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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라는 컨셉트로 새로운 시도를 한 삼성전자의 소울폰을 대략 2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에 영혼을 넣는다는것이 다소 황당한 발상이긴 하지만 이런 무모한 도전이 결국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소울폰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키패드가 핵심입니다.

그곳에 영혼이 담겨 있다는 컨셉이죠.

메뉴에 따라 키패드가 변하는 것은 다른 휴대폰에서는 볼 수 없는 것으로 사용자에게 재미와 친숙함, 익숙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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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다른 휴대폰에서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소울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울폰의 디자인적인 특징은 오랜시간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처음 만졌을때 고급스럽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사용하면서 소울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탈 바디도 그렇고.. 키패드의 감촉도 만족스럽습니다.

또 산뜻하고 깔끔한 그리고 전체적으로 매끈한 느낌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더군요.
처음은 어색하게 만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출시전 스펙 다운 논란이 있었긴 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이 때문에 크게 불편함을 느꼈던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메모리 확장에 대한 아쉬움과 DMB시청시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 불편함 정도 그리고 사용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영혼이 담긴 즉 '터치' 창이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정확한 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원하지 않는 메뉴나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터치의 경우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면서 익숙해진다면 문제 될 것이 없을 듯 합니다.

마케팅의 경우도 이색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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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경우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를 모델로 내세워 나름대로 젊은층을 공략했고 TV의 경우는 비록 유명인은 아니지만 한 남자의 '멍때리는' 모습을 통해 소울폰도 영혼이 담겨 있다는 것을 상대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톱 모델인 전지현을 내세워 '영혼을 판다'것과 이어 16,000,000이라는 숫자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게 한 뒤.. 가려진 문구를 통해 소울의 특징을 내세우는 것은 정말 신선했습니다(개인적으로).


Summry
정리하자면 소울폰에 영혼이라는 컨셉트를 강조하기는 했으나 키패드의 다양한 변화만으로 영혼을 내세운 것은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같은 시도는 소울폰II가 되던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이 나올 때 분명 기대될만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외 제품과 달리 확장 메모리 슬롯이 빠진 부분 역시 보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장 슬롯을 넣을 수 없다면 내장 메모리를 좀더 넉넉하게 제공하는 것이 대안일 것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분명 이전 제품에 비해 좋아지고 다양한 기능들이 포진해 있어 일반 카메라와 유사한 모습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미숙함이 더해졌는지 몰라도.. 초보자가 누구나 쉽게 카메라를 촬영하기에는 셔터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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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B기능은 녹화 기능도 있고 예약 기능 등도 있어 부가 기능 면에서 정말 손색없는 성능을 발휘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 진행중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DMB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안성맞춤이죠.

앞에서 지적했듯이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입이니다.

이 외에 블루투스 기능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기능 그리고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접하면서 소울폰은 마케팅과 함께 사용자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인기를 끌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울폰 후속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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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디자인      ★★★★☆
그립감      ★★★★
편의성      ★★★★  
무   게      ★★★★

세부평     ★★★☆

메모리      ★★
디엠비      ★★★★
키패드      ★★★☆
부가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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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해 프리미엄 'Soul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SCH-W590IL, SPH-W5900IL, SPH-W5950IL)'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 개막하는 베이징 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스폰서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상징하는 'Soul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2만8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Soul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은 베이징 올림픽 로고가 새겨진 메탈 배터리 커버가 제공되고 올림픽 로고를 배경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어 올림픽의 분위기와 더불어 소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애니콜 소울은 500만화소 카메라에 휴대폰 전면 하단부에 기능따라 아이콘이 자동 변환되는 소울 키패드를 장착한 프리미엄 휴대폰으로 국내 출시 두 달 만에 20만대 판매를 목전에 두고 있다.

'Soul 올림픽 스페셜 에디션' 가격은 6월에 출시된 'Soul'과 동일한 69만9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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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울폰 광고군요.

역시 전지현.. 기존 멍때리는 소울폰 모델 그리고 소녀시대들보다 훨씬 개인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소울이 어떤 휴대폰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졌으니.. 이제는 이미지 광고로서 승부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서 전지현의 소울폰 광고는 괜찮을 것 같네요.

특히 문장을 하나씩 공개하는 컨셉트가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킬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영혼을 팝니다.
16,000,000 [                ]


이 문구는 거의 시청자들에게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했을 겁니다.

음..어떤 면에서는 좀 이상하게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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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휴대폰의 주 사용목적은 이동통신이었지만 지금은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문자메시지는 기본이고 TV, MP3P, 동영상, 카메라 그리고 영상통화까지.. 이들 4가지 기능중 하나라도 빠지면 최신 휴대폰이 아닐 정도로 휴대폰에서는 이제는 필수 기능이 됐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요 기능 외에도 이들 기능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또는 다른 아기자기한 재미를 제공하는 기능들도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 출시한 소울폰도 예외는 아닙니다.

TV와 MP3P, 동영상, 카메라 등 4가지 기능을 갖추었으니 최신 폰의 자격은 충분히 되는데다.. 각종 액세서리 기능도 풍성해 사용자를 더욱 즐겁게 하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소울폰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제법 눈에 띄더군요.
반대로 경쟁사 제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딱 한번 봤습니다.

이중 몇가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소개할까합니다.

유용한 놈..사진, 동영상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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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앨범에 들어가면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메뉴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소울폰에는 애니콜앨범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소울폰으로 촬영한 사진 또는 동영상을 확인하거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아마도 소울폰 뿐 아니라 애니콜 휴대폰에도 모두 지원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또는 동영상을 메시지에 첨부하거나 휴대전화의 배경화면 또는 벨소리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보기 기능에서는 일시 정지/계속 재상뿐 아니라 마치 비디오플레이어나 DVD플레이어처럼 되감기와 빨리감기 등도 있으며 전체(가로) 화면 보기 등도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또한 촬영된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추가/교체할 위치를 선택해서 '확인'을 누르고 원하는 사진 선택 후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사용방법도 굳이 설명서를 보면서 하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돼 있어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외에 사진/동영상 전송하기, 앨범으로 보기 등도 있어.. 사진과 동영상을 즐겨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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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된 사진을 슬라이드쇼로 볼수 있으며 포토스튜디오를 통해 사진에 효과를 줄 수 있다.

포토스튜디오의 경우도 유용한 기능입니다.
글쎄요 다른 휴대폰에도 소울의 포토스튜디오 기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사진 편집의 경우도 편리성을 강조하기 위해 자동보정이 있으며 회전/대칭, 효과, 밝기/대비 등 세분화 돼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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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튜디오를 선택하면 촬영된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자동 보정을 통해 최적와 사진을 만들어낼수 있다.

특히 자동보정은 사진의 선명도 뿐아니라, 밝기, 채도, 블러를 자동으로 보정할 수 있으며 효과는 뽀샤시, 회색조, 블랙&화이트, 세피아의 색상변화와 부드럽게, 노이즈 삭제, 필름효과, 확대, 축소 등도 할 수 있더군요.

따라서 설령 사진이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포토스튜디오를 통해 어느 정도 이같은 불만족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도 액자, 말풍선, 스티커 등 여러가지 장식을 삽입해 사진을 꾸밀 수 있습니다.

재밌는놈..스도쿠-놈투-미니게임-장기 등
언제부턴가 휴대폰이 대중화되면서 휴대폰으로 하는 게임 역시 대중화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도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죠.
하지만 이들 모바일 게임은 다운로드 등을 통해서만 할 수 있어 유료의 정보료가 들어갑니다.

소울폰(다른 애니콜 휴대전화에도 있을 수 있지만)에서는 스도쿠, 놈투, 미니게임천국, 장기 등 네가지의 기본 게임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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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에서 게임으로 들어가면 4가지 기본 게임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의 경우는 블루투스 게임이기 때문에 블루투스가 지원되고 장기 게임이 있는 애니콜 휴대전화와 대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스도쿠월드는 총 81개의 칸으로 이루어진 퍼즐 게임으로 스도쿠에 푹 빠지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잠이 안올때는 거의 특효약)

이외에 놈투는 쉬지 않고 달리는 동안 마주치는 장애물이나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일종의 순발력 겡미이며, 미니게임천국은 버튼 하나로 높이 뛰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가지 상황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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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장기를 비롯해 스도쿠, 놈투, 미니게임천국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그동안 애니콜 휴대폰에 자주 등장했던 마이펫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게임이었는데.. 왜 빠졌는지 모르겠네요.

편리한 놈..블루투스-음성-SOS-손전등 등
블루투스라는 기술이 사실상 세상에 선보인지는 오래됐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들어 주목받기 시작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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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것도 휴대폰에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된 것이죠.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게 되면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고 MP3도 무선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또 전화 역시 블루투스 헤드셋이나 핸즈프리로 쉽게 받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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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결을 누르면 인근에 불루투스가 지원되는 기기들이 검색된다.

소울폰 역시 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MP3를 듣고 또 전화를 걸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소울폰에는 전화번호부(햅틱폰도 동일) 입력시 음성 설정 기능이 있는데 '설정' 상태에서 전화번호부에 입력된 '이름'이나 '별명' 등을 부르면 블루투스에서 안내 음성이 나오고 '네' 또는 '아니오'로 선택한후 전화를 하면 쉽게 통화가 됩니다.

굳이 전화번호부를 찾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지만 혼자 떠드는 모습이라던가.. 찾는 과정에 다소 시간이 걸릴수 있기 합니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프린터 출력도 가능합니다.
물론 프린터도 블루투스를 지원해야겠죠.
기기 검색을 한 후 프린터가 검색되면 확인을 누르고 서비스 목록에서 사진을 선택, 확인을 누름이 출력이 됩니다.

최근 기회가 돼서 시험삼아 해 봤는데 정말 편리하더군요.

무엇보다 블루투스 기기 검색도 쉽고 사용방법도 간단, 조작이 편리했습니다.

애니콜 음성 기능의 경우는 원하는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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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기능 실행을 통해 음성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굳이 버튼을 누르지 안호 전화번호를 찾지 않아도 음성으로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사용자 정보 설정, 음성인식 자동실행 설정, 이어폰/해드셋으로 음성인식 실행, 명령어 선택 등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SOS 기능인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편리한 기능이기도 하지만 유용한 기능이기도 하죠..

위급 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미리 지정한 번호로 구조 요청 메시지를 보내는 것인데 총 5개의 번호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긴급상황시 애니콜 SOS 메시지를 보내려면 슬라이드가 닫힌 상태에서 옆면에 있는 음량 조절 버튼을 연속 4회 이상 빠르게 두르면 됩니다.

이외에도 손전등 설정을 통해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동식 메모리를 통해 USB메모리와 같은 역할을 수행, 중요한 정보를 담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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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실적을 보니 2분기는 내용상으로 보면 LG전자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규모면에서 당연히 삼성전자가 앞서기는 하지만 내용을 보면 삼성전자는 하락한 반면 LG전자는 급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양사의 2분기 휴대폰 실적을 보면 확연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21일 발표한 LG전자의 휴대폰 판매 실적은 총 2770만대로 1분기에 비해 330만대를 더 팔았습니다.

영업이익률도 14.4%로 더욱 높아졌구요.

반면 삼성전자는 1분기 4630만대에서 2분기 4570만대로 약 60만대가 감소했습니다.

물론 상반기를 모두 합할 경우 LG전자는 5210만대, 삼성전자는 9200만대로 그 격차가 거의 더블 수준이긴 하지만..

LG전자의 상승 추세를 보면 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LG전자가 사실 휴대폰 사업에서 흑자 전환한 것은 그리 오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이처럼 격차를 줄인다는 것은..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에 거의 '몰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가전 부분은 성장기가 아닌 성숙기에 접어들어 아무래도 신 성장 동력 사업이 필요한 LG전자로서는 휴대폰 사업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실제 LG전자의 휴대폰이 세계 시장에서 부각을 나타낸 것은 블랙라벨 시리즈 1인 초콜릿폰부터입니다.

그러니 거의 최근이라는 것입니다.

이후 LG전자는 샤인, 프라다, 뷰티, 아르고, 멀티웹, 비키니 그리고 시크릿까지 제품마다 히트를 쳤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의 경우 LG에 비해 가지수는 많았을지 모르나.. 글쎄요.. 앞선 LG 제품에 비해 히트친 모델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볼때 LG전자의 휴대폰 분야에서의 성장세는 삼성도 긴장해야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양 사의 전략폰이 국내에서 대결하고 있는데.. 이 역시 하반기 양사의 승부를 가늠하는 고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울폰은 처음 유럽 출시 당시 관심을 가진 제품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국내 출시하면서 스펙다운 논란이 제기되고 지금은 다소 잠잠해진 상황입니다.

반면 LG전자의 시크릿폰은 해외 광고 CF에 대한 비판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죠.
국내 CF는 이미 보셨다시피..영화 티파니 아침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즉 이들 양사의 국내 첫무대는 깔끔하지 않았기 때문에 탐색전은 무승부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2라운드부터 벌어질 소울과 시크릿의 싸움도 볼만할 것입니다.

이들 제품은 디자인은 확연한 차이를 보이지만.. 일반 휴대폰에 터치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은 유사합니다.

결국 디자인, 기능, 편리성 등 다방면에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며..
어느 싸움이나 그렇듯 일단 기선 제압에 성공한 기업에 아무래도 하반기에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LG전자의 돌풍을 과연 삼성전자가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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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ㅉㅉ 2008/07/25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가 잘 나가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그동안 스펙다운이나 디자인 변경 심하게 하는 삼성 좀 쓴맛좀 봐야되요..


휴대폰이 어느순간부턴가 단순한 통신 도구가 아닌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의 역할도 하게 되었습니다.

MP3플레이어 기능을 갖춘 휴대폰 등장으로 시작된 멀티미디어 기능은 이후 카메라폰 그리고 이제는 동영상 촬영까지 그 기능이 확대되었으며..

심지어 TV 시청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사용하는 소울폰도 이런 멀티미디어 기능에 대해 관심이 가지더군요.

휴대폰에서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가능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앞에서 설명했듯이...

MP3P, 카메라(동영상 포함) 그리고 DMB 방송일 것입니다.
그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 있는 3주간의 이들 기능 사용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MP3P, 보기 편한 아이콘..음질도 '만족'
지금까지 계속 강조해서 조금 지겨울지 모르겠지만.. 작은 창의 아이콘 모양은 소울폰이 심혈을 기울인..혹자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큐브' 같은 존재라고 언급할 정도로 핵심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MP3P 기능을 사용하게 될때.. '혼' 역시 이에 맞게 변신을 하게 되죠.
사용자가 한눈에 보고 직감할 수 있도록 편리한 아이콘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 누구라도 MP3P 기능을 사용할 경우 쉽게 이 기능으로 MP3를 청취할 수 있습니다.

평소 휴대폰을 MP3P 대용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도시락과 애니콜 뮤직을 통해 MP3파일 몇곡을 다운 받아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울폰에서 제공하는 이어폰과 제가 별도로 사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블루투스는 최근에 출시한 모토로라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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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지원되기 때문에 MP3 파일을 들으면서 함께 들을 수 있다.

다운로드한 파일의 상태에 따라 음질이 결정되기는 하지만.. 유선 이어폰이든 블루투스 헤드셋이든 만족할만한 음질을 느꼈습니다.

특히 가사지원까지 가능해서 노래를 따라 부를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MP3P 기능만으로는 내장 메모리가 부족하지는 않더군요.
곡당 5MB 정도를 생각하고 20곡 정도를 듣는다고 해도 100MB 정도니까요.

하지만 음악을 주로 듣는 분들에게 300MB는 부족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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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P를 즐겨 듯는 사용자라면 300MB의 저장공간은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든다.

DMB, 채널 설정 한눈에..안테나 착탈 불편

과거 출시된 DMB폰에 중에서도 많은 종류의 휴대폰이 소울폰과 마찬가지로 안테나 착탈형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굳이 소울폰의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어쨌든 DMB를 볼때마다 안테나를 껴야 하는 번거로움이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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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를 고리 형태로 별도로 지원하기 때문에 DMB를 보려면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햅틱폰 처럼 안에 내장해서 때에 다라 안테나를 빼서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더욱 편리했을 텐데.. 크기나 기타 설계 문제 등을 고려해서 그런 시스템을 포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안테나를 열쇠고리처럼 하고 다니기에는 크기 때문에 사실 걸리적 거릴 수 있어 별도로 보관하는 방법이 가장 좋긴 한데.. 부주의로 인한 분실우려도 있어.. 그것도 솔직히 맘적으로 편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에 사용한 것이 햅틱폰이라 저도 모르게 햄택폰과 비교하게 되는데..
우선 햅틱폰에 비해 창이 작아 처음에 적응하느라 애 좀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잠깐 언급했지만 햅틱폰의 습관이 아직 있어서인지 급하면 소울폰의 창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버릇이 아직 고쳐지지 않아 .. 다소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이건 어차피 사용자 습관이라 제품의 단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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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검색한다. 전국과 수도권 중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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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완료되면 결과가 표시된다.

물론 작은 창의 아이콘은 채널 등이 친절하게 표시돼 소울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로 쉽게 DMB를 시청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원하는 장면을 녹화하는 기능도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장 공간이 51MB에 불과하기 때문에 TV 녹화에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SK텔레콤이 아닌지라 TU 미디어 서비스와 관련되서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상파 DMB도 채널이 많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선호채널을 지정하는 기능이 있더군요.

햅틱폰에는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일단 선호 채널을 지정하게 되면 그때 그때 채널을 찾을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다군요.
어쨌든 안테나를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제외하고는 양호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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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채널을 통해 원하는 DMB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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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기능을 선택해 원하는 장면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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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캡처와 녹화 둘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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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기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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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예약 기능을 고를 수 있다.

500만 화소 카메라 기능..쉽지 않지만 '디테일'은 굿
우선 일반 카메라든 카메라폰이든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약해서인지.. 소울폰에서도 카메라 촬영에 있어 무척 힘들었습니다.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니 소울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볼때 굉징이 '서프라이즈'한데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무턱대고 카메라를 활용하다보니.. 사진이 제대로 찍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를 찍을 경우 워낙 움직임이 많아서 초점이 흔들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결국 사용자 설명서를 꼼꼼히 보고 이래 저래 시도했는데 .. 궁극적으로 힘들기는 마찬가지더군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설명서를 보니 메뉴에서 '나무'모양을 선택한후 방향키를 선택하니 다양한 장면 모드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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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모양의 장면 모드를 선택하면 다양한 모드로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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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인식부터 석양모드까지 총 8가지의 모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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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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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조절도 가능하다. 타이머를 선택하게되면 아이콘에 해당 시간이 카운트 된다.

야간모드, 스포츠모드, 인물모드, 풍경모드, 역광모드, 스마일모드 등 다양했습니다.
이런 모드를 통해 사진을 여러컷 찍어 봤는데 무턱대고 찍을때와 출력물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일반 디카에서 지원하는 모드를 갖추고 있어 편리했습니다.

특히 이전에 사용했던 햅틱폰과 비교할때 확실이 다양한 설정이 있어 출력물에대한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다만 반응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제가 사용한 삼성 애니콜 휴대폰 중 카메라 기능은 가장 발전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햅틱폰 전에 사용했던 S제품의 카메라 기능에 비해서는 화소수는 높긴 하지만 속도 등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둘째가 놀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 촬영해 보았습니다.
휴대폰 캠코더 기능은 원래 기대를 하지 않은지라 생각보다 만족스럽더군요.

아쉬운 것이라면 300MB라는 내장메모리 제약때문에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때 신경이 쓰인다는 것이죠.

일부 모드로 사진을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촬영실력이 미흡한 것에 대해 양해 바랍니다.

위서부터 스포츠모드 1-2, 인물모드, 야간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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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경우는 전송용과 저장용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샘플입니다.(위는 저장용이고 아래는 전송용이다.)





Summry

소울폰의 보기, 찍기, 듣기 등 3기를 체험해 종합적으로 직감적인 아이콘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만족합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갈 경우에 우선 MP3P는 블루투스 지원 등으로 편리하며 가사지원 역시 만족합니다. 저장공간도 개인적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DMB의 경우는 안테나를 착탈하는 불편함(일부 다른 휴대폰도 있는 단점)외에 만족할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카메라 및 동영상 기능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의 일부 기능 등을 접목해 나름대로 세부적이면서 만족할만한 출력물을 사용자가 얻을 수 있도록 한 노력이 보입니다.
다만 셔터스피드가 다소 느린 부분이 아쉽고 동영상 촬영과 함께 할 경우 아무래도 300MB는 다소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

평가
MP3P  ★★★★☆
DMB   ★★★★
카메라 ★★★☆
동영상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온달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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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나 LG전자나 하반기 전략폰을 국내에 내놓으면서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용자 측면에서 이들 양사의 제품을 비교하는 것이 이제는 일반적인 일이 됐습니다.

최근 삼성과 LG의 휴대폰 비교대상을 보니 소울폰과 시크릿폰이더군요.
두 제품다 나름대로 양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인 만큼 이들 제품을 비교하는 글들이 나올때면 아마 관심있게 지켜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유럽에 먼저 출시하고 하반기 국내 전략폰으로 내놓은 소울폰에 대해 유독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유럽 제품에 비해 스펙이 떨어진다는 루머지요.
저 또한 현재 소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유럽 출시 제품과 비교할 때 적어도 제가 아는 한 사실보다는 오해가 많은 듯 합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소울폰을 벤츠폰이나 블루블랙폰과 같은 텐밀리언셀러폰으로 키우고자하는데 이같은 '루머'는 사실성 반가운 소식일리 없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삼성전자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냥 제가 아는 차원에서 유럽의 소울폰과 국내 출시된 소울폰을 한번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국내에 출시된 소울폰은 500만화소, 블루투스, 지상파DMB, 내장 메모리 300MB 등 비교적 고사양의 휴대폰입니다.
이중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메모리 부분인데.. 해외 출시된 소울폰은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국내는 내장 메모리만 있고 확장 슬롯이 없는 관계로 외장 메모리는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죠.

그대신 유럽 제품에 비해 내장 메모리를 200MB 더 확대한 300MB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진과 동영상, MP3 등을 모두 300MB에 소화하기에는 분명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합니다.

적어도 1GB정도는 기본으로 제공해야.. 그나마 불만의 소리가 없을 듯 한데.. 개인적으로 아무리 유럽형 제품에 비해 메모리를 늘렸다고는 하지만 부족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알려진 바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이제 필수 기능중 하나인 DMB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외장 메모리 지원을 뺐다고 하는데.. 그러더라도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내장 메모리 자체를 이왕 늘릴거면 1GB정도는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디자인에 대한 문제인데 여기 저기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국내와 해외용에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향은 전후면 메탈 성분의 디자인인데 국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 인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제품은 배터리 커버가 플라스틱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제가 소울폰을 쓰고 있는데 배터리 커버는 2개가 제공되더군요.
하나는 M커머스를 사용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로 구분됩니다.

메탈 커버의 경우는 M커머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용해도 되지만 만일 M커머스를 사용하려면 메탈 커버를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가 있더군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긍정적인 시각으로 볼때 ㅋㅋㅋ)

또 하나는 유럽 출시 제품은 30프레임을 지원하고 국내 제품은 15프레임이라고 하는데 삼성전자에 알아본 바로는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해외 출시 제품은 동영상 촬영/재생 모두 15프레임을 지원하고 국내제품도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실제 제가 쓰는 소울폰은 15프레임을 동영상 촬영/재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DMB시청의 경우는 30프레임을 지원하더군요

그리고 디자인, 메모리와 함까 가장 큰 논란의 대상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는것이 UI문제인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보면 주관적인 견해가 지배적인 것일 수 있습니다.

해외 것은 세련되고 우리나라 것은 촌스럽다는 견해인것 같은데.. 그것은 사용자가 어떻게 느껴나에 따른 차이인 것 같습니다.

또 유럽제품의 경우 사용하지 못한다는 그런 심리가 있어 상대적으로 더 세련된 느낌이 들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도 유럽 제품을 인터넷 상에서만 본지라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국내 UI가 맘에 듭니다.

알려진 바로는 국내 제품에는 화이트UI가 최초로 탑재됐다고 하는군요.

이 외에도 여기 저기 뒤져보니 뱅앤울룹슨 앰프가 해외 제품에는 있는데 국내 제품에는 없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것은 국내 일반 벨소리 음원이 뱅앤울룹슨 앰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 오히려 불필요한 요소라서 뺀 것 같습니다.

국내 벨소리를 지원하는 야마하 집에도 B&O 앰프까지 추가하면 단말기 가격은 더 비싸질 것입니다.

국내 지원하지도 않는 앰프를 괜히 폼용으로 넣고 이로 인해 단말기 가격이 높아진다면..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낭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나느 액정 크기가 다르다는데 해외 제품 스펙을 보니 국내와 동일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국내와 해외 소울폰은 큰 차이가 없는 듯 하며 UI의 경우는 사용자의 시각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유럽 제품이 더 좋다 안좋다 평가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국내 제품의 아쉬운 부분은 서두에서 누누히 말하지만..
내장 메모리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혹시라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비록 확장은 힘들더라도 1GB 정도까지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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