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 위(Wii)로 저는 요즘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피곤할 경우에는 테니스로 몸을 풀고 골프나 야구 등도 하지만.. 정말 땀을 내고 싶을 때에는 복싱을 즐기고 있습니다.
위 무선 리모컨에 연결되는 눈차크를 연결하면 양손으로 복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 무선 리모컨 하나와 눈차크 하나가 추가로 있긴 한데.. 아직 큰 아들 녀석이 8살에 불과해 함께 복싱을 하거나, 야구, 또는 테니스를 치기에는 좀 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일단 혼자 복싱을 하는데..
한30분 정도 양 팔을 뻗고 나름대로 권투선수 흉내를 냈더니 온몸에 땀이 '흠뻑'...
최근 날씨가 한여름을 방불케한것도 그렇지만 워낙 쉬지 않고 흔들었더니.. 헬스장에 온 느낌 그 자체더군요.
물론 전에도 말했지만..
비주얼은 상당히 떨어지는 편입니다.
최근 3D 게임이나 PS3, 엑박 360의 비주얼 게임에 비해서는 유치한 수준이지만..
왼손, 오른손.. 휘두르면서 느껴지는 진동, 그리고 하다보니 빠져드는 재미..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볼때.. 정말 괜찮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이야기겠죠.
앞으로 다른 소프트웨어도 나온다니 나름대로 기대해 볼 만 합니다.
골프도 롱 퍼팅 성공했을 때 저도 모르게 한손을 불끈 쥐게 되고..
테니스에서 .... 볼링에서도.. 단순하면서도 건전하게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어쨌든..
위(Wii) 재미와 운동 두마리를 다 잡은 것 같더군요.
소화 안되면 복싱 한판 하면 소화가 될 정도니 말입니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위 스포츠만 열심히 하면 적어도 살찌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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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단순하긴 하지만 재미 있더군요.
복싱은 팔과 실제 타격이 좀 박자가 안맞습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펀치를 날려야 겠더라구요...
전 은근히 볼링이 재미있었습니다.
잼난 게임 하세요~
ㅋㅋ 이거 내친구 빠져버렸어요
처음엔 내가 새롭게 샀는게 이떄까지 ps시리즈나 xbox360이었기
떄문에 컨트롤러 버튼 누르는줄알았는데
막 내가 주먹으로 하니까 신기하다고 하더니
내가 피곤하다고 자서 일어나니까 거의 2시간동안
이걸 하고있더라고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