13mm)를 일렬로 늘어놓으면 (114㎜×1.5억대=1만7100㎞) 지구를 관통 (지구 지름 : 1만2756km)하고도 남고, 미국의 동서 구간 (약 4828km)를 3회 이상 횡단할 수 있다.

또, 5184㎡ 규모의 미식 축구장을 약 200번 가량 (61㎜×114㎜×1.5억대=1,043,100㎡) 덮을 수 있는 규모이다.

삼성전자의 이같은 쾌거는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제품을 지속적으로 미국 시장에 내놨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출시한 '블랙잭Ⅰ'과 '블랙잭Ⅱ'는 각각 100만대 이상의 빅히트를 기록하며, 미국 시장에서 삼성 스마트폰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뮤직폰 분야에서도 '쥬크'와 '업스테이지'가 각각 120만대, 80만대 이상판매를 기록하며 신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 해 스프린트를 통해 6월 출시한 터치스크린폰 '인스팅트'는 스프린트에서 최단 기간 가장 많이 판매된 EVDO 휴대폰 기록을 세웠고, 더불어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에서 지난 2년간 출시한 휴대폰 중 가장 좋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 1분기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2위에 올라섰다.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미국 시장에서 830만대 (시장점유율 22.1%)의 휴대폰을 판매하며 모토롤라 (판매 :960만대, 시장 점유율 : 25.6%)에 이어 2위를 기록한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판매 호조로 올해 안에 미국 주요 통신사업자별로 누적판매 3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2005년 스프린트와 2008년 5월 T-모바일은 각각 누적판매 3000만대를 넘어선데 이어, 올해 3분기 내에 버라이즌, AT&T도 누적 300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 (STA) 손대일 법인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미국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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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은 휴대폰의 핵심 기능만 모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심플폰 '팬택 브리즈'를 미국 최대 이통사 AT&T를 통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심플폰 '팬택 브리즈'는 통화, 문자메시지, 카메라 등 휴대폰의 주요 기능만 모아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I와 디자인을 차별화한 제품이라고 회소측은 소개했다.

모델명도 영어로 '간편한 일'을 뜻하는 'Breeze'로 붙여졌다.
‘팬택 브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이원화된 메뉴.

9개의 아이콘으로 구성된 일반 '어드밴스드(Advanced)'메뉴와 6개의 핵심기능만 담은 '브리즈(Breeze)'메뉴가 별도로 구성돼 있다.

브리즈 메뉴를 선택하면 아이콘이 사라지고 큰 폰트의 텍스트 메뉴 리스트가 나타난다. 브리즈 메뉴에는 전화번호부, 문자메시지, 알람 등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만을 담았고, 소비자 기호에 따라 누구나 편리하게 두 가지 중 원하는 메뉴를 세팅 할 수 있다.
또 휴대폰 상단 LCD아래 '1,2,3'의 핫 키를 배치해, 자주 쓰는 번호를 저장해 두고 단축 다이얼로 사용할 수 있다. 휴대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아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나만의 애장 번호에 보다 깊은 의미를 두고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다.

'팬택 브리즈'는 디자인에 있어서도 '심플(simple)'컨셉이 반영했다고 팬택은 강조했다.
비누처럼 부드러운 촉감에 각진 곳 없이 둥근 형태, 순백색으로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이 동시에 묻어난다.

또 널찍널찍한 키패드와 큰 숫자는 보기에도 시원한 느낌을 주며, 숫자 키마다 올록볼록하게 처리해 입력 정확도를 높였다.

숫자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클리어(clear)키, 통화와 종료키도 숫자 키패드와 같이 올록볼록하게 배치해 사용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이 밖에도 무선 이어폰으로 통화가 가능한 블루투스와 카메라, 동영상 촬영, 스피커폰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팬택 브리즈’는 휴대폰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AT&T의 ‘유니버셜 디자인(Universal Design)’ 정책에 따라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만들어진 제품이다.

AT&T는 최근 UI와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유니버셜 디자인’ 원칙을 별도의 홈페이지와 메뉴얼을 통해 제조업체 및 개발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팬택 브리즈’는 유니버셜 디자인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팬택 브리즈'는 27일(현지시각) 미국 전역에서 동시에 판매가 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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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암드매니아 2008/05/28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건 예쁘장하니 괜찮군요. 저가형 물량공세폰인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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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가 'SHOW' 런칭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제시한다.

영상전화 서비스 'SHOW' 가입자들은 오는 3월 부터 사용자 인증-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담은 카드 형태의 '범용 가입자 인증모듈(USIM)'을 이용, 여러대의 휴대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증권-카드 등 금융서비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된다.

또한 중국용 번호를 별도로 부여 받아 중국 현지에서 통화시 이를 이용, 일반 로밍에 비해 최대 7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신개념 로밍 요금 제도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F는 이를 위해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SHOW' 런칭 1주년 행사를 갖고 'SHOW 고개과의 5가지 약속'을 선언했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앞으로 더욱 가치 있고 흥미로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TF는 이를 통해 고객들이 앞으로 더욱 가치 있고 흥미로운 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TF가 제시한 5가지 약속은 ▲USIM 생활밀착 서비스 ▲글로벌 서비스 ▲영상통화 체험 확대 ▲믿음과 신뢰 주는 서비스 ▲따뜻한 세상 만들기 등으로 우선 내달중 쇼 고객간 'USIM' 이동서비스를 개시해 'USIM 생활밀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USIM칩만 있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쇼 휴대폰을 자신의 휴대폰 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담아 증권-카드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F는 또 경쟁력 있는 로밍 서비스를 축시,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쇼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KTF는 3월 중 중국 1위 이통사인 차이나모바일과 협력, 쇼 고객의 휴대폰에 중국용 번호를 부여, 현지 통화시 중국용 번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최대 70%까지 요금을 할인해주는 'SHOW 로밍 차이나 넘버 요금제'를 내놓을 계획이다.

아울러 쇼 1주년을 기념, 3월 한달동안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고객에게 영상통화를 월 300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영상통화 체험을 확대해다는 방침이다.
신규 고객은 자동으로 제공되고 기존 고객은 SHOW웹사이트(www.show.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KTF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스팸 문자를 원천 차단해 불안감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딱딱한 ARS 안내 멘트가 아닌 대화 방식의 상담 시스템을 도입 친숙한 기업 이미지와 믿음을 주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쇼는 출시 1년만에 420만 가입자를 확보, 현재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세계 이동통신회사중 400만 가입자를 넘어선 이동통신사는 미국의 AT&T와 KTF 뿐이다.
이외에도 KTF는 국내에서의 'SHOW' 성공을 기반으로 해외에서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 GSM협회 등 국제 기구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 해외 이동통신 운영사업 직접 진출 ▲ 신개념의 글로벌 로밍 서비스 도입을 통한 고객만족 향상 등이 그것이다.

우선, 세계 최대 이동통신단체인 GSM협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활성화 프로젝트의 상용 단말기 및 서비스를 KTF가 연내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KTF가 GSM협회에 제안해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프로젝트(Pay-Buy Mobile)에는 현재 AT&T, 오렌지, 보다폰을 비롯해 40여 개 글로벌 이통사가 참여하고 있다.

KTF는 지난해 11월 마카오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콩그레스에서 UICC(범용IC카드)-NFC(근거리 통신: Near Field Communication)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2월 KTF가 지분 투자를 통해 직접경영을 맡게 된 말레이시아의 'U 모바일(U Mobile)'은 올 상반기 상용서비스 개시를 목표하고 있다.

KTF는 U 모바일에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 경영진을 파견해 상용서비스 준비를 이끌고 있다.

서비스 개시 1년 내 60만, 2년 내 140만 가입자를 확보함으로써 현지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KTF는 사업 매력도와 성장성이 높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추가 진출을 타진 중이다.

조영주 KTF 사장은 "차별화된 쇼만의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들이 쇼를 성원해 주셨고 이것이 3세대 대표 브랜드로의 자리매김과 시장 주도로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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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의 스마트폰이 밸런타인 시즌을 맞아 옷을 화사하게 갈아입었다.

팬택계열은 12일 미국 최대 이통사인 AT&T를 통해 공급되는 듀얼 슬라이드 HSDPA 스마트폰인 '팬택 듀오'에 레드컬러를 입힌 '레드 팬택 듀오'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 팬택 듀오'는 팬택계열이 지난해 10월말 AT&T를 통해 선보인 스마트폰 '팬택 듀오(Pantech duo)'의 레드 컬러 모델로, 밸런타인 시즌을 앞두고 감성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존 실버(titanium)에 이어 사랑을 표현하는 색 레드(wine red)를 추가로 출시하게 됐다.

'레드 팬택 듀오'는 휴대폰을 수직으로 열면 일반 숫자 키패드가 나오고 수평으로 열면 PC키보드와 같은 쿼티(QWERTY)자판이 나오는 듀얼 슬라이드 디자인의 HSDPA 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신 OS(운영체제)인 '윈도우 모바일 6'을 탑재해 PC와 가장 유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외장메모리(microSD), 5.6cm QVGA LCD, 130만화소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팬택 듀오'는 출시 초기부터 시장의 비상한 관심을 받으며, 점진적으로 판매량이 증대되고 있는 상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미국 IT전문지 'RCR 와이어리스 뉴스'는 시장조사기관 '컴피트의 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지난해 11월 AT&T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량에서 '팬택 듀오'가 아이폰(iphone)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금번 '레드 팬택 듀오' 출시도 팬택 듀오의 인기상승에 힘입어 가능했다.

사업자의 2차 컬러 요청에 따라 팬택계열은 50여가지가 넘는 컬러를 제안했고, 사업자와의 협의 과정을 거쳐 밸런타인 시즌에 가장 잘 어울리고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고급스러운 와인 레드(wine red)를 2차 컬러로 선정하게 됐다.

팬택계열은 레드와 실버 두 가지 '팬택 듀오'를 시장에 함께 판매함으로써,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택계열 해외마케팅본부장 임성재 상무는 "레드 팬택 듀오 출시는 HSDPA 스마트폰이라는 프리미엄 폰 군에서 팬택계열이 세계 유수의 휴대폰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음을 보여준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는 제품 출시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굳힐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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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블랙라벨 두번째 시리즈 '샤인'이 지난 25일 5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LG전자는 27일 샤인이 국내 시장에 출시된지 13개월, 올해 2월 해외 판매를 시작한지 9개월만에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샤인은 해외 판매를 시작한 이후 월 50만대 판매 수준을 유지해 왔으나 4분기에 들어서며 판매량이 증가해 11월에는 100만대가 판매됐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LG전자는 샤인과 초콜릿폰의 판매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샤인의 출시 국가를 순차적으로 늘려 상반기 40개국이던 판매 국가를 3분기 이후 현재 60개국까지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또 출시 국가의 소비자 선호에 따라 샤인을 슬라이드, 폴더, 바타입으로 구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지역별 조사를 바탕으로 유럽에 발랄하고 세련된 느낌의 핑크, 아시아에는 부와 명성을 상징하는 골드색상을 출시하는 등 컬러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연말 성기를 앞둔 세계 최대의 휴대폰 시장인 미국을 공략하기 위해 슬라이드 형태의 '샤인 3G HSDPA폰(모델명: LG-CU720)'을 지난 26일 출시했다.

북미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와이어리스(Wireless)를 통해 출시되는 이 제품은 기존 화면 하단부의 상/하 스크롤 키 대신 동그란 네비게이션 키를 장착해 간결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 3.6Mbps 속도의 HSDPA 서비스로 4MB의 MP3 한 곡을 8초 만에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무선 헤드셋을 통해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샤인 3G HSDPA폰이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을 계기로 최근의 판매 상승세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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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AT&T를 통해 듀얼 슬라이드 디자인의 HSDPA 스마트폰인 '팬택 듀오'를 출시했다.

팬택계열은 이를 위해 AT&T, 마이크로소프트와 30일 미국 뉴욕의 AT&T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공동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팬택계열 해외 마케팅 본부장 임성재 상무, AT&T 비즈니스 마켓 부문장 켄트 매티, 마이크로소프트 북미 통신사업자 총괄 사업부장 해리 패츠 등 주요 임직원과 파이낸셜타임즈 등 30여명의 외신기자들이 참석했다.

듀얼(dual) 슬라이드 타입의 '팬택 듀오'는 수직으로 열면 일반 숫자 키패드가 나오고 수평으로 열면 PC키보드와 같은 쿼티(QWERTY)자판이 나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평소에는 일반 슬라이드폰처럼 사용하다, 이메일, 문서작업을 할 때는 쿼티 자판을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팬택계열은 소개했다.

'팬택 듀오'는 또 고속영상이동통신(HSDPA) 망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영상과 음성을 전송 받아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초고속으로 이용할 수 있고 미국 뿐만 아니라 135개 이상의 국가에서 GPRS/EDGE 네트워크로 이메일과 웹 검색이 가능하며, 190여개국에서 통화를 할 수 있는 글로벌 로밍폰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제품은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모바일 6'을 탑재, 일반 PC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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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모바일로 파워포인트 문서를 열어볼 수 있으며 MS 워드와 엑셀 파일의 편집도 가능하다.

PDF View를 이용하면 PDF문서도 열어 볼 수 있다.
또 인터넷이나 MS오피스 파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HTML 메일도 이용 가능하며 '푸시 이메일(Push e-mail)' 기능을 기본 제공해 자주 쓰는 메일 계정과 비밀번호를 저장해두면 이메일이 수신되자마자 휴대폰으로 자동 전달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블루투스, 외장메모리(Micro SD카드), 5.6cm QVGA LCD, 130만화소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팬택계열 해외마케팅본부장 임성재 상무는 "팬택 듀오는 듀얼 슬라이드 디자인을 통해 한 몸에 PC와 휴대폰의 두 얼굴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며 "슬라이드를 수직-수평으로 열며, 쿼티 자판과 숫자 자판, 일과 놀이의 공간을 넘나들 수 있어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팬택계열은 듀오 브랜드 사이트를 자체 제작해 선보이고, 사업자와의 공동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판매 진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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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를 통해 '2007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디자인 특화폰 '팬택 C15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팬택 C150'은 두께 12.7mm의 슬림한 바 타입 GSM 휴대폰으로 순백색에 심플한 디자인으로 동양의 미와 미니멀리즘이 함께 묻어나는 제품이라고 팬택계열은 소개했다.

이 제품은 특히 부드러운 곡선미를 살린 입체감 있는 슬림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07 iF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작은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블루투스도 지원돼 휴대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둔 채 무선 이어폰으로 걸리적거림 없이 통화할 수 있으며 PC로의 무선 파일 전송과 프린터를 통한 무선 포토 프린팅이 가능하다.

'팬택 C150'은 이 외에도 내장형 카메라, MP3 벨소리, 포토와벨소리 콜러 ID,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도 지원한다.

팬택계열의 해외 마케팅 본부장 임성재 상무는 "'팬택 C150'은 세계적으로 미적 가치를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심플함과 품격이 동시에 느껴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그립감을 통해 편안함을 안겨주는 아름다운 제품으로 미국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팬태계열은 지난해 6월 북미 GSM 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5차 모델까지 잇달아 출시했다.
한편 팬택은 올 하반기에는 3G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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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오던 애플의 아이폰이 29일 처음으로 미국에 출시됩니다.

한국에는 출시 계획이 없는터라 직접 사용하기에 어렵긴 하지만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호기심은 아마도 더욱 커질 것입니다.

29일 출시되는 애플의 아이폰은 미국 1위 통신사업자인 AT&T를 통해 선보이게 되는데 출시전 부터 구매 의사를 밝인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임시직 200명을 채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효과는 단순히 휴대폰 시장 뿐 아니라 애플 주가에도 영향을 미쳐 지난 1월 공개한 후 5개월만에 44% 이상 급등, 애플의 효자 종목인 아이팟 시리즈에 이은 대박을 예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플 아이폰 출시를 국내 휴대폰 제조사는 물론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사인 노키아와 소니에릭슨, 모토라라는 그저 강건나 불구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맞대응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특히 국내 대표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나름대로 다양한 사전 마케팅을 펼치고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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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경우는 애플 아이폰이 WCDMA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미니스커트를 비롯한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로 북미 시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26일 출시한 HSDPA폰 2종을 추가로 출시에 사이드 지원사격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는 전략으로 맞대응이 예상됩니다.
프라다폰 출시 당시 애플 아이폰이 프라다폰을 도용했다는 논란이 있는 만큼 명품 폰이라는 잇점을 살려 디자인과 기능으로 애플 아이폰의 도전에 맞설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적인 문제가 다소 우려되는 사항이지만 아이폰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태이고 프라다폰은 이미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진검 승부가 예상됩니다.

또 다양한 이들 제조사의 제품이 이미 미국에 건너간 터라 아이폰 출시로 쉽게 밀리지는 않으리라고 예상됩니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사실 애플 아이폰의 출시는 휴대폰 제조사들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거슬리는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 휴대폰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는 북미 시장 공략에 복병이 된 셈이죠.

노키아, 모토로라, 소니에릭슨과 경쟁하는데도 버거운 사항에 애플이라는 다크호스까지 상대를 해야 하니까 '대략난감'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애플 아이폰의 출시가 휴대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지수 입니다.
기대치가 높은 만큼 실망 폭도 클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고 휴대폰 진입 장벽이 애플 입장에서 그리 낮지만은 않키 때문입니다.

어쨌든 애플 아이폰의 출시가 표면적으로 국내 휴대폰 제조사에가 '눈에 가시'인것은 사실이지만 프라다폰이나 미니스커트폰 또는 그 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제품이 애플 출시에도 불구하고 선전한다면 북미시장 휴대폰 강화가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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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디어몹 2007/06/2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달 왕자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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